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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vs 저?) 이게 잘못된건지 댓글로 판단해주세요!!! 제발

ㅋ2ㅋ (판) 2020.09.15 18:44 조회2,248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와 남편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않아서 댓글로 파악하고자합니다.

남편은 자기가 이상한사람이냐고 하는데 한번 들어봐주세요.

저는워킹맘입니다.유부녀3년차고요
회사다닌지는 10년됐어요
회사 동료 한분을 A라 칭하겠습니다. (한7년정도같이일함)

제생일날 A씨가 택배로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뭔지몰랐고 그때 친정에있어서 3일?4일뒤에 집에와서 뜯었더니 탭북이었어요.
회사분이 선물하시기에는 고가의선물이죠.?
(일의 특성상 주말에도 제가 일을해야하는데 노트북이나 컴퓨터도없어서 폰으로 PC모드해서 일하는걸 알고있습니다) 선물을 뜯은뒤 놀래서 바로전화하니
무슨선물을 주면 좋을까 하다가 그걸로 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비싼것도아니니 그냥 선물이라고생각하고 써라 라고하셨습니다

집주소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같은팀언니에게 물어봤다고 했어요

일단 전화는 끊었고 옆에있던 남편이 자기가 회사 여직원한테 고가선물을 받아오면 기분이좋겠냐 하며 상식적으로 부담되는선물이다. 돌려줘라.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그대로 포장후 돌려주었고 그렇게 잊었었는데 약 한달뒤 회사에서 A씨가 업무상 주말 일 관련해서 또 얘기가나오자
제가 컴퓨터가 없다고 폰으로 하겠다고하니 저한테
그러게 왜 그때 선물을 안받았냐 진짜 생일선물 얼마나 고심해서 고른건데 사람성의를 그렇게 무시하다니. 섭섭하다 하면서 자긴 필요도없고 중고에 팔아야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미안하니까 그럼 제가 살게요. 해서 15만원에샀어요
(가격은 나중에 알았는데 한 45만원정도합니다)

근데 남편한테는 말안했어요.
저는 그냥 중고나라에서 다른사람한테 산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해서 말을안했는데 나중에 탭북보고 이게뭐냐고하더라고요.

A한테 샀다하니 어이없어합니다
정상적인사람이면 그사람한테 돌려준걸 다시사냐고.


이게 잘못된건가요?

(아 참고로 절대 사심같은거없습니다)


1.잘못했다
2.잘못없다
3. 산것자체는 잘못이없지만 말을안한게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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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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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어도 그런선물 배우자가 받아오면 뭐지~~??!! 할텐데 돌려준걸 중고 로 사온다고??왜?? 첨 선물 받았을때보다 더 열받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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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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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번. 남편에게 미리 허락을 구한다. 이게 빠짐. 한번 맘 상했으니 남편이 맘 상하지 않는걸 더 신경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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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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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미리 말하고 ㅇㅋ했을때 사면 서로 좋았을텐데. 선택권을 온전하게 남편에게 주고 남편이 노 했을때 ㅇㅇ 했으면 오해가 풀렸을듯. 고가의 선물을 동료사이에서 잘 안하긴하는데 또 가끔 하는 인간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오해만 안생기면 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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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ger 2020.09.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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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 대한 예의만 차리느라
배우자에 대한 예의는 물말아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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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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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리 알아서 사지 오죽하면 동료가 사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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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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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고나라에서 샀다하면 되는일아닌가? 여자가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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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0.09.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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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가의선물을한a라늗놈도수상함 여자에게흑심이있는것같음 그걸중고로사는여자도a에대한사심이있는듯 남편생각은1도안함 돌이혹시오피스허즈번드오피스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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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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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난 노트북도 컴퓨터도 없어서 한폰으로 일하느라 힘들다고 오죽 노래를 불렀으면 그랬을까요, 본문에도 동료에게 2번이나 같은말했으니 한심하기도 하고 나더러 시달라는건가? 많이 동료가 고심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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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그렇지 2020.09.1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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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뭐한데요..와이프한테 진작 하나 사주지.. 선물 돌려줬을때라도 그렇게 필요했냐 하면서 사줬어도 이런일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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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 2020.09.16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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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그 A에게 사심 1도 없다고 치자!!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배우자가 어딨겠냐?? 누굴 바보로 아나??댁이 A 에 대한 태도가 문제네...놋북이나 탭이 없다면 남편에게 얘기해 댁이 직접 장만하면 될 문젠데 그걸 그 ㅏ람이 알게할 정도라면 누가 봐도 오해의 소진 있다.

돌려준 걸 다시 사주는 바보도 있구나!!! 남편분은 이런 여자 데리고 사느라 고생 많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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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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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어도 그런선물 배우자가 받아오면 뭐지~~??!! 할텐데 돌려준걸 중고 로 사온다고??왜?? 첨 선물 받았을때보다 더 열받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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