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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대소변 아무데나 보는 6살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판) 2020.09.14 20:45 조회2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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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반 맡고있는 유치원선생님 입니다.
현재 한 아이때문에 이 일을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적어봅니다

6살이 아직 어린나이이긴 하지만
대소변 충분히 가릴 나이고 급할경우 급하다고 말할수있고 언어소통 충분히 가능한 나이입니다
정말이지 이런아이 처음 봤어요

대소변을 때와장소 안가리고 그냥 봅니다
아이면 대소변 실수 할수도 있죠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똥마려우면 그 자리에서 똥 싸고 오줌마려우면 그 자리에서 오줌싸요...

하루에 선생님 준수(가명) 오줌 쌌어요!
준수 똥 싼거같아요 우웩 냄새나! 이 소리를 두번이상 듣습니다
그럼 저는 또 아이에게 가서
준수야 선생님이 오줌 마려우면 화장실 가랬지? 라고 말하면 그저 씨익 웃고 맙니다
장애아이도 아닙니다.
생일 늦은애도 아니예요 3월생이라 등치도 꽤 큽니다.
다른아이들이랑 놀 때 잘 놀고 밥도 잘 먹고 수업하는데 아무문제 없습니다 대소변 제외한 의사소통도 문제없습니다
“준수 무릎 다쳤어? 어떻게 하다 다쳤어?”하면
“어제 동생하고 놀다가 넘어져서 다쳤어요 그래서 멍들었어요” 라고 완벽히 구사하면서도
“준수야 오줌마려우면 화장실에 가야지!” 라고 하면 그냥 입다물고 씨익 웃습니다

처음엔 혹시 몸에 문제라도 있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커서 아이엄마에게 전화하니 놀래시더라고요
집에서 그런적 한번도 없다고...배변훈련 이후 한번도 실수한 적 없다고 합니다
집에선 밤에 자다가도 오줌 마려우면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 간다고... 오리려 유치원에서 학대를 의심하시더라고요...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냐고...
Cctv보여드리고 애가 그냥 서있다가 오줌싸서 제가 가서 바닥 닦고 치우는거 보시더니
“아 우리애가 왜 그러지? 이럴애가 아닌데..” 라고 하시더라고요...참...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애 옷갈아 입히는것도 이제 지칩니다
처음엔 죄송하다 하더니 이제 죄송하단 말도 없이 팬티 두장이랑 바지두벌만 가방에 넣어 보냅니다
기저귀라도 좀 채우면 안되겠냐고 하니
아이가 발악을 하면서 울어서 안된다하고
엄마가 아이한테 물어봤다며... 아이는 그저 친구랑 놀다가 실수 한거라고 합니다...

한두번이야 실수지...
수업하는 도중에도 앉아서 으응~!!! 하고 인상을 찌푸리며 똥을 싸는데 실수라고 보이시나요?
오줌싸서 옷갈아입히고 청소하고 있는데 또 오줌싸고 진짜 너무나도 화나서 “준수야!!!!” 라고 소리쳤더니 눈도 안마주치려고 먼 산 보고...
이게 실수인가요?

원장님에게도 말해봤고 아이랑도 상담하고 싶어서 얘기를 해봤지만 이 문제에 대해선 입만 꾹 다물고 있으니 정말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아이엄마는 그냥 아이라서 그러질않냐고 아직 사회생활이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 같다고 하는데
매일매일 애 똥오줌 치워야 하는 저는 미칠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요즘따라 청결 신경써야하는 시국엔 더 환장할거 같아요

다른 원생들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아이가 똥오줌 싸는순간 여아들은 냄새난다고 도망가고
남자애들은 “야 박준수 또 오줌 쌌다!!!!!” 라고 난리납니다 그리고 까르르 웃어대고요
보통 친구들이 그러면 창피해서라도 더 조심하거나 부끄러워하는데 오줌싸개라도 놀려도 뭐 별 반응이 없습니다

오늘도 똥오줌 싸서 바지 세번 갈아입혔어요
저 정말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정말이지 오줌을 싸던 똥을 싸던 걍 냅두고 싶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한대 때리고 싶을정도예요

유치원교사 자격이 없나요?
네...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으시겠죠
하지만 오줌 싼 바지 갈아입히고 청소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또 똥을 싼다고 생각해봐요
씨익 웃으면서요
아무리 애지만...짜증나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선생님들 중에서 이런아이 경험해 보신분 계시나요?
정말 제가 선생 자격이 없는걸까요?
아동심리학교수님들 혹시 보고계신다면 제발 알려주세요 왜 이러는지...도대체 뭐 때문에 그런지...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요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추가+

