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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모 용돈을 주기 싫은 제가 속물인가요?

(판) 2020.09.19 07:23 조회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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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이 노후가 되어있고
차 보유, 공무원입니다(남편보다 호봉 높음)
남편(외동아들)은 노후안된 홀엄마와
차 없고 공무원입니다.
결혼자금도 제가 더 많았구요.

말하자면 복잡하지만
결혼전 연애할때
남친의 노후 안된 홀엄마가 싫다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50대 초반인데
일을 안한지 5년이 넘었고 이후로도 일을 하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남친의 홀엄마 때문에 결혼을 망설였었죠 확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홀엄마가 재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한테 와서는 노후대비가 다 됐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습니다(새시아버지가 노후였겠죠)
그후 저희는 결혼을 하게됐고
불행하게도 저희가 결혼한지 반년쯤에 새시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재산은 노후를 책임질 정도로 많지않았고
홀시모는 월30만원씩 달라고합니다.
50대중반이된 홀시모는 지금도 충분히 젊다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손벌리는 이분이 앞으로 나이들면 경제적으로 저희 부부를 엄청나게 힘들게 할것 같습니다
홀시모는 인품도 좋지않아서 해준것 하나없이 저에게 갑질을 하려고 하는 상황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이혼을 요구한다면
제가 속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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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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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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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물은 무슨 속물? 남자쪽이 사기결혼 한거나 마찬가진데? 남의 가장 빼오기 싫다니까 가장 아니다, 노후 준비 됐다 해놓고 돈내놔 하면 당연히 주기 싫지. 50대 부터 빨대 꼽고 40년을 손벌리고 살텐데. 님 5,60이나 돼야 벗어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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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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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물 아님 절대. 짧으면 30면 길면 50년도 부양해되는데ㅋㅋ 어휴 난 깔끔하게 헤어지도 내 갈길 가겠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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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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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대면 나가서 설거지라도 하라 해요. 마켓 캐셔, 가사 도우미, 정부에서 훈련 시키는 직업 학교라도 다니라 해요. 다 싫다면 이혼 해야지. 왜 이렇게 기생충이 드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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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20.09.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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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참 어렵다. 둘 맞벌이에 호봉도 높아 연봉도 높으면 그깟 30 양가 용돈으로 줄거 같긴 한데 시어머님이 좀 그렇네. 건강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요즘 50대들 일 하는 분들 많음. 삶에 여유가 있어도 놀고 먹으면 나태해 진다고 일을 찾아 하시는 분들 많음. 남편입장에선 그래도 내 어머님이니 님에게 섭섭할 수도 있고 어머님이 신경쓰일텐데~ 그냥 생활비나 아이 낳으면 양육비 등등 각자 반반으로 각출하고 그 외 양가 문제는 각자 번 돈으로 알아서 하세요. 줘도 문제 안줘도 문제라면 그게 가장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최대한 늦게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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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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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얼마나 못벌고 사면 차 있음 없음도 경제적 기준이 되냐? 공무원 도 제법 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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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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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 싫다면 이혼해야하지만 혼자 사시는 시모 30만원 용돈 드릴수 있지 않나요? 50될동안 제대로 일해본적없고 취업 힘들거같은데 저라면 나도 남편도 넉넉하니까 드릴거 같은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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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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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근부터 노후 준비하라고 해요. 50이면 한창 일할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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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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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엄마 봉양하려고 결혼하는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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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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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50대~70대 쭉 일 안놓으시는 어른들하고 비교하면 안되는게 저집 시아줌마는 지금당장 취직은 성공해도 100% 얼마 못버티고 짤리거나 관둘것임. 동년배사이에서도 업무능력 딸리고 사회성 딸려서 따돌림이나 당할거고. 나이만 많아진 니트족 빠른손절이 답임. 취업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월급은 아무나 못받음. 정상적인 사회인이었으면 지금 한창 일을 하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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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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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똑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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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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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친도 저랬음 .. 