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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먹토하는 아내라는 글의 주인공입니다.

ㅇㅇ (판) 2020.09.16 09:03 조회362,20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어지는 판

안녕하세요. 참... 어떤말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아침 그사람 출근하면서 " 거기에 글쓴거 댓글 한번 봐라. 댓글들 보면 니가 이상할꺼다."

하며 비웃으면서 위풍당당하게 출근했는데 보니까 화살은 그사람에게 향하고 있네요.

참.. 둘이 해결 안되서 이런 익명사이트에 글을 쓴것도 웃긴데

해결할 생각도 없으면서 그저 내가 예민한 성격이고 불같은 성격이라 해결못한다고 하면서

무슨 해결을 원해서 글을 쓴걸까... 심지어 저와 합의하에 썼다고 하는데 합의는 무슨.. 대화도 없는데 말이죠...

그사람도 그사람 하고픈말만 했으니 저도 할래요.

타지에 혼자있어 친구도 없고.. 아는 인간이라고는 저인간과 시댁뿐이네요...

출산하고 조리원에 들어갔을때 " 하루죙일 누워있어서 계속 붓는거 아냐?, 좀 움직여라"

라는 말은 매일 같이 했으며 " 뭐 하는것도 없는데 그냥 집에가자. 여기 왔다갔다 귀찮다"

하면서 저 동의 없이 10일만에 조리원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놓고 " 환불도 안해주네... 하여튼 돈구덩이다 돈구덩이" 하면서 비야냥 거렸고

출산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이 한달을 기저귀마냥 차고 있는 제모습을 보면서

" 피비린내 난다. 가까이 오지마라" 했습니다.

제가 기분 나쁘디고 하면 항상 다 장난이랍니다. 장난으로 삐지냐고 절 이상하게 만들었죠.

그렇게 일도 못하고 육아만 한다고 집에 있는 저에게

항상 "돼지야. 또 쳐먹니? 또 들어가니? 이빨이 있으면 좀 씹어~. 니 먹는것만 봐도 배터지겠다 그래서 못먹겠어" 하면서 애기 앉고 서서 물에 밥말아 먹는 저에게 항상 말했습니다.

먹토... 네... 먹토라는건 나쁩니다. 저도 압니다.

그런데 사실 뭘 먹으면 다 올려낼것 처럼 소화도 안되고 오히려 억지로 게워내야만 속이 풀립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먹토를 한건 아닙니다.

하루하루 말라가는 제자신을 보면서 저는 피눈물을 흘렸는데

그 사람은 " 처녀때 같아져서 좋다. 여자가 관리해야한다. 당신 나같이 기다려주는 남자가 있을꺼라 생각하냐. 앞으로 2kg만 더 빼봐라..."

이렇게 말해놓고 또 장난... 또 장난.... 또 조크조크 이러면서 장난이랍니다.

사실 이젠 아기 앉고 있을 힘도 없어요.

이혼이 답이라면 답인거 알아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저사람이 바뀌는 시늉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추가) 오후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아이 재우고 잠시 댓글보고있는데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친정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친정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드네요.

 괜히 돌아가신 엄마아빠가 더 보고싶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제 속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시는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 보는데 주책스럽게 눈물이 나네요.

그 사람오면 바로 여러분들의 의견 바로 보여주고

그래도 본인의 입장이 맞다면 이혼할려 마음 먹었습니다.

연애할때의 그사람과 지금의 이사람은 너무 다른 사람이거든요...

이혼이 무서워 버티고 버틸려고 했는데 댓글중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이

가슴에 확 와닿았습니다.

