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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몇번은 더 친구들을 정리하는 걸까요?

인생허무 (판) 2020.09.18 09:23 조회9,770
톡톡 여자들끼리만 댓글꼭부탁
보통 결혼할 때 한 번 걸러진다고 하잖아요
저는 20살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실업계 다니다 19살에 대기업 삼* 에
취업했어요
일명 공순이죠

그때 남자친구들은 괜찮은데
여자친구들 몇명이랑 멀어졌어요
그친구들은 아직 학생인데
저는 대기업취업해서 돈을 버니깐
아무래도 소비패턴이 달랐거든요

그래도 만날때마다 제가 밥,커피값 등
돈써야는거는 다 냈는데
20살되어 친구들도 취업을 했어요
근데 계속 얻어 먹기에 "내가 밥사면 커피는 인간적으로 사자"
했더니 돈도 잘버는게 더하다고 그러더라고요
만날때마다 니는 잘버니, 니는 대기업다니잖아 라면서
계속 반복하니 저도 불편해 정리했어요

물주같았거든요






몇년이 흘러 대학이 가고 싶어
대학을 갔어요
이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 중
대학 안 친구들이 자격지심을 가지더라고요
근데 지방에 4년제라 배우러가는 게 아니라
대졸 이거 하나 받는 듯했는데
친구들은 아니었나봐요

그렇게 가끔 말끝마다 기분 나쁘게 해서 20대 중~후반 때
또 일부 정리가 되었어요






결혼을 친구들은 20대초반 중반에
거의 다 했어요

제가 친구들 중 끝에서 2번째일 정도로 늦게 했어요

결혼식 하기전까지는 연락도 하고 봤는데
결혼당일 연락 한통없이 안 온 친구부터
아기 핑계로 안 온 친구들까지
정말 많이 안오더라고요

못오는 건 둘째치고
결혼식,돌잔치 때 돈은 다 받아가고
축의금은 커녕 축하말없이 연락차단까지
이때 또 정리되었어요





마지막은 최근인듯하네요
잘사는 친구들이랑은 잘지내는데
힘들게 사는 친구들을 만나면 상처 받아 정리했어요

집이 가난해서 방한칸에 온가족이 살았고
빚쟁이들이 집에 찾아오기도 하고
국민학생때 빨간딱지가 붙어 텅빈 집을 보기도 했어요
돈이 없으니 제대로 못입고 못먹었죠

당시 선생들은 이런 아이를 감싸주는 게 아니라
반친구들 앞에서 무시했어요
000 급식비 몇달 연체되었다
니같은 애물단지 싫다 그러면서요

이유는 고등학교 때 알았습니다
선생님에게 자기엄마가 어제 얼마주고 와서
수업시간에 양호실에서 놀고 있다는 말을 들은 후 알게 되었죠

지금의 제 모습은 사실 저도
어릴때 상상도 못했어요
지금은 일은 안하고 아기 키우면서 살지만
내집도 있고 좋은차도 타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요

신랑이 잘 벌어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들 앞에서 내색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힘드게 사는 친구
한명은
예전에 너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옷도 맨날 같은거
입고 다녔는데 지금 완전 용되었다면서
인생 짱난다

또 한명은 돈도 없어 고등학교 때 급식신청도 못해
과자 먹던 니가 남자 잘물었네


또다른 한명은 우리동네는 집값 비싼데
너희는 집값 싸서 큰평수도 살고 좋겠다
우리동네는 그돈이면 20평도 겨우 구할거라면서
싼맛에 살기 좋겠다 (저희 지역은 싸고 그친구 지역은 비싸요)


하기에 충격받았습니다




이외도 사회에서 만난 일부 지인들이
저에게서 단물만 빨아먹기만 해서
신랑이 아느선에서는 정신차리게 해줘 정리하기도 했어요
당하는지도 전 모르다가 단물 끝날 때 아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당합니다





근데 보면 남자친구들은 안 그런데 여자친구들이
항상 그래요
같이 축하해주고 아파해주는 친구는 1명이에요
제가 어렵든, 못살든, 잘살든 상관없이 한결 같아요

요즘은 사람 새로 사귀고 만나는 것도 두렵고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듯해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어 제자신이 미워요