현재까지의 댓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다들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아까 진짜 너무 급한 마음에 오늘은 진짜 제가 몸상태도 너무 안좋았는데...
세번씩이나 그래서 정말 너무 흥분한 마음에 적은글이라 띄어쓰기도 엉망에 두서도 없었고 글도 엉망이였네요

추가하자면
준수라는 이름은 가명입니다.
본문에도 적어뒀어요 (가명) 이라고...
그냥 제가 생각한 이름이에요
그 아이이름이 절대 아닙니다

다른학부모들의 민원 몇 번 들어왔습니다.
소변 때문에 다른아이의 양말을 젖게 해서 그 아이엄마에게 전화도 받았고
(아이발을 씻겨주고 새 양말을 신겨줬어요)
물론 저에게 항의는 하지 않으셨어요 자초지종을 물으셨고...
아이엄마와 통화하겠다고 하고 사과해서 좋게 끝이 난적이 있고

또 다른 아이엄마도 우리아이한테 들었는데 정말 그런애가 있냐고 우리애가 비위가 약해서 그런걸 보면 구역질이 나온다고 했다 이런전화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원장님 또한 다른 원생을 지속적으로 때리거나 꼬집거나 하면 퇴소하겠지만 이런일은 처음이라 난감하다고 그래도 어린아이니까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여러분들과 똑같이 저의 관심을 받고싶어서 그런거 같다고 다른방법으로 더 많이 관심 가져주고 그 행동을 했을때 아예 무관심이거나 무표정이면 안그럴거다!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그렇게 해봤지만 달라진건 없네요

저 역시도 학부모에게 상담을 받으면 어떻겠냐고 건의를 해봤지만 정말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더라고요
그냥 애가 다 그렇지... 같은 마인드로요...말이 안통합니다...

밤이 깊었네요
정말 잠도 안오고 내일 출근하는게 벌써부터 싫지만
어쩌겠어요..저는 내일 또 아이들로 부터 “선생님 준수 또 오줌쌌어요!!!” 라는 소리를 듣겠죠

정말 내일은 원장님과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기있는 댓글들 다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정말 정말 또다시 제가 참아야 하는건 아니겠죠?
맘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다 관두고 떠나고 싶지만
다른아이들을 생각하면 차마 그럴수가 없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

++추가


어제 이 글을 원장님에게 보여드렸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다고... 진심으로 얘기했는데 저도 모르게 울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아이엄마에게 전화했고 오늘 아이엄마가 유치원에 오셨습니다
제발 빨리 해결해 달라고 했거든요
일단은 지켜보라 하시면서 아이엄마가 교실엔 안들어오고 원장님실에서 CCTV화면을 같이 지켜보는걸로 하고 대소변을 바지에 쌌을경우 엄마가 와서 곧 바로 데려가는걸로 했습니다

근데...참...
저는 한때는 이 아이가 정말 배설장애라도 있는지 걱정도 했고
유치원화장실이 문제인가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가 수없이 걱정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였네요
왜 그런걱정을 했을까요...

글쎄... 오늘 자기 스스로 화장실을 가더라고요...
화장실 갔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진짜 얼마나 허탈하고 제 마음이 어땠는지...
이걸 표현조차도 못하겠습니다
얘는 그동안 저를 갖고 놀았던걸까
내가 여섯살 아이에게 이런 취급이나 받으면서 살아야 했었나...
정말 죽고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댓글에 화장실 다녀오면 칭찬해주라는 댓글도 있었죠
근데 칭찬이 아니라 욕이 나올뻔 했습니다
화장실 갈수 있었고 아무문제도 없었으면서 왜 그렇게 한건지 정말이지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엄마는 저에게
“제가 어제 말했어요 이제 화장실 가서 볼일보라고 오늘 보니까 화장실 잘 가네요?” 라고 하더라고요
싸대기 때리고 싶었어요...

이제 화장실 가서 볼일보라고 어제 말했다니
그럼 그동안은 바지에 싸라고 한건가요?
아이가 지금 절 가지고 논다는 생각은 저만 드는 생각인가요...

