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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웃 가정폭력 방임하자는 아내 싸이콘가요?

ㅇㅇ (판) 2020.09.18 13:47 조회20,02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네 같이 볼겁니다.같이 볼거니까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저는 아내랑 딸 둘 (고등학생,대학생)이랑 살고



윗집은 30대 중후반 부부로
남편 아내 어린이집 다니는 딸 이렇게 셋이서 삽니다


원래는 (결혼하기전) 남자랑 남자의 엄마 남자의 이모
이렇게 셋이서 살았습니다
남자의 엄마는 사이비기독교였고 남자 이모는
반쯤 정신나가서 혼자 성경 읊고 그러고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결혼한지 5-6년 됐고요




윗집남자..이상합니다
평소에는 아내랑 잘 사는거 같고
아내는 되게 멀쩡하게 다닙니다

근데 새벽만 되면
악!!악!!그만때려 제발!! 이런 소리 들리고
뭐 집어던지고 깨지고 둔기로 내리치는 소리 들립니다
그정도로 때려요ㄷㄷ


한때는 여자가 복도랑 계단을 활보하면서
막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문열어주세요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남자가 또 여자를 때리더라고요
''X발년아' 이런 욕도 많이 씁니다
윗집여자가 소리지르면서 저희집 문을 막 두들겼습니다


그때 저희 아내가
''절대 문열지마''
이랬고 충격먹었네요



그여자가 까무러칠정도로 맞는 일이
1년에 몇번 있었고 어제도 있었습니다


정말 소리가 무서웠고..남자는 생각하시는거 이상입니다



제가 경찰서에 전화하려했더니
아내가 또 막더라고요


그. 이유가
''신고하면 신고한 사람 의심할텐데 그 의심대상이
도대체 누구누구인거같냐.옆집 아랫집 말고 더있냐
저 집 여자는 층간소음 따졌을때도 신경끄라한 여자다''


이러한 이유로 신고를 막더군요..ㅎㅎ
기본적인 인류애가 부족한건지..


