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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의견 여쭙습니다

나방이 (판) 2020.09.21 01:14 조회18,210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결혼생활 8년차 애기둘을 둔 가장 입니다.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 해서 의견 여쭙습니다

우선 저는 경남 거주 중이며 편도80km 왕복 160km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평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저녁 6시 30분에서 7시 사이 귀가 하구요.

저희 부부의 생활은 대략 이렇습니다.

제가 출근해서 퇴근하는 시간까지는 와이프가 전적으로 애둘
다 케어 합니다.

하지만 제가 퇴근후에는 빨래 외 모든 집안일은 제가 다 도우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퇴근후 설겆이, 청소, 저녁(국,반찬) 상차림, 뒷정리까지 왠만하몃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와이프는 애들보면서 빨래는 하구요
저는 그 외 집안일은 다 해주고 있습니다.

주말은 특히 와이프 주방에 못오도록 거의다 전적으로
제가 다 하는편입니다. (왠만한 음식 다 가능합니다)
평일에 애들본다고 힘들드니깐요

근데 와이프는 불만이 많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큰애는 유치원도 격일등교에
둘째(7개월) 보는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가정 일 이렇게 평일 주말 관계없이 도와주는데

애들데리고 놀러안간다고 다른집이랑 비교합니다 ㅠ

주말엔 집안일 안하면서ㅠ

왠만한건 제가 불평불만없이 퇴근후 다 도와줍니다
저 평균 11시에서 11시반에 자서 5시 30분에 일어나 출근합니다.

다 이해하려는데 이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저는 평일 모자라는 잠 주말에 낮잠도 안잡니다.


애들 보는거 힘든건 압니다

제가 더 이상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의문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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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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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살다가 님 몸상해요. 아내분이 너무이기적이네요. 날잡고 얘기하세요. 강하게. 휴식도없이 살다가 나 쓰러지면, 어떻게 살거냐고, 정도껏하시고 경제권주지마세요. 고마움 모르는사람애개 희생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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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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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몰 어쩌라고 부인이 남편 잘 만난걸 모르나본데 손하나 까닥 안하는 남편많은데...남편 피곤한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만 피곤한줄 아는데 참 남편분 피곤하게산다 저정도면 복에겨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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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9.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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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인년... 난 그래서 20년 살다 이혼함... 저런년들은 밑빠진독에 물붓기임.. 해주면 해줄수록 바라는게 엄청남... 아마 잘해줄수록 불만은 눈덩이처럼 커질꺼임... 적당히란 없음.. 무조껀 불평불만임... 불쌍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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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10.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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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삶도 있고 저런삶도 있죠

여자가 맞벌이 하면서 다들둘 돌보고 집안일 다 여자가 하고.. 죽을것 같아서 시간제 근무함. 시가 일도 해야 하고 풋, 그런여자가 있는가 하면 잘해주는 남자도 있는거겠죠 다 누을데 보고 발뻣는것 같아요

뭐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이래살다. 뒤질것 같음. 교통사고 나서 치료받아야 하는데 ㅋㅋㅋ 치료도 못받음 그래도 교통사고 난 뒤로 부터는 주말은 애들데리고 시가 보내버림. 그럼 쉬냐고? 노노 집안일. 계절따라 옷변경... 등등 할일이 천지 빽가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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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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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가 존재하네...
님은 엄청 못생기고 와이프는 무슨 모델급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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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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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탈나면 본인만 손해지요 주말에는 낮잠도 자고 집안일 할때마다 간간이 생색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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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10.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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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게으른보다. 몸에 살이 좀 많고 키가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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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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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하소연이나 들어주세요. 바라는게 많아서 어차피 다 해결 못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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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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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낮에 아이돌보거나 집안일 2시간정도 도와줄 사람을 구해주고.. 저녁에 둘이서 애를 서로 보며 좀 쉬시던지(님도 쉬라는 이야기임..)..주말엔 집안일 도와주는 사람에게 집안일좀 하게하고 두분이랑 아이랑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가까운곳에 가서 바람을 좀 쐬보세요. 아내분은 아이들과 집에만 있는 상황이 답답한거 같아요.
집안일도 일이지만 아이와 집안일 두가지다 해낼 체력이 안되는거 같구요. (체력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하기 싫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아이키우며 집안일을 한다는게 초인적인 힘이 필요다하고 하더군요. 물론 집안일은 님이 하시지만..)

어쨌든 아내분이 하루종일 아이와 집에만 있어야해서 많이 답답하신가봐요.

낮에 잠시 일 집안일 도와줄(한두시간정도라도..) 구하셔서 저녁에는 두분이서 애좀 재워놓고 이야기를 하든 집에서 영화를 보던지하면서 아내의 답답함을 떨쳐버리게 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님도 쉴시간을 어떡하든지 좀 만드시구요..
(집안일을 낮에만 도울 사람을 구하든지해서 밤에 님이 집에돌아와서 애돌보는거나
조금하면서 쉴수있게하든지 하며..)

사람은 로봇이 아니에요. 무리하면 쓰러져요..

