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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 챙기는데 엄마가 섭섭해해요.

ㅇㅇ (판) 2020.09.18 04:26 조회65,91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0대 여성입니다.
요즘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 쓸게요. 양해부탁 드려요.
난 결혼전부터 엄마의 둘도 없는 친구 였음.
친정에 살 때 퇴근하고 새벽까지 이야기하고 잘 정도로
대화도 많이하고 일할때도 전화 계속드릴정도로 친함.
난 결혼전부터 내 사업을 해와서 나름 돈도 잘 벌음.
난 우리 아빠와 엄마의 큰 자랑이였음.
서른이 넘은 나를 매일 둥기둥기해주고 오냐오냐해주심.
한번씩 내 사업장 오셔서 청소도 해주시고
나도 부모님도 행복하게 살았음.

부모님이 무한 원조 해주신거 감사해서 나도 이때아니면
언제 효도하나 싶어 비록 바빠서 같이 시간을 보내진 못 했지만
부모님을 물질적으로 행복하게 해드림.
(부모님은 두분다 지금도 일하시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심)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명품 사드리고
차도 바꿔드리고 무슨 날 마다 통장에 몇백씩 드림.
그러다가 내가 결혼을 함.
남편 집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남편은 시댁 에서 외톨이 취급 받아
부모님이 저 사람 아니면 안 되겠냐고 다시 생각하라고
회유를 많이하셨음. (남편은 모름)
그래도 여차저차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 생활엔 문제가 없는데
내가 시댁에 잘 할때마다
부모님이 섭섭해 하심.
요즘 어머니가 갱년기로 많이 힘들어 하셔서 그런지
한 번씩 아이처럼 구심. 나도 중간에서 참 난처 함.
얼마전 지인이 선물로 명품 지갑을 줌. 남편이 시어머니 드리자함.
브랜드도 프OO 이여서 우리엄마 스타일도 아니라서
시어머니 드렸음.
그때 시어머니도 소녀같이 좋아하셨지만 남편이 더더 좋아함.
사실 좀 뭉클했었음. 시어머니께 더 잘해야겠다 싶었음.
그러다 엄마랑 이야기하다 시어머니께 드렸단 이야기
나오니까 갑자기 섭섭하다고 딸 뺏긴것 같다고 정말
섭섭해 하심. 그럼 다음에 무조건 엄마 줄게 하고 넘겼는데.
나는 마음이 안 좋음.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함?


-------------
지갑이 정말 예뻤지만 유색에다  (엄마 유색 싫어함)
어버이날에 부모님 두분 다 지갑 바꿔 드려서
길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30만원씩 현금 드림 )
제 생각이 짧았어요. 

간략히 배경 설명 드리면
전 제 사업 때문에 50%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기 싫어서 50%
제가 원래 살던 지역에 신혼살림 차렸고
남편은 저희 지역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살았는데 
저 때문에 이쪽으로 옮겨 왔어요. 
(매일 왕복 3시간 거리 출퇴근 중이예요.)

덕분에 전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봐요. 
원래 엄마랑은 미주알 고주알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하며
그렇게 살고 있어서 생각 없이 말해서 엄마 기분이 상한것 같네요. ㅜㅜ

남편은 주말에 제가 바쁘면 
우리 집에 가서 기사 노릇 자처 하며
언제 이런 좋은 차 몰아 보겠냐며 열심히 운전해서
아빠 엄마 모시고 잘 다녀요. 

남편은 저희 부모님께 알뜰살뜰 잘해요. 
그래서 부모님도 사람만 성실하면 되었다고
호의적으로 바뀌셨어요.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는 두분다 아주 무뚝뚝하시고
연락도 결혼하고 2번 정도 하셨고 두분 다 좋은 분들 이세요. 
오히려 저를 어려워 하시는것 같아요. 

