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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애가 한 실수, 과도한 보상을 바라는 건지 봐주세요.

헤롱님 (판) 2020.09.17 17:45 조회166,93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4년 만에 만난 사람이고요, (친구라 불렸던 걔랑 그 집 애랑 좀 유난하고 무개념 엄마에 가까워지는 거 같아서 안 만났어요)

집에 놀러 오는 거 별로 달갑지 않았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었고요,

집에 오기 전에 미리 조심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물건과 개 때문에..) 애 엄마 + 초등 3학년 애랑 와서 집을 초토화 시키고 갔어요.

집에 와서도 좀 산만하게 굴어서 얌전히 해달라고 했고, 만지고 싶어 하는 것들 눈으로만 보는 거라고 했는데.

커피잔 세트랑 티포트를 하나씩 해먹고 갔습니다.

+ 몰랐는데 소파 쿠션도 하나가... 음식물 잔해와 과일주스로 얼룩졌습니다...

(제가 나쁜 생각 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거는 애가 일부러 그런 거 같아요... 진짜... 그냥 먹다가 튀긴 수준이 아니고요.. 손에 있는 음식물 잔해를 쿠션에 닦고 주스를 일부러 흘린듯한 느낌입니다.)

커피잔 1세트 = 40만 원 (2세트가 한 조 입니다.)

티포트 = 70만 원

쿠션 = 70만 원입니다.

제가 제안한 것은 (상대방 사정을 생각해서 제안한 것입니다.)

커피잔은 (3년) 쓰던 것이니 20만 원 받겠다...

티포트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3년) 장식용으로 썼고 어쨌든 중고이니 30만 원 받겠다..

쿠션은 지난달에 샀으니... 이거 네가 가져가서 드라이해서 쓰고 새 거 사달라고 했습니다.

(총 20+30+70 = 120만)

현재는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 못 사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감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 다시 만날 생각 없고요.

상대방은 너무 과하다고 하는 상황이라, 제가 보험회사에 이야기하라고 하니 그 보험이 안 들어져 있답니다.

