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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릴적 기억에 갖혀 사는 분 있나요?

ㅇㅇㄴㄴ (판) 2020.09.21 01:37 조회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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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상처 받은 기억이 있는데

학대당한거나 매맞은 적도 없구요


다만 감정적으로 많이 다치고 자랐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사랑을 충분히 받았는데 그냥 그 사랑의 방법이 완벽하지 않았을수도 있다는걸 머리로는 깨닫는데

마음은 아직도 상처받은 어린애에 갇혀있어서

힘드네요

상처가 자꾸 미움을 만들어내서요...


저 같은 분들 계시나요?

아님 제가 철이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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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9.2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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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대신 그것때문에 좋은 인연들은 다날라갔어요 후회해도 소용없고 돌아오지않는... 지금은 그렇게 살은 대가를 치루는데 많이 고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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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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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갇혀서 현재를 잃고 미래를 잃어요 깨어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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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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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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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나같은 불우하고 힘든 가정환경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도 저러는데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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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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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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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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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잊고 살다가 문득문득 떠오르면 더 깊이 파고들어서 자신을 더 우울하게 만든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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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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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 많이 준 내가 많이 미안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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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0.09.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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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부모님 상황이 너무 안좋아져서 할머니댁 친정댁 2년정도 돌아다녔어요. 그때가 6살쯤이였는데 모든게 생각나고 그때 겪었던 일때문에 사람들 앞에서는 착하게 보여야하고 눈치를 봐야 덜 욕먹는다는 생각이 박혀서 그랬는지 어렷을때 별명이 '허파에바람든년'이였어요. 친할머니에게 유난히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명백한 학대이고 부모없이 불안한 어린아이가 하는 모든행동이였다 싶지만 그런건 생각안하셨죠. 발톱이 빠지고 손등에 유리조각이 박혀서 피가 철철 나도 혼날까봐 휴지로 칭칭감고 몰래 숨어있고 몇날 몇일을 앓고 살았어요. 그래도 병원한번 안데려가고 연고하나 바르고 끝냈더니 지금도 오른쪽 손등엔 큰 흉터가 있어요. 그렇게 트라우마 이겨내려 해도 20살이 넘고 30살이 넘어도 똑같더라구요. 그나마 남편 만나서 잊지는 못하지만 잊으려 노력중이에요 저희 아이 키우면서 너는 절대 그런상황에 놓이지 않게 하겠다 다짐도 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열심히 살고 잘살아야 너는 그런일 당하지않고 평생 모르고 살았음좋겠어.. 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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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9.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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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0넘은 저희 삼촌도 그 얘기를 해요 어릴 적 할머니한테 맞은 상처 때문에 아직까지 정신과를 다니고 약이 없음 잠이 안온다고.. 평생 못 잊는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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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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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기억을 안아주고 다독여가며 사는겁니다. 언제까지 상처핑계만 하고있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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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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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제얘기 하시는줄 저도 갇혀살아요ㅠㅠ 성범죄였는데.. 저사실은 결혼하고 아기낳고살고싶은데 엄마가 너무 되고싶어요 그런데 남자가 너무 무서워요..징그럽고.. 그래서그냥 쿨한척 난 결혼안할꺼야 못하는건데 안하는거야라고 얘기해요..하지만 가끔 땅굴을파죠 평생 안괜찮지만 괜찮은척하고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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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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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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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 2020.09.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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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어릴적 아빠가 엄마를 학대했는데 그래서 엄마의 인생이 불쌍했어요. 그 기억때문에 저는 결혼을 못하겠어요. 남자가 무섭고 결혼이 두려워요 40대 중반인데 노처녀입니다 ㅜㅠ 주변에서도 내용은 달라도 아픈 기억때문에 평범하게 못사는 사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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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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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교때 왕따 당했던거 때문에 대인기피증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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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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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누구나 그러는듯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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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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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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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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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밤에 잠안올때 어릴때 기억나면서 눈물날때 많아요 낡고 좁은집에 살때 동생이랑 싸우면 우울했던 저를 동생은 정신병자라 불렀어요 싸움이심해졌을때 식칼로 위협한적있고요 박터지게 싸우는 우리를 그저 방치하시는 일에지친 부모님은 그저 혼내시만 하시고 지금은 성인됐고 옛기억인데 아직도 못헤어나와요 문득문득 떠올라요 미치도록 스트레스받아서 돌아버릴것같던 나날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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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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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갇갇갇갇갇갇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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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2020.09.2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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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병이에요 불쌍한 나 병이라고 상처받으면 그때 잠깐 생각하고 잊어버리는거지 마음에 쌓아놓고 우울해져 있는거 별로 안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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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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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자존감바닥이에요 그래서 항상 나 자신을 사랑하려 노력하지만 맘처럼 잘되지않고 어렵네요..집도 남아선호찌든집이였어서 사랑도 많이 받지 못했구요 (엄마는 항상 남동생과 똑같이 해줬다합니다) 학교다닐땐 전 늘 물려입은 촌스런옷 남동생은 새옷 부모님맞벌이라 동생챙겨먹이고 남은거 다 쓸어먹다 뚱뚱해지니 왕따까지 당하고 20대가되고 부모님이혼에 취업걱정에 우울증을 달고 살아야되었고 취업후에는 더심하면 더심해질뿐이더라구요 그래도 바쁠땐 잠깐이라도 잊고 지냈었는데 요즘엔 코로나로 자택근무하며 오만잡생각이 다 들면서 잠도 잘 못자고 생활패턴도 깨지면서 옛날 고통받던시절이 다시 생각이 나요ㅠ진짜 다 아무렇지 않은척 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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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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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오십평생 갇혀 살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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