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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무기력증 말기환자 ...도와주세요

한심그자체But매일실패의늪 (판) 2020.09.16 11:35 조회43,767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무슨 말이라도 듣고픈 절박한 심정으로
이곳에 글을 씁니다 ㅠㅠ
사람하나 살린다는 마음으로 방법론적인 조언을 갈구하고싶습니다 ㅠ

(간단명료 하게.쓰기위해.딱딱한 어체로 쓰겠습니다 ㅠㅠㅠ)

-30대 초반.여성
-20대 후반부터 해야할 일을 미루는 습관 도를 넘어서 괴로워했음 . 단순한 게으름이.아닌.내가 정상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경지까지 갔음을 스스로 느꼈으나
힘든 예체능 대학원 작업과 과제 하느라 방치하게됨



-졸업후 돈을 벌고 일을 하면서 꿈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게됨...
(예체능에서 돈을 번다는 것은 = 말 그대로 돈을 벌기위한 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예체능 분야로 활동영역을 개척하지 못하고 그냥
돈만 벌게 됨.

-그렇게.30대가 되었고
그 미루는 습관은 더 심해지고 무기력증은 정상범위를 한참 벗어난 상태로 살게됨.
매일매일 오늘은 다르게 살아보자. 하지만 매일매일 실패를 거듭하면서 자괴감과 무엇을 해낼 수 없을 꺼라는 두려움만 커져가는 중.
그 두려움때문에 하루를 살기가 무섭고 힌듦.또 반복되는 하루를 보내고 좌절할 내 자신이 두려움.


-하루하루 아주 작은 것 (인스타계정에 글 하나를 업로드해야겠다 ) 것 까지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다 미루다 못하게됨.
해야함다는 생각이 들면 무조건 딴 짓을 하게되는 것 같음 ㅠㅠ 해야한다는 스트레스를 만땅 받으면서....
인스타계정하나 업로드하는 걸 숙제처럼 미루고 딴짓을 하는 나를 보며 내가 한참 정상이 아니라 느낌.

-현재 나는 씻고 빨래하는 기본적인 것까지 할 의욕이 없고 모든게 숙제같음 ㅠㅠ.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고민해보면
그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 항상 사소한 것 부터 중요한 것까지 다~ 미루다보니
<늘 무언가 빨리 처리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에 짐처럼 있기때문에 늘 그것에 시달리고 조급하기 때문> 임.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해야하는데
당장 A라는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해서 빨리 끝내야 한다는 조급함에 설거지 할 마음의 여유가 없음.
그러니 설거지를 미루고 책상 앉음
막상 A를 하려니 . 나는 제 시간에 해야할 일을 완료한 적이 없기때문에 못하게될까봐 불안하고 하기가 싫으니 딴직하며 미루고 있음...
그러면서 설거지도못하고 A도 못하면서 불안함 속에서 시간을 보냄


-해야할 일을 그날 하지못했으니 밤에 잠을 못잠.
밤새서 끝내야 마음의 안정이 올 것 같기에
밤새 책상에 앉아있지만 밤새 또 딴짓을 함.
그러면 출근할 시간이 오고 하루는 또 의미앖이 굴러가고 .
해야할 것을 못해 새벽에 잠을 못자고 또 미루고 무한 반복중.


>> 이런 게 하루하루 반복 돼가면서
자괴감과 두려움과 불안함에 찌들어 살고있음

너무 한심하지만 내 의욕으로는 잘 되지않아
돌고 미쳐버릴 것 같아서 슬픈 상태.
내가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누구는 게으르다고 할 수 있지만
게으른 건 1000퍼센트 맞으나
단순히 게으름을 자각하고 나아질만한 에너지를 찾지못하겠음


몇년간 지속돼다 지금은 상태가 겉잡을 수 앖는 지경에 이르른 것 같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느껴요
하지만 그 이런 저에게 조금 더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세요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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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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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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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하는 아주 기본적이 이야기가 있어요.

서커스 단에서 코끼리 쇼를 하는데, 그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이에요.
자연속에서 사는 어미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 중 어미 코끼리는 죽이고,
아기 코끼리만 잡아와요.

그리곤 아주 큰 말뚝을 박아놓고 거기에 줄로 아기 코끼리를 묶어 둡니다.
그럼 처음엔 아기 코끼리는 움직이고 싶은 동물적 욕구에
말뚝을 빼 버리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울고불고, 발버둥을 쳐요.
그러다 중간에 조금씩만 움직이다가, 결국엔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게 됩니다.
곧, 현실에 순응하게 되는 거지요.