두서없이 쓴글이라 죄송해요
갑자기 우울하고 가슴이 아파
이렇게라도 털어두고 싶어 적어봤어요

인생 허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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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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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복도 무시못함... 님탓아니에요.. 다들본인한테 잘못찾던데...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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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9.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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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몇번이고 그렇게 걸러집니다
친구 한명만 있어도 그 인생 성공한겁니다...
그리고 쓰니님은 든든한 남편도 만났으니 괞찮습니다...
남에게 빨대꼽아 빨아먹으려 하는 사람들은 가자없이 걷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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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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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친구라는 족쇄는 벗어 던져버려요~
그냥 그 때 그 때 함께 있음 즐거운 사람이 친구인거라 생각하고
자신만 생각하기로해요. 넘 상처받지마요 그 그지들이 못되쳐먹었네요 진짜
어캐 면전에서 저딴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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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ㅐㅐ 2020.09.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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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인데 올해도 한명 정리했어요.. 친한다고 함부로 하는 친구는 적당히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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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2020.09.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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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친구라는건 없습니다 ㅎㅎ 100 세 인생 만나야할 사람도 많고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냥 같이 있을때 즐거운 것에 만족하고 혼자서도 단단해 지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남편을 잘만나 친구처럼 살아가는것이 제일 좋은거 같고, 남편이 없더라도 ㅎㅎ 혼자서도 괜찮게 스스로를 단련하고 스스로 스셔야해요. 인간에게 기대해봐야 돌아오는건 상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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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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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임. 인복은 없어도 남편복, 직업복은 있네. 그거 믿고 살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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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20.09.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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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친구만 있어도 어디에요 개다가 남편도 잘만났고,~ 부럽네요 전 남편도 없고 친구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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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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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탓이 아니에요. 님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수준 안 맞는 친구들과 멀어진 것 뿐이에요. 이제부턴 수준에 맞는 좋은 사람들 만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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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9.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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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에겐 친구였지만 그사람들은 친구가 아니었네요 그런 쓰레기들은 깔끔하게 잊으시고 그만 마음아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관계 부질없는것이고 다들 즐겁게 하하호호 사는것 같지만 인생에서 진정한친구는 몇없어요 그저 다 어느정도의 가면쓰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 사람들이 많죠 인간관계에서 쓰니가 힘들면 함께할 인연이 아닌것 뿐이에요 너무 의미부여하지말아요 세상은 넓고 아직 만나지못한 인연들은 너무 많습니다 쓰니에겐 이미 소중한 가족이 있고 그인연에 감사하며 앞으로 좋은인연 많이 만드시길 바라요 그리고 또한 제가 먼저 마음을 열고 좋은 사람이 되면 주변에 좋은사람들로 채워집니다 세상은 결국엔 비슷한 성향끼리 어울리게 돼있거든요 쓰니는 착하고 인정많은 사람이니 앞으로 좋은사람들을 더 만나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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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zxc 2020.09.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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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간관계 성공했다라고 하는게 내가 죽었을때 내 무덤에서 진정으로 울어줄 사람1사람만 있으면 성공했다 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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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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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ㅎ 저도 흙수저였는데 지금은 좋은 남편, 좋은 시댁 잘 만나서 살거든요~ 못살든 잘살든 진정한 친구하나 없고 오히려 결혼하면서 아둥바둥 사는 친구들의 시기,질투, 받기만 하는 것 등 너무 심해져 다 쳐냈어요. 쳐내고 나서도 오래된 친구였는데 하면서 미련이 생겨 힘든 시간도 있었구요. 근데 이 힘든 마음이 제가 못 보내줘서 생기는 마음이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나에게 상처를 줄 때 이미 이 관계는 끝이 났는데 보내주지 못하고 있는 건 저였어요. 마음 추스리고 나니 현재 나에게 남은 소중한 것들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 미래에 있으면 불안하다고 하네요~ 친구들과의 관계를 계속 과거 또는 미래에 두 지 마시고 현재에 두세요 남은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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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9.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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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거르다 보면 나중에 니 옆에 아무도 안남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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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20.09.