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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착한남자'라서 파혼하려고 해요

(판) 2020.09.21 13:19 조회499,24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제가 맞는 결정을 하는 건지 자꾸 흔들립니다.

그래도 이만한 사람이 없는데 라는 생각미 자꾸 들어요.

제가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봐주시면 좋겠어요.

저희는 약 4년정도 연애한 커플이고

저는 공기업 사무직 6년차

남자친구는 경기도권에서 브랜드 편의점 2개를 운영합니다.

규모는 둘 다 작은 편이고 아파트 단지 입구에 1개, 길 건너서 원룸촌 입구에 1개라서

그 근처에 홈플xx 말고는 없다보니 상권 독점이라

수익은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예요

다들 아시겠지만 편의점 자체가 번화가 아니고서는

순수익이 그렇게 많이 남는건 아니라서 월 실수입은

대기업 급여보다 적은 편으로 알고 있어요.

사람은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예요

넉넉한 가정형편에서 자랐고 적당한 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했는데 본인 적성에 맞지 않아

모아둔돈+부모님 지원으로 편의점을 인수하고

그 다음에 부모님이 하나 더 해주셨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노후대비로 해놓으신 금액에서 해주신거라

부모님 집+연금빼고는 더 받을 것도 없는 상황이예요

솔직히 말하면 사람자체가 물욕이나 성취욕이 별로 없고

물 흐르듯 사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요.

저는 좀 경쟁심도 강한 편이고 뭔가를 목표점을 두고 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늘 모임이나 단체에서도 역할을 맡고 책임지는걸 좋아했고요.

소개로 처음 만났을 때는 나랑 너무 달라서 안 맞겠다 싶었는데

늘 본인보다 제 의견을 먼저 물어보고 맞춰주는 그런 성격이다보니

생각보다 트러블이 없더라고요. 

근데 딱 하나 의견조율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남자친구의 고등학교 친구들이 6명이 있는데

저는 그 친구들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저와 간혹 정말 싸우는 일이 생기면 99%는 그 친구들과 얽힌 일이예요

사례들을 들어보자면

1. 밤 11시에 데이트 중에 전화가 와서 돈을 100만원만 빌려달라고한 A와B

남자친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송금. 이유는 들어봐야하지 않겠냐고(사고나 무슨 일이 생긴걸 수도 있으니) 하자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어감. 알고보니 룸싸롱에 있는데 술 더 먹고싶은데 돈이 모자라서 그랬던 거였음.

2. 여행계로 돈 모아서 커플들도 같이 10명이서 여행갔는데 술을 남자친구 편의점에서 조달함.
소주,맥주까지는 그렇다고 치고 앱***보드카와 양주, 마른안주 등등해서 돈이 80만원 어치가 넘게 나왔는데 그건 N빵에서 제외함. 나중에 단톡방 봤더니 덕분에 잘 먹었다 하고 끝. 남자친구는 ㅋㅋㅋ내가 쏘는거였어? 하고 넘어가버림. 여행비용이 인당 20이었는데 그럴거면 우리는 계 비용 왜 내고 갔는지 이해 불가.

3. C가 술집을 차림. 맛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그냥 인스타 감성샷용으로 가게만 꾸며놓고 컨설팅 대충 받아서 포차식으로 장사하는데 코로나 터져서 알바생을 자름. 그러면서 혼자하기 힘에 부쳐서 도와달라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자기가 야간근무 타임이었는데 저녁알바생 돈 더주고 12시까지 해달라고 부탁하고 12시부터 아침까지 개인사정으로 문닫는다고 써붙이고 자기는 그 친구네 가게 일 도우러감. 이걸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싸웠는데 나한테 말 안하고 몇번 더 비슷한 행동했다가 걸림. 돈 받고 일한것도 아님... 자기가게 손해보면서 가서 무급으로 일하고옴..

4. C가 술집 차리기전에는 다른 술집 매니저였는데 그만두고 가게 준비하는 시점이 길어져서 1년 가까이 쉬고 있었는데 내 친구가 스타트업 운영중에 재무회계쪽 담당할 직원을 구하고 있었음. 근데 믿을만한 사람으로 지인중에 없냐는 얘기를 해서 알아보겠다고 하고 이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 한 적이 있음.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C를 추천하는게 어떻겠냐고 함.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가게 매니저로 일하면서 장부관리부터 다 할 줄 알고 돈 계산 빠삭하다고 해서 농담인줄 알고 웃고 넘어갔는데 실제로 다음번에 불러서 가니까 C와A가 있는 술자리에서 그 얘기를 다시 꺼냄. 그래서 C가 제수씨 저 취직시켜주는거예요? 해서 친구한테 물어봐야겠지만 조건이 C오빠와는 그렇게 맞는것 같지는 않다. 그랬더니 돈 계산 잘한다고 함. 혹시나 하고 물어보니 차변 대변도 모름, 회계감사가 뭔지도 모름, 재무제표가 전표 모아놓은건 줄 알고 있었음. 그랬는데 남자친구는 나더러 친구한테 물어라도 보고 대답하지 너무 성의없이 칼같이 자른거 아니냐고 함. 이걸로 또 싸움.