시아버지는 살면서 좋은 시계 한 번 못차 보셨다해서
생신때 사드릴까 했는데 이번엔 아버지가 섭섭해 하실까요ㅜㅜ
그냥 전 다 가족이라 생각하고
원래도 선물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미련한 짓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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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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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8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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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운건 부모님인데 효도는 엉뚱한데가서 하고 앉았으니 당연히 서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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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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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웃긴다ㅋ이거 장모님 드리자 이러면 아냐 어머니 드리자 이러는데 자기가 알아서 이거 우리 엄마 드릴까?하네ㅋㅋ경제적으로 부모님께 도움 받기만 한 딸인데도 결혼해서 시어머니 위주로 맛집 다니고 여행다니고 했더니 섭섭해 하시더라구요.. 저도 또 시모 모시고 다니면서 놀아드리는데 우리 엄마 생각나서 못하겠고.. 그래서 이제 안 합니다ㅋㅋ시모는 잘해줘봤자 더 바라기만 하고 내 엄마한테나 잘하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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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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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왜 자기엄마 드리쟤? 와이프 선물로 들어온걸?? 남편 개뻔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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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123 2020.09.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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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며느리지만, 댓글들 진짜 나빴네. 며느리가 시어머님 좀 챙길수 있고, 남편이 이쁘면 시댁에 좀 더 신경쓸수도 있지. 몰 그걸 내엄마, 니엄마 딱 잘라요? 친정엄마가 그러는건, 그냥 시댁이 마음에 안드는거에요. 지갑 안줘서 서운하고 그런거?아니에요. 그 지갑 솔직히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 집이잖아요? 그냥 금이야 옥이야 하고 키운 내딸이 그런집에 시집가서, 시댁에게 받지못하고 줘야하는 그 상황이 싫어서 심술나신거에요. 그냥 친정엄마한테 잘하고, 지금처럼 시댁에도 조금씩 챙겨드리며, 도리챙기면 됩니다. 그렇다고 친정엄마 왜저래?할 필요없어요. 엄마라서 그래요. 엄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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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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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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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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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아빠 좋은시계 안차봤는데 뭐 어쩌라고..? ;;
친정부모님께 잘 한다니 할 말은 없지만 왠지 느낌에 돈 안들이고 잘 챙기기만 하면 쓰니가 버는 돈 다 지네 집구석으로 들어갈테니 비위 맞춰준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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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9.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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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시아버지 시계 얘기는 뭐임?사달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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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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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 잘못만나신듯하네요...이거 다 남편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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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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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시계 한번 못차봤다는 말 진짜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 그말은 대체 누가 한거예요? 시아버님이? 남편이?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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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09.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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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로그인 했어요. 시아버지 명품시계 안차봤다고 그걸 지금 해달라는 시아버지 제정신입니까? 쓰니가 지금 신혼이라 내부모에게 하는것처럼 시부모에게 진정으로 하는거지만.. 그 집은 이미 쓰니를 물주로 보고 있네요. 쓰니 남편 쓰니네 한테 잘해야죠. 그래야 콩고물이라도 ㅁ떨어질탠대. 저런 남편 나중에 쓰니 부모님 늙고 아프면 나몰라라 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내가 똑같이 겪고 얼마전에 이혼소송해서 이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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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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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모지리 끼리 결혼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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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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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 엄마아빠도 안해준거 시댁에 안함. 나랑 똑같이 나편도 하던가. 키워준 엄마아빠한테 미란해서 못하겠음. 우리 엄마아빠도 안해준걸 왜 남한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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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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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봤자 한순간 이에요. 저 여태 잘하다 두번째 시댁 단톡방 나왔다고 나쁜년됐어요 ㅋㅋ 지금 까지 잘한건 다 아들이 한거고 나쁜건 며느리임 ㅋㅋ 제일 중요한 순간에 울 부모님은 날 위해주지만 시댁은 님 안중에도 없어요 ㅋㅋ 한번 잘 안해보세요 답 나옵니다. 똑같이 양가 부모님한테 하던가 님 키워준 엄빠한테 더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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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2020.09.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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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도움받다보면 당연한게 된다잖아요...