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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주.. 남편이 소리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판) 2020.09.19 10:41 조회45,361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글 내립니다
많은 댓글들 하나씩 다 읽어봤습니다

상처가 되는 말들도 있어서
더 이상은 글을 올려놓기엔...


임신유세라는 분들도
좋은 조언해주신 분들도 다 감사합니다

내가 걸린 감기가 남이 걸린 암보다 아프다고
제몸이 힘드니 제가 제일 힘들게 느껴진건 사실이에요

저도 남편을 더 이해하고
더 많은 대화를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댓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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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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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5주차부터 저러는데 답없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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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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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보면 남의새끼 임신한줄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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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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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더럽게 징징 거리네 남편 숨 막혀 뒤지겠다 초기에도 이러는데 만삭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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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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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신도하고 출산했지만 님같은임산부많이봐서 욕하고싶네요 엥간히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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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사는얘기 2020.09.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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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임병원 3년차에 자임시도 여러번에 인공도 몇차례실패하고 시험관2차에 임신해서 지금은 출산하고 4개월차 아들 키우고 있어요 그토록 바라던 아이였는데 5주 4일차부터 입덧,두통,구역질로 진짜 제가 죽을거 같으니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23주까지 입에 집어넣기 무섭게 토하고 배고파서 며칠은 울고 또 하루정도는 살만하다가 또 며칠은 힘들어하고 했어요 물론 남편도 저도 그때 입덧 생각하면 둘째생각은 엄두도 안나네요 입덧약,수액도 안들어서 그냥 무식하게 버텼네요 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 변기를 닦아줄 정도로 물조차 올렸으니까요.. 임신하면 증상도 제각각이고 입덧없는 사람도 있는데 댓글이 참 상처주는 말들 뿐이네요 저희 남편은 임신때 저 굶을까 점심도 집에와서 챙겨주고가고 지금도 육아도 같이해줘요 참 한결같이 잘해서 이런 글 보면 속상하네요 엽산 꼭 잘챙겨드시고, 주치의랑 상의하셔서 오메가3가 우울증을 예방한다니 꼭 챙겨드시고요! 남편분이 아직 아빠가 된다는 실감을 못해 이해가 많이 부족할수 있어요 심장소리듣고 젤리곰보고 성별알고 그러다보면 아기 점점크는게 보이고 입체초음파보고 그러면서 저도 점점 실감했거든요.. 유튜브보면 태아라는 kbs다큐있어요! 저희부부는 아기태어날때까지 7,8번은 본거같아요 보면서 서로 이해하시며 출산까지 이벤트없이 건강한 아이 낳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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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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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새끼 아니면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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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까니 2020.09.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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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약 약강. 인성이 덜 된 사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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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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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힘들어서 좀 툴툴 거렸더니 그럴거면 지우라더군요. 남편이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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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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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낙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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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9.