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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아들 낳을때까지 낳자는 남편

ㅇㅅㅇ (판) 2020.09.19 10:55 조회88,49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글)

글 써놓고 한참 육아 후 와서 보니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랬습니다

더 놀랬던 부분은 제 생각과는 다른 댓글들이 많아서였구요


몇 가지를 추가로 적자면


저를 마치 공양미 삼백 석에 팔려 온 심청이마냥 가난한 집에서 돈보고 시집 온 것처럼 적으신 댓글들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저희집은 글에도 적었듯이 "상대적"으로 평범한 집이지

가난해서 생계도 힘들 정도로 그런 집은 아니에요


저희 아버지는 살아생전에 자동화설비,자동제어에 있어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외국계기업의 한국지사 임원이셨습니다

시아버지와 많은 플랜트 공사를 진행하면서 알게되셨고 두 분의 소개로 남편을 만났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많은 급여를 받는 분은 맞으셨으나 사업가는 아닌 직장인이셨기에 상대적으로 보면 평범한, 기우는 편이 맞아서 그렇게 적었더니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 추가합니다

저는 결혼 전 미술을 전공했었고 직업은 플로리스트였습니다


눈치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맞을 것 같아요

남의 생각과 감정은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상대방의 감정과 기분을 알고는 있지만 그것에 크게 흔들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에 연연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는 둥글게 살아요..(남편은 종종 제 멘탈이 갑이라고 합니다)


아이를 더 낳고 싶지 않은 이유..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할텐데 저는 먹는 입덧을 합니다

속이 조금이라도 허하면 난리가 나기에 거의 하루종일 먹을 것을 달고 살아요

큰 아이는 23KG, 둘째는 30KG도 넘게 살이 쪘었습니다

모유수유와 육아로 첫째때는 금방 빠지더니 둘째때는 관리도 받고 운동도 하고 겨우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키는 170이 조금 넘는데 80KG을 가뿐히 넘는것을 보고 저도 기함했습니다

여자로서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거울 속의 제 자신이 저도 너무 싫었어요라고 말하면 너무 작은 이윤가요?

저는 제 몸을 평생가지고 살아야하는데 제 모습이 제가 보기 싫었다면 그것도 큰 이유 아닐까요?

호르몬을 이길 수는 없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반복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덧글들보고 나와는 다른 생각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도 남겨주시면 보고 남편과 많은 이야기 해볼께요



(본문)

안녕하세요

 

남편이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라

아래의 상황이라면 안낳는다는 여자들이 있나

라고 물어보래서 써봅니다

 

저희 가족은

저-37,전업주부

남편-42,사업

큰 딸 7살, 작은 딸 3살

이렇게 네 식구입니다

 

시아버지는 건설회사를 운영하시다 현재 대표이사로 계시고 실질적 운영은 저희 남편이 물려받아 하고 있습니다

시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건설회사다보니 지금 회사가 있는 빌딩도 시아버지 소유이시며,

건설 도중 앞으로 미래가 유망하다 싶은 지역에 아파트,부동산들을 차곡차곡 사놓으셔서

경제적으로는 굉장히 여유 있으십니다.

남편도 부모님의 자산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빌딩과 아파트 몇 십채정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두 분다 경제적인 여유도 있으시지만 성품 또한 굉장히 좋으십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어야 한다고 평소에 자주 말씀하시고 그렇게 행하십니다

저희 친정은 평범한 편이라 상대적으로 기울지만 그런 부분은 전혀 트집잡지도 않으셨으며,

시댁이라고 불합리하다고 느낄 법 한 일들을 겪어본 적은 없습니다

 

저희 딸 둘을 낳을 때

첫 째 낳을때는 큰 목돈과 차량, 산후조리비용 등 많은 부분을 해주셨고

둘 째 낳고서는 첫 째때와 같은 목돈과 산후조리비용을 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명절이나 생일 때 특히 크리스마스 때 큰 돈을 주시고는

아들이 편하게 사회생활하게 가정 잘 이끌어나가라고 그게 이제 제 일이라시면서

제가 밖에서 사회생활하면서 벌던 돈보다 많은 돈을 주시고 이건 동서도 똑같이 받습니다

 

이번에 동서가 아들을 낳을때는

현재 유망하다고 언급되는 곳의 아파트 한 채를 동서 명의로 해주셨습니다.