별 볼일없는 한가정의 이야기를 익명으로라도 썼지만 같이 화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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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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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댓글 보겠네요. 야 이 개쓰레기야, 니가 무슨 낯짝으로 먼저 와이프 탓하면서 글 쓰니?? 이혼 당하거든 양육비 꼬박꼬박 보내. 그럴 인성이 안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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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20.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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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있어서 이혼하기 힘든 거 알아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랑 사는게 과연 옳은 일일지 모르겠네요... 남자 완전 개쓰레기에요.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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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ㅇㄹ 2020.09.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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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분이 노답이었네 어찌견다셨어요 정신병 안걸린게 용합니다 뚜드려 패는것만이 폭력이 아니에요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탈출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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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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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낳고 조리원서 나오던 날 남편이 총각때부터 키우던 개를 울집서 같이 키웠음. 난 참고로 개 무지 싫어함. 근데 남편이 원해서 개용변처리 목욕 내가 다키며 키움. 암튼 조리원서 나온날 집에 내가 없던 사이에 신혼가구인 몇백짜리 소가죽 쇼파를 갈기갈기 다 찢어놓은거임. 너무 화나서 개한테 소리 막지름. 때리지 않았음. 짜증나서 소리만 지름. 그때 남편왈 "싸이코 냐?" 니개 니한테나 이쁘지 가죽쇼파 다찢어놨는데 소리도 못지르냐ㅠㅠ 조리원서 퇴원한 날 싸이코 소리 듣고. 며칠뒤 부부싸움 하는데 갑자기 거울을 들이밀며. "거울이나 봐. 넌 니가 아직도 이쁜줄 아냐? 주접떨지마" 그런 폭언을 한 그새끼 결국 이혼 당했음. 이혼 못한다는거 쿨하게 버리고 새출합니다. 입이 __인 사람은 상종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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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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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요즘 바쁜일 하나 만들어 우울감에서 좀 멀어진다 싶었는데 글보니 자꾸 눈물이 나요. 저도 남편의 막말때문에 마음의 병 온 사람예요. 시댁갈때마다 시아버님이 시어머니께 막말하는거 보고 이렇게 보고 자라서 저런사람이 됐구나싶으면서도 그걸 직접 겪는 일은 정말 속이 다 썪고 문드러지는 서글픈 일이죠. 나한테만 막말하는것도 힘들지만 저의 형제 재혼한것까지 상관없는 말을 할땐 내가 왜 이남자랑살고있나해요. 자기는 형님이랑 너무 친하고 익숙해져서 처형의 새남편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식으로요. 본인 동생도 이혼하고 재혼했으면서 나에게 상처주는 말하기위해 태어난 사람같이 말해요. 모든말에 명령조이고 맘에 안들면 욱하는 성격. 저도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세요. 늘 배려하고 이해하는 바보같은 제 성격이 바뀌질 않아 자꾸 상처만 쌓였어요. 이혼하는건 생각.상상도 안해봤고 자신도 없고요. 제 자존감이 바닥이고 의욕이 없어서 뭘 못해요.그래도 올해엔 내가 꼭 정신과 상담을 해서라도 뭔가 바꿔보리라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또 미루게 됐어요.. 어린 아이들때문에 꼼짝도 못하니 스스로 일을 만들고 이 시기만이라도 잘 지나가자하고 지내요. 글쓴님 행복하시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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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20.09.1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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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진짜..같은 남자로써 쪽팔린다, 인간이 아니네..사회샹활은 잘하니,.,? 어쩌다 이런 인간이랑 결혼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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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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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욕하는거 싫어하는데 정신 밥말아먹은 씹빱바 ㅅㄲ 살다살다 이랗게 수즌떨어지는ㅅ끼는 첨봤네 어디 함부로 돌아댕기지마라 디지기시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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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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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쓰레기에요 힘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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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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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나 관리할 것이지 남편이 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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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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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으면서 눈물나 시이발
그러면서 뭐 아내가 예민한거라고 본인 세뇌하고있는거잖아
진짜 아는사람이면 애라도 봐주면서 제대로 된 밥이라도 한끼 차려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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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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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가스라이팅 장난 없네요.
읽으면서 눈물까지 찔끔 났어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막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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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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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이랑 빨리 헤어져요~! 그지같은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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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1 2020.09.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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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글을 올릴 정도면 이 댓글도 꼭 보겠지요? 꼭 봐라! 인간아! 니같은거랑 나는 1초도 못산다. 딸이랑 부인 살게 위자료주고 제발 그사람들 옆에서 떨어져줘라 니딸이 그나마 행복하게 크길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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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20.09.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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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물어보자고 데려가요~ 서장훈이 지대로 펙폭╋ 잔소리╋ 온몸으로 구사하는 욕폭탄까지 지대로 밟아줄꺼임~! 