5. D가 제일 싫음. 6명중에 제일 별로인 인간인데 사실 인간이라고 부르기에도 많이 부족한 느낌이 있음. 식당가면 이유없이 시비거는것 태반. 국이 짜네 식었네 부터 이 집 맛있다 어쩐다 칭찬하면 MSG 넣어서 맛없는 집 없다. 반찬이 별로면 그냥 안 먹으면 되지 꼭 서빙하는 사람 있을때 김치가 왜 이렇게 맛없나? 중국산 쓰나 이모?(나이 많든 적든 무조건 이모이모에 반말) 사투리 쓰는데 어디 사투리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부산이랑 어디가 섞인듯한 말투인데 대화내용의 30프로는 욕 30프로는 음담패설 나머지 30프로는 지 혼자 숨 넘어가게 웃는거. 성희롱식의 발언하고는 아 맞다 제수씨 있었제? 하고 또 혼자 웃음. 한번은 진짜 정색하고 불편한 티냈더니 그 뒤로는 빙빙 돌려까기 식으로 말하는데 이런 싸구려 같은기 제수씨 입에 맞겠나? 안 묵나? 라거나 배운게 없어서 죄송하다고 이래서 사람이 배워야하는데 하면서 비꼼. 그리고 가장 기분 나빴던거는 중고차 딜러쪽 일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차를 팜. 근데 알고보니 침수차를 팜.(이 부분은 본인도 몰랐다고 하는데 나는 못 믿겠음)공업사 갔다가 알게되서 차를 환불처리해 주기로 하고(이 부분에서 다른 차로 바꿔준다고 했는데 내가 극구 반대하고 난리쳐서 돈으로 받기로 하고 다른 곳 알아봄) 차 반납했는데 차 값을 할부로 돌려줌. 그것도 월 100, 월 50, 이런식으로 끊어서 아직도 원금에 3분의1이 남아있음. 그것도 말 안하면 안줄때 있음. 

6. 남자친구가 프로포즈 이벤트하는걸 친구들이 도와줬는데 그 날 다 같이 파티룸에서 와인이랑 케이터링으로 식사하고나서 헤어졌음. 근데 월말에 영수증 정리하다 알았는데 남자친구 빼고 A,C,D,E 넷이서 룸싸롱감. 240만원정도 나온걸 남자친구한테 송금하라고 영수증 준거. 남자친구 말로는 프로포즈 도와준거로 그날 2차 쏠테니 술 마시라고 했더니 그렇게 했다고 함. 본인은 예상보다 과하기는 한데 말을 애매하게 한 자기 잘못도 있어서 그냥 처리하기로 했다고.. 그날 파티룸 및 이벤트 준비한 금액이 150이었는데 저 돈 줄거였으면 그냥 업체 부르는게 쌌을듯.

7. 코로나 터지고 마스크 수급 어려울 때 초반에 혹시 몰라서 남자친구한테 많이 좀 쟁여놓으라고 해서 5천개 정도 창고에 쌓아둠. 개당 4천원까지 치솟았을때 친구들한테 재고 좀 있으니 사가라고 했더니 택배로 부쳐 달라고함. 결국 5명 전부 택배로 300개씩 보내줌. 4천원까지는 아니어도 원가는 내야하는데 아무도 돈을 안줌. 택배비조차도. 근데 본인도 받을 생각을 안함. 주겠지 이런반응.

더 있는데 쓰다보니 화딱지가 나서 못 쓰겠네요

진짜 가만보면 ㅂㅅ같은 짓은 혼자 다하고 수습은 내가하고

지는 맨날 주겠지, 하겠지, 언젠간 그러겠지

나 혼자 열뻗쳐서 지랄발광하는 미친X 만들고

친구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원래 남자들은 그래, 여유 있는 사람이 하는거지,

그러면서 넘어가려고 그러고 

지 친구들 사이에서도 나만 유난떠는 또라이처럼 보이게하고

지들끼리 저더러 엘사라고 부르는것도 최근에 알았어요.

오면 분위기 싸해진다고 엘사라고 

솔직히 말해서 제가보기엔 남자친구 혼자 친구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또 웃긴건 본인도 잘못된 거라는건 아는건지 아니면 제가 뭐라고 할까봐 그런건지

자꾸 숨겨요. 근데 또 숨긴걸 걸려요 완벽하지를 못해서

이번에 결정적인 계기는 

C네 가게에서 술먹다가 C가 매상 안나온다고 징징대서 

야 우리가 팔아주자 라고 D가 그래서 가게에 잘 안나가는데 비싼

일본 사케를 마셨대요. 4병인가를 근데 그게 원가가 7~8만원 정도고

가게에서 파는 가격은 20만원인데 20만원으로 4병을 계산해서 

80만원을 남자친구 혼자 계산하고 왔어요.

이거때문에 진짜 울고불고 싸우면서 그게 너를 생각하는 쟤들 마음이다.