 

물론 제가 받은 돈보다 아파트값이 더 비싸긴 하나

제가 아이를 낳을때도 첫 손주라고 좋아하시면서 많이 해주셨고,

동서의 아들은 첫 손자라고 더 좋아하시면서 더 기쁘신 만큼 더 큰 것을 해주신거고

시부모님이 자신들 돈을 자신이 더 기쁜곳에 더 쓰신거에 대해서는 불만할 이유가 없지요

저희 딸들과 동서의 아들에 대한 차별도 없었고

제가 임신중일때도 성별에 관한 논쟁이나 자녀계획에 전혀 간섭이 없으셨어요

 

시부모님들도 제 성격이 모남 없이 둥글고 유하다고 칭찬하실 정도로

저는 큰 욕심도 질투도 없는 편인 것 같습니다

 

남편 형제,자매들도 유복하게 자라고 큰 걱정없이 자라서 인지 성격이 다들 유하며

더 받고 덜 받고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 위합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일이 매우 많고 출장도 잦기에 흔히 말하는 독박육아 중이지만

남편이 열심히 일해서 우리가 이만큼 누리고 살기에 불만은 가져 본 적 없습니다

 

다만 남편은 동생이 아들을 낳은 후로

우리도 아들을 낳자고 자기도 아들이 갖고 싶다고 이야기 하네요

아버님께서 며칠 전 회사에 오셨다가

동서네 더 챙겨준 거에 마음쓰지 마라, 우리 종손이 태어나면 더 좋은 것 해줄거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진짜 아버님이 그런 말 하신게 맞을까 의아할 정도로 한번도 아들이나 종손이야기를 하신 적 없어요

 

 

저는 또 낳았을 때 아들일거라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도 있고 동서가 받은 그런 부분을 챙겨받고 싶어서 아들을 낳을 생각은 없다고 말했고요

 

저희 친정엄마는 아들을 낳아야 너가 시댁에서 입지가 굳어지니 한번 생각해봐라하고 설득중이시고

저희 남편은 경제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어 못낳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은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입주도우미도 쓰게해주고 장모님도 근처로 모셔서 노후 다 챙겨드리겠다

(저희 친정엄마는 홀어머니시고 시댁대비 넉넉하지는 않아서 그렇지 노후준비 되셨습니다)

 

남편은 아무래도 장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번에 부모님 반응을 봤을 때도 부담스러울까봐 당신한테만 말씀을 안하실 뿐 장손을 원하신다

당신이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 그렇지 남들은 아파트 한 채씩 준다고 하면 얼마든지 낳을것이다

지금은 아파트 한 채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손자가 한 명 뿐이면

아무래도 부모님 마음이나 경제적 부분은 손자가 더 많은 챙김을 받지 않겠느냐

또 딸이라고 해도 편애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그냥 낳으면 언젠가는 아들도 낳지 않겠느냐 입니다

 

 

저는 우리 자녀계획은 이미 다 끝냈으며

이제는 우리도 나이가 있다

그리고 나는 돈을 목적으로 아들을 낳을 만큼 그렇게 시부모님 돈이 욕심나지 않는다인데

이건 제가 시집와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적이 없어서 편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시댁에서 지원을 받고있거나, 받을 재산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