거기다 지 못난인성 제대로 만천하에 까발려지니 옆에서 못된 말버릇 고치라고 잔소리하는 사람들 좀 많아지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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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20.09.1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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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미친새끼가 님이 이상하단 댓글달려있을거라 했다는거에 개또라이 개싸이코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딴 미친새끼 밥도 해주지말고 뒷바라지 해주지도 말고 꺼지라해요..조카패고 싶다..개쓰레기 ㅅㄲ..뭐하러 결혼해서 남의 집 귀한 딸 인생을 망치냐..혼자 늙어 뒤질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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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하 2020.09.18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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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 애정도없는 ㅅ ㄲ 말에는 마음이담겨있다 기본 애정1도 없네 기본없는거 말로표현할때 버려욧 숨겼다가 살면서 티내는것도 못참는데 이건뭐 까놓고 ㅅㄲ야 기본이 0이네 장난 웃기네 대가리는 안무겁니 글쓰니야 버려라 나이먹을수록 후회만늘테니 아놔 싹쑤가보이잖아 더러운거 보여줄때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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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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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돈 벌어다 주는 기계로 생각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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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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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먹토해요. 이젠 hcl이 없으면 소화도 잘 못해요.. 위가 약해져서. 소화가 잘되면 먹토를 잘 안하게 되어요. 그러니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드시고, 파인애플도 드시길 추천드려요. 이게 한번 습관처럼 굳어지면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도 가족에게 받은 스트레스로 와구와구 먹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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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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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전 이별 하시길 기원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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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라 2020.09.1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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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진짜 미개하다고 해야하냐ㅋㅋㅋㅋ 뇌가 있으면요 생각을 하세요. 아이 낳는 거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요? 아이 낳는 것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 책임 또 용기가 필요한지 알긴 하나요? 못 배운 티 내지 마세요. 존댓말 해주기도 아까운 ㅅㄲ야. 너 같은 거 때문에 이 나라에서 결혼하기도 역겹다. 나 어릴 때만 해도 결혼하면 다 행복할 줄 알았는데 커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듣다보면 다 헛짓거리 같아. 저런 놈들 때문에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져버림. 아 진짜 저런 놈들도 임신 체험이나 시켜서 을마나 힘든 건지 좀 알게 해줬으면 좋겠다. 남편놈 지 엄마가 자기 낳은 것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피비린내 나니까 피해야하는 상대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하 뭐 이딴 것들이랑 같은 나라에서 숨쉬는 것도 너무 지겹고 역겨움. 아내분 그냥 본인을 생각하세요. 오직 소중한 아이와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세요. 남편따위 뭘 신경써요ㅋㅋㅋ 답이 없는데 먹토한 건 온전히 아내분의 몸이 좋지 않았던 거잖아요. 저딴 쓰레기를 계속 보면 더 열받으실 거예요. 여유를 찾으시고 건강해지세요. 행복해지세요. 제발요. 그리고 이거 읽는 남자들 있니? 저 개쓰레기처럼 되지 말아라 제발. 개념있게 살자.. 남편이면 아내에게 더 잘해주고 더군다나 출산하신지 얼마 안되었다면 더더욱 신경쓰고 아내의 몸상태를 알아가야지 아 진짜 욕 바가지로 부어버리고 싶네. 왜 대부분의 아내들이 남편 비위 맞추며 사냐 니네는 비위 맞춰주는 거 좋냐? 아내가 그걸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거 같냐고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족이 얼마나 될까? 주변에 이야기 들어보면 기막힌 가정 한둘이 아니야. 부부면 말이야 여자 남자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는 게 당연한 거 아냐? 놀리는 걸 장난이라고 합리화하지마ㅋㅋㅋ누구 마음대로 정하냐? 그렇다고 아내 시종같은 남편되라는 거 아니야. 또 오해하고 지랄 떨지마. 서로 상황에 맞게 도와주라는 거지. 육아 보통 힘든 거 아닌데 어차피 아내분 상황보니 남편과 키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아이 인성교육에 타격을 줄 거 같아. 사귈 때랑 결혼한 뒤 사람이 바뀔 거라면 난 그냥 혼자가 좋겠다ㅋㅋㅋ 역겨운 거 보단 혼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내 인생이나 살아야지. 오늘도 참..나에게 뭐가 좋은지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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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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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___야ㅋㅋ 너 그딴식으로 살지마 남 상처주는 말 골라서 툭툭 내뱉고는 뭐? 장난장난조크조크? _같네 진짜 이혼당할만하고 선 씨게 넘었다 반성하고 살아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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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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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이나 패드하고있는 아내 걱정은 안되는것인가? 말 하나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는건가? 글 읽는 내가 이리 속상한데 쓰니는 얼마나 맘이 아팠을꼬 내 앞에 있었으면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고싶네 쓰니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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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2020.09.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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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북보고 판와서 댓글 남겨요. 저런 인간쓰레기랑 평생 살고 싶으세요? 본성 안 변합니다. 저는 3년 넘게 연애중이고 결혼 준비중인 남친을 얘기해보면 생리할때 생리통이 심해 누워있으면 테이핑에 파스등등 안아프게 해줄 수 있는것들 인터넷으로 다 찾아서 직접해주고 진통제며 먹고싶은것도 다 해줍니다. 남친이 3교대라 야근하고 아침에왔는데도 전날 먹고싶은거 얘기하면 만들어달라고 얘기한것도 아닌데 재료사다가 밥해서 깨워 밥먹으라고해주고 야근할때뿐만 아니고 평소에도 항상 먹고싶은거 얘기하면 생각해뒀다가 만들어줍니다. 제도 요리를 안하는건 아니에요 같이합니다. 저도 남친이 먹고싶은거있다하면 해주고요. 그리고 제가 남친 초반에만날때 47키로 48키로? 그렇게 나갔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60키로 나가요. 운동하고 살뺀다고 하고있지만 남친과 같이 맛있는거 먹는 즐거움이 엄청 크더라구요. 근데 저도 이렇게 살쪄본적이 없어 자존감 떨어지고 움츠러들고 남친한테 나 살쪄서 보기 흉하냐고 물어보면 남친은 아니 너가 제일이쁘고 살쪘어도 이쁘고 지금 나온 똥배 본인이 어떻게 만들어논건데 그걸 없앨려고하느냐고... 이렇게 말해줘요. 똥배라는 말도 안해요. 기여운배 이런식으로 말하지... 오히려 그런말하면 살쪄서 속상하니까 속상할때는 먹는걸로 풀어야한다며 더 앗있는걸 사주고 운동도 같이 하면서 옆에서 잘 알려주고 이러고 같이 지내요. 사람이 말할때 아다르고 어달라요. 같은말이라도 기분 좋게하는사람이 있고 기분나쁘게하는 사람이있죠. 저런 말 평생 들으면서 살면 자존감떨어지고 결혼 생활 자체가 끔찍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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