여기서 반전입니다. 아기 코끼리가 어른 코끼리가 되잖아요?
어른 코끼리는 성인도 밟아 죽일수 있을 정도로 힘이 아주 세요.
그럼 어른이 된 코끼리는 '아! 이제 내가 힘이 세졌으니, 말뚝을 뽑고
자연으로 돌아가야겠어!' 할 것 같지요?

아니요. 말뚝 안 뽑습니다. 못 뽑아요.
이걸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해요.

반면 잡아올 때부터 어른이 된 코끼리는 바로 말뚝을 뽑아버리다 못해
이를 막으려는 사람도 죽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연으로 돌아가 사는 거지요.
왜냐하면 자연에서 살아보면서 악어도 밟아죽인 경험이 있으니까
사람하나 죽이는 거야 뭐 식은 죽 먹기죠.

그래서 서커스 단에서 코끼리를 잡아올 때 애초에 아기 코끼리만 노립니다.

사람의 심리도 이와 같다는 논리에요.

정신과 가면 무기력증을 털어놓으세요. 그러면 의사 선생님께서는
바로 아시고 글쓴 분의 심리적 말뚝이 무엇인지 찾아주실 거에요.
정신과도 좋고요, 심리 상담도 추천드려요. 그럼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찾아야, 뽑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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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ㅜ 2020.09.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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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증상 겪었고 지금도 괜찮은 건 아니지만... 일을 완벽한 상태로 시작하고 싶고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시작도 못하고 미루고 게을러지는 겁니다. 아주 아주 목표치를 낮추어야 해요. 예를 들어 설거지를 제때 하고 싶다면 설거지대 앞에 선다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설거지를 한다가 아니라. 설거지대 앞에 선다를 목표로 일단 서보고 돌아오고, 서보고 돌아오고, 서는 게 실천이 되면 설거지 하나 한다를 목표로. 일단 설거지 접시 하나만 씻자를 목표로 하나를 씻으면 나머지 설거지를 하게 되어 있어요. 운동도 바로 오늘 10분 걷기를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운동화 신기를 목표로 하는 겁니다. 운동화만 신고 운동 안 해도 되요. 그냥 신고, 돌아오고 신고 돌아오고 반복하다가 오늘은 운동화 신고 현관 나가기를 목표로 하고, 현관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나갔다 돌아오고를 하다가 오늘은 (아파트에 산다면) 1층까지 내려가보기 목표로 하고...이렇게 아주 작은 목표부터 성취해보시길...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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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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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예요. 나랑 너무 비슷해서 로그인 했어요.
원래도 부지런한 사람은 아니었고, 게을렀지만
최근에는 도가 지나쳐져서, 먹는 것조차 귀찮아하고
회사일도 미루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불안하니까 책상에는 늘 앉아있지만, 그렇다고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일을 안 하면서 마음껏 노는 것도 아니고, 가슴에 얹힌 부담감을 가지고 끙끙 앓죠
결론은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일은 일대로 안 해요.
저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을 회피하는 성향이 있는데 우울증이 그걸 배가시킨것 같아요
그러니 게을러지고, 일을 못한게 창피하니까 남에게 숨기게 되고, 숨기니까 일을 하는 척 하고, 그러나 일은 안 한 상태고, 시작 안 했으니까 밀려서 더 안하게 됐어요.

