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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갑자기 없던 제사가 부활했대요

ㅇㅇ (판) 2020.09.21 02:09 조회18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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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친정이 없고여 명절땐 그냥 음식 만들어 먹습니다
남편 기독교 집안이고 연애시절에 제사 없다 했고
제사없는 부분때문에 열려있구나 생각해서 결혼했어요
시부모님 이혼하시고 따로 떨어져 계셔서
명절 당일 한번 찾아뵙는 정도고요
결혼2년차에 갑자기 제사가 부활ㅋ
제사 지낼려면 3-4시간 떨어져있는 지방에 가야합니다

아내입장-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왠 제사냐 하나만 해라
그리고 연애할적에 제사 없다 그래놓고 왜 갑자기
제사가 부활했냐 난 여기서 내 할도리만 하겠다 (성묘)
남편입장 - 원래 제사가 있었는데 아내(저) 만나고 몇년동안 쉰거다
명절에 지방 내려가서 오랜만에 얼굴 보고 좋지않냐
가족들 보러 내려가고싶다

내 가족도 아닌데 명절에 가족들 얼굴 봐서 좋은건 남편뿐이예요
시댁 식구들 남편한테 해준거 없고 받은것도 없어요

이것땜에 이혼직전입니다
한마디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제사 부활시킨 시댁도 싫고
해준거없이 도리만 바라는거 딱 질색이예요
진짜 차라리 그냥 혼자살걸
명절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차라리 명절도 없앴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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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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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 이혼했으니 제사 지낼 여자 없어서 없어진거였네요. 작년엔 차마 신혼에 이혼할 순 없으니 간보다가 올해 터뜨린거구요. 쓰니 이혼하면 전처럼 제사 안지냅니다. 친정부모님도 안계시니 우습게 보고 더 저러는 거에요. 절대 해주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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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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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면 자동으로 없어질 제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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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9.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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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보겠다는데 뭘 말려요.. 걍 남편만 보내요.. 몇번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혼자 가요..
가는 거 제사 지내는거 안말릴테니 쓰니한테 강요하지말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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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20.09.2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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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인무효소송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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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2020.09.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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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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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9.2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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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되지 가는게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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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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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잣 같은 집구석이 여기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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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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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이런 집구석이 또 있네. 종교도 또옥 같네 ㅋㅋㅋ 내 사연 보는 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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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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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 조상귀신은 본적없는 남의 집 딸이나 들어와야 제삿밥을 얻어먹는구먼 쓰니가 떠나면 백퍼 또 못 얻어먹음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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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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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또라이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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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소리 2020.09.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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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없던 제사가 부활했대. 예수냐? 미친... 제사때 남편놈만 보내고 쓰니는 가지마세요. 제사때는 꼬박꼬박 남편넘 혼자만 갔다오게 내쫒으세요. 나중엔 힘들어서 안간다고 할겁니다. 그래도 보내세요. 가족들 보고싶은데 왜 안내려가냐고. 무조건 내쫒아버리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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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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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근데 제사없는부분에서 열려있는사람이라고 판단한거 자체가 머리에 든게 없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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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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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조상 니가 모시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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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09.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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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다시 한다 그러면 하라그래여~~즈그조상 즈그가 모시면되지^^
님은 가만히있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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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2020.09.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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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도 부활하는 세상이네~ ㅋㅋ 그리 가족이 보고싶으면 혼자가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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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짧짧 2020.09.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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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거네요 제사지낼 며느리가 없어서 제사 쉰거였네요. 결정 잘하셔야겠습니다

그집 제사는 그집 분들보고 알아서 하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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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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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 제사를 왜 쓰니가 고민해요 쓰니 남편이랑 시댁이 알아서 하겠죠 어디 남의 딸을 데려다가 부려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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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9.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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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제사를 지낸다면 종교를 바꾸려고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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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9.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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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비야? 어떤기독집안에서 제사를 지냄?우상숭배라고배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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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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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아저씨도 부인 일찍 죽고 절에서 제사 지내더니 이번에 며느리 봤다고 집에서 제사 지내려고 하더라, 미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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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2020.09.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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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집에 여자 없어지면 제사도 없어진다는거 너무웃김 ㅋㅋ 절만 딱 하고 일어나는 주제에 그놈에 정성은 오지게 따지더라. 제삿상 차리는거 같이 하는 남자들은 저런 얘기 쉽게 못하지. 엄마 고생할때도 아무것도 안했던 놈이니깐 저런소리 쉽게 하는거겠죠.

몇년 쉰 제사 하러 간다는데 가라그래요. 쓰니는 가지말고. 가족들 얼굴 보고 제사 실컷 지내다 오라그래요~ ㅎㅎ한번 해주지뭐..이런 생각으로 해주면 계속 해야되는거 알죠? 현명하게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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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해결사 2020.09.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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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 부활했으니 이혼으로 소멸시킨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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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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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고 제사음식 만들어 내라는 거네요... 이혼하면 없어질 제사.
님 소신껏 밀고 나가세요. 어차피 님이 하는 건데 앞으로 하기 싫으면 절대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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