차라리 오늘도 바지에 대소변 봤다면 아이가 상담이나 치료를 하는데 도와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실을 딱 가는 아이를 보니 정말 이제 꼴도 보기가 싫습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보셨는데
이런말하면 선생자격 없다 유치하다 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퇴소 시키지 않는다면 내일 당장이라도 그만둘거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만 둘 마음으로 그런겁니다...

원장님은 그동안 힘들었던건 잘 알겠지만 그래도 퇴소가 그렇게 쉽냐고 오늘 화장실 잘 갔다왔지 않냐고 좀 더 지켜보는게 어떻냐고 하는데
애엄마나 원장이나... 정말 진짜 둘이 똑같더라고요

저는 정말 그만 둘 각오로 얘기했고
결론은 9월까지만 받고 퇴소시키는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당장 퇴소 시키고 싶었고 그렇지 않는다면
내가 관두겠다 하며 뛰쳐나올 생각이였는데
그런건 드라마에서만 가능한거였네요...

어떻게 되었던 조금만 더 버티자 생각하고 있고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 유치원에서 다시는 근무하지 않을것입니다
아니 그냥 다른직업을 찾을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직업을 선택한걸 후회하고 있네요

얼굴도 모르는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조언과 응원 위로 해주셔서 참 감사하단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들은 모두 읽어보았으며 사이코 같단 얘기도 있는데 사이코 라는 단어를 들으니 좀 무섭더라고요
근데 오늘 행동보니 정말 그런것도 같네요...
퇴소 후 그 아이가 상담을 받을지 말지는 제 소견이 아니지만 언제라도 그 아이로 인해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고 바라는중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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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뜨헉 2020.09.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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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과 관심 못받고 자란게 아닐까요? 항상 관심 밖인데 소변과 변 볼때마다 본인에게 시선 집중되니 요즘 말로 관종이라고 해야하나. 부모에게 말 했는데 방치한다면 이미 답없네요. 퇴소시키거나 그만두시거나. 원장 태도보니 선생님 힘든것보다 원비가 더 소중하신가 본데 글러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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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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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경력 15년 넘는데 저런아이 처음이예요. 기저귀차는 아기들 기저귀 가는 것과 큰아이들 대소변 치우는 것은 비교대상이 안될 정도로 힘들어요. 씻기고 옷 대충이라도 세탁하고 교실 청소하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방치되거나 보조교사가 보며 수업은 올스톱되고요. 선생님 심정 충분히 이해돼요. 오죽할까... 6~7살이 급해서 실수하는 경우는 봤어도 일부러 저렇게 많이 싸는 경우는 처음 봐요. 저 정도면 원장님과 상의해서 퇴소하도록 해야된다고 봐요. 부모에게 상담을 강력하게 권해보세요. 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이라고 이런 행동이 장기화될수록 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다고요. 진짜 이도저도 안되면 그냥 퇴사하시는게 나을듯요. 연말도 아니고 아직 2월까지 멀었는데 어케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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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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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부모도 CCTV 보고 본인 애가 잘못하고 있는거 알고 있겠다, 원장한테 강경하게 이야기 하세요. 여기 적어두신 것 처럼 이러다 내가 정신병 걸려 죽겠고 다른 아이들 케어도 안되고 반 분위기도 엉망이니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 나를 내보내든지 쟤를 내보내든지 하라고요. 그정도면 아이는 물론 부모도 상담이 필요해 보이네요. 학부모 사이에서도 분명 말 돌걸요. 퇴소가 정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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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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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도 애 낳기 싫은 이유 하나 추가... 저런 또라이 당첨되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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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9.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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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살에 3월생에 덩치도 커..참 할말이 없네요ㅜㅜ 올해3월부터 그랬다구요?? 전 밖에서 대변 못보는 아이들이 실수하는거 말고는... 그래서 그거고친다고 애들응가 치운거말고...하아..상상만해도 얼마나 힘들지 알겠네요 엄마들 거짓말1순위가 보통 집에선 안그러는데 잖아요 그런앤데 안그런척 하는걸 수도 있고 선생님이 자기 용변처리하는거보고 뭔가 우월감을 느낄수도 있고 후아...그래도 퇴소로 결정했다니 다행이에요 이런애들하고 있어봤으니 다음엔 웬만한 애들은 힘들지도 않을거에요 힘내세요!! 전 다른일하려고 미용배우는데 하아...애들이 너무 보고싶네요ㅋㅋ암튼 힘내시고 스틀받지마세요 그럼 내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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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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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살 정도부터 보낸 얼집에서 기저귀도 안갈아주고 바지 벗겨 놓고 있던데 그걸 사진 찍어서 부모한테 보내는 선생은 무슨 생각으로 그리했을까? 