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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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유세니 이해못한다고 뭐라하는 댓글들 꽤있어서 어리거나 남성이겠거니 했는데ᆢ 쓴님께 거품물고 비난하는 임신경험 있으셨단분들은ᆢ 남편 배려나 사랑없이 잡초처럼 비바람도 혼자 이기고 사셨나봅니다ᆢ 전 임신기간 무난히 보낸편이었는데 굳이 따지면 후기보다 초기가 더힘들었어요 갑작스런 호르몬변화때문에 5~10주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입덧없어도 피곤함을 넘어서서 그냥 눈물나고 걱정되고 임신으로인해 스트레스많이받았어요 아내가 남편한테 덮어놓고 사랑과 배려받을수있는 기간이기도 하구요ᆢ 물론 말도안되는 행동은 하면안되지만ᆢ전이해돼요 임신초기 마누라 놔두고 모임가서 말도없이 늦게오는 남편은 우리집에는 없어요 ㅋ 그런남자 싫습니다ᆢ 서운할수있고 내감정 컨트롤안되니까 나화났다 말하지 않는걸로 표현하는 겁니다 근데 남편분이 소리질렀다잖아요 임신초기 아내한테ᆢ 초기가 힘든점 중 하나는 유산의 위험이 높아요ᆢ 남일같죠 ? 저도 유산 한번 겪어보니 초기엔 몸도 마음도 절대안정하는게 맞습니다 진짜 자기기준으로 남 비난좀 하지마세요 특히 쓰니님 비난하는 임신유경험자분들도ᆢ 남편한테 사랑받으며 사셨으면 여.적.여 가 되지않으셨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쓰니님 힘내시고 남편분한테 너무 큰기대마시고 좀더 씩씩해지세요ᆢ 이런거로 서운해지기 시작하면 임신기간 너무 힘드실것같아서 강해지시라 얘기합니다ᆢ 남편바꾸는거 진짜힘든일이에요ᆢ 계속싸워야하고 같은말 수십번 반복해도 이해할까말까거든요ᆢ 임신기간동안은 좋은생각만 하시고 맘편히드셔야ᆢ 그런것들이 아이성격에도 큰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애 둘 낳아보니ᆢ 아이 공부잘하고 이런거보다 성격이 제일 중요해요ᆢ 엄마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아이성격이 밝아져요 자식을 잘키우고 싶으면 아내한테 잘하란 얘기가있어요 남편분이 앞으로는 더 아내를 이해하고 소중히하시길 바랄게요 태교 잘하시구요 ^^ 엄마되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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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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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이 궁금해서 댓글들 읽어보니 .. 남편이 모임가자했고 쓰니는 속안좋아서 남편혼자갔고 밤 11시까지 연락한번 없어서 카톡하니 그제서야 밥먹었냐 해서 서러웠고 집에와서도 남편이 말거는거 대답안하니 남편이 소리지르고 화냈다. 이거죠? 근데 베플들이 왜이럼? 와이프 몸 안좋은거 알면 모임을 가지말든가 가서도 일찍오든가 연락이라도 자주하든가. 와이프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데 대답 안했다고 소리지르고 화내는게 정상임? 임산부인걸 빼도 서운할만 한데? 임신유세라는 것들은 뭔생각이지? 본인이 아픈데 배우자가 놀러나가서 연락한번 없어도 잘놀고왔어~~?? 하하호호 하는 사람들인가보네 그리고 임신중 증상에대해 얘기하는 사람들도 이상함 사람마다 다른거지 난 입덧 1도 안했는데 난 비정상임? 5주때부터 몸이 변할수도 있지 교과서적인 얘기들만 하고있네 공감능력 제로야? 그래가지고 애 어떻게 키우실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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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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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안봐도 어떤 인간인지 알겠네. 남의 집 귀한아들 고생시키지말고 이혼하는게 어떠실지ㅋ 저러는것도 존빡인데 여기다 글까지 싸지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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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2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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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정도의 임신 유세였길래 댓글들이 이런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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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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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톡도 답 안하고, 남편이 들어와 말 거는데도 입 닫고 있어 놓고 제가 예민한 걸까요?! ㅋㅋㅋ 내 이런 여자들 몇몇 봤다. 남자가 하는데 까지 해도 여자는 지 마음에 안들면 ㅈㄹㅈㄹ하다가 점점 수위가 올라가며 미쳐 날뛰기 시작. 남편은 참다참다 정신과 가자 하니까 자기 미친ㅇ으로 몬다고 또 ㅈㄹㅈㄹ. 지금 딱 그 길로 가는 중~ ㅎㅎ 앞으로 종종 글 올려줘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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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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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임신 유세 부리는 여자들 너무 짜증난다.. 님들이나 참고 사세요.. 아파서 꼼짝도 못할 때 아프냐는 카톡 한 통도 못 바라는 인생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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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0.09.2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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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덧 힘든거도 알고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대체 임신 5주차에 몸의 변화땜에 우울하다는건 뭔말인가요???ㅋㅋㅋㅋㅋ 나도 애낳아봤고 지금 둘째 임신 30주인데.. 그맘땐 아직 튼살도 안생기고 색소침착도 없고 살찌거나 붓기 시작할때도아닌데 5주차의 몸의변화라는게 뭔지 정말 궁금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까지 입덧으로 개고생중이라 방금도 토하고왔고 임신전보다 10키로 빠졌어요 애는 크는데 몸무게는 계속 줄어들 정도로 힘들고 초기땐 울기도많이했지만 님이 좀 과하게 예민하신것도 맞는거같아요. 맘을 강하게먹어요 임신보다 육아가 제대로 멘붕올텐데 벌써부터 그러심어떡해요 원하셔서 가진 아기 아닌가요? 누가보면 남편이 강제로 임신시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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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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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 4주째 임신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입덧을 시작했습니다.
