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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적반하장 개쩌는 환자 때문에 빡이친다.

y (판) 2020.09.16 11:36 조회79,167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지방의 작은 종합병원 외래직에서 일하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현재 임신 8개월차로 한달 뒤 출산휴가를 앞두고 있습죠.

다름이 아니라 방금 일어난 빡치는 상황을
어디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오전 9:40분이 조금 넘어서 어떤 환자분이 저한테 오시더군요.
밑에는 그 문제의 60대 환자와 저의 대화입니다.


"저번에 와서 검사한 검사결과지를 찾으러 왔습니더."

"접수하셨어요?? 아버님??(접수확인를 확인하며 친절하게)"

"아니, 그건 저번에 다 했고- 검진결과지 찾으러 왔어요."

"접수는 올 때마다 하는건데, 아버님 저희쪽(내가 일하는 내과외래)에서 검사하신 거에요?
아니면 건강검진센터에서 하신 검진결과지를 찾으러오신거에요?"

"아니, 오늘 검진할게 아니고 !! 내가 저번에 여기서 검진소변검사를 했는데!
그 검진결과지를 찾으러 왔다니까!"



갑작스런 씅질에 빡 게이지 


**여기서 설명**
병원에서는 보통 '검진결과지'라고 하면 대부분 외래에서 시행한 검사가 아닌
검진센터, 즉 나라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결과지'를 생각합니다.
(짝수, 홀수 나눠서하는 건강검진!!)
그래서 나는 저렇게 설명해서 그걸 찾으러 오신거냐고 질문을 했는데 저렇게 대답을 하심.
건강검진결과지는 보통 집으로 우편으로 발송되지만 급하신분들은 직접 찾으러 오시기도 함.



여기까지 대화에서
'아! 내가 하는 말이 뭔말인지 모르시는구나'
대충 대화가 안통한다는게 느껴졌음.
일단 아버님이 검진센터를 부정하셨기 때문에
'검사결과지를 찾아가시는 분인데 몰라서 저렇게 말씀하시나보다..'
싶어서 원무과를 안내해드림. 사실상 도저히 대화가 안통해서 토스했음.



보통은 원무과에서 검진센터에 갈 사람인건지,
외래환자인지 도출해서 안내를 해줌.
그런데 내 데스크는 내과임에도 불구하고 원무과랑 거리가 멀지않아서
나이드신 분들이 착각하시고 내쪽으로 계산하러 오시는 분이 많음...ㅠㅠㅠ
그래서 나는 맨날 안내충.. 설명충...



결국 나는 검진결과지만 받아가실거면 2층센터로 가시면 되고,
외래에서 하신 검사결과지는 원무과에서 바로 받아가실 수 있으니
원무과로 가시라고 안내해드림.


그리고 원무과에 가서 아저씨가 한 말은 정확히
"검진소변검사결과지 받으러 왔어요." 였음.




원무과 쌤은 바로 검진센터를 안내해줌.
그리고 환자는 순순히 2층 검진센터로 올라갔음.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검진센터에서 우리 과로 전화가 왔길래 받으니

"OOO 환자분이 그쪽에서 진료를 보셨는데 검사결과지를
검진센터에서 받아라고 안내해줬다고 하는데..."

하면서 검진센터 선생님이 얘기를 해주심.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음.


이때의 빡 게이지 




그리고 결국 환자분 저희쪽으로 내려달라 설명했음.
사실 원무과로 간다고해도 싸울판이어서 내 데스크쪽으로 내려달라고함.


그런데 여기서 개빡치기 시작-
내려오자마자 이게 뭐냐 부터 시작해서
내가 여기서와서 결과지 받아간다고 했지않냐 부터 시작해서
다다다다다ㅏ다다ㅏ닫닥지랄을 하는데,

아버님이 '검진소변검사결과지'를 받아간다고 하셨지 않냐,
그래서 원무과가서도 검진결과지받아간다고 하셔서 검진센터를 안내해준거다 라고 하니까

그럼 내가 잘못한거냐며, 나보고 올라가라매요!!
여기서 한 검사결과지 내가 받으러 왓다고 했는데~!!!! 하면서 고래고래 개 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그때 원무과 쌤이 와서 자기가 안내를 잘못해줬다고 죄송합니다.
하는데.... 와

원무과 쌤도 잘못은 없는데, 사과하니까 되려 열이 받았어요.

빡 게이지 


"아니, 아버님이 검진소변검사결과지"를 받으러 왔다고 했으니까
원무과에서는 검진센터를 안내해준거죠!" 라고 하니까
저보고 끝까지 사과안한다며, 자기 잘못을 모른다며, 소리치면서 계속 뭐라하시더군요..
적반하장 개 쩔었습니다.

'아니 이 빡대가리가, 내가 왜 지한테 사과를 해야하지?'