저는 우울증 치료를 3주째 받고 있어요. 아직은 솔직히 뭔가 변화가 크게 있는건 아니지만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병원에 꼭 가봐요.
저는 적어도 '내가 이런 상태인 것'에 대해 인정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어요.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니까 한결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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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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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인데 요새 무기력하고 게으름 피우는게 너무 심해져서 검색을 하던 와중에 이런 글을 발견했어요... 글에 써져있는 모든 내용들이 딱 저라서 너무 놀랐네요ㅜㅜ 댓글도 다 정독했는데 역시 무기력증은 뭔가를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학교에서 회장이라던가 동아리부장과 같이 어떠한 직책을 맡고 있는게 많은데 그것때문에 내가 무언가를 완벽하게 해내야만 남에게 폐끼치지 않을거란 강박과 책임감이 심해졌어요. 날이 갈수록 시험은 가까워지고 있는데 공부 외에도 해야할 일은 산더미고... 결국에 마음만 급해지니 일을 완료하기는 커녕 자꾸만 데드라인까지 도망치고 늦게서야 허겁지겁 하다가 제대로 완성하지도 못한 경험이 대다수네요 ㅠ 그때문에 생활리듬은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샤워나 인터넷에서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는 사소한 일들조차 계속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미루기만 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제가 그냥 게으른건줄 알았는데 진짜로 병이 생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올라온지 한달도 넘은 글이고 제가 아직 어려서 큰 조언은 못드리겠지만, 글쓴이님이 다시 힘내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글쓴이님이 올리신 글과 여기 달린 댓글들 보고 무기력을 벗어나야겠다는 용기를 조금이나마 얻었거든요. 저에게 큰 공감과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일을 완성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일단 시작하는걸 목표로 다시 살아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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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10.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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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랑 댓글이 너무나 저 같아서 댓글남겨요. 단순히 하기싫어서가 아닌 해야하는 강박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미루는 게 정상은 아닌 거 같은 데 집밖으로 나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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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20.10.0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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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 같지가 않아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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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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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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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2020.10.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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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4계절마다 옷정리하는것도 게을러서 귀찮아요 한계절이면 좋겠다 이런생각까지해요, .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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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10.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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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공감되는게많네요 지인에게 이러이러하다 혹시말하면 사람들은 다게을러~~너만그런거아냐 이런소리만하고ㅜ진짜 자괴감에빠지고 너무우울하고..근데 정신과도 정신과나름이고 상담도상담나름이더라고요ㅜ 우울증으로 정신과에서 약도 오래먹었고 전문가에게 상담도 10차례나 받아봤지만 결과적으로 무기력증이 해결되는건없었어요 그냥 그때 잠깐좋아졌다가 다시또...쓰니님 글절대지우지말아주세요 이따와서 자세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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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2020.10.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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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우리나라사람들 참 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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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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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역시 예체능분야에서 일하고있고 심하진않지만 님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어요 (어쩌면 님보다 더 심할지도 모르겠네요 님은 그래도 자기객관화가 잘되있는것같아요)생활속의 사소한 부분들은 여기 넘나 좋은 댓글들이 많은것같고.. 저같은경우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같은것땜에 제가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살고있는것같아요 제가 좋아서 시작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분야이지만 제가 이분야의 탑이 아닌이상 막상 먹고사는일은 전혀 노력이 1도 필요하지 않은일이고..그러다보니 아무런 성취감도 의욕도 없고..돈을 떠나서 노력기울여 제 분야를 개척해야지만 자존감이 올라갈것같은데 막상 그 길이 그냥 자기만족에만 그쳐질수있는 분야인지라.. 쓰면서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하고있는일과 꿈이 조금이라도 가까워질수있게 막연하지만 구체적으로 노력해야겠어요 님 글이 너무도 와닿아서 쓸데없이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ㅠ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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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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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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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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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기력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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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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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심각한 수준임.. 삶을 지속시켜나갈 의욕이 없어요. 전 집청소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집에 하루종일 있어도 일어나자마자 세안, 양치는 꼭 해요. 정해진 시간에 식사 꼭 하구요. 근데 그게 다예요. 할 거 다하고나면 멍.. 하구요. 굉장히 우울해지고 불안한 마음이 최고치로 솟아요. 하루종일 TV만 멍청하게 보다가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결국엔 책을 폈네요.. 책 보면서도 불안하고 막..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되는데 얼마전에 면접 갔다가 채용된 회사에 안나간다고 연락까지 했네요.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심각한 수준이라 병원을 좀 가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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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가 2020.10.0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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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ADHD 환자임. 미루는 습관, 무기력한 습관. 문제가 심각해지고 비행기 표도 늦게 가서 2번 놓치고.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검사해보니 ADHD. 꼭 검사해봐 정말로. 약 먹고 나서 "걱정만 하는" 것에서 자연스럽게 뭔가 움직이게 되더라.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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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ㅅ 2020.10.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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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상태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이 글을보니 제 상태를 그대로 옮겨 적어놓은거 같아서 놀랐네요..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우리... 힘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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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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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비타민D 영양제 한번 드셔볼 생각 있으세요? 저도 좀 그런 면이 있는데 영양제 챙기니까 약간 나아지더라고요. 처음엔 잘 못 느끼다가 어느 순간 어라? 하는 그런 게 있었어요. 저도 가끔 제가 상담 받으러 가야할 거 같다고 느끼기도 하는데 은근 댓글도 비슷한 분들도 많고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묘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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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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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니오빠야?ㅡ3ㅡ 응 못생겼쪄Zzzz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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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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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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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20.10.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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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 adhd와 우울증을 같이 앓고 계실 확률이 높아 보여요.. 두려워마시고 병원가세요. 지나치려다 고민끝에 댓글 남깁니다. 행복해지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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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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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용할까봐 지웟어ㅜ0ㅜ 후니오빠도 흔하지안는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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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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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기력증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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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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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 약부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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