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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하고 싶은 걸 이루기위해서, 이전에 쌓아온걸 포기한다면 포기할 수 있어?

ㅇㅇ (판) 2020.09.18 07:34 조회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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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불문하고 얘기할게
내가 학창시절 때부터 꾸준히 좋아했던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에 어렵게 들어갔는데(이름 들으면 아 거기~!! 할 정도?ㅇㅇ),
내가 좋아했던 일을 업으로 하니까 그 갭 알지? 그거에 세게 때려맞고 현실을 알게 됐지.
이름만 유명하고 안에 인프라라 해야하나 연결망 하나도 구축안되어있어서 내가 야근하면서까지 하나하나 개척하고 있음
그래놓고 상사가 내가 해놓은거 다 가져가. 그냥 상사는 말만 던지고 내가 다 처리해야한다 생각하면되.
내가 아직 어리고 회사에 오래 일한 건 아니라서 조언을 구해볼 겸 다른사람들 생각이 궁금했어.

그리고 일단은 내 목표였던 1순위회사에 가서 일하니까 내 2순위 목표였던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은거야.

1. 좋아하는 또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서 기존에 경력들 없는 셈 치고 신입으로 들어갈건지
-업종이 달라 공부 다시 해야함
-돈 조지게 듦(물론 내돈으로 공부할거양)
-취업 확신이 없음

2. 그냥 지금 삶에 감사하며 회사에 충실하게 다닌다
-경력 쌓을 수 있음
-성장할 수 있는 회사
-이 업계에서 내 나이가 최초라는 것
-인생이 재미없어. 현타 많이와. 몸이 진짜 피곤해. 밤낮없고, 주말카톡 활발해




시도하지 않았지만 해보고 싶은 일을 위해, 기존에 해 온 것을 다 포기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면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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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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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ㅎㅎ 2020.09.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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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하고싶은 필드에서 일했었는데 현타오고 다신 돌아가기 싫더라 지금은 그냥 하던거 다 때려치고 미국와서 다시 공부중 ㅋㅋ (문론 내돈으로) 지금 3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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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ㄴ 2020.09.2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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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5년은 버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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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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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기하는 것도 용기랬지만, 나 같으면 포기 안할거 같아. 난 뭔가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싶은 욕망도 커서...내가 쓰니였다면 지금 그 길을 다 만들고 돌아보면 엄청 진짜 상상 이상으로 뿌듯하고 막 자부심도 들고 아 나도 옛날부터 진짜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상상만으로도 벅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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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2020.09.2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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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꾸던걸 이루었다는데에 박수!!! 현타는 왔지만~ 헌데 쓰니는 본인이 좋아하는거, 현재 나, 두번째목표 20대에 참 잘 안다 멋지요~ 뭐든 해봐도 되겠는데? 마음이 쿵쾅거리는걸로 해도 또 성공일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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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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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 걸 업으로 삼기보단 잘하는 걸 업으로 삼는 게 현명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일이 힘든 거 빼고는 잘하고 계신 거 같은데 다른 거 하기에 너무 리스크가 크지 않나요?ㅠㅠ 나중에 여유가 좀 생기면 조금씩 그쪽 공부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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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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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번 . 1은취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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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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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것부터 고쳐. 지돈 100만원내고 음악학원 다니는 애가 "난 아이돌도 가능하지만 요즘 연기가 더 땡겨"라고 하면서 연기학원으로 돈 100내면서 스타될듯 착각하는 수준이야. 스타는 100억씩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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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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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각부터 깨시고. 신입이 "시스템 구축이 안돼있어서 내가 하나하나 다하고 상사는 하는일없고"라고 할만한곳은 사람쓰는 한 없어. 또한 들어오자마자 힘들어서 진득하니 못있는건 기질이라 다음회사가도 비슷하게 때려칠거고 인내가 짧다. 그거 고치지않는한 힘들고/ 최연소는 20살경리도 많고. 나이꼰대질 하려면 20살 박사 ╋ CEO ╋ 매출 쩔게 일으키는 능력까지 갖춰야 나이가 의미가 있지. 걍 대학공부안하고 있어봤자 4년제졸 하고 온 동갑내기가 먼저 승진해서 큰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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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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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꼴리는데오 하는게 답이고 어차치 남들이 시킨대로 해도 나중에 맘에 안들면 결국 남탓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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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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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알아서 해야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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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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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30대 이전이면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시고 30대 이후면 지금 직장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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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유부남 2020.09.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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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주면 쓰니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함....

다른 직종, 다른 회사?

거기 간다고 현타 안올거 같음?

거긴 또라이들 없을거 같음?

다 똑같음....



이왕 똑같은거, 조금이나마 내가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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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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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니면서 이직을 해보는게 어떨까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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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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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가도 또 불만사항이 있을듯.. 원래 인간은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거거든 그냥 괜한 리스크 감수 말고 다녀라 니 마음에 100퍼 차는 회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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