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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하고 나니 더 손절당하는 이유?

ㅇㅇ (판) 2020.09.21 09:21 조회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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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후여자이에요
20대초중반에는 진짜 그냥 생각없이 놀고 그랬는데
26부터는 경각심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카톡지우고 두문불출하고 공부를 해서 약대에 갔죠

사실 저는 제가 잘풀렸으니 주변에서 저를 더 많이 찾고, 더 좋아지겠지, 싶었어요
근데 웃긴게, 인간관계 상당수가 끊기더군요....
그게 뚝! 끊기는 게 아니라
'응 언젠가 보자~'하고 미루기만 하고.. 겉으로는 호감있는 척 하는데 마음 속으로는 저를 정리한 게 보이는?

저는 친한관계에서는 제가 먼저 연락해서 보자고 하는 타입이라 이게 확 느껴져요
얜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구나. 내가 손절당했구나.
근데 이게 한두명도 아니고 올해초에는 아예 한 그룹한테 손절당해서...
좀 잘 이해가 안되요
아예 싸웠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입시공부하고 돌아오니까 손절당하는 건 대체 뭔지ㅋㅋㅋ
뭔가 제 곁에 남아 있는 친구들도 약간...가면쓰고 저를 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대체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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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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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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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귀찮을땐 카톡 지우고 두문분출 연락도 없다가 이제는 본인이 외롭고 친구 필요하니까 찾으시는 거예요? 쓰니가 약사 됐다고 친구들이 득볼게 있나요 약대 갔다고 안 찾을사람을 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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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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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지우고 두문분출할때 친구들은 쓴이님이 자기들 손절했다고 생각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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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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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나 밑댓들 정말 질투 때문에 연락 끊긴다 생각하는거예요? 시험 붙을때까지 나몰라라 한건 생각 안하구요? 그동안 친구가 힘든 일이 있었을수도 있고 정작 필요할땐 쓰니를 부를수 없었을 수도 있죠. 주변 친구들도 이에 공감하고 같이 쓰니를 손절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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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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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자주 연락안해도 걍 그러려니 하는데 여자들은 예민해서 그런지 손절을 쉽게 하는 듯 혼자 잘 삐지는 애들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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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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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나고 심심해지니까 찾는게 너무 잘 보이니까 그렇지뭐.. 그사람들이 친구가 글쓴이만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금 친한 사람들이랑 보낼 시간도 부족한데 왜 글쓴이 한테 시간 내주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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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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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인간관계는 계속 정리됨 계속 변함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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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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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이랑 친구한테 손절당하는건 딱히 상관이 없음. 왜그런지 이유는 모르죠.. 뭔가 마음에 안드는 이유가 있겠죠? 저도 만나고싶지 않은 친구들한테 그런식으로 대하는데 이유는 다양함.. 만나면 본인 힘든이야기만 주구장창 하는애, 사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애, 돈계산 확실히 안하는애, 공격적인애, 그냥 안맞는애 등등.. 근데 한사람도 아니고 여러명한테 손절당하신거면 본인을 되돌아보시는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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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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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도 자기계발 하나부죠 그래서 끊었나 부죠 본인도 그랬으면 이해를 해야하는거 아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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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2020.09.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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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님이 사람은 누구나 내가 잘나고 싶어해요. 친구가 잘되면 축하만 해주는거지 쟤가 잘났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해야된다 . 이런 법칙은 세상에 없고 사기꾼이들나 들러붙어서 똥GO 열심히 춥춥해서 돈 뜯어먹는거지 . 앞으로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다면 약사고 나발이고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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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이 2020.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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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뭔가 직업에 대한 우월의식이 있네; 나 약사 됐으니까 이득 보고 싶은 사람들은 알아서 붙어~ 이런느낌인데?? 친구삼고 싶은 사람은 만났을때 편하고 재밌고 또 만나고 싶고 티키타카 하면서 핑퐁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예요. 약사친구한테 붙어서 콩고물 떨어지길 바라는 친구를 진짜 원하세요 ?? 쓴이님은 여태껏 내 생각이랑 상대방 생각이랑 같을꺼라 생각하고 사셨던거 같은데 상대방은 입장에서 혼자 김칫국물 원샷하는거 보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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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2020.09.