시댁에 물질적으로 너무 많이 자주 해주시지않는게 좋지않을까요...남편도 먼저 자기엄마주라고하는거보니 자기집에 도움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있는거같네요..있는사람이 없는사람한테 주는게 당연한건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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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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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 참 무섭네요. 물론 요즘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남편이 꼭 돈때문에만 잘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돈없는 시부모는 당연히 자식 눈치봐야하는건지.. 유전무죄, 무전유죄.. 딱 이거네요.. 진짜 돈없으면 자식낳지 말아야되는 세상이네요. 돈이 중요하긴하지만, 전부는 아닌데..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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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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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어려워하고 잘하려고 하겠지. 어떻게 잡은 부자아내인데 처가에도 착하게 행동 하겠지. 그 시부모님도 본색 드러내지 못했겠고. 생각해봐요. 자기 자식을 외톨이로 키운 부모 인성이 제대로 됐겠어요? 님이 돈이 많으니 놓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는것 뿐이라구요. 근데 이번 선물로 본색이 살짝 드러나긴 했네요. 없이 산다면서 비싼 명품선물에 기뻐한다? 보통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해준것도 없이 이런거 받는다고 엄청 미안해하고 뭐라도 보답하려고 하지 그렇게 좋아하는티 안내요. 또 좋아하는거 티내는 이유는 뭔지알아요? 다음에 또해달라는 일종의 끼부림이라는거. 봐요 쓰니도 시부모님 좋아하는거 보니 뿌듯해하며 다음엔 더 잘해드려야겠다 생각했잖아요. 그걸 노리는 거라구요. 으이구 부모님 속이 타겠네ㅉㅉ...앞으로 헛짓거리 하지말고 남편 수중에 본인돈 넘어가지 않게 단속이나 잘해요. 하는 짓거리 보니 부모님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현재 돈 주고 있거나 앞으로라도 술술 흘러가게 생겼구만. 그리고 없이 산 놈이 시계 어쩌고 한걸보니 그 돈들을 자기쪽으로 끌어올수 있을것 같으면 본격적인 인성 드러날것임. 아냐 그런사람 아니야. 자기들이 뭘안다고 그래? 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진짜 그렇다면 정말 다행인거구요.근데 살면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더라구요. 조심해서 나쁠껀 없잖아요.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었어도 앞으로 자기 돈관리 확실히 하라구요. 선물도 명품이런건 하지말고 적당히 하구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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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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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덜떨어졌고 남편은 병ㅇ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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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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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친정에 잘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기도 하나 그래도 받는 배려만큼 쓰니도 시가에 잘하는게 맞아요 그런데 선물 들어온걸 바로 본인 엄마만 챙기는 남편은 별로긴 하네요 이렇게 좋은 차 언제 몰아보냐 좋은 시계 차본적이 없다 왜이리 은근 대화에 물질적 원조가 깔리는 분위기 같죠? 글보니 쓰니는 유복한 부모님과 잘풀린 사업 덕에 사람의 무서움을 잘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적당히 하고 동정 연민같은 순간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정신줄 잘 잡아요 그런 평온한 성향을 만들어준건 쓰니 부모의 고생으로 얻은 결실이에요 우선순위 착각하지 말고 시가 챙기면 다음은 확실하게 남편도 알게끔 친가 챙겨서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받는 것에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하세요 부모님 챙김은 양가 똑같이 해야죠 그리고 남편 통근시간이 긴데 주말에 잘 쉬게 해주세요 왕복2시간을 넘어가면 그 스트레스 강도가 굉장히 쎄다는 전문가 소견이 있어요 친정어머니께서 갱년기시면 아이처럼 구신다고 난처 따질게 아니라 평소 챙김의 배로 관심 쏟아야 하지 않나요 심신이 진짜 힘든 시기잖아요 30대라면 갱년기상태 알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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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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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쓰니가 잘 하고 있는데 왜 다들 욕함???? 저기요 쓰니!! 시가에 잘 해드리는거 친정에 미주알고주알 다 말씀드리지 마세요. 굳이 아셔서 좋을 일 없잖아요. 시가에서 호되게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결혼해서 친정을 안챙기는 것도 아닌데 쓰니가 뭘 잘못했겠어요. 그냥 지금처럼 양쪽 집안에 다 잘하시고 굳이 서로 상황을 알게 하지는 마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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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9.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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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남편은 님의 경제상황을 잘 아는듯.
그러니 님이랑 처가에 잘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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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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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시계 한 번 못 차봤다는 말을 왜 할까요? 사주길 바라는 거죠.. 님 어려워 하는 이유는 하나에요. 자기들은 가난하고 님은 부자니까요 ㅋㅋ 남편도 당당하게 자기 엄마 주자고 하네요? 앞으로 점점 더 할 거에요. 이미 님 돈 쓰는 걸 당연시하고 있잖아요. 사람들이 염치도 없고 앞날 불보듯 뻔한데 님만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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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2020.09.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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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께 선물한건 앞으로 엄마에겐 비밀로 하세요. 엄마가 지갑을 못받아서 서운한게 아니라 딸이 조금더 부유한 시댁을 가지지 못해서 아쉽고 서운하신것같아요. 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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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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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감. 벌이가 좋으면 마음 좀 크게 쓸 수도 있지 뭘. 여자들도 남편 잘물어서 돈 안벌어도 친정에 퍼다나르는 사람들 수도없이 널렸는데 먹고살만한 환경에, 직접 산것도 아니고 선물받은거 프라다급은 하나 시댁에 던져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 무슨 에르메스도 아니고.. 다들 글쓴이 입장이 아니라 본인 경제수준에서 댓글다나봐? 아직 저 시댁에서 더 요구했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부들대는 사람들 진짜 많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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