왜 애 바지를 벗겨놓고 기저귀만 차고 있는 사진 보내고 어린이집에 보냈던 개인 간식도 몇 번 먹이고 안 먹인거 같다 약도 잘 안 먹여 겨울에 두껍게 입고 보내는데도 애 옷 벗겨놓고 있어서 감기 다 걸리고 배변 훈련도 어린이집에서 하면서 우리애만 따로 집에서 시키고 크리스마스전날도 애 선물은 커녕 산타 분장한 사람이 얼마나 꽉 껴안았으면 빠져 나가려고 울며 발버둥치는 모습찍어 놓고 학대 엄청 많이 이루어짐 말 조카게 함부로 하고 원비는 오버해서 결제 다하고 애 머리를 쥐어 박아서 애 머리 혹이 나있고 처음에는 긴가민가해서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린이집에 외부인이 놀러 와서 놀다가는 경우는 뭔데 도대체가 밥도 새 모이 만큼 주고 선생들이라는게 입을 열면 거짓말 거짓말 으휴 학대하면 경찰대신 내한테 그냥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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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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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세 이상 어린이가 배변실수 하면 부모가 와서 처리하는걸로 지정됐음 좋겠네요 저런 애니 저런 부모가 괜히 성추행이니 뭐니 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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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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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머리다굴리면서 일부러 그러는거라고 댓글남겼던사람인데요. 결국 그럴거같더라고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 저도 그랬어요 저도6살7살때 성인들 놀리는게 너무재밌었어요,, 딱히 악감정있는게아니라 그냥 ,, 사람들 반응이 재미있었어요 선생님이 마음 아프고 그런건 공감이안되고 나만재미있으면되고, 그러니까 그때는 다른사람들이 슬픔을 잘몰랐다고해야될까 다른사람이 사람이아니고 npc같은 그런거같았어요 넘 슬퍼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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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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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덕분에 숨겨 놨던 말 나도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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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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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황당하네요 처음 글 읽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 관심 받으려고 그러는거다 관심받는걸 즐기려고 하는거다 할 때 그럴수도 있겠다 하면서도 선생님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괴롭히려는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후기보니까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들어서 놀랐어요 아이가 대소변을 바지에 하면 선생님은 꼭 치워 줄 수밖에 없는걸 파악하고 치우는거 보면서 골탕? 괴롭히려고 하는걸까 근데 설마 6살짜리가 그렇게까지 머리굴려서 하겠어 했는데 참 뭐라 말해야할지 진짜 그동안 할 수 있는데 왜 안한걸까요? 선생님이 그렇게 노력하셨는데 6살 짜리라고 하기엔 솔직히 무서워요 단지 엄마가 지켜보고 있단 이유하나로 바로 고쳐 진다구요? 어이상실이네요 혹시 아이가 엄마를 극도로 무서워 하는건가 그건 좀 의문들고 마지막 걱정이 되긴하네요 퇴소하기로 해서 다행인데 선생님 말처럼 다른원에서 다른 선생님이 피해보는건 아닐지도 걱정되네요 그래도 선생님 그동안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ㅠㅠ 근데 참 결과가 씁쓸하다고 해야할지 할말이 없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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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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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 저건 한계를 넘어서게 만드는 아이네요. 근데 아이도 딱하고 선생님도 딱하고 ㅠㅠ 교육적으로 접근해보려해도 멘탈나가게하는 아이네요. 후기를 보니 분명 "내일 엄마가 가서 준수 네가 대변을 바닥에 싸는지 안 싸는지 지켜볼게" 라며 미리 얘기한 듯 해요. 그리서 애는 엄마한테 칭찬 받으려고 그런 듯. 준수한테 선생님은 그저 내 뒤치닥거리나 하는 하찮은 존재로 낙인된 듯 해요. 분명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에는 가정내에서도 저렇게 하대하는 사람이 있을 게 분명하구요. 저건 선생님 선에서 개과천선시킬 수 있는 범위가 아니예요. 소아정신과에서 상담 받아야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네요. 사이코패스기질이 있어도 부모 및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없어질 수도 있는데, 고작 6살인 아이가 저렇게 사람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려고 하다니... 정말 나중에 안좋은 쪽으로 티비에 나올까봐 심히 염려되기까지 하네요. 선생님! 그쪽 계통이 천직이라고 생각들지 않으시다면 차라리 다른 직종을 선택하시는 것이 건강상 나으실 걸 같아요. 트라우마가 상당해보여서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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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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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없는자리에서 또그럴것같아 진심 그땐 원장이나 엄마불러다치우라고하든지 똥싼바지그대로돌려보내야함 나같음 또 싸는모습보자마자 9월퇴소 못기달림 그자리에서 다른애들이고나발이고 관둘것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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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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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쓰려고 네이트 회원가입했네요. 저 애가 싸패 아니면 변태 같아요. 6살짜리 애한테 이런말이 가혹하긴하지만 글내용이 모두 팩트라면 저 아이 검사 받아봐야할 거 같아요. 나중에 커서 뉴스에 나오지 싶은데 ㅡㅡ; 저 엄마도 정상은 아닌거 같고... 3살도 아니고 6살인데 속옷이랑 바지랑 아무렇지 않게 챙겨보내는거 자체가 비양심. 매일매일 고개숙여 사과해도 빡칠 판국에 돈 냈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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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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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가서 볼일봐라가 아닌 내일 엄마가 가서 볼테니 화장실가서 볼일봐라였을듯... 글로만 읽어도 복장이 터지는데 당사자의 마음이 어땠을지... 직원 보호 못해주는 곳은 무조건 그만두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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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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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 댓글보니 더 가관이네