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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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언니도 간호사 공부할려고 연락 싹 끊었다가 다시 친구들한테 연락하니까 다들 싸늘한 반응 보여가지고 엄청 상처받아서 끙끙 앓던데. 그리고 본인은 좀 축하받고 그럴 줄 알았는데 어~그래 이게 끝이니까 또 실망한거같고 그럼에도 언니가 더 다가갈려고 했는데도 안받아줬다는데. 글쎄 .. 나는 그 얘기 듣고 속으로 '그런 사람들한테 그냥 미련을 버리면 안되나?' 생각하고 말았음 ..근데 님도 지금 축하1도 못받아서 광광하는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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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2020.09.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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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톡 지우고 공부한답시고 잠수탄건 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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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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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모루구쿠 2020.09.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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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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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2020.09.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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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카톡 지우고 본인 귀찮을땐 연락도 없다가.. 님같은 친구 저도 있어서 얼마전에 차단하고 손절했습니다 뭐가 그렇게 혼자 바쁜지 제가 보낸 카톡 두달째 답 없습니다 ㅎㅎ 오만가지 정 다떨어져요.. ㅋㅋㅋ 약사 되셨으니 열심히 사세요 이기적으로 굴지 말구요.. ㅋㅋㅋ사람관계는 기브앤 테이크 입니다 내가 한만큼 돌아오는 거에요.. ㅋㅋㅋㅋ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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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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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진짜 친구가 아니었던거죠 옆에 남아 있는 친구들한테 잘해주세여! 저는 카톡 지우고 공무원된다음에 돌아갔을때 다들 반겨줫던거 같은데 혹시 약대 가시고 만난다음 막 잘난척? 이나 이런걸 하셨으려나... 진짜 갑자기 손절당했으면 어이가 없을것 같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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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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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나 일생겼다고 연락두절 후 일 끝나니 슬그머니 복귀하는게 좋아 보일리 있나요? 제발 내로남불 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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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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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타인이 나를 싫어하는 것은 내가 별로라서 그런 것. 이것은 영원한 진리다.
이기적이거나, 무례하거나, 욕심 많거나, 자기만 챙기거나, 나눌 줄 모르거나, 쌀쌀맞거나,
무식하거나, 더럽거나, 분위기 파악 빵점이거나, 과하게 속물적이거나, 시기심 쩔거나,
남들 흉 더럽게 많이 보거나, 재수가 없거나, 한심하거나, 졸렬하거나, 저급하거나,
사악하거나, 간사하거나, 추악하거나, 폭력적이거나, 심하게 둔하거나, 잔인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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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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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먼저손절하셨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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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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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는 글에는 연락끊고 시험집중해라, 그것도 이해못하면 친구 아니다, 인생에서 기회의 시험이 중요하다 이게 베플이던데? 반대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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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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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절하신 건 글쓴 님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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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9.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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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대가고 안 가고 발전 하고 안하고가 문제아님. 그냥 오랫동안 안 보니 당신의 인간관계는 멈췄음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인간 관계는 흘러가다보니 쓰니는 우선 순위에서 밀린거임 . 그리고 그 사람들도 쓰니 보다 중요한게 많고 바쁜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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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sdf 2020.09.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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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이가 말하는 손절을 한 친구의 입장인데요. 친구가 공무원이 되고 나서 뭐랄까... 지가 제일 잘난 줄 아는 사람이 되어버렸다고 할까요? 수험생활 하다가 힘들 때 어쩌다 연락와서 보자고 하면 밥도 사주고 하루 정도 같이 놀아줬는데 나중에 합격하고 나서는 그 때는 고마웠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별 도움이 안됐었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공직생활을 해서 그런건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친구들을 자기보다 한 수 아래로 보는거 같은 뉘앙스를 느꼈거든요.
글쓴이도 무의식적으로 그러지 않았는지 잘 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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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9.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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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도 노력을 해야 유지되는 거지
본인 바쁠땐 카톡 지우고
이제 원하는 거 이루니 인간관계에 손절당했다고 얘기하는 거
좀 웃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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