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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사람은 왜이러는걸까요?

Boo22 (판) 2020.09.17 12:56 조회37,689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제가 사는 동네에 이사를 와서 2층건물에 2층
사무실을 얻어서 업무를 보는데요 ,
같은건물 1층에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건물앞에는 딱히 주차공간이 없는점 빼고는 괜찮았어요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가구들을 새로시켜서
받아야하는데 아무래도 1층 미용실이다보니
기사님과 제가 양해를 구하고 웬만한건 5분내로
빠르게 옮기고 차를 빼줍니다 2층으로 가는 입구앞에도 공간이있지만 입구가 너무 작아서
트럭같이 큰차는 어쩔수없이 미용실 반정도를 넘게됩니다
제가 총 2번 가구를 옮겼는데 그게 너무 싫었나봅니다
아버지같은 기사님들께서 5분내로 놔두고 가겠다고 손님들 차오면 빼드린다고 죄송하다며 말하셨는데
그때마다 미용실 사장님께서(20대 후반 ~ 30대중반) 팔짱을끼고 대답도 안하며 끄덕 거린채 시계를보며 시간을 재고있었습니다.. 일부러 대는것도 아닌데 기사님들께서는 눈치를보며 빨리해야겠다고 하시길래 죄송해서 1층에 놔두시면된다고 결국 제가 지인이랑 옮겼습니다..
이사건 이후 제 지인이 건물앞 전봇대에 오토바이를 잠시 세워두었는데 손님차를 세우는 공간이라며
원래 계약할때 자신이 건물 앞공간을 쓰기로 계약했다고 하더군요.. 건물앞이 주차공간도 아니며, 땅이 자기꺼도 아니고 저는 다만 어쩔수없는 택배 받을때 잠시 대는건데 할말이 없더군요...
같은 건물에있어서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에 커피를 사다줄까 싶은 생각도 했었는데 언행과 행동을보니 되도록 부딪히지 말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층입구가 미용실을 지나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제출퇴근 할때 제모습이 보이겠지만
저는 보지않고 바로 입구로 들어갑니다
매일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느껴져요 지인들이랑 지나갈때마다
째려봅니다 저만 느끼는게아니라 저희 사무실에 들리는 지인들마다 1층에 여자,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냐며
그럽니다.. 제가 퇴근할때도
미용실에 남자친구분과 같이 있는날에는 둘이 동시에 저를 째려보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얘기를 했겠죠 ..
출퇴근 할때마다 그사람을보면 철없는 중학생놀이 하고있는것같아요 .. 제가 출퇴근말고는 사무실에 화장실도 있어서 밖에 잘 안나가는데 가끔 쓰레기버린다고 문열면 저희 사무실 문앞에 손님들 차를 턱하니 세워두더라구요 ..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작긴하지만 자기는 해도되고 저는 하면안되는건가요 ... 진짜 왜그러는걸까요.. 쳐다보면 똑같이 째려봐줘야할지 아니면 미용실들어가서 왜그렇게 쳐다보세요? 라고 말을걸어봐야할지 ..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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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 2020.09.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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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당하지마시고
앞으로 미용실 앞 불법주차차량 열심히 신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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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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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울려고 덤비지 않는다면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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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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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근데 원래 미용실이 건물 앞공간쓰기로 계약했담서 솔직히 짜증날거 같은데 님도 잘한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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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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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처럼 보이면 아가리 다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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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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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양아치 한번 사무실로 초청하시면 됩니다.
그 미용실 원장볼때 주차장에서 시원하게 오줌한번 갈기고 가면 조용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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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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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작은가게운영중입니다 장사라고하다보니 주변사장님운빨도 있어야겠더라구요 글쓰니처럼 별의미없이 한행동에도 많은 의미를부여하셔서 하는일마다 사사건건시비거시는 이웃사장님들 좀 만났었죠 ㅜㅜ 그분들이 낙인찍어 밉게보면 잘지내보고자 한 행동도 또 흠이되어 동네소문을만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제답은 무시였답니다 결국 그길뿐이더라구요 먼짓을해도 이쁘게보시는분은 이쁘게 날밉게보기싫어하신 분은 끝내미워하시더라구요 씁쓸하고 신경도쓰이시겠지만 가능한 없는사람취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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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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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왔다갔다 할 때 왠종일 노려보는건, 본인이 한가하고 그만큼 고객이 많이 찾지 않는다 -> 실력이 형편없어서 바깥구경이 전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곧 망할 미용실이니 멘탈 닦으시고 존버하시다 보면 알아서 기어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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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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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뭐 택배오거나 화물 와도 빨리빨리 안하셔도 될것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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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 2020.09.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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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그건물중2층을 이용하기위해 똑같은 세를 내고 이용하는건데 왜 1층눈치를 봅니까 미용실원장이 챠다보던째려보던 말던 그냥 할일하세요 어차피 부딪힐일도없는데 그냥 파이팅넘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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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9.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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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물주랑 상의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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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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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웅 깍새가무야?Zzzzㅋㅋㅋㅋ 2달뒤팬당! 오빠 탬네허락되면 가치밥묵자 돈은내가낼께^^ 중국얼마나땅부자인거야~~~~~얼굴도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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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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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깍새주제에 꼴에 텃새하는듯 ㅋㅋㅋㅋㅋㅋ 걍 없는사람취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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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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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용실은 장사 안돼서 파리만 날리는데 쓰니네는 사람 좀 왔다갔다하니까 괜히 더 텃세부리는 거 같아요... 맨날 봐야하는 얼굴인데 피하지 말고 눈마주치면 그냥 목례라도 하고 지나가세요.. 니가 뭐하고 있는지 다 보인다 혹은 그러든가 말든가 나는 상관 없다는 식으로... 그리고 미용실에서 계속 시시건건 트집을 잡으면 그때 맞대응하세요. 싸우기 싫어서 속으로 삭혀봤자 호구로 보고 더 진상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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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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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계존잘1위 후니그르 누나ㅜ0ㅜ스트레스받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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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20.09.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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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들은 남들이 그 시선을 느끼는지 몰라요.. 같이 눈마주치고 매우 불쾌하다는듯이 빤히 쳐다봐야지 다시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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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 2020.09.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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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행이 말과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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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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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용실에 입구막지말라고 지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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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림맘 2020.09.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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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째려 볼때마다 뭐 할 말 있냐고 물어 봐요.. 쫄보들은 대놓고 맞짱 뜨면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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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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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모르는척 지나가죠 텃새부리는중인데 괜히 상대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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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여자 2020.09.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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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쳐다보냐고 하세요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뒤에서 수근대는 여자들 치고서 대놓고 뭐라하면 앞에서 말 잘하는사람 하나도 없어요. 순하게 보이니까 착하게 구니까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할말은 하세요 안부딪히는게 상책이 아니라 진짜 기를 반 죽여놓으세요 그래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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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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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대학원때 일 생각나서 써요.거의 사십 중후반 넘은 졸업도 못하는 무능력한 남자아재가 맨날 째려보고 내욕하고 그래서 나도 스트레스였어요(사이 안좋은거도 자리 때문이였음. )그러다 졸업논문도 힘든데 저새끼땜에 내가 왜 스트레스받아야하나 했었고요. 어느 날 실험실 문여는데 그새끼가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전 같음 그냥 무시하고 갔겠지만 그 날은 전투력이 하늘을 찌를 기세였어요. 그래서 뭘봐 신발 하니까 바로 꺼지던데........ 욕까지 할 필요 없고요. 그냥 똑같이 쳐다보시거나 견딜만하면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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