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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부모님 빚을 갚아주겠다는 배우자

ㅇㅇ (판) 2020.09.11 23:05 조회34,61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어디다 물어볼데도 없고
익명사이트에 올릴곳도 마땅치 않아 이곳에 올려요
예비신부가 친정부모님께 죄송하단 생각으로
친정부모님 빚을 갚아주고 싶다고 하는 중입니다
저는 33 여자친구는 31입니다
처갓댁 되실 예비장인장모님께서 상황이 어렵긴 합니다
월세사시고 일은 일용직 하시는듯 하구요
(여자친구가 자세하게 말을 안합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6천가량 모았다 라고 말하고
전 부모님이 분당집 지원 해주셨고 예단만 간소하게라도 받고싶다 하셨습니다

근데 여기서 여자친구는 혼수는 해줄수 있는데
나없으면 우리엄마아빠 불쌍해서 빚 일부를 갚아주고 오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 의견 말하니
니네부모님 그렇게 안봤는데 속물이다 이러더군요
몸속 피가 식는 기분이 저대답을 듣고 느꼈습니다

근데 이런생각도 듭니다 .. 내가 이상한건가..? 그래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익명으로 공정한 의견들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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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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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ㅌㅌ 2020.09.1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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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ㅋㅋㅋㅋ 속물이라니?? 그렇게 따지면 딸이 시집가기전에 빚 까게 일부 해주겠다는걸 받는 부모는 속물아닌가? 결혼준비과정에서 서로 어느정도 금액 조율도있고 시부모 될분께서도 며느리감이 대단한집 딸은 아니란걸 어느정도 아실텐데.. 애초에 큰거바라고 결혼 허락한것도 아닐테고.. 너무 빈손보다 어느정도 성의정도 말씀하신것같은데.. 차라리 말이라도 여의치못해 넉넉히 못해드려 죄송하다 알뜰하게 잘 살겠다 말이라도 곱게하면 좋았을텐데... 어떻게 그것도 결혼준비중인 상대 부모를 속물이라 얘기하지..? 속으로 생각하는것도아닌 그것도 대놓고 얘길하네.. 갖은것 없는 집안이라도 차라리 현명함이나 예의라도 배웠으면 어디가서 예쁨이라도 받지 참.. 자식의 거울은 부모라는데 안봐도 훤하네 남도아니고 결혼할사이 예비신랑한테 시부를 까다니.. 대단한 예비신부 두셨네요ㅋㅋ 이건 사이다가아니고 무개념같아요 남도아닌 본인 부모 욕듣고도 괜찮으면 결혼하세요~ 결혼후에는 이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잘판단하세요 결혼은 본인들만의 삶이 아닌 집안대 집안이에요~ 수준도 어느정도 맞아야 별탈없이 살까 합니다 수준차이크면 한쪽이 숙이고 살아야하는건 현실적으로 어쩔수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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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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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빚이 문제가 아닐텐데요. 목돈주고 빚갚고 끝나면 다행이죠. 이게 시작입니다. 노후 생활비 병원비 계속 돈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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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10.2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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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집값 비쌀 때,시부모님이 집을 해주시는데...자기돈은 자기 부모 빚 갚아주는건 당연하고, 시부모님은 작은 성의라도 보이라는 뜻 같은데... 속물이라고 말한다는건 아~~주 뻔뻔한 여자같아요. 자기 부모님한테 그런말 하는 여자. 인성 보이지 않아요?
지금 빚 갚아주고 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결혼하면 처가로 갈 돈이 더 많을것 같아요..옛날엔 여자가 남자 잘 만나야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은 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 해요.
감사해야 할 일에 감사할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인성 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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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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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이기적이네요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집도 해주는데 간소하게 예단해달라는 요구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댓 말대로 남의 집 기둥은 뽑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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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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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도 집안 봐가면서 하는기다. 그저 여자가 이쁘장해서 헤벌레하며 사랑만 있으면 극복할수 있어 하는 결혼은 절대 하는게 아니다.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 중대사다. 니네 부모도 속으론 참 썩고있겠다 싶다. 아들이 좋다하니 반대할수 없어서 할수없이 진행하는가 본데 분명 나중에 지옥의 맛을 볼거다. 저런 기본이 안되있는 집안은 아주 부잣집을 만나든지 아니면 수준이 비슷한 집이랑 하는게 맞다고 본다. 너도 너희집과 비슷한 수준의 집안을 찾아보길 바란다. 세상에 여자도 많고 남자도 많다. 꼭 하나만 고집하지 마라. 인생은 스치듯 한번뿐이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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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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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헤어진다. 뭐하러 헬게이트를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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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20.09.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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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시작이에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가난하고 한쪽이 잘 살면 돈이 흘러들어가요. 나는 분당집에서 잘사니까 큰 돈 안들잖아? 그러니 모은돈 친정 전세집 마련해주고 싶다. 빌려주겠다... 못받죠. 작게는 님은 때때마다 집에서 사주는 비싼 밥 먹고 선물이나 봉투 받아와서 처가가서 밥 사주고 그봉투 돈 다 써야해요. 거기다 여자가 저렇게 나온다는건 대놓고 님의 재력을 생각해서 결혼을 추진한거라... 절대 이문제 님이 책임질 각오하고 처가에 돈 흘러가는거 월 100 생각해야할거에요. 애 봐주신다고 분당에 집얻어주겠다는 소리할거고 육아비 줄거고 나이들어선 우리애 봐주셨다며 책임지고 싶다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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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2020.09.