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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 뒤집을순 없을까요

어우 (판) 2020.09.21 10:23 조회46,329
톡톡 지금은 연애중 댓글과조언

인생 선배님들.. 글이 조금 길지만 읽고 조언 부탁드릴께요. 간절합니다.
저희는 둘다 내년이면 30대에 들어서요, 남친은 저보다 3살 많구요

만난지 1년 6개월 넘은 커플이에요.
일단 남자친구 성향은.. 개인주의가 심하고 여태 단타식의연애만
해왔던 사람입니다. + 누군가를 막 열정적으로 좋아해본적이 없어요(태생적) 감정의 선이 메마른듯한? 표현도 없는 사람이고요.
또 이별에 있어서든 나쁜일이든 슬픈일이든 마인드컨트롤이 엄청나서 다음날되면 그냥 거의 까먹는 수준으로 괜찮아 지는 타입이요..
이렇게 1년넘게 하고있는 연애는 아마 제가 처음일거에요.
초반부터 제가 훨씬 더 많이 좋아해서 시작한 연애였는데..
저는 점점 좋아지고 훨씬 빠르게 감정의 크기가 커지는 반면
남자친구는 정말 세월아 네월아 너무 느리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만큼만 좋아,, 정도에서만 머물러 있는 사람인 것처럼요 그러다보니 제가 표현요구, 나좋아? 나예뻐? 라는
질문을 수없이도 많이 했어요. 물론 느린사람이라 가끔 가뭄에 콩나듯 표현해주면 제가 굉장히 고마워 했었구요.
근데 제가 바라는게 많고 기대치가 있다보니..
자꾸 표현강요를 하게 되고 이걸로 또 몇번 싸움이 반복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대화로 잘 풀어냈고 또 반복됐을때도 어떻게 잘 넘겼는데
문제는 일주일전에, 또 표현없는얘 기로 제가 서러움을 토로하다 남자친구가
스트레스받는다고 화가 엄청 나서 격한 상황까지 갔었는데..
나중에 대화하자고 일단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고나서 방금까지도 연락없길래 전화해서 카페에서 만났어요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랑. 헤어질 생각을 하고있더라구요.
이유인 즉슨 자기도 나름대로 표현에대한 노력을 한다고 했는데 그게 네가 바라는 기대치에는 못미치니 자꾸 이런 싸움이 일어나는것 같고 그렇다고 내가 원래 표현이 이렇게 안되는 사람인데 너가바라는 그 기대치까지 끌어올리긴 힘들것 같다.(헤어짐을 생각)
또 나도 네가 좋지만 네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만큼 내 마음이 비례하지가 않는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타협점 제시를하며 대화를 이어나갔어요.

내가 여태 지겹도록 물어본 표현강요나 그런것들 , 이제 앞으로 절대 안하겠다고 , 좋아하는 감정은 여전하다면 그거 하나로도 좋다고 .. 그랬더니 저번과의 대화랑 똑같지 않느냐고 앞으로 또 똑같은 이유로 싸움이 벌어질것 같다고 자신이 없단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남자친구가 표현이 정말 많이 부족한사람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아예 노력을 하지 않은건 아니었기에.. 그걸 또 알고있었는데.. 제가 마음이 급하고 조바심이나서 쪼은거 다 인정해요..
피곤할정도로 자주 물어봤었으니까요..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대화를 2시간가량 이어나갔고
결론은 나도 오빠한테 앞으로 표현강요 안하고 스스로 오빠에대한 기대치도 내려놓고 안 그러도록 노력해보겠다 라고하니 남친도 자기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표현에 대한 노력은 조금이나마 노력해볼테니 이얘긴 여기서 마무리 하자 라고 얘기가 끝나게 되었네요.. 제가 남자친구를 훨씬 좋아하는걸 알기에 마인드컨트롤을 하고자 노력해보겠다고 한건데요..

그게 제스스로를 위한길이라 느껴서..

앞으로 표현강요나 나좋아 나예뻐 이런말들은 일절 안하는게 좋을까요?
나를 더 좋아하기 만들고 싶은데 1년반이나 지난지금 뭔소용이 있을까 싶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 톡 선될줄은 몰랐는데..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다 도움되는 현실적인 말인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말 다 맞아요..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ㄴ거

자존감 바닥이고 애정을 남친으로써 채우려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관계를 못놓겠는건.. 제가 헤어지자는 대화 오가던 중에

물어봤어요. 나한테 아직 마음이 있느냐고.. 좋아하는마음이 있느냐고

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타 과거에 연애때 별로 느꼈었던 감정이

저랑은 크기와 형태가 다른건 확실하다. 아직 좋아한다.

그렇지만 이걸로 반복될싸움이 자기는

자신이 없답니다.스트레스받기싫고.. 이대목에서 손을 못놓겠어요..