자기 사정 늘어놓는데 제가 과한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다행인 것은 그 집 신랑은 정상인이라 이거 합의 안 되면 상대방 신랑에게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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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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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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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3짜리가 그 정도 했다면 일부러 그런 듯. 더 어린애 델고 가도 그 정도로 해먹지 않음. 뭘 어떻게 놀면 그 상태가가 되는지 진심 궁금. 문제는 그 배우자도 정상적이지 않고 무개념이면 답 없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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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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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아요. 전 깨진거 고장난거 다 주고 새거로 가지고 오라고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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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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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보살인데요? 꼭 보상 받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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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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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받는건 맞긴한데 본인 과실도 있다고 생각함 고가 물건을 그것도 첨음 당해본 사람도 아니고 전이력있던 집인데 그걸 그대로 방치 해놓고 있었던건 본인 과실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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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9.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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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주작글임~ 쿠션 70만원짜리 사서 쓸 정도 경제력이면 저렇게 받아내려고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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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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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들 애들이 놀다가 아이패드 깨졌네 뭐부서졌네 말해도 속만 상해하지 엄마한테 물어달란소린 못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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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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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그돈을 그렇게 요구하시면 소송하라고할거같아요. 솔직히 모르는사람 입장선 그렇게까지물어줄건가 의심도될거고, 어짜피 그대로 줄바에야 법판단이라면 그래도 신뢰는가니 그때 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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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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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에다 두시지 애들 손안닿게. 심하게노는애들은 여기저기우다다 난리도아닐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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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060... 2020.09.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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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상하셨겠네요. 근데 쿠션이 70만원,커피잔이 40,포트가 70이라니요? 제가 가난하게 사는건지 님이 부자신건지..대체 어디 물건인데 그렇게 비싼가요? 얼마나 부자로 사시길래.. 쿠션이 7만원이라고 해도 뭔 쿠션이 그리 비싸냐 할 판인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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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딩고지 2020.09.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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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코로나로 벌이좀 안되요? 막말로 새것도 아니고 쓰던거 실수로깬걸.. 본인 말처럼 고의가 말이 되나요? 애가 싸이코여서 물건 다 깨고 음식 묻히고 그래요? 사람을 몰아도 적당히 해야지, 그렇게 귀한 거면 내 놓질 말던가,찾아서 깨고 다니던가요? 뭔 그지두 아니고 쓰던거 깨서 물어 달라느니 성향이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으나 3자 입장서 보기 안좋구요. 침구분이 괜찬은 사람이면 작은 선물은 하겠죠. 본인처럼 다짜고짜 돈 물어 내라는데 그 값어치는 누가 정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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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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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적정선에서 잘 말씀하심. 작고, 사소한거야 그렇지만 과한물건 특히 유리제품은 못만지게가아닌 3학년이면 말않해도 알 나이죠. 잘 못가르키고 잘 못배운탓이니 배상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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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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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집에 애초에 애를 왜 데리고 오라한거임ㅠㅠ..... 그냥 거절하지 진짜 미련하다 애 오는데 찻잔 세트 뭐하려고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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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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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살 제아들 저희집에서도 컵하나 깬 적 없어요. 심각한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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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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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애새끼들이싫어 죽여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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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2020.09.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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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보상받으세요 후기남겨주시구요 배째라는 식으로 나올듯한데.....에휴... 못받으실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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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0.09.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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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0만원짜리 쿠션은 어케 생겼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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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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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친구랑 애가 부주의한건 맞는데 집에 손님 불러 손님이 망가뜨리면 물어내라 해야할만한 식기는 좀.. 다이소 컵 깼으면 그깟 천원 걱정말라고 했을거잖아? 근데 몇십만원짜리는 님 형편에 그럴수 없는거고. 그런 식기는 그거 손님이 깨먹어도 다이소 컵마냥 아 걱정마 하고 자기돈으로 금방 다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쓰는겨... 난 집에 손님이 뭐 깼다고 물어내라고 하는건 상상도 못해봤네. 우리집 식기 기본은 전부 빌레로이지만 걍 깨지면 짝 안맞는거 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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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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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애가왔는데 그비싼 세트를 대접하려고 내놓은거예요? 장식해둔걸 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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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 2020.09.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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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아닐까싶음... 증거사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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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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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쿠션이라면 일반적인 수준에서 500버는 사람이 5만원짜리 쿠션을 쉽게 사용하는 것 같은 체감을 하려면.. 7000만원은 벌어야 가능한건데.. ? 단순계산 체감수준일 경우이고. 일상적으로 살면서 쓰는 제품의 월급 대비 편하게 사는 구매 수준이 1/100이라고 하더이다.

월 7000 버는 사람이면. 그런 친구 마음에는 안들고 애도 안이쁘겠지만. 남편한테 알려서 경각심 좀 주고. 그 친구한테도 제품 가격. 정확히 고지하고 니 처지때문에 안 받지만. 나는 돈보다 너와 아이의 태도가 싫다. 말하고
너네가 줄 수 있는 최대가 얼마냐 적당히~ 합의해주세요.

월 7000이면. 그정도 안받아도 지장없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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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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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하다 과해~~~한 십 년 후 똑같은 상황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어른이랑 아이랑 왜 다른지 생각 좀 해보세요 우리나랑 젊은 것들 참.. 남에겐 얄짤 없고 지한텐 한없이 관대하고..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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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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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키우면서 일배책안넣는 부모도있나 그러니 애새끼로 키우지 ㅉㅉ 하날보면 열을안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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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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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한정 아닌 물건이 있긴해요?ㅋㅋㅋ한정 이란 말에 득달같이 새거값받으려는 거지들왤케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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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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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랑 그엄마가 진상이긴한데 님도 잘못한게 그런 사람들인줄 알고있으면 커피잔과 장식용이라는 티포트는 꺼내지 말았어야 했고 애들 간식은 식탁에서 먹게하고 거실로 못가져가게 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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