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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입맛 없을 땐 생선회 & 팬케익

이강 (판) 2020.09.21 00:33 조회16,290
톡톡 요리&레시피 내가한요리
서늘한 기운이 점점 퍼져가는 가을인데 피로에 지쳐 그런지 입맛이 그다지 없다.
그럴땐 나는 육고기보다 생선회를 자주 먹는다.
끓이고 양념 많은 것보다 간단하면서도 복잡하지 않을 정도로...
입에 맞는 것이 당기면 질릴때까지 먹는 성격이라
삼겹살도 5개월동안 거의 매일같이 먹은 일도 있다.
입에 받는다 싶은 음식은 많이 먹는다. 그건 내몸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해서다.
몸에서 받은 음식은 살로 가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어쩌면 당분간 계속 생선회 위주로 식사를 하지 않을까 한다.

참치회 덮밥

갓지은 따끈한 밥에

도톰하게 잘라낸 참치회를 올려주고

향좋은 차조기잎 대충 썰어 올려주면 끝이다.
내가 할 줄 아는 몇개 안되는 일식이다^^;

그을린 참치회

참치의 어느 부분이긴한데 한국어로는 뭔지 모름.
빈토로 아부리라고 하는데 회덩이를 겉만 그을려 불맛으로 먹는 생선회다.
토치로 구우려다 가스가 없어 가스렌지에 어설프게 굽다 많이 익혀 버려 불맛이 많이 나지 않는다.(닭살 아님... 생선살임....)

참돔회

늦은시간 간당간당 남아있는 조각 참도미회가 있어 낼름 집어와 작게 소주 한 잔...

팬케익

간단하게 재료를 준비한다.
팬케익 믹스, 묵히고 있는 건 믹스베리, 계란, 우유

반죽은 너무 묽게 하지않고 됨직하니 해준다.
첫번에 기름 살짝 둘러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중불에서 서서히 구워준다.

집에 있는 과일류 모두 털어넣고 한끼식사로 먹는다.
여러날 생선회만 먹으니 달달한게 생각나 오늘은 특별히 ^^혼술이라도 든든하게
(이 글까지가 이어지는 글 100회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 다음부터는 이어지는 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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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2020.10.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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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님, 포스팅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위해 정성껏 플레이팅하고 먹는것이 자신을 소중히 대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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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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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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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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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비주얼 미쳤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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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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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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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 2020.09.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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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일하다가 끼니만 떼우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글 보니 회가 먹고 싶네요. 주말에 회 사다가 여유롭게 먹어야겠어요: 팬케익도 과일과 곁들이니 더욱 맛있어보이네요. 기운 나게 늘 잘 챙겨드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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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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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사진! 음식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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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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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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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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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이렇게 쪼금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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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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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오랫만이어요! 건강하신거 같아 좋으네요
날이 점점 쌀쌀해지는데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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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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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너무 예쁜 음식들 잘보고있다가 팬케잌에서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팬케잌굽는 솜씨는 별로인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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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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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받는 음식은 살로 가지 않는것도 알게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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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9.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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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랫만이어요~올리신 글 다 보진 못했지만 정겨운 식탁과 예쁜 조명 보니 그립네요 안바쁘실 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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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2020.09.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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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월요일 아침...... 이강님 글을 찾아보며 한 주를 시작하네요.
더위가 가시니 좋은데 이제 또 추석 연휴가 코앞입니다 ;;;
이강님은 실감안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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