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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가 식탐 부리는 건가요?

ㅇㅇ (판) 2020.09.15 12:45 조회118,33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예요.

저희 집은 음식이나 간식 같은 걸 늘 각자 몫으로 나눠서 먹고 했어서
신랑과도 그렇게 했거든요?

음식이야 같이 먹고 떨치는데
간식이나 술 같은 건
제가 특별히 좋아하거나 잘 먹는 건 정확하게 반,
그냥저냥인 건 신랑2/3, 저1/3 이런 식으로요.
근데 전 뭘 막 자주 먹고 많이 먹지를 않아서 제 간식은 늘 좀 늦게까지 남아있는 편인데 남편이 묻지도 않고 제 걸 자꾸 먹어서 그 부분을 지적했더니
몰랐는데 가만 보면 자기도 은근히 식탐 많아~ 라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거든요?

저는 본인 몫 다 먹고 남의 것까지 먹는 게 오히려 식탐 같은데
신랑은 가족끼리 그냥 두고 먹으면 되지 이렇게 나누는 게 식탐이래요.

제가 식탐 부리는 건가요???

참고로 저희는 수입 각자 관리하고 식비 포함 생활비 똑같이 각출해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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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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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음식 도둑마냥 훔쳐먹고 제 몫 다먹어도 뺏어먹는게 식탐이지 왜 와이프한테 뒤집어 씌운대요? 꼭 식탐있는 놈들이 적반하장으로 상대방한테 식탐운운하며 더 못먹어 안달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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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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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꼭 식탐있는 사람들은 남한테 식탐 있다고 뒤집어씌우는 걸까? 지들도 창피한 걸 알긴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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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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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탐은남편한테 있음. 배려심도 없고 개념도 살짝없어보임. 시부모가 결혼전에 가정교육 어떻건시켰는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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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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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렇게 개인주의로 살거면 결혼 왜 하는거임 혼자사는게 더 편할텐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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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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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양도 니가 더 많이 처먹으면서 타인 음식 뺏어먹는게 식탐이라고 말하면 되지 뭘 글까지 적어요 ㅋㅋ 남편한테 그런 말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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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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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끼리 뭘 나누고 먹냐 라는데 가족이니까 나눠먹는 거지. 아내가 나눈다는 방법과 표현을 써서 그렇지 애초에 더 많은 양을 남편에게 주는데 아내 먹을 걸 아무렇지 않게 먹는 게 무례한 거 아닌가? 왜 여자보고 정 없다 빡빡하다 하는지 노이해. 가족이 잘 먹으면 좋은 건 여자만 느껴야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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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9.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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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식탐있는 식충이들이 저런 씹 소리를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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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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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대놓고 넌 대놓고 많잖아 누가 누굴 지적질이야? 라고 하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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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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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있음 내가 다 먹을껀데 나눠놔서 못먹으니 약오르는 거임. 아마 본가에서 남편 좋아하고 맛있는건 다른가족들이 다 양보해서 혼자 다 먹었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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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9.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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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가정교육의 문제임. 내동생리 저랬음. 나는 국을 먹을 때 건더기 위주로넉고 국물을 잘 안먹는 편인데, 동생놈이 지 국을 드링킹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내 국그릇에 지 수갈을 담그는 거임. 질색팔색 소리지르며 난리쳤음. 하도 지랄 하니깐 이젠 지 몫 아닌건 더 먹고 싶을 때 무조건 무조건 허락부터 맡음. 만략 쓰니 남편이 가족끼리 드립치면 가족끼리 뭐 어떠냐고 니통당의 돈 허락없이써도 되냐고 돠물어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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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댕 2020.09.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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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좀덜먹을 때도있고 더 먹을때도있지...그럴거면 결혼은 왜 했대? 먹는걸로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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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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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연한 뒤로 간식 먹는게 엄청 늘었어요.. 마트가면 아이들 먹을거 골라서 담으라 하고 제가 먹을거 잔뜩 골라요.. 와이프는 뭘 이렇게 많이 샀냐고(혼내진 않음 ㅋ) 하는데 제가 다 먹을거라고 하면서 와이프 먹고 싶은거도 사라고 얘길하는데 자긴 먹고 싶은거 없고 안먹어도 된대요.. 그래놓고는 제가 사놓은 과자들 훔쳐(?) 먹어요.. 그거 보면 그냥 웃으면서 내꺼 왜 먹는데? 라고 하거나 아주 가끔 그러니까 물어볼때 안먹는다고 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사라고 할때 사 라고 말하지 저렇게 무식하게 험한말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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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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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왤케 말을 기분 나쁘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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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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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응보니 내가 이상한건가 남도 아니고 가족이면 먹고싶으면 먹는거지 없으면 또 사면되는거고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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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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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탐 강한 사람들이 열에 아홉은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 입니다. 당장 자신이 먹고싶은 욕구만 채우느라 눈앞에 뵈는게 없을 뿐만 아니라 저게 자기 입만 입으로 알 고 내 입은 주둥이로 생각하나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말이 가족끼리 두고 먹는 거지 혼자 다 입에 넣고 있잖아요? 어려서부터 고기반찬 있으면 아들 앞으로 밀어주고, 좋은 음식 아들부터 챙겨주고 자기 몫 아들한테 덜어주고 남은 찌꺼기는 자신들이 먹는 가정환경 에서 자라온 것 같은데,처음엔 잘 모를수도 있죠. 그런데 말해서 듣는 사람이 있고 안듣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는 갈라지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기본 배려에요 이건. 이 정도도 말해서 못알아 들으면 다른건 들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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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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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식탐좀 있어보임... 전 거의 식탐이 없는편이라 집에 과일 간식거리가 있어도 아얘안먹기도하고 같이먹는 음식도 누가 더많이먹고 하는걸 재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보통 반씩 양을 나눴다가도 난 못먹겠고 상대도 좋아하면 남겨뒀다 먹어야지 보다는 내꺼도 먹으라 하지않나요 말도앖이 남의껄 먹는 남편이 쓰니를 식탐으로 몰아가는건 얄밉지만 쓰니도 식탐이 좀 있으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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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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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소다 2020.09.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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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 둘다 식탐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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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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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적으로 남편이 식탐부리는 이기적이라는 의견이 다수 였는데 갑자기 물갈이 하듯 전혀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네. 신기하다. 모든 음식을 다 자기가 다 많이 먹고 하다못해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까지 천천히 먹고 있던 아내거 뺏어먹으며 식탐부린다는 욕까지 하는 남편 편드는 분들 양육강식인가봐요 잘먹는 놈이 승자. 배려따윈 필요없이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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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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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인데 먹는걸로 양을 딱 나누는게 이해가 안 가요 사랑하는 사람이 맛있게 잘 먹으면 좋지 않나요? 어릴때야 형제끼리야 싸우고 하니 부모님이 각자 몫을 정해 줬어도 부부사이에 과자 가지고 니꺼 내꺼 나눠서 먹는게 좀 이상해요 내거니 허락 맡고 먹으라는 것도 좀 쪼잔하고 치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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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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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보통 저렇게 먹는양 따로 정하고 먹나..?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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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9.1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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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와이프나 서로 잘 먹는거 보면 서로 좋아하는데 부부간에 음식을 이건 니꺼 저건 내꺼 나눈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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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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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식탐이 있는건 맞는데 간식을 사면 3분의1이든 반이든 처음부터 칼같이 나누는게 좀 이해는 안감 몽쉘 한박스 사면 여섯개씩 나누고 개수 세면서 먹는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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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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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돼지새키랑결혼하셧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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