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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시댁에서 돈빌려주는게 집을 해주는건가요?

ㅇㅇ (판) 2020.09.20 13:37 조회43,90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잠시 내가 이상한건가 의문을 품었던
저를 한대 패고 싶을정도로 충격받았습니다
오늘 만나서 헤어지지고 할 생각이에요
댓글들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후기 올리겠습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집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남친과 저는 비슷하게 벌지만 집안은 좀 차이가 나요
저희집은 조금 못사는 편이고 신랑집은 아버지가
교수하셔서 조금 풍족한 편이에요

둘이 모은돈으로 집을 구하려고 했는데(저8천 남진8천5백)
예비 시댁에서 1억 빌려주신다고 해서 2억 중반대
집을 보고 있는중인데(매달 백만원씩 갚기로 했습니다)

어제 둘이 한잔하면서 남친이 자기네 집에서
어느정도 해주는거니 나보고 좀더 잘했으면
좋겠답니다 구체적으로 명절엔 본인집 먼저
연락 자주 드리기 한달에 두번은 꼭 같이 식사하기
일년에 한두번 여행 꼭 같이가기

그전엔 일언반구도 없더니 돈빌려주신다고
하니 저러네요 어이가 없어서 갚는건데 그게
해주시는거냐 물으니 그래도 이자없이
해주시는건데 그정도 감수도 못하냡니다

그럴바엔 그냥 둘이 모은돈으로 구하던지
대출을 받는게 낫겠다고 하니 왜 쌩돈으로
이자를 내냐고 본인이 어려운 부탁 하는것도
아니고 옛날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지만
시대가 바뀐만큼 당연하게 바라는게 아니라
해주시는 만큼 보답하자는건데 그게 어렵냐며
여기서만 수두룩하게 봤던 자기 그런여자
였냐고 하네요^^;;

계속 실갱이하다가 저희집안 사정 뻔히
알면서 그러면 자기 집에다 빌려달라고 해
그러면 내가 더 잘할게 이러는데
와 비꼬는건가 싶어 눈물이 날거 같았어요

그냥 둘이 모은거로 하쟤도 더 좋은 집
살수 있는데 싫다고만 하니 말이 안통하네요

저는 그냥 기본적 도리하고 양가 어른에게
각자 잘하고 또 자연스레 상황따라 하면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렇게 처음부터 못박고 또 돈을
해준거라고 착각하는 남친이 이해가 안가는데
남친부모님만 더 챙기면 저는 저희 부모님
생각에 마음아파서 어떡하나요

제가 어리석나요?
갈라서야 하는지도 고민이에요

아니면 제가 질타받을 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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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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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토라짐쟁이 2020.09.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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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도 아닌 빌려주는 돈으로 생색인데 그걸 100개월 동안 겪으셔야겠네요. 한달에 두번 식사, 일년에 한두번 여행, 자주 연락, 명절엔 꼭 자기집 먼저.... 차라리 이자를 내고 속 편하게 사는게 나을텐데 남친은 생돈으로 이자내는 건 싫다고 하니 남친을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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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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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종년이 아닌 귀한 딸 이예요. 예랑이가 쓰니 부모님께도 그럴 생각이 있다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종년을 구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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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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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이자 얼마 안 해요. 1억 받고 그 고생 하느니 이자가 차라리 더 싸겠네요. 근데 그 결혼 꼭 해야겠어요?? 남자 너무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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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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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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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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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네 집안 사정 알면서도, 얄밉고 치사하게 쓰니집에 빌려달라고 하라는 약올리는 뽄새 자체가 완전 후진 인간이네요. 저런 인간은 시댁에서 1억 아닌 10억을 증여해주신다해도,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당장 가져다 버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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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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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치사한새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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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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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장가가긴 글렀네.
그나마 결혼전에 본심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야 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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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20.09.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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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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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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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영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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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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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못됐다 그래도 결혼전에 알수 있게 해줬네요 결혼전에도 이런데 결혼하면 안봐도 뻔하죠 쓰니네 집 돈 없다 무시하고 친정에는 안갈거고 시가에 해야할 도리만 잔뜩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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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20.09.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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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할때 양가 지원 받았는데 차이점은 내부모는 그냥 준거고, 시집은 빌려준것임.
시집이 가진 집 말곤 여유로운건 아니라 돈 안 받고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거라고 그냥 고맙게 받고 살면서 돌려드리면 된데(병원비며 뭐 그런거. 그집은 큰일 있을때 자식들이 내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그냥 좋은 마음으로 받았고, 남편이 결국 돌려줄 돈이니까 나도 받은게 아니라 갚아야 하는 돈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그집 일이니 남편이 결정할 부분이고 뭐 무이자로 잠깐 빌려준다는것도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지 하고 생각함.