요즘 세상에도 정말 아들 낳을때까지 낳으실건가요?하고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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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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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가 둘이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진다고 해도 임신과 출산을 또 하고 싶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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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9.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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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울 형편만 되면 아들이든 딸이든 셋까지 낳아서 기르는것도 참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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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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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님 상황에서 누가 옳고 그른 건 없어요. 다만 아이 계획은 부부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같이 결정하는 거잖아요. 근데 님 남편 입장에서는 많은 댓글에서 얘기했듯이 시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은 장남이다보니 아무래도 아들을 원할 수 밖에 없는거고, 그런 남편분의 상황도 님이 고려를 해봐야한다는거죠. 님이 아이를 더 낳고싶지 않은 이유와 남편이 아이를 바라는 이유들을 잘 생각하고 남편과 상의해서 현명하게 결정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둘 있으니 마지막으로 한 번 정도는 시도해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사실 남편 상황도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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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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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낳는 당사자가 낳기 싫으면 안낳는거죠 주변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출산이라는게 뚝딱- 하면 애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부모로서 한 사람의 인생을 평생 책임지는 막중한 일인데 아들이 없어서, 또는 재산 더 받으려고 낳자는 건 너무 무책임한 말같아요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 뜻대로 하세요 아무리 뭐 도우미를 붙여주네 어쩌네 해도 자녀가 늘어나는 건 엄마인 글쓴님한테 가장 부담되는 일이잖아요 그렇게 쉽게 결정하고 말할 문제가 아닌데 남편분도 조금 배려가 부족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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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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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유로 애를 낳긴 싫을거 같아요 뭔가 애가 거래 대상같은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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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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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뭐 뚝딱만들고 뚝딱 낳는줄아나보지?
열달 품고있는게 쉬운줄아냐???
그리고 성별은 남자가 정하는건데 왜자꾸 여자한테 아들타령
본인이 한방에 아들 생길수있게 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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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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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는 집안이면 몰라도 시부모님도 현명하시고
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쁠것 없다라는 생각이예요 ,
구시대적이긴 하지만 아들낳는 한약, 부부생활 시간 ,이런것들을 두루 알아보시는것도 추천,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봐야 남편이나 시댁도 이해하지 않을까요?
판에서 혈압 오르게 하는 시댁만 보면서 욕만 했는데 여긴 사뭇 현명한 집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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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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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분 생각이 너무 건강하신분 같아요 동서가 아들낳아서 집받았다하면 대부분 질투할것같은데ㅋㅋ 남편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고.. 그렇지만 아이를 갖고싶은 이유가 재산때문이라는 생각에 남편이 한심합니다 그리고 셋째가 아들일거란 보장도없고요 그냥 부모님 잘모시고 살다보면 시부모님도 재량껏 알아서 나눠주시겠지요 재산분할을 자식보고하지 손주보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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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2020.09.2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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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애 낳는 기계임?? 형편 다 떠나서 나한테 몇억 준다해도 다신 임신출산 안한다. 임신기간 내내 받는 스트레스 신체 변화... 출산 후 신체변화에.. 쓴이 나이면 이제 고위험산모... ... 뭐때문에 해야함..? 그렇다고 아들 낳는다는 보장 잇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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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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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정말 좋으신 분들이고 지원도 많이 해주시는거 같은데 정말 감사한 마음에 아들 안겨드리고 싶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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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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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그정도로 원하고 아이키울 여유가 있으니 저라면 한번더해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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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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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경제적으로 여유도 되고 도우미라든가 지원은 빵빵하게 해준다니 시도해보겠어요. 아들이 아니더라도 자식 세명이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제 희망이 세명인데 경제적인 여력이 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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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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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젖소라도 된답니까? 임신출산 우습게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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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9.2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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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조선시대도 아니고 본인 선택이 맞긴한데 남편 말대로 아들 없으면 입지가 안좋아지긴 하겠네요 그 집에서.. 시부모님 점잖으셔서 말을 안해 그렇지 아들에 종손 확실히 바라시니 기업 물려주실때 3대째는 그 집 아들한테 가겠죠. 그 사실만은 확실할듯해요. 그걸 남편분이 감당할 수 있느냐 남편이 감당 못한다면 그 화살이 아내에게 돌아올텐데 욕심 부리지말고 기업 둘째네 주고 잘 타협해서 살 수 있을지 결국 부부 사이까지 틀어져버릴지는 두 분에게 달린거구요. 저같음 남편이 아버지 재산에 대해 해탈 못할거 같고 그러면 하나쯤은 더 낳을거 같아요. 도우미 풀로 지원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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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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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라면 좀 고민이 되긴하겠음.. 솔직히 여유로운시댁덕분에 호강하면서 살긴하는데
알게모르게 나중에는 비교될수 있을듯하긴함..지금은 몰라도...
한번 잘생각해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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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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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시아버지도 웃긴게 딸은 돈만주고 아들은 아파트해주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뭐 지금도 나쁘지않게 살고있는데 굳이 몸 상해가며 임신출산을 다시 해야하나요? 아들이라는 보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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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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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어려서 여기 댓글 쓴 사람들 말에 동의를 못 하는건가? 셋째도 딸 넷째도 딸 다섯째도 딸일 가능성이 없지 않은데 그러면 진짜 아들 낳을 때까지 아이 낳는건가요? 그럼 그 과정에서 태어난 딸들은요? 뭐 같은 핏줄, 가족, 자녀니까 같은 사랑 준다고 말은 하겠죠. 근데 아이들이 마지막에 태어나는 아들과 다른 점을 눈치 채지 못할까요?? 그리고 아이를 반복해서 낳으면서 망가질 아내 분의 몸은요? 출산이 쉽나요? 남자는 정자만 빼고, 여자는 10달 동안 배에 아이를 품고, 그 과정에서 외출도 힘들고, 입덧도 있고, 호르몬 등으로 인해 몸이 안 좋아져서 자존감 낮아지고, 아이 낳을 때 또 아프고... 남이라고 너무 쉽게 말 하시는거 아닌가요?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아이는 예쁘니까•귀여우니까, 아들 낳으면 돈 더 얻을 서 있으니까 그래서 아이를 계속 낳는다고요? 이게 남아선호사상 아니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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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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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뭘 모르네 내가 보기에 쓰니는 머리꼭대기에 있는데..고단수구만ㅋ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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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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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있음 뭐.. 근데 셋째가 또 딸이면 아들 못낳는다고 알게모르게 욕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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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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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업 물려주려면 손주 필요할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딸은 시집가면 사위가 욕심내니까요. 현실적으로는 재산 가업 대물림을 위해선 아들 낳는게 맞는 케이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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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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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매 노력하셨는데 저라면 다시 노력해보겠어요 친정도 그렇고 앞으로 살아보세요 동서 아들부심 장난 아니게 될겁니다 남편도 아들과 같이 야구도 축구도 목욕도 같이할수있는 행복감?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친구들 아들부심 엄청날거고 그럴때마다 딸만있는남자들 엄청부러워 한다던데 특히 사업가 집안은 아들 엄청바라는건 사실이고 님이야 정신승리중이겠지만 만냑 아이계획이 생기거든 주변인들중에 아들낳은분들 어찌해서 가젔는지 알이보시고 노력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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