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친오빠가 사고 당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ㅇㅇ (판) 2020.09.21 12:08 조회41,58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엄마랑 같이 밥먹고 있는데 집전화로 오빠가 사고 당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정확히 저희 오빠 이름을 말하고 OOO씨가 사고를 당하셨다고.그리고 잠시만요 다시 할게요 하더니 전화가 끊겼고...저희 엄마 가뜩이나 심장병 있으신데 놀라셔서 덜덜 떠시고... 바로 오빠한테 전화해봤더니... ㅋㅋ 멀쩡하게 전화 받네요.와...  바로 빡쳐서 전화해봤더니 통화중 걸리고 카톡 저장해봤더니 저장이 불가능한 번호더군요.경찰에 신고했습니다.와... 진짜 보이스 피싱 소문만 들었지 막상 가족이 사고 당했다고 하니까 장난없네요.여러분들도 혹시 이런 전화 받으면 꼭 가족한테 먼저 확인하시고 절대절대 당황하고 놀라지 마세요.ㅠㅠ 저희 엄마 아직도 손 덜덜 떠시네요... 방금 또 전화 해보니 신호 가다가 그년이 돌리네요. 아... 개 쌰 ㅇ 년... 진짜...
251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1 15:12
추천
6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에서 자고 있는데 집 전화를 엄마가 받으심..딸이 사고가 나서 머리를 크게 다쳤다고...아주 잘 자고 있는데~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OO 2020.09.21 22:50
추천
5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버지는 아들 납치됐다는 전화받음. 2000만원 입금하라는거 보이스피싱인거 아시고 시골사는 노인네인데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있다고 했더니 머뭇머뭇 하더니 그냥 1000만원만 입금하라고 깎아줌. 물론 입금 안하시고 전화 끊고 아들에게 전화하심. 아들이 쓸데 없는 전화 왜 받았냐고 뭐라하니 혼자 집에 있으니 심심해서 그랬다고 하심~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9.23 16: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일전에 남편한테 000씨 맞냐고 금감원이라고 전화왔음 더워죽겠으니까 장난치지말고 끊으라니까 네~하고 끊더라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3 10: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3때 학교갔을 때 보이스피싱이 아빠한테 9시쯤 전화해서 나 납치됐다고 함 보통 학교에 있으면 전원 끄고 휴대폰을 내니까 보통같았으면 연락이 안됐을텐데 내가 초 3때는 진짜 쌤 말 안듣고 다녀서 그날 휴대폰이 켜져있었거든 근데 쉬는시간에 딱 아빠한테 전화오길래 받으니 아빠 목소리 덜덜 떨리고 안다쳤음 다행이라고 하셨던거 기억난다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2 12:05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님도 아들(제남편)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의아하게 절대 그럴애가 아닌데 ~ 하고 웃으셨대요 국내 킥복싱.격투기 챔피언만 여러차례 한사람이라..... 어이가없으셨던거죠 ㅋㅋㅋ 급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9.22 11:58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업무중에 핸드폰으로 전화와서 받아보니 내 이름 말하면서 서울중앙지검인데 명의도용건으로 연관되서 수사중이다 라고 말하자마자 바로 끊고 경찰에 문자로 신고함. 하여간 보이스피싱 하는 것들은 죽여도 마땅할 쓰레기임
답글 0 답글쓰기
0 2020.09.22 11:3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올해 두번정도 울아빠가 전화를 받았는데,000씨 아버지냐고..그렇다고 하니 아드님이 사채업자한테 오천만원을 빌렸는데 돈 못갚고 있다고...그러면서 아들을 바꿔줘서 통화했는데, 아들이 울먹거렸다고..아빠한테 돈얼마나 가지고 있냐고..아빠가 얼마없다고 하니깐 전화를 끊었다고 해서 아빠가 엄마랑 새언니한테..그리고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어떻게된거냐고..아무일 없다고...그래서 다시 오빠가 아빠한테 전화와서 걱정말라고..
그런전화가 두번이나 왔었어요..아무래도 어른들은 갑자기 그런전화를 받으면 당황하기 마련이더라구요..아빠도 많이 놀래셨다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2 11:1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법원 어디서 전화와 이새끼 저새끼 거리길래 아 이거 백퍼 보이스피싱이구나 하고 적당히 맞장구 쳐주다 끊음. 직접 찾아갈테니 주소 달라 했는데 안 주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2 11:03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딸과 어디 가고있는데 딸 카톡이 옴. 딸과 같이 보면서 신기해함.
지금 핸폰 망가져서 수리중이라서 전화안되니 카톡으로만 하라고.
상품권 10장을 구매해서 핀번호 알려달라고.
별 희한한 카톡.. 근데 우리딸 8살인데요? 미친거지.
답글 0 답글쓰기
엥그리m1 2020.09.22 11:0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딸 납치했다고 전화와서 신고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길래 딸고 톡으로 확인하고
딸 잘키워달라고 살짝 부탁하고 ㅋㅋㅋ 어디로 송금하면되냐 어쩌고 대화 좀 하고난 뒤 난 딸이 없다했더니 그냥 끊더군요
보이스피싱인줄 알면서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리더라구요.