다행이 쓴이 남친처럼 몇번을 가고, 시댁위주로 해야햐고 이런 사고는 없었음.(우리집이 더 많이 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겠지만, 애초에 남편은 결혼을 했다란 사고지 시집을 왔다란 사고가 없었음 그래서 가능했던것) 그런데 시부모는 그런 사고가 있더라는게 문제였던거.

웃긴게 결혼하고 나서 자꾸 시모가 자식들 앞에 앉혀놓고 적지만 자긴 자식들테 똑같이 해주었고 부모 도리 할만큼 했다하고, 우리끼리만 있음 자기가 힘드니 돈 갚으란 소릴 한다는것임. 갚기로 한거니 실제로 갚고 있는 와중에서도, 자꾸 자식들 있음 자긴 차별없이 똑같이 해주었다 이러는데 우리는 원래 다른 가족보다10%덜 받았고, 갚고 있었으니 당연 돈액수가 더 차이나지 않음?? 계산을 할거면 정확히 하던가 매번 저러는게 왜 저러나 싶었음. (나중에 안 속마음은.. 옛날사람이라 은연중 장남은 개차반이어도 재산을 다 주고 싶어했다는거. 우리테는 미안한게 많아 나머지 반을 주겠데. 그러면서 바라는것들이 살면서 하나씩 나오는데 나올때마다 어이없고 다 모으면 기겁하겠음. 애초에 장,차남 상관없이 자식의 도리 수준에서 해드렸고 재산 바란거 없는데. 시모는 결국 차남테 안줘도 될 돈 빌려줬으니까 장남에게 바라는 기본발상을 다 우리에게 바랬고, 자긴 돈 그만큼 줬으니까 충분히 그래도 된다는 입장이었던거.. 어이없어서.
그런발상이면 친정이 많이 해준거는?? 그건 또 돈으로 유세떤데하는 분이심.)

진짜 돈이라도 많이받음 덜 억울이라도 할까?
내 친정에서 이번에 한도만큼 다시 증여해줬고 결혼때 받은거까지 하면 시집에서 준거 3배는 넘는데. 우리집은 그거 나 준거라 생각하지 그걸로 사위테 뭘 바라지 않는데 시집은 뭔가 진짜 더럽게 많이 바람. (다행이 남편이 그런 사고는 아니라 시모가 뭘 바래도 끊어버리는 편)

