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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합니다. 아내가 점쟁이 말을 듣고 미쳤습니다

ㅇㅇ (판) 2020.09.14 20:14 조회11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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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부부입니다.

저는 남편이고 하도 답답해서 네이트 판에 글을 써봅니다.

아내는 결혼 전부터 20년 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5개월전 노화로 인해 떠났습니다.
고양이가 떠나고 나서 반 미친사람처럼 넋이 나가있고 울다가 고양이 유골 단지를 껴안다가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한달전 아내 친구 권유에 의해 심리 상담도 받아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니 예전보다 밝아졌습니다.
문제는 뜬금없이 캣맘이 되었고 미친사람처럼 3키로 반경 내에 고양이들 밥을 퍼주고 있습니다.
자기 직장도 때려치고 도둑고양이들 밥 퍼주는것만 하루종일 신경쓰길래 당신 도대체 왜그러냐고 짜증내니 점을 봤는데 점쟁이가 말하길 집 주변 내에 고양이가 환생을 할것이라고 노란 눈을 한 고양이가 그 것일거라고 했답니다.

그래도 일까지 때려친건 너무하지않나 했더니 일해서 돈 벌면 뭐하냐고 자긴 필요없다합니다.
아마 제가 고양이 수술비를 못내게 막아서 그런건가 싶습니다.
어차피 늙어서 수술을 견딜 체력도 아닐거고 수백은 생각해야한다길래 제가 아내 카드를 다 부러뜨리고 수술비 낼거면 이혼 하자고 어깃장을 두긴 했습니다. 물론 저도 이 부분은 미안합니다. 하지만 돈만 날리게 될게 뻔한데 바닥에 버릴순 없지않습니까?

저는 점쟁이의 상술이 뻔히 보이니 다시는 점집에 가지도 말고 길고양이 밥도 챙겨주지말라니까 쌍욕을 퍼붓더니 이혼하자합니다.
아내의 이런 모습을 처음 봐서 소름이 끼치고 점쟁이한테 괜한 소리를 들어서 머리가 어떻게 된게 아닐까 싶은데 지금 아내의 상태로 정신병원에 가둘수있을까요?

자작이다 뭐다 하시는데 대댓글에 쓴거 가져옵니다. 수의사도 수술 힘들다했습니다. 고양이가 늙어서 수술 못견딘다고 얘기했는데도 아내가 죽더라도 수술 하겠다고 무리수를 둔것입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똑같으니 돈 바닥에 버리지 말자 한것이죠. 그리고 노란눈 고양이가 많으니 3키로 까지 나가서 밥을 주는 것입니다. 자기는 딱 보면 알아볼수있을것 같다면서 미친사람처럼 행동하네요.




추가합니다.