맞벌이였는데 밥냄새부터 냉장고냄새, 옷장냄새, 장판냄새, 심지어 출퇴근 하는 버스 안에서의 타이어 타는 듯한 냄새까지 정말 괴로웠습니다.
밤이 되면 하루종일 토한 탓에 누군가가 내 위를 할퀴는 듯한 통증으로 데굴데굴 구르며 울기도 했을 정도로 힘들었지요.
버스에 실려 출근하면 거래처 사장의 입냄새에 화장실로 달려가고 너무 너무 힘들어 근무중인 신랑한테 전화해서 밉다 나를 힘들게 하는 오빠가 너무 밉다 말하며 울기도 했습니다.
입덧 한달만에 5kg 빠지고 늘 무엇을 먹어야 토하지 않고 나와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그 생각만 했던거 같아요.
댓글중에 임신유세라 하시는데 입덧에 대해서는 그런 말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토하는 입덧은 정말 상상 이상입니다.
쓰니님 저는 어떻게 견뎠느냐면 어느 김밥집의 원조김밥을 한달 내내 먹었구요, 한 제과점의 소보로만 사다 먹었어요, 과일 중에 배만 먹었구요. 토하지 않을 음식을 찾다 찾다 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그렇게 20주가 넘어가니까 조금씩 다른 음식들도 먹게 되더군요,
힘들게 그 긴 시간들을 보내고 첫 딸을 낳았을 때는 하늘이 내것 같았습니다,
힘들던 것도 까맣게 잊을 만큼 아이가 사랑스럽고 이뻐보였어요.
지금은 딸 아들 년년생으로 22살, 21살 되었습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지금도 애들 보면 입가에 미소만 가득입니다^^
신랑 되시는 분은 잘 몰라서 그럴거에요. 왜냐면 그건 본인만 아는 병이니까요,
쓰니님 글 보니까 차분하게 말씀도 잘하셨더라구요,
울 쓰니님도 임신기간 잘 견디고 좋은 생각 많이 하셔서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이쁜 아가 만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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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려요 2020.09.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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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봐요ㅡ남의애 가졌습니까? 나도 16주까지 물만마셔도 피토하는 입덧으로5키로 빠지고 그담에 침못삼키는 침덧 등등 입덧지옥으로 둘째포기한 사람이지만 진짜 적당히 해요~~엄마기때문에 참고 견디는거지 누구한테 트집이고 징징댑니까?남편질리겠어요ㅡ5주면 이제시작이구만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이 철좀 들어요ㅡ몸의변화며 입덧지옥이며 대다수임산부들 겪는 고통입니다ㅡ출산,육아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정도멘탈이면 애못키워요ㅡ서운한거 투성이겠네요ㅡ각자 견디는겁니다ㅡ평소 선비에 세상점잖은 울신랑도 입덧땜에 짜증내니 못견뎌했어요ㅡ남편그만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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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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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입장도 들어보고싶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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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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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덧 심한 사람들은 임신기간 동안 살이 빠지기도 한다던데.. 병원에서 입덧약 처방 받을 수 있으면 그거라도 꼭 처방받아 드세요. 남편이 무심하긴 하네요.. ㅠㅠ 나 같아도 너무 서러울 듯. 이러려고 임신했나 생각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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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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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임신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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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노닝교우 2020.09.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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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도별로고 여자고 피곤하고 짜증나는 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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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20.09.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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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신테스트기 하기전부터 입덧시작하는 케이스인데 쓰니처럼 많이 힘들 수도 있군요.. 12주가 넘어가면 배가 볼록나오기시작하고 눈에 띄는 신체적 변화가 생길거예요. 벌써부터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모습 생각하고 울고 하시면 앞으로는 더 견디기가 힘들어져요. 임신 출산.. 여자가 희생하는 부분 맞지만.. 엄마가 되기로 결정했으니 엄마가 되는 위대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스트레스가 태교에 제일 안좋다고 합니다. 남편분하고 좋게 대화하여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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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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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어쩌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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