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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옆집 며느리는 살갑더라

ㅎㅎ (판) 2020.09.20 22:45 조회1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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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10원짜리 하나 지원 받은거 없어요
우리 힘으로 시작했고 그래서 마이너스에요
집대출 받고 시작했으니 얼마나 여유롭겠어요?
축의금 들어온건 대출 갚는데 썼고 저한테 10원짜리 하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사람 비교질 하시네요
처음엔 그럴려니 하다가 나중엔 내가 얼마나 마음에 안들면
저럴까 싶었는데 저만 보면 목소리좀 자주듣고 살자네요?
어느 누가봐도 안부전화 자주하라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네 어머님이 자주 하시면 되겠네요ㅎㅎ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 하는거죠
이렇게 얘기했어요
매너를 갖춰야 할 이유를 사라지게 만들어요

몇가지 적자면
이제 우리집은 며느리가 음식하겠네?
이제 차례준비는 니가 할거지?
같이 돈벌어도 집안일은 여자몫이야
캐리어에 짐 넣어서 티켓 안주나?
너 타고 다니는 차 시동생 물려주고 새로 사라 넌 쟤가 안쓰럽지도 않냐?
내아들이 설거지 하는건 좀 아니잖아?
집에가서 엄마한테 물어봐봐 내 말이 틀린가

이딴 소리 듣고 살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받아치기 시작했어요
신기한건 제가 그냥 듣고도 못들은척 못본척 할때는
만만했는지 계속 심기 건들다가
제가 목소리 내기 시작하니까 시부모 말수가 엄청 줄어들었어요
전 그말에 공감해요
누군가 그러던데 며느리가 강해질수록 시부모는 약해진다는 말이요

저처럼 시집살이 겪으신 며느리분들 참지마세요
어차피 네네 하고 참으면 부모가 곰같이 키웠다고 욕하고
여우같이 할말 다하면 부모가 잘못가르쳤다고
어차피 부모 욕해요
그리고 시부모가 선을 넘을 기회를 주지마세요
아니다 싶은건 그냥 얘기하세요






본문
옆집 순희엄마 며느리 있지? 엄청 살가워

내 친구 덕자 며느리 있지? 걔는 일주일에 2번은 전화하고
어버이날 용돈 50만원에 생일이라고 가방 사줬다더라
시부모한테 그렇게 잘해~~

1년 후 동서가 생기고
야 니 동서는 팔짱끼고 안아주고 엄청 살가워~~

어쩌라는거죠?
저는 그냥 네네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몇번 받아쳤는데 내가 기쁨조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ㅡㅡ

어머님,, 살가운 사람은 저도 좋아요. 살가운 며느리를 바라면 며느리도 살가운 시부모님을 원하는건 당연한거 잖아요?

어머님 제 친구 시부모님은 산후조리원 비용 전액 지불하고
분기마다 돈 천만원씩 용돈 주세요

어머님 저 아는 언니는 시부모님이 매번 밥도 사주고 여행도 보내준다네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별 대꾸가 없네요
진짜 정도 없지만 더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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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것들] [되돌아올것]
7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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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9.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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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옆집며느리는 살갑더라 (= 우리집 시집왔음 나한테 잘보여라 내가 대장~ 에헴!) 며느리=아는집은 산후조리비에 용돈 1천만원 줬네요 (=주는거없음 말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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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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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니 동서는 팔짱끼고 안아주고 엄청 살가워~~" '야' 라니? 동서랑 잘 지내세요.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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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z뿜 2020.09.2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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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받아쳐야 조용해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니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사람도 있지만 저런사람들은 맞받아춰줘야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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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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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죠? 왜요?를 시전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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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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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겠다. 차라리 앞에서 그러면 대놓고 따지기라도 하지. 내앞에선 가끔 비아냥 대긴해도 막 뭐라한적 없는데 뒤에가서 얼마나 욕을 해댔는지....다른 형제한테 내욕 하는거 다 아는데 막 카톡으로 사랑한다 이러고..우욱...엄청 답답...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이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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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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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사고방식도 언행도 굉장히 저렴하고 천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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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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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자식이 안스러우면 본인이 차를 사줘야지 ㅋㅋ 웃긴 할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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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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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굿~ 오는 전화 다받지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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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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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살가운 며느리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임ㅠㅠ 저런 사람 비위 맞추고 알랑방구끼고 악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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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9.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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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친구 시모가...집이랑 차 사주고 현금으로 5천 주었다고...
시모 앞에서 떠들어요
얼굴 볼때마다...............

상상의 온갖 자랑꺼리를...............시모 볼때마다.....시시때때로....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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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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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 며느리들은 여행도 잘만 보내주더라 이러시는데 딴 시부모님들은 집도 턱턱 잘 사주시던데요 나도 결혼할때 시댁에선 해준거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나도 아무것도 안하고 받은게 있어야하지 자기아들 장가가면서 목걸이 하나 못받았다고 저두 받은거 없거등요 하면서 하나 하나 다 받아치니 지금은 신랑한테 용돈 조금씩 받고 계신거 아는데 그건 모른척 하고있는데 또 시작함 그것도 끊어버리게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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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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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댓글은 다 하나같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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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09.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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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집 며느리랑 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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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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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맘충들도 늙으면 다 저렇게 될꺼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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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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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쓰니도 조카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자란 딸인데 왜 저런여자한테 그런취급 받아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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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딩고지 2020.09.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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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페미들은 아무 간섭 관계 이런건 싫고 그냥 남편이 본인에게 잘해주기만 했음 하지.. 나이가 드니 불안감에 결혼은 하고싶고, 신경은 쓰기 싫고. 남편도 친정에 똑같이 이러나? 끼리끼리니까 그렇다 치고, 근데 난 이러면서까지 뭐하러 결혼을 하나 싶음. 그냥 혼자살아, 결혼이 편할줄 알고 하는건가. 결혼 했는데 여자 저따위면 내가 이혼함ㅋㅋ 뭐 아쉬울꺼 있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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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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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 다그런가봐ㅋㅋㅋㅋ나도 너는 살가운맛이 없다. 하길래 엄마한테 제가 안살가운지 물어볼게요.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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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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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네이트판 주작글중 하나.
페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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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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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받아쳐주지도 말고 연을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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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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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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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아들 꼴랑 있는거 갖고 유세떨거면 아들 반품한다고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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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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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분들은 만나서 그런 얘기만 나누시나봐요 누구집 아들은 티비를 바꿔줬네 차를 선물했네 이번에 가구을 전체 싹 바꿔줬네 ..등등을 십년이상 듣고 스트레스받지만 개의치않은척 “ 좋겠네요 잘됬네요 근데 형편껏 하는거죠~” 만 시리처럼 반복하니 이제는 더이상 그런 말은 안 옮기시더라구요 다만 우리며느리는 둥글둥글 참 좋은데 센스랑 눈치가 없어서 아쉽다는 말을 건너건너 들었어요. 몇번씩 받아치고 싶다가도 차라리 눈치없이 계속 모른척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아직까진 못참을 정도의 큰실수는 안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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