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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의 아이돌가수 영업

ㅇㅇ (판) 2020.09.15 14:47 조회22,94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60대인 엄마가 한 아이돌 그룹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처음 엄마가 입덕하셨을 때만 해도 취미없고 우울한것보단 낫지 싶어서 제가 앨범도 사드리고 팬클럽도 가입시켜드리고 온라인 콘서트 중계같은것도 미리 사서 티비에서 보실수 있게 해드리고 등등 도와드렸었어요.

문제는 최근들어 엄마가 그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노래를 신격화하며 저에게 영업하려고 하셔서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현재 임신 막달인데 집에 오면 그 아이돌 노래 틀어놓고 태동 봐보자고 하시고 뮤비보자고 하시고 관심없다고 해도 뮤비 띄워서 들이대면서 이 퍼포먼스를 봐라 엄청나지 않냐하면서 반응 강요를 하는데 이게 정말 짜증이나요..

제가 나는 진짜 관심없고 노래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거 종교강요하는거랑 똑같다 스트레스받는다고 해도

너가 이상하다 노래뿐만이 아니라 세상에 이렇게 속깊고 생각 바른애들이 없다고 인성까지 무한칭찬하는데 이젠 오히려 반감이 들어 그 그룹이 싫어질 정도입니다 ㅠㅠ

내 앞에서 그 그룹 얘기 그만하라고 내가 엄마한테 뭔가를 강요하면 좋겠냐고 아무리 정색하고 얘기를 해도

제가 이상하다고 이해를 못해주시며 너무 서운해하시고는 며칠지나면 또 찬양하는 것의 도돌이표에요.

