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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감사합니다) 결혼을 생각해보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네요

ㅇㅇ (판) 2020.09.19 20:06 조회64,69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여러가지 의견, 조언 그리고 비난 전부 감사합니다.
제가 늦게 추가하긴 했지만, 남자친구와 경제력 차이가 원인이 맞았네요.
한쪽으로만 돈이 흘러갈게 확실하다보니 거기에 대해서 제가 불편함을 느낀 것 같아요.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땐 20대 중반이라서 그런가 딱히 경제력같은 걸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다정하고 외모도 제 취향이고 착한 사람이라 연애도 오래할 수 있었구요.
저도 점점 나이가 생기다 보니 주변에서 결혼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부모님께서도 결혼은 해야지라는 주의셔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자친구는 정말 딱 또래만큼 준비되어 있는 사람인데,
자꾸 손해보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드는건 제가 어쩔수 없이 속물인것 같아요.
아직도 열심히 경제활동 하고계신 부모님 재산 파먹으면서 상대방 곳간을 채운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희 부모님은 뭐든 지원 해주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라 이미 집 차 다 주셨지만 더 해주고 싶어하세요.
더 주실 재산도 많으시구요.....상대방은 그게 아니고...
그렇다고 저희만 잘먹고 잘살순 없잖아요 전부 가족인데....
그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댓글들 전부 감사하지만,
특히 이 세 댓글이 너무 마음에 크게 남네요.
잘 생각해보고 차분히 결정하겠습니다.
글 내용은 내리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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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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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정도 재력갖춘사람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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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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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그리 아까운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그리도 자신이 아까우면 혼자 즐기면서 살면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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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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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안 하고 혼자 돈 지키고 살면 되지 고민할 게 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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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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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깝다는 생각들면 그냥 결혼 안하셔도 될거같은데... 능력있으시다면... 저는 결혼하고싶어서 괜찮은 사람이면 할거 같은데 그건 쓰니 마음이죠. 제가 봤을땐 님은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으신가봐요. 진짜 결혼하고싶으면 아깝다는 생각 들더라도 할거 같은데... 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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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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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깝단 생각이 든다면 그사람은 아닌 듯. 결혼하지말고 비혼으로 사는 것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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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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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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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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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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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깝단 생각 당연한거라고 보고요... 님이 반성할 필욘 없죠;;; 결혼하고 싶드면 그런생각 안드는 상대를 만나면 됩니다. 제 친구 중엔 연봉 사억대인 친구가 있어요. 남잔데 툭하면 하던 말이 "결혼하면 부인이랑 내돈을 같이 쓸 생각에 너무 아깝다" 였어요. 그래서 평생 안전하게 연애나 하며 살려고 하더니 올해 재산 엄청 많은 부유한 여자 교수 만나서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사람이 있나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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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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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 만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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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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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보다 나은 배우자랑 결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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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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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똑같애서 댓글달아요 ㅎㅎ 저도 12억짜리 제명의 아파트있고 30초 여자입니당. 왠만한 남자들은 성에 안차고, 같은 대기업이랑 결혼하면 너무 손해보는 느낌이라.. 그동안 만난사람들 거의 찼어요. (전 12억 해가는데 남자는 결혼할때 8천만원 해갈수있어~ 이런말 하고 앉아있음 정뚝떨) 지금은 의사남친 만나고 있는데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님도 재력 되거나 능력 확좋은 남자 만나면 그런생각 안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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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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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남친 정리하고 비슷한 수준 남자 만나세요.이미 남친한테 계산적이게 생각하고 있으면 사랑이 식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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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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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내키면 하지마요. 남친한테는 결혼 생각 없다고 결혼생각 있으면 헤어지자고 하고요. 결혼 안할거면 붙잡고 있는 것도 욕심이에요. 글쓴이가 여자라 결혼하면 손해볼게 한둘이 아니라 더 그럴거에요. 현남친 집안에 돈도 없어서 글쓴이 집에서 다 해먹고 살텐데 시가에서는 며느리도리 타령할테니. 하루빨리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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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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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과 비슷하거나 아깝지 않은 사람 만나면 됩니다. 저도 실제로 집안 차이나는 결혼했어요. 시집이 많이 기울고 처음 연애 시작할때 연봉도 비슷 했어요. 근데 신랑에게 전혀 아깝지 않았고 부모님이 아주 맘에 들어하셨어요. 지금 결혼4년차인데 결혼 잘 했단 생각들어요.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에게 뭐든 주고 싶어하고 무조건 제가 제일 먼저인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생기니 책임감에 또 제 마인드의 영향을 받아서 노력한 결과 그때보다 연봉이 두배이상 올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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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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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좋아함다면서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떨어지는 남친을 2년이나 만나는건 결국 떡정이 최고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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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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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던데. 쓰니가 쓰니정도 능력있는 사람 만날 자신이 없나봄. 하긴 남자는 능력있으면 여자외모를 많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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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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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력 비슷한 남자 만나세요..여자는 결혼하면 희생할 일이 많은데 남자는 경제력 하나밖에 없어요..또 자격지심 문제도 무시못하고..재수없으면 경제력 낮은 남자에 빨대 시가에 종년 노릇하면서 돈까지 갖다바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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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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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까운 생각 같은거 안 생기는 사람 생기거든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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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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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인연을 아직 못만나서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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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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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경험자에요. 부모님은 무재력이지만 자수성가해 4억정도되는 빌라 빚없이샀고 연봉1억5천쯤된상태로 노후는 고급 실버타운 생각해논상태였는데 39세에 지금남편(1억모은 평범한직장남)만나 결혼했어요. 아까운맘이 드는거면 아직 인연을 못만났기 때문이니 결혼까진 가지마세요. 진짜인연 만나면 물흐르듯 자연스레 결혼할수도있고, 욕심 다 내려놓고 임신출산까지 갈수도있어요. 헌데 주의점은 그모든 결정은 스스로 편한맘으로 선택해야하고, 주고싶어도 그냥줘선안되고 선을 지켜야해요. 결혼할남자가 나보다 잘났다고 덕보고 재산 내앞으로 하려하지 마시고, 결혼할 남자가 경제력이 약해 내투자가 커진들 지분을 명확히 나누셔야합니다. 좋은사람 만났다면 더더욱 원만하고 장기적인 관계를위해 서로가 선을지키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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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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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이해감 내가 쓰니같은 입장인데 나도 서른에 결혼 안하면 마흔 정도에 후회하려나 조금은 생각했는데 마흔이 넘어도 다행이다 싶음. 혼자 여유롭게 돈 쓰는 게 재미짐. 더 나이들고 아프면 외롭다 하는데 내가 아파서 입원해서 일인실 전에 다인실에 대기한적 있는데 남편 아프면 부인들이 지키고 있는데 부인 아프면 그 아픈 몸을 이끌고 밥해준다함. 여자는 결혼하고 아파도 어차피 혼자 해야할 일만 늘어나니 그냥 돈 차곡 차곡 모아서 간병인 쓰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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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나다 2020.09.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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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희생이예요. 아무리 상대가 잘나도 단점 없는 사람은없다고, 나중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수 밖에 없잖아요. 준비 되지 않았다면 하지마세요. 뭣하러 후회할 일을 하나요? 요즘 세상에 혼자사는게 유별난 일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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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2020.09.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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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 ㅓ 못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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