성악설을 믿는 사람으로
애라고 다 애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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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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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뒷내용이 궁금해서 종종 들어와봤는데 세상에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애나 엄마나..... 얼마나 허탈하고 어이가 없으셨을지 글 읽는 저도 허탈합니다.. 결국은 애가 작정하고 그런거네요. 그런데.. 9월까지 받고 퇴소하는거 애 엄마는 동의한거에요? 퇴소 확실한건지 걱정이에요.. 참... 원장도 자기 일 아니라고 한 발 빼는게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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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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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유치원샘 진짜착하시다 유치원때 소변 실수한적있었는데 우리아빠올때까지 나축축하게 방치해서 계속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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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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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진짜 일부러 그런거같은데요.... 진짜 팬티에 응가는 죽음이에요 배변훈련 하는중이라 가끔 실수한거 치우는데 내자식 똥이지만...그냥 똥일뿐이에요 아이응가는 다른것도 아니고 어른 응가랑 똑같구요...내자식이면 팬티나 바지 그냥 버리기라도하지 그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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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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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애가 아니라 결론은 애새끼였네요 씨익 웃었다는 부분에서 소름이었는데 후기를 보니 역시나 선생님을 골탕 먹이려고 작정을 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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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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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로 관종싸이코죠.ㅎ 글만봐도 부모와의 애착도 불안해보이네요. 분명 그엄마가 낼 유치원가서볼테니 화장실가서 볼일봐!라고 했겠죠. 아이들은 배변습관으로도 성향이 어떤지까지도 알수있어요. 그만큼 인간에게서 중요한역할이죠. 이아이가 왜 그동안 그랬을까요? 답은 하나죠. 제대로된 사랑을 못받으니 반사회적행동으로 관심을 받고 그게 사랑이다라고 치부해버린거죠. 지극히 상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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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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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엄마 너무 무책임하네요? 둘 중 하나입니다 에미는 아니라고 하지만 거짓말인 것 같고요 불안 등 뭔가 정서적으로 문제있는게 분명합니다. 아니면 지능이 낮을 수도 있는데 지적장애 있는 사람들도 1급 아니면 말하는 것만으로 잘 모르는 경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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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9.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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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준수...나중에 뉴스에 나올것같다...애기가 쎄하다.. 분명 다 할수있는걸 안한거네....와..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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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저새끼완전사이... 2020.09.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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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미친__사이코새끼 완전 네이버 월요웹툰 침범에나오는 애새끼랑 조카 똑같네 저런새끼는 걍 더자라기전에 안락사시켜야함(사진은 그냥 저똥오줌못가리는새끼랑 비슷해보여서)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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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9.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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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둘째가 저럽니다. 때론 욕지거리가 나옵니다. 맨날 침대에 바닥에.. 그런데 제가 보고 있으면 얌전히 배변 패드에 싸면서 절 쳐다봅니다. 그리고 칭찬받을 생각에 미리 달려옵니다. 네...둘째는 개 입니다. 개라서 봐 줍니다..그런데 준수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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