어쨋든 남들보기에는 님아내가 너무 염치만 없는거 같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루종일
아이와 있어서 넘 답답해서 그러는듯해요.

더군다나 코로나라서 애들 어디 보낼수도 없고하니깐요..

주말에 차몰고 가까운 한적한 곳에가서 바람쐬던지 산책하며 힐링하는게
어떨까싶어요.

그리고 가끔은 맛있는 식사 배달시켜서 집에서 편히 예전 데이트기분도 내보시구요..

님이 지금 아주 매우 고생하고 있는거 아는데. 이혼안할거면
다독이며 이순간을 잘 넘겨보시길 바래요.

애들이 좀 크면 그래도 나아질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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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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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거지...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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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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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은 남편분도 퇴근후 만들기 힘드시고 아내분도 첫째 밥과 반찬 둘째 이유식챙기고 분유먹이고 하려면 하기 힘드시니까 어느정도 사서 드시거나 배달음식으로 드세요.저는 분리수거나 일반쓰레기등 아이들 다 자면 따로따로 해놓고 남편 새벽에 아침밥 먹는동안 잠깐 버리고 왔어요. 낮동안 잠깐잠깐 혼자놀면 틈틈히 청소나 빨래.. 정리하고 어린 둘째는 업고 했어요.솔직히 아이가 어려서 청소를 어엄청 깔끔하게 하는건 힘들어요. 치우자마자 어지르고 치우자마자 어지르고 서랍 다 뒤집고 그래서..ㅜㅜ국같은건 저녁 즈음 그냥 냄비에 다 때려넣고 끓이는거 만들어요..ㅋㅋㅋ김치찌개든 된장찌개든 부대찌개든..그냥 다 때려넣고 끓여요..ㅋㅋㅋㅋ저녁밥먹고 남편이 애보는동안 설거지하고 뒷정리하고..그 다음에 애들 씻기고 재우고..애들 자면 다시 나머지 정리하고 반찬 간단한거 진미채볶음이나 노각무침 멸치볶음같은거 한두개 만들어서 넣어둡니다. 애들 먹을것도 미리 만들어서 넣어두고요. 힘들죠..힘들어도 어떻게 하겠어요ㅜㅜ남편도 힘든데..그래도 그 덕분인지 주말에는 다 때려치고 모두 같이 공원에 가서 애들도 놀아주고 밥도 사먹고 그러고 오긴해요. 그리고 가끔은 제가 애들데리고 주말에 친정가서 하루자고 옵니다. 혼자 쉬라구요. 그냥 서로 안쓰럽게 여기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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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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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징글맞다 뭘 어디까지 맞추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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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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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 시절 남편이 10시간 근무인데 솔직히 집안 일 하라고 못 말하겠던데 집에와서 잠자는 시간 빼고 본인의 시간이 두세시갸인데 안쓰럽더라고 지금은 맞벌이라 집이 엉망이지만ㅋㅋ서로 잔소리 안 하고 주말에 같이 몰아서함 아내분이 너무 이기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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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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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결국 그러고 계속 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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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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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복 160km 출퇴근하는 남편보고 퇴근하고 밥하라고??? 전업주부가?? 주말에 집안일 해주는데 남들과 비교한다고?? 왜 같이 살아요? 고마운거 모르는 인간이랑 상종히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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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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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려하고 더 잘해주면 권리인줄 알고 휘두르려는 것들이 있어요. 상대방 힘든것도 알아주고 고맙고 미안해야 하는데 그게 부부인데 지밖에 모르는거죠. 어차피 쓰니말대로 더이상 뭐 더할수 없을만큼 하는데도 저 지랄이면 이왕 듣는욕 그냥 안하고 들어요. 한동안 전쟁을 치르더라도 이혼 불사하고 하나씩 끊으시면 됩니다. 쓰니도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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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20.10.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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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아내분 이기적이다. 너무 잘 해주니까 배가 불렀군요. 강하게 얘기 하세요. 7개월 아기 키우는거 물론 힘들죠. 하지만 남편이 육아 참여 많이 하잖아요. 쓰니만큼만 해줘도 아이키우는 엄마들 불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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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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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한명이라면 일단 더 낳지 말아보세요 아내되시는분이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싸이코패스거나 심각한 우울증 둘다 치료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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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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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좋은 남편은 꼭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여자만나서 고생하더라 남자나 여자나 약간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고본다 아마 쓰니 부인 가부장적인 남지 앞에선 깨갱 할걸 전형적으로 약자 앞에서 강한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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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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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더 할 수 있는 건 딱 한가지 밖에 없네요ㅋㅋ 과로로 쓰러져 죽으라는 겁니다ㅋㅋ 부인 뜻대로 쓰러져셔 드러누워버리세요ㅋㅋㅋ 그럼 지가 돈 벌고 애 키우고 살림하고 알아서 하겠죠 뭐ㅋㅋ 아님 다 포기하고 튀든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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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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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씨 부부생활은 요즘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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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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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그러면 같이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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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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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충분히 잘 해주고 있는거 맞는데.. 집안일 분담 정도는 해 줄 수 있는거 아닌가? 왜 남자 잘 만난줄 모른다 이런 소리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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