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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남편 시댁에서 밥먹는문제

솜사탕 (판) 2020.09.18 11:04 조회52,75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생각보다 댓글 많이 달렸네요..뭍힐줄 알았는데^^
후기는 아니고 좀 추가할려구요..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날 결국 놀러 못갔고 혼자 라면 끊여서 쳐먹더라구요..살은 뒤룩뒤룩 쪘어요..100~105키로ㅋㅋㅋ혼자 뭘 쳐먹고 댕기는지..시모가 저한테 말은 안해도 자기들끼리 쳐먹으면서 제 뒷담화 까겠죠..남편 밥도 안해준다고~~
남편이랑 매일 전화통화하고 홀시모에 노후준비 안된 집구석이에요

남편이 저보고 개인주의고 가족애가 없다네요..누가 누굴보고 그러는지..애랑 놀러 가는것도 제가 가자고 안하면 먼저 가자고 한적 없고요

그리고 시모가 애한테 집착한다는 부분..이뻐하는거 아니고 집착 맞아요ㅎㅎㅎ애 맨난천날 데려가서 일주일에 3일로 줄였는데 적다고 자기 조카한테 지랄했더라구요..애 못보게 한다고..그래서 그 조카가 애 자주보여주라고 지랄해서 톡으로 싸웠구요..

열나는애 봐준다고 데려오라 한적도 있어요..완전 자기아들 취급하고 엄마노릇 들려고 해서 소름 끼치고 정신병자 같아요..

남편도 지엄마가 봐주면 좋지 이러고 할머니 사랑 둠뿍받는다고 헛소리해요..마마보이 같음..뻑하면 아기 시댁에 보낼려고 하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조금이라도 지엄마한테 애 더 보여줄려고 그러는건지

솔직히 저 조리원 있을때부터 시모랑 연끊고 싶었어요..

댓글에 다 부럽다고 하는데 맨날천날 자기집가서 밥먹을꺼면 뭐하러 같이 살아요?지네 엄마랑 결혼하지..애랑 저 생각은 1도 안하고 밥쳐먹을 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앞으로 밥 안차려 줄꺼에요^^
오늘 또 싸웠네요..또라이가 강간할려고 해서


<본문>
시댁이랑 가까이 살아요..세살아기 있고 임신하고 시댁근처로 이사왔어요ㅜㅜ차로 10분거리

남편이 아주버님이랑 같이 일하는데(영업) 그래서 만나서 한차로 움직이나봐요..
아침도 시가에서 먹고 맨날 출근도장 찍어요..퇴근하고 밥도 거의 먹고 들어오고..참고로 아주버님 미혼

솔직히 생활비 쥐꼬리만큼 줘서 진수성찬 못차려주고 아기도 신경 쓰여서 시가에서 밥 먹어도 그려려니 했거든요..남편이 초딩 입맛이고 육식파에요..채소 잘 안먹고 자기가 먹고 싶은거 아니면 밥 안먹어요~~국도 다시다 안넣으면 음식에 정성이 없다고 안먹음ㅋㅋㅋ

한번은 아기 얼집 보내고 아침 차려준다니까 안먹는다네요ㅡㅡ근데 어머니랑 통화하더니 저보고 어머니집에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저만 어이없나요?됐거든 이랬어요

터진건 저번주였는데요..일욜에 아기랑 놀러가기로 했어요..아기밥 먹일려고 돼지고기넣고 가지볶음 했어요..남편보고 밥먹으라고 하니까 돼지국밥 먹고 온다네요..1분뒤에 엄마집가서 밥먹고 온다고ㅋㅋㅋ

욕 나왔어요..뻑하면 엄마집가서 밥먹고 온데요..다른 분들은 남편이 시가에서 맨날 밥먹고 오면 편하신가요??제가 예민한건지ㅡㅡ;;