대체 어떻게 해야 엄마 기분을 안 상하게 하면서 아이돌 영업을 막을 수 있을까요? 조언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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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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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n 2020.09.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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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즈음 갱년기가 옵니다. 만약 갱년기 때문이라면 차라리 우울하고 감정기복 심하고 쳐져 계시는거 보단 나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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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맑은공기마시... 2020.09.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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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는 우리가 어릴적 어른들은 관심도없는 동화 만화같이봐주시고 극장도 데려가주시고 만화속캐릭터이름도 같이 외워주시며 놀아주셨을텐데 다른분들 댓글처럼 다단계도아니고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조금은 맞춰주실주있지 않을까요? 쓴이님도 임신중이라 힘들고 피곤하시겠지만 시간지나면 기력없으셔서 하라고해도 못하세요 전 엄마가 방탄소년단이랑 미스터트롯 TOP7진짜 좋아해요 두팀이 같이 콘서트했음좋겠다는 얘기에도 열심히 호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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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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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거 강요하는것도 진심 폭력임. 누구 팬인지 대충 알만한데 그렇게 좋아하고 자랑스러우면 그걸로 만족하면될걸 그 팬들 종특이 강요질인것같아서 진절머리남... 어유 진짜 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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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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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엄마들 갱년기 치료도 도울 마당에...뮤비좀 같이 보자하면 같이보고 님은 모르는사람들이니 흥미 가질수도 있지않나요? 전 친구들마다 매니아적 요소있을때 그렇게 반응해주고 즐겁게 귀기울여주면 서로 좋던데요. 제 생각엔 님이 뭔가 "이건 고급스럽지못해"라고 편견갖고있어 그런것같네요. 사생팬수준이 아니라면 뭐 굿즈나 콘서트도 사드리고 1년 한두번쯤 같이가드리고 할것같네요. 제부모님은 딱히 좋아하는가수는 없으셔서 이것저것 머리짜내고 어른들 공연티켓전쟁 동참하고 그럽니다. 근데 이러면 또 "이사람 노래즐겨듣던건 옛날이다. 아내한테 함부로해 싫어졌고 공연도안간다" 막 이러고, 좋아하는가수없어 매년매번 때마다 머리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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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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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놓고 애 낳으면 엄마보고 도와 달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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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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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질 종교 무언가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인거에요
그냥 맞장구 쳐주세요 엄마가 힘들때 심적으로 위로가되서 그런건데 거짓으로 그런것하나 맞장구 쳐드리지 못하나요?
임신해서 힘들면 엄마집에 가지말고 본인집에서 태교하세요
굳이 엄마한테 도움 받을건 다 받으면서 엄마 비위 못 맞춰주겠다고 징징대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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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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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한테 스트레스는 담배보다나쁘다고하세요. 오죽하면 금연스트레스받느니 가끔피라고했다던데요. 엄마이러는거 손주한테 나쁜영향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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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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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삶에 활력소를 찾아서 너무 빠진 나머지 주위를 보는 데에 좀 소흘해지셨네요..
그래도 우울증보다는 낫겠지만 너무 강요해도 주변이 힘들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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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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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은 거 타인에게 강요하는 게 안 좋은 것도 알고, 과하면 싫은 것도 알고 다 알지만... 그래서 이해 안 된다, 잘못된 생각이다 이런거 아님. 이해도 되고 근데... 너무 야박하게 그러진 말았으면 좋겠어. 물론 쓰니가 사실상 다 받아주고 있으니 어디 풀 데가 없어서 여기서 글 남기는거겠지만. 혹시라도 ㅠㅠ 너무 싫은 티 안냈음 좋겠음. ㅠㅠ 난 오히려 어머니 연세에 어딘가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 어머니 연세엔 공허하고 헛헛한 마음으로 우울증 오는 분들도 많다는데.. 오히려 즐기면서 밝게 사셔서 좋은 것 같고. 어머니가 영상 같은 거 찾아보시면서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으심 좋은 거 아닐까. 그리고 ㅋㅋ 가장 중요한 거 한 가지! 어머니 손주 태어나자마자, 덕질은 좀 등한시 되실걸???? ㅋㅋ 손주 보는 재미와 사랑에 푹 빠지실 것 같은데. ㅇㅇ 쓰니도 출산 앞두고 좀 예민해져 있는 것 같달까.. 조금 진정하고 출산준비 잘해. 사소한 문제로 괜히 엄마 서운하게 해봐야 무조건 쓰니 손해야. ㅋㅋ 도움 못받는 거 뿐만 아니라, 나중에 그게 뭐라고 그랬지. 하면서 후회할지도 모름.ㅎㅎ(여기 댓글에 어머니 안 좋은 글 달리면 너도 기분 안 좋을 것. 니 생각을 공감받고 이해받는 것 보다도, 엄마한테 뭐 이렇게까지 말하냔 생각들지도 모름) 부디 건강하고 이쁜 아기 낳길 바라고~ 어머니랑 다같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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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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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아빠가 갱년기가되면 그런거같아요 정년퇴직도 하셨고 집에서 할건 없으니 평소에 잘 보시지도 않던 티비를 보시고 핸드폰으로 동영상도 보시고 하는거죠...저희부모님도 연예인 전혀 관심도 없으셨던 분인데 두분 다 각자 추종하는 연예인이 생기셨더라구요...ㅋㅋㅋㅋㅋ저도 쓰니처럼 난 관심도 없는데 자꾸 보여주니 짜증낼때도 있지만 그냥 옆에서 딴짓해가면서 봐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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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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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직접겪으면 ㄹㅇ 스트레스받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건 혼자 조용히 즐기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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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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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좀 받아주세요ㅎㅎ 아이돌이라 편견때문에 더 그럴수도있는것같은데... 