저보고 계속 누가 잘못한거냐 따지더군요
'아버님이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더 지랄지랄 할까봐 참았습니다.




지는 소리지르면서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나 등신만들고 있는데,
저도 완전 엎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곧 들어갈 출산, 육아휴직과 뱃속에 든 아이생각하면서
나름 누르고 눌렀습니다.



사실 누르고 눌렀지만,,,, 그래도 목소리가 커지긴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신발 진짜

20대중반이후로 욕도 안하려고 하는데 마스크를 쓴 입에서는 자꾸 복화술로 욕이 나왔네요.
표정관리가 안되서 마스크가 있어서 다행...

이 일하고 시작하면서 환자분들께 편견없이 대하고 항상 친절하고 싶어서
맨날 웃고, 최대한 설명해드리며 안내해드리는데도...
이런 진상들이 꼭 끼어있어서 물을 흐리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직장인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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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병원,진상,60대진상,개빡침,환자
2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공부 2020.09.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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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님탓만 하지 말고 손님의 입장에서 일해보서요. 그리고 거기를 찾는 사람은 몸이 불편한 분들이고, 맘 또한 매우 불안정한 사람들입니다. 음식점, 술집을 찾는 사람과 다릅니다. 글을 보니 병원 전산시스템을 고쳐야 할게 너무 않네요 환자, 검사대상자, 결과물 받는 사람을 부별하는 건, 병원 내부의 문제이고, 일단 고객으로 병원을 방문하면 고객의 이름을 입력하면 그 고객이 무슨 용건으로 왔는지, 화면에 나타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세요. 고객의 입장에서는 외래 검진인지? 건강검진인지? 수술을 위한 검진인지? 구분을 못 합니다. 구분하는 건, 병원의 업무 편리성, 직원들의 분담일뿐, 그걸 고객에게 묻는건 서비스가 아닙니다. 일단 고객의 이름을 입력하면, 이 고객이 이 병원에서 현재 무얼해야히는지? 검사지를 교부해야 하는지? 안과로 가야 하는지? 어는 의사로 가야하는지?를 파악할수 있게 전산을 개선하라구요 의료인들이 전문용어를 말하면 그건 의료계 종사원들의 용어이고, 환자에거는 외국어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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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20.09.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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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야 병원 시스템을 잘 아니까 답답해서 진상이라고 표현할지 모르지만 저 사람은 뭐가 어케 돌아가는지 모르니까 그런거 아닌가 그리고 친절하게 얘기했다는건 주관적인거고 저사람입장에서는 아닐 수 있지 진상이라고 표현할 정도 아닌데 어디가서 이딴 글 싸질렀다고 쓰지마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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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개깊은빡침 2020.09.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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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당신이 잘못한 것 (환자 잘못 안했다는것 아님) 그 환자 차트를 보고 뭔 검사를 햇는지 보고 정확히 안내를 했어야한다 검진결과지 얘기를 들었을 때 원무과로 보내면 되겟지 혹은 검진센터로 보내면 되겠지 하며 지레짐작하지 말았어야 한다 알아보고 하면 될 일을 감정쓰며 어렵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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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맞냐 2020.10.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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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신.
간호사 맞아요?

아무리 병원 시스템의 문제라 쳐도, 그럼 2층 검진센터에서는 어찌알고
"OOO 환자분이 그쪽에서 진료를 보셨는데 검사결과지 이쪽으로 잘못 안내한걸 아는거죠?"

님말 읽다보니 그족에서 진료 받았으면 그쪽에서 결과지 나오는건 2층 검진센터도 알고 있는 기본 같은데.

다시 읽어 봐도, 손님이 물론 결과지 받으러 와도
접수를 해야 하는건지 몰랐던건 실수라 쳐도,

여기서 소변 검사 받았다고 두번이나 정확히 얘기했는데 (님도 기억하니 정확히 적으셨네요)
근데!. 왜? 외래진료인지, 건강센터 진료인지만 계속 묻는 거죠?
거기서 소변 검사 받았다는 말 안들려요?

업무 매뉴얼에 그렇게 적혀 있나본데..님은 로보트세요??

글구, 나도 입원 해보고 하니, 외래진료가 거기서 받는건지 알지, 첨에는 외래 진료하면 그냥 딴데서 받는건줄 알아요.

아니 님네 병원 업무 시스템이나 용어는 님들 업무에서 쓰라구요. 일반인이 어케 압니까?

과거에 군대 책임자가 나와서 발생한 문제점을 군대용어로만 쭉 발표해서 욕먹고 바꾼거 기억 안나세요?

글구!!!

님도 정확히 적었지만 저 손님이 처음부터 정확히 "검진소변검사를 했는데!
그 검진결과지를 찾으러 왔다" 고 얘기했잖아요.

검진소변 검사를 했으면 그 검진결과지라고 해도 검진소변검사 아닌가요?
이 사람 로보트인가?

