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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 백화점 명품관에서 산 가방이 중고 상품이네요 (사진 ㅇ)

ㅇㅇ (판) 2020.09.18 21:17 조회334,215
톡톡 결혼/시집/친정 이것좀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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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L사코리아에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했지만 매장으로 전달하겠다. 였습니다.

또한 환불이나 교환으로 반품 된 제품에 대해서는 본사의 지침이 없냐. 라고 물었을 때는 새상품 컨디션 일 때만 재판매 가능하고 그건 각 매장에서 확인한다. 였어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폐장이 임박하여 픽업 한 관계로 세세히 확인하지 못하고 갖고왔습니다. 직원도 많이 피곤해 보였구요..

하지만 또 이런 일이 없도록 L사 코리아에 전화와 이메일로 규정에 대해 공지를 하거나 소비자가 피해받지 않도록 지침을 내려달라. 라고 했지만 다시 매장으로 전달 하겠다. 가 답이었습니다.

매장에서는 연락왔었고 공식적인 대책을 마련할 때 까지는 제품을 교환이나 환불을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전달 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월요일에 정식으로 이 링크와 함께 번역하여 프랑스 본사로 메일을 보낼 예정이며, 추후 진행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명품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하시는 다른 소비자분들도, 저도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하 원문>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 입니다.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큰맘먹고 신** 백화점 경*점에 있는 L사에서 가방을 샀는데요.

집에들고 와서 보니 더스트백 안에 편지가 들어있더라구요.

결혼주선자에게 선물하였던 것 같은데

받은분이 며칠 쓰고 반품 하셨나봐요.

자세히 보니 긁히고 기스난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아 생각해보니 자물쇠도 종이에 쌓여있지 않았어요.

원래 금장자물쇠는 종이로 한번 더 덮여서 나오는 걸로 아는데..


가서 그냥 갖고 온 제품도 아니고


직접가서 본사에 오더해서 며칠만에 도착했다하여 픽업 하였는데


하자있는 상품을 검품도 안하고 남이 쓴 편지와 같이 넣어서


새것처럼 판매 한 건 사기 아닌가요 ?


지난번 뉴스에서는 이 백화점 구*매장에서 판매한 지갑에서 주민등록증과 보안카드가 나와서 난리더니 아직도 관리가 안되나봐요.



가방은 교환 해준다고 했으나

소비자를 기만한 것 같아 너무 속이 상합니다.

구매 하실 때 한번 더 꼼꼼히 체크 하셔서

하자있어 환불한 물건인지, 기스난 곳은 없는지 구매자가 잘 확인 해야 할 것 같아요.


L사 코리아에 전화해서 환불된 제품처리 프로세스는 없냐 물으니 그런 규정은 따로 없다고 하네요.



내가 산 제품이 새 제품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고 명품관이라 해서 다 새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는 않나봅니다.


미안하다. 퀵으로 새 제품 보내주겠다. 그게 답니다.



손편지 보고 충격받아서 손해배상 청구 하려다 그냥 교환하고 환불된 물건에 대한 프로세스 소비자 한테 알려달라 했습니다.



비싸다고, 백화점이라고, 명품관이라고, 다 새 제품을 파는 것은 아니니 구매 하실 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명품 브랜드 답게 이미지 실추 시키는 그런 행위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L사.