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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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친정 밑빠진 구녕을 돈으로 막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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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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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물은 님 여친이지요 효심에 그러고싶은심정까진 이해하겠으나 어디까지나 상대방에게 이해를구하고 동의를얻어야만 그럴수있는거고 허락안한다하면 어쩔수없는건데 그럼 그렇게하라고 분당집은 안받기로했다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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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53ㅇ 2020.09.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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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차이나는 결혼은 하는거 아니다. 잘해주고도 욕먹을거거든. 돈있다고 유세하냐 있는놈이 더하네 돈이면다냐 등등. 너는 사랑이 죄라고 치자. 네 부모는 뭔죄로 그소리를 참고 들어야하냐. 얼른 갈라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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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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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게 당신 키워주신 부모님께 불효하고 싶으면 저딴 여자랑 결혼 계속 진행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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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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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갚아주는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야
처가노후대책으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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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0.09.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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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속 피가 식는기분... 님 몸이 답을 말해주고 있잖아요...조상님들께 감사드리세요... 결혼하기전 알게되서 천만다행 입니다.....절대 결혼 하시면 안돼요! 여자분께는 그돈으로 부모님 빚 청산하고 계속 부모님과 살라고 하세요. 님과는 인연이 없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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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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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 거 아니예요. 앞으로도 계속 같은 문제가 이어질 거예요. 장인징모가 갑자기 능력이 생길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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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0.09.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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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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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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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한테 부모님께 효도 하고 살라고 남자가 기냥 놔주세요. 효심에 눈물 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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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8692 2020.09.1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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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헤어져요 혼자살고 말지.. 등신입니까.ㅈ. 부모가 무슨 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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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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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당 집 되돌려드리겠다고 하세요. 양가에서 주고받는게 없이 시작하자고하면 여자 말이 달라질테니. 그래도 여자가 돈 줘야겠다고하고 님은 결혼해야겠으면 혼인신고 하지말고 허덕이면서 살아봐요 살아지는가. 왜 집안도 보라고하눈지 절실하게 느껴질꺼에요. 아니면 여자집에 처주면서 살면되져. 답은 나왔는데 못하겠어서 여기 물어보는거 아니에요?돈이 충분히 나올수있고 다리 뻗을수 있으니까 그런말도 나오는거지 그런상황을 안만들어주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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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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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가장은 데려오는거 아닙니다 특히 쓰니 같은 상황에서는요 그런거 다 감안하고 앞으로도 처가집 물주 해줄수 있으면 결혼가능하죠 난 집을 해가는데 넌 6천으로 혼수를 꼭 해야지 왜주냐 란 마인드라면 결혼하지 마세요 쓰니랑 비슷한 집이 아니에요 부모가 노후가 준비안되있고 현재도 빚더미에 월세방에 살고 있다면 앞으로 그거 누가 책임질것 같아요? 쓰니랑 비슷한 환경인 사람과 결혼하세요 이래서 끼리끼리 결혼해야 잘산단 애기가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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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ㄹㄱ 2020.09.1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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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전에 알게된게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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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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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은 님이 버는 돈으로 친정에 다 퍼주겠네요 나였으면 바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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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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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어의 눈물에 홀딱 넘어가지 말고 짐 덩어리들 등에 얹기 싫음 지금이라도 끝내요 결혼하잖아요? 그나마 아프단 핑계로 일용직일도 관두고 손 쫙 벌리고 대기할거임 안해주면 여자가 앵앵거리고 이혼운운 할거고...누나같은 사람이 하는말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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