그걸, "검진결과지"면 외래, 검진센터 이런 식으로 매뉴얼 대로만 생각합니까?

글구. 원무과에서는 소변검사니깐 "검진소변검사결과지" 라고 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는 아직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는데요? 근데님은 손님이 저렇게 말한게 잘못인 것 처럼 얘기하네요?

만약, 원무과에서는 검진소변결과지면 2층으로 안내하는게 맞다면.
글쓰니 당신이 잘못한거 맞네.
2층에서는 당신네 파트에서 검사 받앗으니 바로 안내했잖아요.

근데, 당신은 당신 파트에서 검사 받았다고 했는데도.. 뭐 검진소변인지 , 외랜지. 검신센터인지. 그런건 들리지도 않는지 매뉴얼대로 원무과로 넘겻으니..
모든건 당신 잘못인데. "네 아버님 잘못이요" 라고 말하고픈 걸 꾹 참앗다고 까지 써 놨네.. 하~~~~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조무사인가? 아니면 그냥 하루 교육 받고 일하는 안내 알반가?

그냥 출산 휴가 쓰면요.. 그냥 그 병원과 환자들을 위해서 푸욱~~~~ 쉬세요. 복귀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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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20.10.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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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암... 일 못하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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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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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아 이토지 개어이탱Zzzzㅋㅋㅋㅋ서열을지켜야지 진짜답이없네 아직도 정신못차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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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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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그 환자는 무슨 서류를 받으러 온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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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0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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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 병원 근무 몇년 이나 하셨는지 몰라도 챠트만 열어봐도 몇월 몇일에 어떤검사를 했는지 나올테고 그것도 잘 모르겠으면 검진 사이트만 열어봐도 어느병원에서 검진 진행했는지도 다 나오는데 어르신들이야 병원 시스템을 모르니 검진이라고 말할수있죠 1-2분만 시간들여도 다 확인이 되는걸 왜인디 융통성이 없나요 ㅎㅎㅎ 유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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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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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찌나 이토지자꾸서열선을 안지키네 재태민오빠한테 또혼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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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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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매달 돈받고 하는일이 그거잖아 찍소리말고 그거나 잘해 아니면 공부 더 열심히해서 간호사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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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생각 2020.10.0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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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자정보조회 한번만 해보면 끝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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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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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ㅇㅇㅇㅇㅇㅇㅇ소액결제 당빠안하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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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20.10.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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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는 내내 내가 빡치네..쓰니 말투가 떠올라서ㅠ 어데가서 친절하게 안내했다 하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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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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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빠져갓는데 왜1분밖에못듣지?......찾아봐야지 뇌가단단해진듯 맞아도 통증이없네 근데기분은 나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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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10.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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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맘이랑 이 사건이랑 무슨관련 있는지 설명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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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0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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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니오ㅃㅏ 어머님두미인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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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20.10.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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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아버님 . 어머님 표현좀 안썼음 종겠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선 어딜가든 아버님 어머님..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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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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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글쓴이 탓 하는데 난 이해감. 갑자기 소리 지르니까 열 받고 분통 터졌을거임. 한국 남자들은 대부분 소리부터 지르니까 더 말 섞기도 싫었을거고... 게다가 임신 중인데 저딴 대우 받으면 더더욱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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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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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네 병원 접수환자 아니면 EMR 못보게 되어있어요? 왠만한 대형병원 아닌이상 외래직원들은 EMR 볼 수 있을텐데? 그럼 환자번호 조회해서 EMR확인하고 그 환자가 어느과 무슨검사 했는지 조회해보고 그대로 안내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결과지니 소견서니 정확한 명칭 모를때 많아요. 그정도도 이해 못하고 일하는거예요? 딱 보아하니 본인 일만 하고, 다른일에는 관심도 없고 융통성도 없어보이는데... 그냥 집에서 애나봐요...ㅡㅡ 복직하면 그병원에 손해일듯.... -현직 6년차 간호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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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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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이 너무 거칠다...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그렇게까지 욕할 일도 아니고 상대가 모를만했던 상황이고 본인은 임신부아닌가요?? 그리고 반복되는 수고스러움이 있으면 아픈 환자들한테 짜증내고 욕하지말고 써붙이면 되잖아요. 어디가서 한 번에 못 알아 들을거면 서비스 바라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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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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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은 복직 안하고 그냥 집에서 쉬어주는게 사회 전체에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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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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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병원이 디게 친절한거였어.. 나도 검사결과지 받으러 가야하는데ㅜ어디서 받아야 할지 몰라서 그냥 접수처가서 물어봤더니 . 이름 알려주고 생년월일 알려주니까 몇층가서 받으라고 해서 갔더니. 걍 이미 준비 다해놓고 가자마자 이름 확인하고 주던데.. 여긴 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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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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