나쁜인간들 세상에서 제발 사라졌음 좋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2 11:0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서초구 법원앞 뭐시기 ㅋㅋ 수사관이라며 대포통장 어쩌고 저쩌고.. ㅋㅋ 난 그냥 듣고만 있었고 대뜸 농협통장과 우리은행통장이래. 오잉?? 계속듣고 있었음 왜?? 난 농협과 우리은행 통장이 전혀없음 ㅎ
한참을 신나서 떠들더라구요. 제가 계속 듣고 네네 하니깐?
그러다 제가 거기 찾아갈께요 몇층이시죠? 저희 회사앞이네요 했죠?
더 신나하더라구요. 통장들고 찾아온다니?
네 11층이라면서 대답해요. 몇번을 전화오고 하더니.. 제가 마지막에 근데 그 건물은 5층건물이라 11층이 없어요. 하니 바로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보이스피싱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2 10:5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서울중앙지검인가 거기서 피싱와봄ㅋㅋㅋㅋㅋㅋㅋ내가 대포통장 관련해서 무슨무슨 범죄에 연루되었다는데 자세히 설명드릴테니까 통화 가능하세요? 이러길래 아니요 했더니 아 네 하고 뚝 끊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2 10:4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울집도 집전화로 내이름대면서 딸을 납치했다고 전화왔는데 비명 목소리도 내목소리라고 그랬음. 아부지 놀래서 나한테 전화하고 어디냐고 ㅋㅋㅋ 회사서 일하고있었는데 ㅋㅋㅋ 그런전화 엄청 옴 .
답글 0 답글쓰기
파란나비 2020.09.22 10:43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부지검 수사관이래..내 명의의 대포통장이 나왔다면서 누구 아냐고 물어보길래
모른다 했고 특정은행 거래 안한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수사관련 전화로 몇개 물어보겠다고 하길래
그럴거 없이 직접나가겠다고 소환장 보내라고 했어요...
그래도 전화로 어쩌고 하길래 소환장 보내라는 말만 반복했더니
짜증내며 끊었어요 왜죠??ㅋㅋㅋ
그리고 일있어서 서초동 등기국에 갔는데...이 전화 또 오길래
아 그러냐고 저 지금 검찰청 근처인데 온김에 조사 받을게요...
어디로 가면 되요??라고 해맑게 물었다....잠시만요
하며 후다닥 끊드라구요...아니 왜???
아주 아주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데 왜 거부하나요??
네??
답글 6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9.22 09:34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프로필 복사 피싱도 있어요.
가족이나 지인 카톡 프로필 똑같이 만들어서
돈빌려달라고 톡 보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2 08:22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예전에 일하고있는데 아빠한테 전화와서 엄청 상기된 목소리로 너지금어디야 하길래 일하고있지 왜???하니 갑자기 뒤에서 엄마 웃음소리가 들림. 더욱 궁금해져서 뭔데뭔데 하니 제이름 얘기하면서 납치되었다고 2천만원 당장 입금하라는 전화가 왔었고 일단 내이름이 나왔으니 저한테 확인전화를 해본거였네요.ㅡㅡ 어이상실
답글 0 답글쓰기
너부리 2020.09.22 04:5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검찰청이라면서 나한테 내 신용정보가 도용당했고 무슨 대포 통장이 어쩌고 하면서 돈을 어디로 부치라는 둥 헛소리 하길래 그냥 뻥을 침. 제 남편이 검찰에 있는데 어느 부서에서 일하시나요? 하니까 등신같이 당황하더니 다시 전화하겠다고 끊음 ㅋㅋ 등신들 많음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2 02:07
추천
2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면 하수네요. 보통은 저래놓고 진짜 당사자랑 통화 안되게 지들이 계속 전화걸어서 통화중을 만들던가 하는데. 그럼 어르신들은 진짜 당황하고 말리고.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2 00:11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집전화로 내이름 대면서 사고났다고ㅡ마침 내가 집에 있어서 망정이지 이른 살 넘으신 우리 어머니 기절하실 뻔했지. 나쁜 인간들, 그 자식들이나 사고나서 뒤지길 빈다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20.09.21 22:58
추천
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며칠전에 집전화로 친언니가 사고났다는 전화가 왔었어요 엄마가 전화를 받았었는데 저희 언니 이름까지 대면서 언니가 사고가 났다고 언니한테 전화해서 확인해보라더니 거기서 먼저 전화를 끊었어요.근데 보이스피싱이면 상대방이 계속 전화를 이어가려고할텐데 먼저 끊어버려서 좀 의아했어요.언니는 당연히 회사에서 일하는중이었구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20.09.21 22:50
추천
5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버지는 아들 납치됐다는 전화받음. 2000만원 입금하라는거 보이스피싱인거 아시고 시골사는 노인네인데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있다고 했더니 머뭇머뭇 하더니 그냥 1000만원만 입금하라고 깎아줌. 물론 입금 안하시고 전화 끊고 아들에게 전화하심. 아들이 쓸데 없는 전화 왜 받았냐고 뭐라하니 혼자 집에 있으니 심심해서 그랬다고 하심~
답글 4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