사실 제가 20년 동안 키운것도 아니고 아내가 키운것인데 돈 들어가는것이 아까웠습니다.
참고로 아내의 고양이는 귀족같은 고양이가 아니고 그냥 길에서 흔히 보이는 못생긴 고양이입니다. 길가에 널리고 널린게 아내의 고양이인데 수백 수천 쓰면서 키워야합니까?
제 돈이 들어가는건 아니지만 동물 안좋아하는 입장에선 결혼시 아내가 우리가 같이 사는 집에 고양이 데리고 오는것을 허락한것만 해도 제가 할 도리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내가 청소를 열심히 한다 해도 고양이 털이 원체 많이 빠져서 저도 스트레스 심했습니다.
아내가 끝까지 수술을 감행하지 않은 이유는 아내 역시도 안락사와 수술 둘 중에 고민 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아내의 입장을 자세하게 헤아릴순없으나 아내는 이걸 선택해도 저걸 선택해도 뭘 선택하든 눈물바람이었고
자꾸 갈팡질팡 하는 모습에 제가 어차피 보내줄거 돈이라도 절약하자 이야기한것이고 그때 당시엔 울고 불고 했어도 곧 수긍하는듯 싶었으나
같은 병을 앓아서 아내가 의지하던 인터넷상의 고양이 주인이 있었는데 제가 그 고양이의 나이는 제대로 알지 못하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감행했고 결국 고양이가 지금 아주 멀쩡한 상태는 아니나 배변도 가리고 어느정도 활동이 가능한 상태라합니다.
그것을 보고 만약 수술을 했다면 자신의 고양이도 저렇게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며 발악하기 시작한것입니다.
덧글들 말대로 길바닥에 100마리가 있다면 99마리가 노란눈 고양이인데 그 것 중에 어떻게 찾는다는것인지 어불성설이고 제 판단 하에 아내는 미친것같다고 판단을 내린것입니다.
돈돈 거린다 하는데 저는 자수성가한 타입이라 필요없는곳에 한푼이라도 들어가는 꼴을 볼수가 없고 아내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와 허튼 곳에 돈을 자주 씁니다.
그래서 보통 큰 돈 들어가는 일은 항상 아내가 저에게 상의를 하고 제가 내린 뜻대로 결정합니다.
덧글들과 다르게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혼 보단 정신병원을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덧글중에 하나 와닿는게 당신들의 남편이 개,고양이가 죽었다고 갑자기 회사 그만두고 개 고양이에 미쳐 살면 이해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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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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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를 수술할지 말지는 주인인 부인이 정하는거지 니가 왜 왈가왈부야? 심지어 카드 부러트리고 이혼하겠다고 어깃장 놓은 주제에 너란 인간이 더 소름끼친다. 웃기시네 너 평소에 그 고양이 똥치우고 밥주고 한번이라도 자발적으로 해봤냐? 아내가 주인인데 아내가 해야지 이런 마인드였자나 너? 아파서 수술하려니까 수의사 말 가져다 핑계는 잘 대네. 제3자인 내가 봐도 넌 돈 아까워서 반대한게 보이는데 아내는 니가 얼마나 가증스럽겠냐? 거기다 미쳤다고 정신병원에 쳐넣는단다 ㅋㅋㅋ 싸이코패스가 딱 너같은 인간 두고 말하는거다. 나이처먹으면 뭐하니? 인간이 되라 쯧쯧. 와이프가 이 글 보고 제발 이혼하면 좋겠네. 어후 소름끼치는 악마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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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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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어서 병들어서 골골거릴때 어차피 죽을거 수술비 병원비 아끼도록 안락사해달라고 유언장이라도 써. 고양이 몸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결국 돈돈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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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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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 병원에 가둘 사람은 아내가 아닌듯 공감 능력이라곤 없는게 소시오패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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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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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 욕심이 지나치네요. 20살 된 고양이면 수술한다고 해도 고통만 느낄 뿐일 텐데요. 자기가 더 오래 보고 싶다는 욕심에 고양이 고통은 외면하는 사람이네요. 사람들도 고통만 느낄 뿐인, 연명치료 거부한다고 미리 써놓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고양이가 말했으면 수술해잘라고 했겠습니까. 지금 회사 그만두고 저러고 다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생한다는 것도 웃기지만.. 환생한 고양이 만난다고 치죠. 그때는 무슨 돈으로 케어할 거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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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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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 분 도망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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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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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널리고 널린게 아내의 고양이라고 ? 미친사람아니야 이거 ;;
그럼 글쓴이 당신은 자식 낳아서 길러도 그상황이면 당연히 그렇게 행동하지않겠나요?
생각없네 이사람....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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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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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복한 아내 정신병원감금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할 사안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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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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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보니까 자작이네..아내는 속였을지 몰라도 저 속마음이 진짜라면 고양이랑 같이 못살았다. 고양이가 저걸 몰랐을리가 없을테니. 동물들은 그런걸 정말 잘 느낌. 무관심이 아니라 싫어한다는걸 알았으면 한공간에서 살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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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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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새끼는 글렀어. 고양이문제가아니고. 아내한테 쓰는단어봐 . .여자가 미친거라치자. 치료가필요한 단계라고치자고. 진짜 사람을 걱정한 배우자면 어떻게 치료가 되겠냐? 심리상담같은건 도움이 되겠냐.뭘 어떻게 해야 배우자가 미친상태를 벗어나겠나겠나를 물어보겠지? 근데 정신병원에 < 가둘 수> 있겠냐고 그깟 고양이하나로 <미친>거같고< 발악>한다고 지껄이고 있음.고양이 문제? 그건 문제가아냐 .이거하나로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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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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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고 널린게 아내의 고양이랰ㅋㅋㅋㅋ 와 어떻게 저런 발상을;;