그냥 엄마에게 새로운 취미생활생겼다고 편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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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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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고 도와 달라고나 하지마라. 엄마한테 애 맡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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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1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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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내가 좋으면 그뿐이지 왜 강요를해~~~~ 나도 좋아하는 아이돌 있어도 유튜브로 찿아보는 정도~~~ 그냥 적당히 해라~~~~~ 좋아 미쳐봤자 그애들은 너 모른다~~~~~ 한심한 아줌마~~~~ 주책도 풍년일세~~~~~ 그돈으로 임신한 딸 맛난거나 사줘라~~~ 뭐든 적당히가 딱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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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20.09.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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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난 지금 관심 1 도 없는 공사장 차량 장난감들 매일 밀면서 우리 아들 취향존중 해주고 있는데 나중에 내가 그러면 아들이 귀찮고 싫어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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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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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아이돌팀이 누군지 알것같음 40이 넘은 우리 언니도 너무 미친듯이 좋아하고 강요하고 관심도 없는데 보라며 계속 카톡으로 영상을보냄 이러다가 내가 안티가 될것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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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1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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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었으면, 철이 들고 성숙해야지,
애들마냥 광분하고, 거기다 딸에게 강요까지. 목불인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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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1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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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년 애낳고 니엄마보고 애봐달라고 하지마라. 파출부처럼 부려먹고 산후조리시키면서 못된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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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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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에 빠지지 않은 것에 차라리 감사하세요. 그 나이되면 몸과 마음이 늙은 것 같아서 허무한 감정이 많이 드실거예요. 좋아하는 대상이 생기면 왠지 젊었을 때 못해본 걸 하면서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는 기분 아닐까요? 대충 말이라도 어~ 뉘집 아들인지 잘생겼네~ 티비에 ㅇㅇ 나온다 지금! 나 투표했어! 좋아하는 건 좋은데 건강챙겨가며 따라다니셔~ 이렇게요. 그래도 강요하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따로 있어. 서로 덕질 존중해주자구요~ 이렇게 넘어가도 되잖아요. 여튼 엄마가 기분이 업 상태인게 짱인듯. 엄마가 갱년기에 우울하면 어휴....저희 엄마는 저한테 집착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감정쓰레기통 역할 다시는 하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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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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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이상하네. 엄마가 누구 좋아하는거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잖아 임신한 딸내미한테 싫은거 들으라고 보라고 강요하는게 문제지;; 혼자서 좋아하고 덕질하면 누가 뭐라 하냐고, 오히려 늙은 나이에 취미가졌다고 좋게보지. 영업질이든 빠순이질이든 뭐든 도를 넘으면 문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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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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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못되게 마음 먹어놓고 애 낳으면 엄마보고 도와 달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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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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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단계 소개해드려요. 젊은 남자들 어머니~하며 스킨십에 애교에 더이상 뜬구름잡는 아이돌 생각 안하실테니. 저걸 맞춰주는게 그리 어려운가 ㅠㅠ 그 듣기 지겹던 살림간섭 잔소리도 듣고싶어도 못듣게 되니 이리 가슴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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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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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엄마께서 나훈아 찐팬이신데 표 광탈당해서 웃돈주고 티켓사서 같이가드리고 하는데 얼마나 소녀같으신지 몰라요. 세상좋아져서 유튜브로도 볼수있다고 제가 검색하는거랑 알려드렸더니 너무좋아하시고 저한테 가사랑 유튜브링크,사진등등 보내주시면 사실 너무너무 귀찮지만 반응해드립니다.쓰니 마음 너무 이해됩니다. 하지만 저도 애낳고 키워보니 자식한테 하는거 반만 엄마한테 했으면 효녀상받았을건데, 엄마도 저를 그렇게 키우셨던거 생각하면서 참?아요ㅋㅋ 귀찮지만 적당히 받아주실 수없을까요? 내엄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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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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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경우엔 독립하고나니 같이 사는 거 아니니까 뭔 이상한 소리를 하셔도 그러려니 듣고있어요 걍 삶의 낙이겠거니.. 어차피 한달에 많아봐야 한번 보는지라 별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ㅋ 맞장구 좀만 쳐주면 엄마가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보여서 동의하는척 공감하는척 해드립니다. 별로 어려운 게 아니더라구요. 친구 만날때 친구가 연예인 누구한테 요새 빠져있다 어쩌구저쩌구할때 난 걔 싫다 걔얘기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바로 말 안 끊고 대충 들어주잖아요. 대충 들어주고 나는 내 얘기하고 각자 관심사 교환하는 거 엄마랑 해도 좋지않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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