몇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평생 살림만 한 어머니. 급돌아가신거라 어머니가 충격으로 아프셨었고 아들에 의지하며 그간 회복하신 거였음. 50대중반부터 아들한테 생활비 100 받아서 쓰셨다 함. 아들 연봉 3000될까 말깐데 ㅡㅡ 노후는 재개발 언제될 지 모르는 30년 넘은 집한채 .. (여긴 부산임) 아들 처신이 문제 .. 사귀는 여자 입장에서도 평생 일 안하신 분 용돈벌이는 좀 시작하세요 먼저 말 못함. 여자는 그 집 주택연금이라도 돌려서 받아 쓰시게 하고 용돈은 드리기 어렵다 였고, 남자는 집해가는 남자 되고 싶어서 그 집 받고 어머니 생활비 50으로 줄이고 혼자사시는 이모집으로 모시겠다 함. 지 연봉은 안 미안하나 .. 그 집 유지하고 애낳으면 애봐줄 요량으로 다시 들어오시는게 뻔하디 뻔한 그림. 그 와중에 집해가는 남자 코스프레, 뭘 망설이냐 식으로 가스라이팅 .. 이러저러해서 미안한 상황이지만 같이 해주면 좋겠다 프로포즈해도 모자랄 판에. 가성비 생각한게 너무 티나는 싸구려 시계 프로포즈 .. 헤어졌어요 그래서. 감당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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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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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대면 진짜 젊은데...마트알바를 해도 돈많이 벌어요. 식당에서 일해도 되구요. 청소.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 일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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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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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왜동사무소에어 두세시간씩하는 쓰레기줍기있죠? 그거라도하면 30은벌어요 너무젊어서 안시켜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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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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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달 30만원씩 50년이면 기본베이스로 1억8천깔고 거기서 ╋@로 명절,생신,어버이날,김장,병원비,간병비 기타 등등 애는 언제 낳아서 뭘로 키우나요? 무슨 애 대신 시어매 키우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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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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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에 일쉰지 5년이상이면 재취업도 실패할가능성이 매우 큼. 식당설거지를 해도 눈치없고 일머리없고 나이만 많아서는 짤릴게 뻔해보임. 그나이에 일하시는 어른들은 진작에 3~40대부터 쭉 일해와서 감 유지하시는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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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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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0대 초반인 저희 시어머니 아직도 일하세요. 직접 농사하시며 다른 큰 밭일 해주고 일당벌이 하심.. 곧 90바라 보시는 저희 외할머니도 돈벌이는 아니지만 직접 농사하세요. (벼,배추,고구마등등) 물론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일은 젊은 어르신(?) 들이 같이 도와주시고요. 팔다리 성하고 지밥차려먹을 힘 있으면 움직여야지 뒤질것도 아니고 하십니다... 속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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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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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5~70년생이겠네. 우리엄마는 내년에 60인데 평생 마트일하다가 몸쓰는일 이제 후달려서 못하겠다고 간호조무사(이것도 깨나 육체노동이지싶은데 마트일에 비하면 이정도는 힘쓰는일도 아니라고. ) 이직함. 자격증땄을때가 55세 넘었을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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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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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 안드리면 일하러 나가겠죠ᆞ별수 있나요ᆞ남편분 월급관리 쓰니님이 한다고 하고 싫다하면 각자관리 하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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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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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나이도 젊으신데 일하세요. 일하시면 저희도 도와드릴께요 하세요. 왜 벌써 늙으신 척 하세요?? 7.80대 어르신들도 지자체에서 하는 어르신 일자리 동참하고 하는데 50대에 자식에게 손벌리는거 창피하지 않으세요!! 하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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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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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30만원이지만 나중엔 300씩 줘야할걸 ㅋㅋㅋㅋ병원비,요양비,용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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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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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친정부모님 두분 모두 70대 이신데 노후대책 있으셔도 노란조끼입고 하는 어르신일자리 참여하고 계세요. 거기에 아빠는 유공자셔서 명예수당도 나오는데 굳이 하십니다. 놀면 뭐하냐고요. 집에서 놀면 금방 늙는다고 하시는데 이 시모는 나이도 젊은 양반이 뭐하는 짓입니까?? 민폐에 염치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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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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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면 요새 청춘이죠.게을러빠진 시모네요.남편이란 사람도 양심이 없고..저런조건에서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한건지...걍 님이 호구인겁니다.애초부터 저런조건 가진 남자랑 만나지 말아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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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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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30만원 없는셈치고 용돈 드리고 며느리한테 뭐 바라거나 갑질하면 이혼한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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