님한텐 흔해빠진 고양이로 보였을지 몰라도 님 아내한테는 가족같은 존재였겠죠 멍청아
안그래도 슬픈데 남의편은 저러니 안미치고 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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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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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말 듣지 마세요... 고양이한테 수백쓰는건 당연하고, 시댁에 수백 보내는건 우리 형편에 이정도 돈을 보내는게 말이 되나요하고 게거품 물 여자들 수두룩빽빽입니다. 그놈의 선택적 가족타령 ㅋㅋㅋㅋㅋ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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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020.09.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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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은 꼭 돈때문에 사는 것 같아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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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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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고양이가 떠났을때 아내분은 마음이 아팠을거고 남자분은 홀가분했겠네요. 이미 그 순간부터 서로 다른데 어떻게 더 같이 살아가나요? 20년된 고양이보다 못한 존재가 되고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아내분 헤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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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9.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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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도둑고양이라는 단어 자체를 쓰는것부터가 넌 이미 인성 박살났어.
나도 지금 15년된 고양이 키우는데, 한번 아프면 천만원 이천만원 안아까워.
동물= 짐승이 아니라 반려동물 = 가족 이라궁..
아내가 얼마나 간절한지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알아. 이해 돼
최소한 이해는 해줬어야지. 니가, 남편인데 타인도 아니고 남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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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ㄴㄷ 2020.09.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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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떠난 고양이가 이남자 본모습을 알려주고갔네. 널리고 널린게 당신같은 남자일텐데 한낱 고양이목숨을 돈으로 생각하니 그 여자분이 잘못 골랐네요. 고양이를 고른만큼 남자도 잘 골랐어야했는데.. 왜인지를 헤아리지 못하고 그저 직장,돈에만 관심을 두니 아내분도 마음 둘곳이 없지요. 이혼해주세요. 심각하게 이상합니다 남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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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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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하며 돈 열심히 벌어오면 뭐하나. 내 자식같은 고양이 수술 못시키게 강압적으로 카드를 분질러버리니 아 내가 돈벌어와도 내가 절실하게 쓰고 싶은곳에조차 어차피 못쓰는구나 싶어서 돈 벌 욕구가 안생기는거지. 와이프는 님을 살인자로 인식하고 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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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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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쪽이 애기낳앗는데 애가 불치병에 걸려도 돈아깝고 바닥에 버리는거니까 치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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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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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드는 고양이 수술비는 당연히 안내는 게 맞지. 고양이가 뭐라고 몇 백만원씩 돈을 들이나? 수술해도 살동말동이라는데. 개나 고양이나 무슨 상전 떠 받들듯 해~ 나라도 수백만원 드는 고양이 수술은 반대고, 아내분 정신 이상해요. 그깟 고양이가 뭐라고. 나와 한평생 동고동락할 남편이 당연히 먼저고 우선이지. 수백만원 고양이 수술비 아껴서 남편 위해 쓰겠어요. 그깟 고양이 한 마리 때문에 직장생활도 떼려치고... 쓰니님 고생하시네요. 사람 잘 못 고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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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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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번돈으로 자기 고양기 수술시키겠다는데 왜 카드도 자르고 난리임?
진짜 돈벌어서 뭐해, 자기가 선택해서 쓸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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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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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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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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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고양이 데리고 오게 허락해준게 어디냐니? 말인지 막걸린지.
저런넘하고 결혼한 와이프가 잘못했네요. 얼른 헤어지세요. 20년이면 가족인데 가족이 죽었는데 말하는 뽄새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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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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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동물은 동물일뿐이지 어처피 수술해도 가망없는데 그냥 편하게 보내주는게 맞는거아님? 아내 정신병맞음 회사까지 관두고 길고양이 밥주는게 정상인가 아프면 정신병원 가서 치료받는거지 정신병원이라고 안좋게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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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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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맞지 않는분들이 결혼을 하셨군요 ㅠㅠ 아내 입장에서는 남편분이 정말 원망스러울거 같아요.. 남편분은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분이시구요.. 남편분은 아내가 이해가 안되실거 같아요.. 저도 평범한 사람이라 아내가 이해가 안되네요.. 저렇게 정신 나간 여자에게서 아기가 태어나면 잘 양육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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