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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는 것 있잖아

ㅇㅇ (판) 2020.09.20 15:54 조회50,614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난 항상 사람들이 날 만만하게 봤거든
어렸을 때도 학교 선생님이 수엄시간에 대놓고 날 꼽주기도 하고
친구들이랑의 관계에서도
만약 우리가 4명의 무리이면 2명 2명 짝지어서 친해지거나 소풍갈 때 그렇기 하잖아?
그런데 나같은 경우는 나랑 짝 안하려고 3명이서 짝응 하고 나는 혼자가 되는 그런 경우가 많았거든


그래서 나는 항상 인간관계에서 내가 왕따인 것 같고 주눅이 들고 누군가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에 화가 많이 나 있고 그랬거든. 그러다 보니 말을 안하게 되서 말로무언가 표현하는 게 서툴어. 차라리 그림을 그리거나 예술활동을 하면 표현력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발표를 하거나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니 말은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다고 하고.

암튼 나는 어딜 가든 무시를 당하는 존재임. 친구 관계에서도 물론이고 백화점을 가거나 미용실을 가면 무시를 당해 덤탱이를 씌워. 나한테 비싼 클리닉 약을 먼저 발라놓고 값을 내라고 한다거나 뭐 그런 일이 다반사야.

그래서 그런가..? 내가 먼저 남을 멀리 하는게 습관이 됐어. 먼저 다가가려 하면 되려 상처를 받더라고. 마치 필요없는 애 데리고 놀아준다는 느낌을 받아. 중요한 얘기, 자기들끼리 재밌는 거는 나를 빼고 하고. 내가 뭘 물어보면 좀 순진한 척 하며 무슨 말인지 모르는 척 하고. 하여튼 소외감이 컸어.

그런데 사주 풀이를 해보니까 그런게 나온다더라? 나도 뭐 이런거 맹신하는 게 아니라 나같은 경우는 무시당하는 사주래. 근데 또 내가 외롭다고 소외감 느낀다고 먼저 다가가면 내가 상처받을거래. 딱 그랬거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한테 다가가서 정말 잘 해주었는데 알고보니 내 남자친구랑 바람을 피고 있었더라구.

그래서 이젠 좀 포기한 상태야. 난 이번 생에 무시를 당하는 사람이구나. 받아들이고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 안쓰려고. 무시를 하던 왕따를 시키던 그거에 상처받지 않으려고. 또 내가 일반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는 걸 잘 못해. adhd가 있어서 가만히 있는 걸 못하거든. 프리렌서의 일을 해야된데. 참 다행이지?

