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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영화 <검객> 기자 간담회

ㅇㅇ (판) 2020.09.18 09:45 조회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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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화 <검객>의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 날 배우 장혁, 김현수, 이나경, 정만식, 최재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검객>은 광해군 폐위 직후를 시대 배경으로

홀연히 사라진 조선 최고 검객 태율(장혁)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작으로

장혁의, 장혁에 의한, 장혁을 위한 사극판 <테이큰>




 


영화 <해부학 교실>(2007)에서 미술을 담당한

최재훈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이기도 하다.

 

 


이 날 최재훈 감독은 장혁의 아역으로 출연한 비투비 이민혁에 대해 

“저는 민혁이 그렇게 운동을 잘하는 줄 몰랐다”며 

“저희 캐스팅 조건이 대역을 못 쓰고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민혁이 스스로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캐스팅하고 나니 아이돌 중에서도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고 하더라.

 촬영할 때 깜짝 놀랐다. 장혁 씨만큼 잘 소화했다” 설명했다.


 


영화 <검객>에서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 역을 맡아

화려한 검술을 선보인 장혁은 

"검술 액션은 맨 손 액션과는 거리감이 달랐다"며

"검 길이만큼의 거리를 두고 상대와 액션 합을 맞춰야 하니까 더 어려웠어요.

검객이 가진 느낌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죠.

검에 익숙하지 않으면 자연스러움도 없어지니까요"라고

기존 액션과 이번 영화 속 액션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레옹'이 떠올랐다. 

딸을 위해 세상을 등 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많이 비슷했다. 

사랑에 대한 의미가 아닐까 싶다. 

내가 지킬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 같다"며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예전처럼 많은 분이 웃으면서 

극장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지만 아직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다. 

건강하게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상을 놀라게 할 비밀을 간직한 '태율'의 딸 '태옥' 역을 맡은 김현수는 이 날

"저만 액션이 없었던 것 같다. 어제(16일) 시사회를 통해 처음 영화를 보게 됐는데

선배님들의 화려한 액션과 합이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 

다음 작품에서는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 편, 지난 2017년 크랭크업 이후 

마침내 3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된 <검객>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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