윗집이 애기때문에 층간소음이 엄청 큽니다
그리고 망치질 못박는소리가 몇시간씩 나요

아내가 그걸 윗집여자한테 따졌더니
''알아서할게요.'' 하고 어물쩡 넘어가서 기분나빳다네요


어쨌든, 이웃의 가정폭력을 방임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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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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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9.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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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딸하나 키우는 입장에서 참 난제네요 근데 일단 윗집여자가 평상시 인심을 잃은것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그런 여자를 도와줬다가 엮여서 내 가족까지 위험해진다면 전 안할꺼 같습니다. 근데 이정도로 와이프를 사이코라고 칭하는 당신이란사람 참 남의편인듯~~ 밖에서는 의인 집에서는 남의편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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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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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내가 딸만 둘이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문열지 않아요. 내 딸들이 밤에 집에 오다가 무슨 일을 어떻게 당할지알고. 둘째. 이런 폭력이 지금 막 시작된게 아니면 그 여자는 이미 얼마든지 다른 선택할 수 있었어요. 그 말은 지금 그 여자는 스스로 맞고 사는 길을 택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이제까지 몇 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왜 갑자기 신고 하겠다고 나서나요??? 당신이 제일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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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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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치 본인이 정의의 사도인줄 착각하는거같네요. 보복으로 자기 아내를 죽인다거나 님네 딸들한테 해코지하면 어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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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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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혀 댓글보니 누구 칼에 찔려 죽어도 눈깜짝 안할사람들뿐이네 지들이 같은일 당해 봐야지.. 신고해서 남자 버릇을 고치자는게 아니라 남자는 흥분상태 이니 위험한 순간 일단 분리는 시켜놓고 보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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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20.10.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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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걱정 할시간에 니 와이프랑 딸 걱정이나 해라 ㅉㅉ 지 아내한테 저런걸로 싸이코웅앵거리는거보소~ 고등학생 딸 뒀을정도면 최소 15년이상 같이 살아왔을텐데 남편은 남의 편 줄임말인게 확실함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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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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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없을때 와이프나 딸들한테 안그러리란 보장있어요? 혼자 정의의 사도인척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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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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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찌질하다 약한아내를패다니 밖에선 큰소리도못치는놈들이 꼭 집에가서 힘약한 아내앞에서 지지롤하더라 비겁한놈~ 매맞는여자가 직접 신고하고 도움을받는게젤좋긴한데ㅜ주변에서신고한다고 해결이안될수도있구요 님부인은 두려운것같아요 맞는소리 때리는소리 들리는데 보복이두렵거나요 일단 부인이 하라는데로하셔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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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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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저런 인격의 여자라면 도와주고도 욕먹을거 같은데요?? 당신이 신고해서 더맞았다면서...??보상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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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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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상시에 본인에게 쌀쌀맞게 한 사람한테 굳이 내 소중한 가족이랑 집에 생길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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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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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중생이쓴 주작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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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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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너무 냉정한거같긴 하네요. 근데 일단 문은 절대 안열어줄거같아요. 아무리 같은 남자가 집에 있어도 칼맞고 죽으면 어떡합니까. 눈먼칼에 맞아 죽는거 별게 아니에요.... 문은 열어주지 마시고요. 신고는 해야할거같긴해요. 맞는 여자도 불쌍하지만 아이가 불쌍해서 근데 익명으로..... 아내 그정도로 두들겨패면 최소 전과자 같아요. 해꼬지 안당하려면 그냥 어디 아파트 복도에 누가 살려달라고 배회하면서 다닌다 정도. 층간소음 이런얘긴 꺼내지 마시고... 부디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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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9.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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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진짜 별로다. 가장이면서 자기집안 걱정은 1도 안하고 정의의 사도 처럼 생각하고 그럴 마누라 탓 하는거 보면ㅋㅋㅋㅋ 너 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에게 마누라 흉보고 다니지? 역겨워 진짜 싫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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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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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신 경찰불러서 분리시켜놓으면 구해줘서 고맙다는 소리는 고사하고 우리 남편 평소에는 안그래요 시전할 여편네같아서 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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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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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른 신고하세요. 진짜 반대글 올린 사람은 진짜 무섭네요. 그쪽들 논리라면 왕따 당해도 보지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나한테 피해올꺼니까 이네...그럼 왕따 방관하는 연예인들 욕하지 마셔요. 본인들 일 아니라고 저렇게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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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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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노ㅁ...자기 가족 안전 지키겠다고 꾹참고 조용히 있자는 와이프보고 싸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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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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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이 현명한거지. 딸둘이나 키운다면서요. 요즘 사이코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아내 그렇게 패는 인간이.. 당신딸들 보복이라도 당하면?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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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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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이코는 윗집남자고 신고하면 다음타겟은 너네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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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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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애부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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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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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신고하고 니가족이 피해보는 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굳이 하고싶음 해라 짜피 신고 먹히지도 않을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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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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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할 거면 보복범죄 염두에 두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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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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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쓰신분들 논리면 1. 주변에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는 친구가 있더라도 절~~~대 얽히지 말고 설령 그 피해자 친구가 도와달라고 손붙들어도 털어내 버리라고 가르치세요. 도와줬다가 그 폭력이 자녀분들 향하면 어떡해요. 그런거 신고해봤자 선생님들도 교육부도 경찰도 미적지근합니다. 중요한 학창시절 해야할것도 많은 시기인데 골치아픈 일에 휘말려서 손해보면 안되잖아요. 2. 아동학대 정황이 의심되어도 도와주지 마세요. 그 어린것 죽일기세로 줘패고 밥굶기는 사람들이 정상인일까요? 그런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랑 얽히면 골치 아파요. 그 피해 아동인 애기 평소에 어딘가 어둡고 쌀쌀하고 인사도 잘 안하고 했다면 도와주지 않아도 될 정당성 마저 있죠? 그런 애기 도와주고싶지도 않은 마음이 마구 샘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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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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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야 쉽죠~ 조두순도 봐봐요 12년 감방갔다가 곧 출소한대서 안산 시민 전체가 불안에 떠는데. 신고했다가 혹시 모를 후폭풍은 누가 감당해요? 아랫집 여자는 스스로 신고 못한대요? 나같으면 문열어달라할 시간에 신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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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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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가 그 왕따 학폭 방관한 애들도 똑같은 쓰레기들이라며 연예인 쥐잡듯이 잡던 네이트판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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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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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남자는 어차피 아무도 제지하지 않을걸 아니까ㅋㅋ,, 여자가 도와달라고 다른 집가서 문을 두드려도 경찰신고 한번을 안하는데 가정폭력남이 뭐가 무섭겠어요ㅋㅋ <<<방관도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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