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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짜 행복은 적당한 결핍에서 오는 것 같아요

ㅇㅇ (판) 2020.09.21 12:52 조회24,94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보니까 도를 넘은 댓글들(이유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이 있는데 고소는 못한다니 아쉽네요. 법조인 친척분께 부탁하려고 했는데 성립이 안되군요. 뭐 법적으로 안된다고 해서 그 분들이 저에게 악의적인 댓글과 익명성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상처주는 댓글을 썼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남한테 비수가 될 걸 알면서 또 손가락은 있다고 댓글 쓰는 거 보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처음에 글을 자세하게 적지 않아 그 부분을 모르고 저의 삶의 태도를 욕하시는 댓글들이 있길래 글 추가 및 수정하였습니다

어머 갑자기 댓글 알림이 떴는데 오늘의 판이 되었네요. 추가할게요. 저도 정말 학생 때까지는 행복하게 살았던 것 같은데 그게 익숙해지니까 그 이상의 행복이 안 느껴졌어요. 어릴 땐 주위에서 예쁘다 공부잘한다 부럽다 이런 시선을 즐겼는데 어느순간 그게 내 노력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다른 친구들이 학원 몇개 다니는 것도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일 때 고액과외로 당연하게 좋은 성적을 얻어서 좋은 학교에 갔고 다른 애들이 용돈 모아서 사는 친구 생일 선물도 난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었고, 아무리 취미를 가지고 자기계발을 해도 공허함이 있더라구요. 내가 취미를 잘해도 주변에선 '그 돈을 들이면서 다니니까 당연히 잘하겠지', '나도 부모 잘 만나면 쟤만큼은 한다' 이런 생각을 한 명쯤은 갖고 있었고 그래서 저도 보람을 느끼지 못했어요. 이루고자 하는 꿈들이 있어서 그걸 이뤘는데도 계속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었어요. 그러면수내가 이룬게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나의 환경이 좋아서다라는 생각에 빠졌었어요. 그 때 우울증으로 약도 먹었어요.

그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앱 켰네요
너무 힘들다는 분들에게 이런 생각도 있다 알려주고 싶어서요
저희 친정은 저 대학생때까지 정말 잘 살았었어요. 우리 아버지는 이름있는 회사 간부셨고 어머니도 전문직이셨다가 저 입시 뒷바라지 하신다고 고2때 일 그만 두셨어요. 친가외가 집안자체가 여유있었고 친척들도 다 교수 전문직에 부잣집이랑 결혼하셨구요. 저도 그런 집에서 참 이쁨 받는 외동딸이었어요. 솔직히 자동차에 집에 옷 악세사리 하나까지 사람들이 부러워했어요.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다 의미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진짜 어마어마한 보증을 뒤집어쓰고 망했어요. 사실 누구 탓 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친척들까지 다 도와줬지만 정말 3~4년 동안은 힘들었어요. 월세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집도 좁아지고 차도 한대 팔아야했고 그전의 생활수준을 유지항 수는 없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저 20대 중후반 돼서는 평범한 수준이 되었어요. 옛날처럼은 못 살지만 그래도 가족끼리 하고싶을 때 외식도 하고 그냥 여러분처럼 소확행 누리면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해요. 그 땐 내가 갖고싶은 게 다 있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쇼핑이었고 다른 걸 배우려고 해도 별 감흥이 없었어요. 솔직히 친구관계도 흔히들 찐친이라고 하는 친구도 없었고 밥을 같이 먹어도 내가 매번 사도 평범한 친구들은 부담을 느끼고 그렇다고 더치페이를 하기에도 친구가 부담스러웠으니까요. 이렇게 정말 성취욕과 행복이 없었어요.