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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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복있는거 절대 무시 못해요 저 제입으로 말하기 뭐한데 남한테 피해 안끼치고 저보다는 남을 배려하며 살았고 지금도 그러고 있거든요 근데 정말 돈 꿔달라는 친구 뒤동수치는애 그냥 이용하는 애만 들러붙어요 서로 평생친구 다짐했던 고딩 친구라는 애는 정말 생활력 없는 이기주의에 자기 몫돈은 묶어두고 만날때도 거의 눈만 굴리며 계산할때 뒤로 빠져있어요 얼마전 저는 그친구를 마음으로는 손절했어요 늘 이기적인 모습을 봐왔는데 자기는 다른사람한테도 그런다고 .. 암튼 돈을 떠나 친구 사이에도 배려가 없거나 힘이 되는 존재 아님 이어나가기 힘든거 같아요 ㅜㅜ 저도 참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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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 2020.09.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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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도 그랬네요. 사람보는 눈이라는게 나를 맘먹고 속이려는 사람을 무슨수로 알겠어요. 상처 받지 마시고 그래도 분명 좋은 사람은 있으니 기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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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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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친구인 남편을 잘 만나셨으니... 기타 다른 친구 복은 좀 없으셔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 100친구 보다, 잘 난 1명 남편이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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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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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국민학교때, 빨간딱지면, 급식하실 나이가 아니실텐데..
뭔가 덜 겪으신거 같은데요.
그런거 남녀 구분도 없어요.
인생 한줄로 사는것도 아니고 다 다른 인생인데
사람 정리하는데, 별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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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0.09.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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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라는 존재 자체가 관계성에 의해 존재감을 찾기때문에 친구라는 존재가 참 중요하죠 근데 그만큼 부질없어요 세상은 혼자임 너무 집착마여. 저도 주변에 제가 좀 더번다고 당연히 제가 더써야한다는 애들은 잘안봐여 ㅋㅋㅋ 고생도 내가 더하고 뭐 해준다고 ㅋㅋㅋ 어이가 없는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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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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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부질없다고 생각해요 물흐르듯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친구는 바뀌고 또 바뀌고 하는거같아요 요즘은 오랜친구보다 얼마알지 않은 사회친구가 좀 더 나를 위해주고 배려해주는 거 같기도하고요 꼭 오래알았다고 해서 좋은친구는 아닐 수도 있더라고요 모든 인간관계는 적정한 거리유지가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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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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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너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옷도 맨날 같은거 입고 다녔는데 지금 완전 용되었다면서
인생 짱난다 또 한명은 돈도 없어 고등학교 때 급식신청도 못해 과자 먹던 니가 남자 잘물었네 <<<<<<와 미친 이딴말을 하는사람이 있다고???????진짜 인성 씹쓰레기년들이네 글쓴이님 잘거르심 ㅅㅂ 저년들 주둥아리 찢어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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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소다 2020.09.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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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라는게.. 수준이 비슷하지 않으면 갈수록 어울리기 힘들어지더라고요.. 꼭 경제적 수준 뿐만 아니라 지적 수준이라던가 인성수준, 도덕적 수준, 대화 수준 모든 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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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괜찮아요 2020.09.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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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흙수저로태어나 10대부터 일하고 또래보다 돈 많아서 ‘넌 돈 많으니까 나 택시비줄수 있지? ’ 라는 말 듣고 뭐지? 했는데 저20대때 솔직히 잘나갔어요.일을 열심히 하니까 돈은 따라오길래 여행 미친듯이 다녔고 싸이월드 인기였을때 싸이에 사진올리면’ 또갔냐? ‘하면서 비아냥, 서른넘어 능력있는 4살연하 외국인이랑 결혼했더니...ㅋㅋㅋ 아실꺼에요 주변반응ㅋ 사회나와 알게된 지인들 빼고는 중고딩때 섞여놀던 친구들은 절대 축하 제대로 안해줍니다.ㅋ ㅋ쓴이친구들처럼 저의 가난한 모습을 봤으니 매치가 안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변한 제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나봐요. 외국사는 저희집 와서 ‘풍경좋다 ‘ 한마디 하더니 그뒤로 시무룩해져가지고 제 결혼식에서 진상피고 ㅋㅋㅋ 저는 한국살때 알던 인연은 거의 다 끊었고 외국에서 알게 되었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 인연들만 한국가면 만난답니다. 다 끊어내니까 요새 좋은일이 연속으로 생기네요. ^^ 님들이 지금 불행하다면 불행한 사람 옆에 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행복한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들 무조건 받아주는건 절대 아니니 불필요한인연을 끊은것이 먼저입니다.그 뒤론 알아서 인생이 정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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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일베충 2020.09.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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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별의 우정, 공감능력,,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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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020.09.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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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평생 남잘되는꼴 못보지 그래서 저는 자랑 안해요 집샀다면 시샘 좋은차 사도 시샘 걍 겨우겨우 입에 풀칠하고 산다니 좋아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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