아쉬울거 없는 마당에 좋아하는 한다는 그한마디가 자꾸 생각나서..

머리론 알겠는데..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댓글 계속 읽어볼께요. 쓴말씀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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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20.09.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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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렇게 애를쓰면서 사귀지..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남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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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ㅀㅍㄴ 2020.09.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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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님 남친성향이기도 함 개인주의라면 개인주의고 방어적이라면 방어적인데 그렇게 발달 또는 변화하게 된데는 성장과정 또는 주변의 인간관계에 의해서 그렇게 된것인데 20대때는 잘 모르니 이런저런 노력을 해봤던것 같고 30대때 되니까 어느정도 경험에 의한 데이터가 있어서 무모한 짓을 하지 않는편이고 이제 40이 되니까 세상만사 모든것에 해탈한 지경임 여튼 서론이 길었는데 그런 인간도 사랑이라는 교류를 하게 되면 교감 비슷한 것을 해요 즉 남들처럼 요란하게는 못해도 상대가 감정적으로 아 이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를 느낀다고요 그건 억지로 해서 되는게 아니고 서로 좋아야 가능해요 제가 봤을때 남자친구는 님을 사랑하지 않아요 연애는 해야겠고 그래서 만난거긴 한데 감흥이 없는거라구요 그리고 여자가 매달리고 그런거 너무 싫어할 꺼에요 저런 스타일은 놔둬야 하는데 솔직히 올지 말지도 몰라요 근데 그게 그남자 성향인거고 님은 그런성향의 남자를 좋아하는건데 평행선 같은거죠 그래 헤어지자 하고 님은 님 할일하세요 그게 최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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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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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한테 마음 너무 주지 마요 이 남자 없이도 잘 살 수 있다 이런 마인드로 연애해야 상처도 덜받고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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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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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는 안하지만 자존감 낮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사랑 구걸하는게 미래의 내모습 같아서 댓글보며 나 먼저 사랑하자고 다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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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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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좋아 나예뻐라니 ㅋㅋㅋㅋ 진짜 매력없다 없던정도 떨어지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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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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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답답해 진짜 ㅋㅋㅋㅋ 그남자 그쪽 안 사랑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님만큼 자기 맞춰주는 여자 없고 또 매달리는 여자도 없으니까 그냥 그렇게 말한거지 무슨 ㅋㅋ 그전에 감정들이랑 향태도 크기도 다르대 .. 불쌍해보여요 진짜 없어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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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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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타협 못해요 그냥 쓴이가 안고 가든가. 남친 말대로 헤어지든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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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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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친이 좋아한다는건 그냥 님이 귀찮게만안하면 썩 나쁘진 않다 정도일 거예요. 저도 안좋아하는사람들이랑 사귈때 걔네가 나쁜건 아니고 같이 놀고 밥 먹고 그런 정도까진 재밌고 좋았는데 사랑하진 않으니 죽어도 사랑한단 말은 안나오더라구요. 계속 상대방은 갈구하니 좀만 기다려달라 하다 결국 제가 지쳐서 헤어졌어요. 시간 지나 정말 좋아하는사람 만나니 안물어봐도 좋아한다는 감정이 넘쳐서 계속 말로 나와요. 너무 좋다 오래 함께하자 등등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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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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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 초반 여자의 연애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여자가 징징대고 지한테 별로 마음 없는놈 좋다고 끌려다니고.. 제발 자신을 아끼세요. 나이 30이에요. 쓰니가 하는 연애는 어렸을 때 이미 끝냈어야 했어요.. 제발 정상적이고 성숙한 연애를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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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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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2020.10.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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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일은 맘에서 우러나와 자연스럽게 되는게 맞는듯 특히 남녀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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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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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여자들은 다 단타로 버려 치운 똥을 붙들고, 지 혼자서 사랑이니, 갑을 관계니 난리 부르스 추는 저능한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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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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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추가글이 더답답해 얼마나매력없으면 저러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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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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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렇기보단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자가 매달리면 그냥 사귀긴 해주는 스타일이라 그런거지 ㅋㅋ 지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전혀 다르게 행동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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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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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제 남자친구랑 좀 비슷하네요 지금 남자친구랑 연애 5년차 1. 