옛날엔 기본으로 비싼 곳을 당연하게 갔는데 지금은 그냥 일반식당 가서 먹어요. 근데 그게 더 행복해요. 다양하게 먹고 길가다가 떡볶이 같은거 수다떨며 걸어가면서 먹는 것도 행복하구요 매운 거 먹으면서 땀도 나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서로 얼굴 빨갛다며 웃는 것도 행복해요. 의류를 살 때도 명품은 특별한 날에만 사는게 되었지만 무언가를 살때 두근거리는 마음이 생겼어요. 옛날에는 매번 백화점에 가도 이런 감정 못 느꼈는데 이제는 신중하게 고르는 과정이나 이 선물을 받고 좋아할 사람의 반응을 떠올리면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남자친구를 사귈 때에도 사실 별 느낌이 없었어요. 너무 물질적으로만 저를 보더라고요. 둘이 무언가를 사려고 할 때 나는 가격 상관없이 그 사람이 날 위해 어떤 걸 준비하는 거 자체가 좋은데 어떤 전남친은 네가 돈 많으니까 네가 사는 게 당연하다는 식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의 남편이랑은 정말 소소하게 동네 걷는 것도 좋고 또 주말에 아침 늦게까지 남편이랑 늦잠 자면서 게으름도 떨고 비싼 밥은 자주 못 먹어도 뭐 먹을지 찾아보고 가서 실망할지언정 또 먹는건 맛있게 먹으면 그게 또 행복이네요