남편조차 저런 마인드면 받지 말고 대출을 받는게 더 편한 결혼생활이 될것임
참고로 난 친정에서 준돈(빌려준게 아니라 그냥 준돈)은 나 준거라 생각하고 그걸로 내가 많이 챙겨드려야지지 남편이 그럴필요는 없다임.
반대로 남편도 시집에서 빌려준돈 갚는거야 갚겠다한거 내가 이해하고 그래서 고마워하지 그걸로 내가 시집에 잘해야지 이런생각안함. 본인이 잘해야하는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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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20.09.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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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집사주고 잘해라하면 그래도 이해나하지 빌려주는데 왜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도 없이 빌려주는게 고맙기야하다만 그거 이자까지 다한다고 얼마나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심없다없어 아들이 안쓰럽고 며느리가 이쁘면 그 1억 그냥 주겠다 글만보고는 무슨 10억보태주시는줄ㅋㅋㅋㅋ 집사주고 전세집 해주고도 늬들끼리 잘살아라하는 시댁 널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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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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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집사주는 기분만 내고 과한 도리를 강요하고있네
주는것도 아니고 꼴랑 1억 빌려주는걸로 생색 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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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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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꼴같잖은 대가리 굴리다 망했네. 저런 이상한 논리에 넘어가는 여자들도 있던데 쓰니는 똘똘한 듯. 후기 올려주셈. 왠지 궁금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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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9.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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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억 빌려주고(1억이 결코 작은 돈은 아니지만 주는 것도 아니고 빌려주는 거..) 노예짓 하고 싶으세요? 그냥 우리 둘이 모은 돈으로 하고 모자른돈 대출 받자고 해도 싫다는 건 그만큼 지네 집에 더 잘하길 쓴이가 바라는 뜻임. 1억 대출 이자 얼마 안해요;;; 그돈 아껴서 얼마자 돈 모을 것 같으세요? 여행가고 자주 시댁 가는 만큼 돈도 쓰는 겁니다. 남자놈이 벌써부터 돈가지고 갑질하는데 저라면 결혼 안 할래요. 쓴이네 집안 사정 뻔히 알면서 너네 집에서 1억 해오라고 하는 것 봐요. 벌써 쓴이 집은 지 아래로 보고 저러는 거임. 결혼하면 분명 지네집만 더 챙기려고 할 게 눈에 보여요. 은연중 1억 해줬으니 더 잘해야할 거라고 눈치 줄거고, 그만큼 희생 강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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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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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을정도로 가난한거 아니라면,
나 같으면 좀 빠듯해도 차라리 이자를 내고 맘편하게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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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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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 그런 결혼 했어요 15년된 3억짜리 아파트 2억 보태주면서 한20년 뒤에 본인들 노후 보내야 하니 그때 돌려달라고 하고 결혼 했는데 결혼 하고 생색 엄청 내고 부려먹는거야 당연하고 제집 드나들듯이 신혼집에 오고 애낳고는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드는데 친구가 그래도 집을 해주셨다 싶어서 (두분다 일하는데 20년 뒤에 진짜 달라고 할까싶어) 그냥 참았대요 (애낳기 전날까지 시장에 시어머니 가게가서 카운터 볼 정도로)근데 .... 첫째 네살에 둘째 임신 했는데 시아버지 실직했다고 당장 집빼고 돈 돌려 달라고 했답니다 ... 그래서 집 빼고 갈 곳이 없어서 (사실 월세든 전세든 구하면 되는데 남편이 안된다고함) 시댁 들어가서 살아요... 보고 있으면 안타까워요 지금은 얹혀 산다고 더 구박 받는듯 . 절대 비추예요 ~ 자식 부모간 빌려주는게 어딨어요 ... 그냥 은행에서 빌리고 맘 편한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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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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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은행에서 집 해주는 거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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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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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수라 풍족한 집안에서 아들 결혼하는데 1억을 보태주는 것도 아니고, 빌려줄테니 매달 100씩 받으면서 효도하라고? 꼴랑 2억 중반대의 집이 좋아봤자 얼마나 좋다고 해마다 여행 같이 가고 한 달에 의무적으로 2번씩 식사하고 명절이며 생신 각 절기마다 친정보다 더 챙겨야 하나!! 말도 안되는 조건 내세우는 남자가 자기 주장을 꺾지 않는다면 그 남자를 버려요. 강남 아파트라도 해준 것 마냥 며느리에게 효도받으려는 도둑놈 심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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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행복하게살자 2020.09.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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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님의 접근 방식이 조금 아쉽네요. 배우자가 자기 부모한테 잘햇으면 하는 마음은 다 갖고 있을거에요 그걸 돈에 연관시키면 안되죠.. 갑을 관계가 되어 버리는 식이 되니 잘하고 싶다가도 기분 상해서 잘해주기 싫을듯.. 접근 방식이 잘못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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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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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한테 일억도 못 받아 와서 죄없은 며느리는 왜 빚쟁이로 만들지? 자기가 결혼하면서 빌려오는돈인데 왜 은혜는 며느리가 갚아요? ㅎㅎ 능력없으면 100개월 뒤에 결혼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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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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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라설 정도의 고민 맞아요 남자인성.. 결혼하고 나면 얼마나 더 힘들고 종부리듯 할지 뻔히 보이네요 이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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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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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그런집 많아. 그냥 주고나면 아들ㅅㄲ도 생까는 경우가 많으니. 돈줄 가지고 있으려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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