남자친구는 날 부르는 호칭이 없음(그냥안부르고얘기함,제3자랑 대화할 때만 날 지칭하면서 얘기함) 2. 사랑한다고 말 안함 3.내가 먼저 뽀뽀,키스 안하면 만저 안함 (모텔가서는 그래도 먼저 함, 모텔 한 달에 한 번 감, 모텔 가는것보단 나가서 데이트 하는걸 더 좋아함) 가장 큰거는 이것들인데 이거 빼면 항상 나만 만나고, 나랑 여행가는거 좋아하고 잘해줌. 근데 내 전 남친들은 다 했던 것들인데 왜 얘만 안할까 나를 사랑하긴 하는건가 생각이 들면서 나에 대한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서 글쓴님처럼 나예뻐? 나좋아? 하고 자주 물어보고 확인함. 자꾸 일반적인 애정표현을 바라는 내 기준에서는 용납이 안되서 3년 차 동안 4번정도 내가 완전 크게 울고불고 싸움. 그럼 항상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의 느낌이었음. 너가 그렇게 힘들면 가도돼~물론 나도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이 문제 뿐만아니라 다른 싸움에서도 너가 힘들면 어쩔 수 없지였음. 그럼 더 좋아하는건 나니까 그냥 너도 노력해줘라고 말하고 끝남. 헤어지기 싫었으니까. 가끔 울컥하고 올라올 때도 있지만 내가 잘 추스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4년차에는 포기 단계에 이름, 그냥 나도 신경 안쓰니 편함. 그래 이렇게라도 잘 지내자. 스스로를 다독임. 그리고 5년차. 내 마음이 동이 나기 시작함. 남자친구가 날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항상 내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그거에 지침. 나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그런 느낌을 풍겼나봄. 원래 금요일 밤에 항상 만났는데 안만나거나, 다른 평일밤에도 어쩌다 봤었는데 내가 안본다고하거나, 주말에 같이 늦게까지 놀았았는데 밤 10시에 집에 간다고하거나. 이 모든게 의도한게 아니라 정말 내 마음이 안따라줘서 그랬음. 그랬더니 얘가 나한테 물어봄. 요즘 왜그러냐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해줬더니 엄청엄청 충격을 받음. 내가 자기에 대해 마음이 식을 줄은 몰랐던건지 충격╋충격 이었음. 내 태도가 변한거에 불만이 있었는데 그 원인제공을 한게 스스로니까 어쩔줄을 몰라함. 5년동안 연애하면서 이 문제로 이렇게 반성하는 모습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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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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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 사람을 만나 상대를 바꾸려고,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되겠다 다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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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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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한다 = 이성으로써 사랑한다가 아니라 ... 싫지는않다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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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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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주의에 외모가 뛰어나고 의지하는거 없어서 남자들 수도 없이 안달나게 했던 내친구가 자기보다 더 개인주의인 남자를 만나더니 안달내더라ㅋㅋ 만나면 잘해주는데 일이 먼저고 잡히지 않는 느낌을 첨 느낀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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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2020.10.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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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여자 안 좋아하는 겁니다.. 남자들이 얼마나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추진력 좋은지 아직 파악을 못하신 분이네요. 남자는 어떤 이유로든 여자를 자기 옆에 붙여놔야겠다, 결혼해야겠다 싶으면 가식으로라도 잘하고 사탕말린말합니다. 그게 진짜 사랑이든 여자 돈이든 몸매든말이죠. 결국 남자가 그런 노력을 안한다는건?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 없다는 거죠. 최악인거죠. 마음은 둘째치고 글쓴이 스펙이나 외모 재력 중 남자가 끌리는 요소가 하나도 없는 겁니다. 그냥 때려치고 다른 남자 만나세요. 나이도 많은데 시간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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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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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남친같은 여잔데... 헤어져요. 시작은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관심이 식은거라 저거 안바뀌고 표현 해달라고 졸라봤자 더 질려함. 마음 돌리는 법? 없어요. 헤어지면 생각이 나는지가 궁금하다면 그런 사람이 있었지 하고 생각은 나도 그립지 않을것임. 그러니까 쓰니가 냉정하게 먼저 끝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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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2020.10.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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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론 남친이 글쓴이 보다 더 좋은 조건이기에 아쉬운게 없는거임 예전에 학벌 외모 좋은 남자분이랑 인턴같이했었는데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자기가 좋아서 사귄적없다고 항상 여자가 먼저 다가온다고 미친듯한 사랑해본적없다고 페북 친군데 지금은 결혼한거 같은데 여자분이 사랑 받고 있을까 생각해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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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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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런글 읽으면 이 사람은 서른이 되도록 뭐하고 살았을까 생각든다 자기 인생에 집중할게 남자밖에 없나.. 유치하게 나 좋아해 사랑해 물어보고 일일이 확인받고 싶어하고 그런건 20대 초반에 다 떼고 이젠 좀 성숙한 연애를 할 나이 아닌가? 본인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봤으면 좋겠다 그게 얼마나 피로를 유발하고 서로 지치게 하는 행동인지 느꼈으면 좋겠어 정신상태 멀쩡한 남자가 집착녀한테 어지간히 시달리는 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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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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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곱만큼 좋아해도 좋아하는거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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