그러니까 여기 계시는 여러분도 지금에서 소확행을 누리시면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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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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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베댓 먼저 보는데 무슨 글인고 봤더니 공감 가는구만 댓글 반응 왜 이러는지?? 젊음, 미모, 재력 다 가진 연예인들이 왜 우울증 걸리고 자살하겠음? 공허함 때문임. 그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받아도, 물질적 부족함 없어도 알 수 없는 공허함이 크다고 함. 그리고 돈이랑 인맥만 보고 꼬이는 인간들도 많아서 인간관계에 회의도 많이 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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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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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저도 왜 나는 돈이 없지 하다가도 또 소소한 거에 어느새 웃고 있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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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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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합니다. 대학졸업하고 하는 사업잘되서 잘벌땐 달에 1200씩 꽂혔어요.한끼식사에 얼마를 지불하는지는 큰 관심사도 아니었습니다. 옷과 신발에 미쳐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기도했구요. 그런들 업무강도나 책임감에서오는 스트레스는 풀리지 않더군요.그러다 몸이너무 힘들고 정신이 지쳐서 그나마 양보해 500버는 자리들어갔다가 3년버티고 몸다망가지고 스트레스 과로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200버는 아주 편안한직장다녀요. 버는만큼 씀씀이도 큰편이었고 절대 줄일수 없을줄 알았는데 조절하게됩니다. 많이벌어서 그만큼 몸상하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심한것보다 덜벌고 덜쓰면서 사는게 저에겐 맞는다싶더라구요. 어느정도 사치할거 사치해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청담동에서 생각없이 옷사고 명품사고 할때보다, 집에서 필요한것만 인터넷으로 고르고 골라 사는것. 고급식당에서 생각없이 이거저거 시켜보는 때보다 장봐서요리해먹는것. 벤츠끌고 죽고싶은 심정으로 출근하는것보다 기분좋게 워라벨맞춰가며 지하철타고 출근하는게 훨씬 천국이더군요.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은 쓴이와 비슷했습니다. 많이벌고 많이가지면 그만큼 많이 힘들고 피곤하더군요. 내가 점점 없어지기도 하고.난생처음으로 정신병이 있는건아닌지 고민하기도하고. 뭐 사람마다 상황과 대처, 방식, 생각이 다를테니 누군가는 다 이겨내기도하겠죠. 또는 많이가지고 벌려고 노력하거나...또 저는 쓴이의 생각에 동의하겠지만 아닌분들도 있겠죠. 자신과 다르다고 공격적으로 댓글쓰는분은 더없길.. 단지 생각을 말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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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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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심즈 같다고 생각해요. 퀘스트 깨는 것도 노가다고 집 빚에 옷 하나 살 때 가격 비교하면서 사게 되지만 돈버그 써서 만렙 되버리면 예쁜 옷에 궁전 짓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노잼 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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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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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모든 분야나 모든 부분에서 올라갈 데가 있어야 그게 목표이고 이루면서 성취감을 느끼지. 모든 게 다 충족된 상태에선 유지가 최선이니 그런 기분을 못 느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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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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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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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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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혹은 조금 부족한 듯 느껴져서 채우고 싶은 마음가짐. 그리고 새로운 걸 대하는 긍정적 태도 모두 다 의미있어요~중요한건 쓰니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기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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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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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한 결핍에서 행복이 온다기 보다 인간이 적응하는 동물이라 온갖 물질적, 환경적 요소에 쉽게 적응해서 감각에 쉽게 둔감해진다는 게 때로는 행복을 못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같은 환경이라도 거기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있다고 봅니다 글쓴이가 행복을 이제서야 느끼는 이유는 온갖 당연했던 요소들로 부터 개고생을 하고 난 이후이기 때문에 그런 거죠 그것도 익숙해지면 별 거 없어질 겁니다 그냥 내가 가진 사소한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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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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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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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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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글이길래 베댓이 저러지 하고 봤더니 불쌍하거나 당하고 사는 사람들 글 보면 에구구.. 토닥토닥.. 힘내세요.. 이러면서 이런 글에는 배알 꼴려서 잔뜩 꼬아서 읽고 뭐만 하면 아닌데요 주작 ㅇㅈㄹ하면서 비웃기나 하고 진짜 웃기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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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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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상한 애들 진짜 많아. 온라인이라 그런건지 판이 유독 그런건지 ㅋㅋ. 좀 불쌍하고 지보다 못해보이는 글에는 세상 천사처럼 댓글달면서, 조금 지보다 잘났다 싶으면 배알꼴려서 글과는 상관도 없이 밑도끝도없이 비꼬고 깎아내리는 댓글들 한 30%는 되는듯 ㅋㅋㅋㅋ. 나도 글 하나 쓰면 '~~했겠지', '~~는 아닐듯' 이러면서 본문 내용 못 믿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본문에 있지도 않은 내용 지멋대로 상상해서 빈정빈정거리는데 진짜ㅋㅋㅋ 나는 현실에서도 빈정거리는 거 딱 못하는 사람이라, 저렇게 밑도끝도없이 와서 약 살살 올리면서 시비거는 그 심보가 너무 고약하고 재수없음. 거기에 화내면 왜 발끈하냐, 사실이냐 ㅇㅈㄹ하고 ㅋㅋㅋ 아니 사실이라서가 아니라 그 심보 자체가 역겨워서 그러는데 ㅋㅋㅋㅋ. 이 글도 보자마자 시비충 많겠다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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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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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앗 비추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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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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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적박탈감 가지라고 쓴 글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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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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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임도 마찬가지임. 현질 ㅈㄴ 해서 사기급 아이템에 레벨이면 재미없어짐. 어느 정도 난이도도 있고 퀘스트를 깨서 새로운 보상이 나와야 재밌지. 너무 쉽고 아무리 퀘스트 깨도 내가 갖고있는 기술이나 아이템만 나오면 또? 이러면서 노잼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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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20.09.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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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부족해서 그걸 채워서 얻는게 성취감이긴 하지. 너무 위에만 있어도 불행하다고들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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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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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갖춰지면 성취감을 느낄수가 없거든 조금 부족해야 얻는거에서 오는 만족감과 감사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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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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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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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eq900 2020.09.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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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성이 성립 안 돼서 고소가 안 돼요... 뭘 좀 알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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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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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 잘못 눌렀어요. 나도 글쓴이 의견에 동의함. '적당한' 결핍이면 삶의 원동력이 되는 건 사실이니까. 똑같은 금액이라도 학생 때 원할 때 부모님께 돈 타서 쓰다가 직장에서 번 돈으로 사면 뿌듯하기도 하고 한정된 선에서 산거임 만큼 더 소중하게 여기고 고민하는 시간이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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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솔 2020.09.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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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진짜 역겹네. 얼굴 안 보이는 인터넷이라고ㅋㅋㅋ 모욕죄 성립이 안될 망정 남 마음에 못 박는 사람들 인생이 행복하진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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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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