남편한테 개지랄했어요..그럴꺼면 니네 엄마랑 살지 왜 나랑 사냐고..짐싸서 나가라고 했거든요..
아 진짜 어머니도 무개념이고 애한테 집착해서 연끊고 싶은거 참고 사는데 너무너무 이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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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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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에서 뭔말하는거 아니면 나같으면 그냥 냅두겠음. 아기도 있고 돈도 쥐꼬리로 번다는데 부식비라도 아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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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9.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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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편한지 알게되면 감사하는 날이 올거임, 애 밥은 힘이 안드는데 남편밥은 점점 하기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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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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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밥 신경안쓰고 좋은데요. 맨날 시댁가서 먹으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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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없음 2020.09.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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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집 가깝고,입맛 맞게 해주는 엄마 밥 먹겠다는데 뭐가불만이지? 편하고 좋지않나? 세살아기 얼집보내고 , 남편 힘들게 영업뛰어 벌어온 돈을 쥐꼬리만큼 이라고 표현말고 부지런히 같이 벌어서 고기반찬 맨날 해주면 남편이 굳이 본가가서 밥먹을 일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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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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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오라고 내비둬요~~애 크면 남편 밥상 차리기 귀찮아져요 그럴 시간에 애 영양가 있는걸로 도 챙겨주고 신경써주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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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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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비 안들고 편하죠ㅡ 2인가정이면 반찬하면 버리는양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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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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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선족인가?? 돼지고기에 가지넣는다는거 보니;;; 한국사람들은 보통 양파 대파 당근정도 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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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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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편한건데ㅋㅋ ㅋ 승질머리좀 고쳐먹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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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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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인 내가봐도 육아에 남편밥까지 어케하고사나 싶은데 식비도 부족하다면서 시댁서 먹고오는게 속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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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h 2020.09.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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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문제인지? 잘 된일 아닌가요? 아이만 챙기기도 힘든게 남편이 알아서 집에가서 먹고 오면 얼마나 좋아요!! 고마워 할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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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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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밥은 차리지마요...어자피 엄마한테 가서 먹고올건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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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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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 투정하면서 도시락에 삼시세끼 다 먹는 놈보다야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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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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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냥 아예 차리지 말아요 언젠가 지 밥 물어보면 니네집가서 먹으라고 하고 앞으로도 애들꺼만 해주고 쓴이만 차려서 먹으셈 근데 맨날 지만 쏙 쳐먹으러 가는 꼬라지 보면 나머지는 주둥이고 지만 입인가 싶어서 꼴보기는 싫을듯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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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2020.09.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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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글이란걸 쓸때 인사부터 나오고 나를 소개하면서 시작하는데 이 글은 다이렉트로 “시댁하고 가까이 살아요~ “ 네요... 냄새가? 나는건 나 뿐? ㅋㅋ 그리고 꼭 일이 터진 건 저번주더라 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남의편이 밥 먹고 오면 티 내지말고 좋아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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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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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부럽다 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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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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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가고 밥먹고바로오는거면 두겠음 기분나쁠일이긴함 근데 입맛안바뀜 와이프가 엄청 장금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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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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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난부러운데. 시모가 눈치주는것도 아니고.. 너무 편할거같은데. 울신랑은 국이나 찌개없으면 밥을 안먹어요. 당연히 육식파이고요 매일 아침 저녁 국거리 걱정에 흰머리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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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ㅈ 2020.09.2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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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왜 이리 부러울까~ 애들 ,남편 밥 차리는거 너무 지친다! 우리 시가도 저리 했으면 너무 감사 할듯.. 나는 24년째 밥 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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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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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싫어하는 반찬 대면서 오늘 이건데 먹냐고 물어봐요 안먹는다고 하면 시댁 가서 밥 먹으라고 챙겨주시고요 남편 가고 님이랑 애랑 맛있는거 해드세요 어차피 지금 코로나에 애 어림 취업도 안되니 그냥 돈 벌어오는 새끼구나 부식비 받는 값으로 빨래랑 청소는 해준다 하고 남편 그냥 시댁 보내세요 열심히 시댁에서 뭐라고 하면 건강이랑 생활비 생각해서 야채 좀 먹자 그럼 밥 안먹는다고 하니 어머님이 야채 먹는 습관 좀 들여서 보내주세요 하시고 님은 부식비로 애기한테 다 해주세요 오라 그럼 남편이 자주 가는데 뭘 저까지 애기 남편이랑 보내드릴까요? 이러고 거절하시고요 시댁에서 뭐라고 하면 애 아빠가 아들 노릇만 하고 가장 역할은 안하는데요 저 사람은 저 애 봐주는 유모취급 정도예요 안그럼 저한테 그렇게 하겠어요 하고 쏴붙이시고 차근 차근 이혼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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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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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앞으로는 안 차릴 테니까 신경 안 쓰이게 맨날 시집 가서 먹으라고 하세요. 편하고 좋겠네요. 맨날 나가서 먹으면 빈정도 안 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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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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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요리솜씨가 문제 있나? 엄마랑 차이는 나겠지만 기분 나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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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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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시엄마는 무슨죄로 장가간 아들 매일 밥까지 챙겨야 하고 욕까지 얻어먹어야 하는건지,,생활비를 받는것도 아니고,,억울해야 할 사람은 쓰니가 아니라 시어머니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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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호10 2020.09.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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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인생을 진짜 겁나 피곤하게 사는구나.... 이게 여기에 글을 싸질러 놓을 사안이가???
똥이나 퍼질러 싸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겁나 웃기다.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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