아무튼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다들 좋은 일 있길 바래.
코로나 조심하고 손 항상 꼭꼭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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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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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고딩때 그랬음 한 13년전 일인데 유독 나한테만 아무렇지않게 심부름 시키고 무시하고 그래서 많이 겉돌았음.
근데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바뀌는사람이 있고 노력형이 있는데 나는 둘다 해당됨
혼자 다니면서도 멘탈관리 엄청 했다. 왜 그때 한창 유행하는 말이 있었거든
인생은 개썅마이웨이라고 ㅋㅋㅋ 정신승리 엄청 했었지 그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덤덤한척하고 쿨한척 하느라 애좀 먹었음. 집가는길에 울고 그랬는데
근데 그게 몇년 지나다 보니 진짜 그런식으로 마음가짐이 바뀌더라.
조또 사람사는거 별거 없고 걔내들도 별볼일 없게 느껴졌어 어느순간
진짜로 니들은 씨부려라 나는 내갈길간다 <<이마인드로 바껴
마인드가 바뀌니 대학가서 친구도 생기고 나를 더이상 만만하게 안보는거야.
지금 내나이가 28이고 회사생활 5년차 인데 아무도 만만하게 안봐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그시절 나 만만하게 봤던 애들 지금쯤 날보면 까무라칠걸
마인드가 바뀌니 만만한 인상도 바껴 얼굴에 독기가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까칠한건 아니고 선을 지키는편이야 마음 독하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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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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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만하게 보는 건 화를 내지 않아서야 니 생각 그대로를 발산하는 연습부터 해 줫같이 굴면 줫같이 욕설을 하고 폭력을 쓰면 흉기들고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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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0.09.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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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가라앉는 시점이라고 생각해 ,, 나도 그 시점이라 들어와서 보다보니 이 글을 봤네 생각을 바꾸는건 어떨까 R=VD 알아? 꿈꾸는 대로 이루어 진다 라는 공식이야 본인의 인생을 토대로 무시당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했지 ? 아닐거야 남자친구도 있었다며 무시만 당하는데 남자친구는 어떻게 사귀어. 멀쩡하고 쎄고 쎈 사람도 모솔인 사람 많아 , 마지막 말에서도 따듯한 사람인걸 알 수 있잖아 . adhd는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어 그 증상이 adhd라는걸 모르는 것 뿐이야. 글쓴이 본인은 그냥 대인관계에 서툰 것 뿐이야. 충분히 빛날 수 있고 가꿔질 수 있는 원석이야. 앞으로는 멋진 인생을 생각해봐 너가 생각하는 좋은 인생이 뭔가 생각해보고 그 인생을 본인이 살아나가는 상상을 절실하게 해봐.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선 어떤게 필요한지 생각해봐. 그 필요한 것들을 하기위해선 또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해봐. 그렇게 점점 세분화 시켜서 생각을 해봐. 그러다보면 너가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겨. 그거부터 시작하는거야 그런 일들을 하면서 항상 행복한 인생을 사는 본인을 절실하게 상상해 그러면 무엇인가는 반드시 바뀐다고 믿어. 어떤 말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린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진심으로 말하는데 이미 너는 빛날 준비를 하고있는거같아 현 상황을 빠져나가려고 노력했잖아 그걸로 이미 빛날 자격이 된거야. 너를 바꾸려면 생각부터 바꿔야하는걸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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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0.09.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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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사람도 아니고 미용실 백화점처럼 별로 말 섞을일 없는 곳에서도 무시를 당한다면 외모부터 점검하세요. 겉모습보고 사람 평가하는거 나쁜거지만 외모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태도도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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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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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나라가 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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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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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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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울 앞에 간다. 내 자신이 가장 예쁘고 소중하다 라고 10번씩 말한다. 저도 요즘 연습합니다. 우리 같이 연습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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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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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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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만만하게 보이는 타입이었음. 말주변도 없고. 그래도 나이드니까 왠만하면 똑같은 부류가 안되려고 참지만 도를 넘어 막대하면 화도 내고 복수도 합니다. 똑같이 해주려고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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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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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순하고 맹해보이면 질 안좋은 사람들은 단순 외모만으로 판단해서 은연중에 무시하는거지. 그럴때 그런 외모에다가 말까지 못한다? 그럼 대놓고 무시하는거지. 칼같이 날 세우고 다니는것보단 부당한 부분에 대해선 확실하게 말로 표현할것. 누군가 곁에 없어도 혼자서도 잘 즐기고 잘하는 여유로움과 어느정도는 개ㅆ마이웨이로 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음. 어차피 이렇게 산들 저렇게 산들 다가올 사람은 다가오고 무시하고 떠날 사람은 떠난다. 그런것들에 연연하지말고 심적으로 여유롭고 유쾌한 사람이 되면 원하는 사람과 친해지기 쉽지. 미용실이나 기타 가게에서 눈탱이 맞는거야 글쓴이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당하는거고. 초객이나 어벙해보이면 걍 덤탱이 씌우는거지. 그래서 뭔가를 살 때 시세 파악해서 나를 호구로 보는데가 있으면 사지 말고 걍 다른데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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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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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만만히 보는짓은 열등감임 나는 좀 좋은 지역에서 자랐는데 친구들이든 주변인들이 그런거 없었거든, 근데 확실히 좀 미안한 말이다만 열등감있게 자란 사람들이 타인을 위아래로 보더라고 그런 행동들 근데 촌티남. 세련되지 않았음. 그래서 끼리끼리 노는거임.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어울리고. 사람좋아 보는사람들은 끼리끼리 뭉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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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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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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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멘탈관리 할때마다 볼게요.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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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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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사람들이 무시하고 싫어하면 눈치보지말고 내편한대로 살련다 해봐요. 그래,내가 무시하고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줘야 억울하지도 않지. 이런 마음요. 어디서든 갑질하고 진상부리는 것들 속으론 욕해도 겉으론 함부로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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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럼 2020.10.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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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내친한사람말고는 친절하지않고 차갑게대함 그러니까 오히려 상대방이 친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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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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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순하고 할 말 잘 못하는 성격이라 옛날부터 어딜 가나 날 무시하는 사람들이 한 명씩은 꼭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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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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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사주 개구라야 ㅋㅋ 누가 봐주디? 무시당하는 사주 ㅋㅋ 그사람 괜히 사람 겉모습 잡아서 추측해서 그렇게 얘기하는거임╋)나 그리고 네일,헤어 이런거 똥손이라 못하고 관심도 없는데 어디가면 뭐 나보고 그냥 겉모습보고 메이크업,네일,헤어등 화려한 직업 잘할거라는데 전혀 전공도 다르고 다른일 하고있음 ㅋㅋ 나도 솔직히 작년까진 사주,타로 이런거 믿었거든? 근데 지금와선 맞는게 없음 그리고 사주는 그냥 오랫동안 내려온 통계로 어떤 사람은 이런 인생.. 뭐 어쩌구 대략적으로 해놓은거고 사주는 그냥 아 그렇구나 생각하고 인생은 니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내가 왜 이말하냐면 작년까지 내모습 같아서 ㅋㅋ 자신감 없고 그래도 나는 누가 무시하거나 덤탱이 씌우면 따지거나 무조건 복수해 나도 가끔 어디서 덤탱이 씌우고 카면 따지거나 리뷰 개같이 작성하고 다시는 안감 속으로 '개같은 김치년놈들이 장사 더럽게 개같이하네 그지1랄로 얼마나 잘먹고 사나보자 ㅋㅋ'이러고 또 나도 솔직히 고2때 반배정 잘못되서 약간 무시 아닌 무시 당한적 있거든? 근데 지금 성인되서 다시보면 내가 성인되서 잘꾸미고 인맥도 엄청 넓어지니까 걔네 나한테 겁나 아부떨거나 인스타나 페북에 좋아요누르고 댓글에 친한척하면서 칭찬함 ㅁㅊ련 그니깐 쓰니도 맘만 먹으면 언제든 바뀔수도 있는거고 너무 그렇게 인생 한정하면서 살지마 언제든지 바뀔수있는게 사람인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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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10.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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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는 분야에서 top이 되면 적어도 직장 내에선 그 누구도 무시못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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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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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구절절 나랑 같아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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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10.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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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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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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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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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완전 허점투성이에 마이너스손이라 손에 들어온거 다 부셔지고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청소고 외모 신경쓰는것도 귀찮아서 머리감기 싫어서 집순이하고 친구 별로 없어도 그만이라 먼저 다가가고 그러질않아서 친구도 별로 없고 좀 성격이 아웃사이더라 혼자있는 거 좋아하는데..키크고 인상이 서늘해서인지 살면서 백화점은제외하고 무시는 별로 안 당해봤어. 백화점에선 무시 많이 당했어.꼬라지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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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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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ㅇᆞ들은 입이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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