구매하실 때 참고하셔서 제값주고 중고사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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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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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저 가방 환불한 사람도 인간성 대단하다 손편지 읽지도 않고 고대로 반품이라니.. 손편지 써주면서 선물한 사람이 보면 상처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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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JK 2020.09.19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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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방 브랜드하고만 해결할게 아니라,
백화점 소비자센터가서 뒤집어 엎고, 해당 브랜드 담당자에게 사과 받아야 할 일입니다.
백화점에서 비싼 돈 주고 사는 이유가 이런 문제 없이 구입하려는 건데,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 그 브랜드는 다음에 또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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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20.09.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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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전 백화점에서 명품백 살 때마다 직원들이 일일히 다 더스트백이나 손잡이 이런 부분 같이 다 새제품이라고 체크해주던데 ... 그 직원이 그 과정을 생략한건가요?? 그럼 직원의 업무태만도 같이 이야기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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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20.09.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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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거 명품이라는 사실 빼면
디자인도 구리고
하나도 안 예뻐보임.
명품회사에 따지는 건 좋은데
나라면 그냥 환불받고 다른 제품 사겠음.
몇 백 주고 저런 구린 디자인 제품 사는 건
솔직히 돈 낭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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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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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환불시 결제했던 카드랑 영수증 안필요해요? 궁금해서.. 보통2주내 교환 환불 가능 종이 넣어주는데 선물한경우 받은사람이 교환도아닌 환불로 돈을 돌려받는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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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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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방사기전에 제품확인 안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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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야야야 2020.09.2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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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한게 있는데 명품은 2주 쓰고 환불하면 100% 환불해주고 그 물건 재판매 안 하고 폐기하거나 중고로 팔아넘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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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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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폐장 시간이라 피곤해서 대충 일할 거면 팔지를 말아야죠. L사보다 백화점에 항의하시는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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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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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물해준사람이 보면 본인인줄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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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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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담아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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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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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물한 사람과 선물받은 사람이 공개되는거나 마찬가진데 쓰니 너무 무신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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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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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한 건 백화점인데, 환불 혹은 교환 혹은 중고로 판매한 저 사람은 무슨 죄인가요? 누군가가 선물로 한 걸 뒤에서 몰래 팔면 이런 일로 소환되어도 괜찮다는 건가요? 편지를 쓴 사람이 보면 당장에 알아볼텐데 쓰니 너무 엄한 곳에 피해주는 것 같아요. 이런 일은 기사도 잘 나고 다른 사이트에 퍼지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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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9.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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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세계 경O점 이어딘가요? 설마 경기는아니죠?ㅜㅜ 저 거기서 초ㅣ근에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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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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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루이비통 진즉 예전같지 않은데ㅋ 양품 찾기힘들고 예전엔 셀러들도 스크레치있거나 주름있으면 보고 바꿔주고 했는데 이제는 이정도는 양품이에요~ 장인이 만들어서 어쩌구 저쩌구 이정도 기스는 있어요 하고 가격은 올리면서 품질 예전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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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영화의향기 2020.09.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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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화점이 그동안 중고 알게 모르게 많이 팔았다는거죠. 명품 회사 라고 100% 믿지 마세요. 짝퉁 안 파는게 그나마 양심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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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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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와중에 '선물한 사람 본인이 쓴 편지니 알아보겠다' 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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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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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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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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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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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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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품 교환 환불 2주안에 고지하죠? 당연히 그안에 가져오면 미세스크래치있어도 해줘야해요 왜? 난리치니까 그럼 그물건이 어디가겠음? 더스트백에 쌓여서 덜예민한 다른주인을 기다림 어쩔수없는 루트임 다만 저건 환불받은직원이 1차적으로 내부체킹안하고 창고에 박음 창고정리하는 2차직원또한 몇백개 어케 일일히 확인함? 밖에서 체킹했겠지 이런마인드로 걍넣음 3차 쓴이처럼 예약주문한고객 물건 빼놓은판매직원 또한 내부체킹안함 이세명이 제일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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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맞지 2020.09.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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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나는건 알겠는데 사과받고 교환 받으면 되는거아닌가? 돈 뜯으려고 한탕 하시려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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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9.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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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화점 컴플레인은 별로 효과 없어요 직원이 여러차례 상품 확인 시키고 본인도 했을텐데.. 들다 트집잡아 환불 요청 고객이 있어서 애초에 확인 엄청해서 보내요 우선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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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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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품 가방 구입할때 직원이랑 함께 컨디션 확인하는데...나중에 되팔거 생각해서 박음질 하나까지도 확인하고 사지 않나요? 심지어 금장, 은장으로 되어있는 부속품은 새제품이라면 랩핑되어있어요. 아무리 시간이 없어두 그렇지 애초에 저걸 덥썩 가져온게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본사랑 잘 합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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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20.09.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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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에서 아버지 드릴 명품벨트 구입하고 길이조절 어떻게 하냐 물어봤는데 전세계 어느 매장이나 가능하다고 해서 한국와서 길이조절 해달라고 하니 이거 아울렛에서 사신거죠? 이러면서 개비꼬고 아울렛 아니고 부띠끄 매장에서 직접 구입한거다고 말했는데도 못보던 디자인이다 안믿으면서 안된다는 식으로..ㅡㅡ부띠끄에서 신상으로 구입했는데 무슨소리냐고 개빡쳐서 해외본사에 항의 이메일 보냄 너내가 해외 어디매장이든 길이조절 된다고해서 왔는데 한국에서 거절당했다 우리 이거 수선하려면 미국에 다시 가야하냐 보냈더니 며칠뒤에 한국본사에서 연락와서 죄송하다고 바로 해드린다고. 매장가니까 매니저가 그제서야 바로 응대하더라 자기 매장에는 아직 안들어온 신상 디자인이여서 몰랏다고.아진짜..내가 거기서 실컷 설명할때는 찾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했으면서 지금도 생각할수록 빡치고 이제 그 브랜드는 아예 안삼 쓰니도 본사에 메일보내는게 빠를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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