걔들은 친구고 너는 손님인거다. 했더니

말 심하게 하지말라고 친구끼리 도우는거지 하면서 또 두둔하고

그래서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나왔어요.

지금 주말에 있던 일이고 오늘 계속 전화랑 카톡 오는거도 씹고 안 받았고

저는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저 친구들하고 저를 놓고 봤을때

절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기적이라서 가족도 아니고 저보다 친구가 우선인 사람은 안될거 같아요.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인사까지는 드렸었어요. 명절때 찾아뵈었고

그 전에도 어머님 생신이나 명절 선물은 챙겨서 그런지

어머님은 자주 살갑게 연락주시고 절 좋아해주셔서 더 마음이 착잡해요.

이 연애 여기서 끝내는게 맞겠죠?

제가 옳은 판단을 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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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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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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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똑바로해. 착한게 아니라 그냥 호구인거야. 난 저런사람이랑 사귀기도 싫은데 결혼할 맘까지 먹은게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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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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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게 아니고 그냥 병x인데 글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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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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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듯ㅋㅋㅋ마음대로 갖다써 이럼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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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0.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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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쯤되면 남자 불쌍하다.
조상님이 도와서 똑부러진 여친, 미래의 와이프를 데려다놓고 바보같은 짓좀 그만하라고 하신 것 같은데, 여친을 잃고 그 짓을 계속하시겠구먼..
친구놈이 싸질러놓은 댓글을 보고도 그놈이랑 친구하면, 그냥 너는 지팔자 지가 꼬는거다... 인생에 귀한 사람을 잃었다고 본다. 그래서 불쌍해... 제 밥그릇 제가 차놓고 지가 찼는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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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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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라고 남친만 생각하는듯.. 정작 그사람들은 물주 호..ㄱㅜ 로만봤고... 이벤트해주고 룸갔을때도 이미 남친은 그무리들한테 친구가 아니였다... 친구들이 였다면 어찌 친구가 쏜다고한들 그런댈 가고 계산서 내밀생각을 하냐... 양심도 없고...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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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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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자는 이 글을 읽고 파혼을 당해도 또 호구 처럼 저러고 있을 듯. 한번 호구는 절대호구. 지가 깨닫지 않으면 절대 못벗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호구겠어???? 쟤들 없으면 지 외로울까봐 아무것도 못함. 님 같은 여친을 평생 친구로 뒀으면 더 좋았을것을..... 어디 멍청.한 여자 만나서 같이 뜯기며 맘속 응어리 져서 죽을때쯤 호구 대한 친구 같지 않은 것들한테 버림받고 멍.청한. 여자한테 버림 받으면 님 생각 한번 할듯. ㅉㅉ 정신차리쇼..... 호구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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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2020.10.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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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남친 부모님께 아든이 얼마나 ㅂㅅ같이 하고 사는지 알려주세요.애정결핍 심하고 이용당하는걸 모르는.. 아 속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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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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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다 몇가지 사건만읽어도 짜증이 확 나서 내림. 그냥 빙×신 호구임. 그남자 어디 모자람? 백날 말해봤자 못알아들음요. 인생 불쌍하니 이거 링크 걸어보내줘요. 그친구들 친구아니니 좀 벗어나라고.. 어차피 호구짓 도돌이표되긴하겠지만. 님은 아주 잘헤어졌음. 아우속터져. 평생 그꼴보고 싸우며살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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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10.0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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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에 모지리네 ... 남친한테 선택하라고 해보세요. 친구들 vs 나 친구들 쉴드치면 답없으니까 얼릉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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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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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일찌감치 헤어지세요 걸혼까지 했다간 쓰니 제명대로 못삽니다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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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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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포인트서 착하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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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차아 2020.10.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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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우정’이라는 단어가 관계를 망치기도 하죠. 그 친구들이 친구가 맞냐는 것은 이미 논할 필요가 없겠어요. 글에 적힌 모두가 알잖아요. 전남친님, 나쁜걸 끊어내면 좋은게 생겨요. 고등학교 친구? 오래된친구? 좋은 관계로 이어져 남아있다면 좋겠지만, 없어도 돼요. 성인이 되면 친구 못사귈거 같지만, 사실 좋은 사람 너무 많아요. 우정은 오래된 것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날때 피어나요. 쓰니님은 전남친님을 우정과 사랑으로 대했던거 같아요. 운이 좋아 만났지만 소중한 것을 알아보지 못한거 같아 안타까워요. 쓰니님이 전남친분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글 곳곳에서 묻어나거든요.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어요. 친구라 떠벌리는 무리가 없어도 소중한걸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은 매력있어요. 이 글은 쓰니님이 전남친님에게 주는 마지막 우정의 선물인거 같아요. 건투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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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2020.10.0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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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티하게노네... 손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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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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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생각해서 이 글 보내줬는데... 친구들한테 싹 돌리고는 헤어지자니깐 대화로 해결하자는건 뭘 또라이짓이니 ㄷ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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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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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은 남친을 친구라고 생각 안하는게 딱 봐도 보이는데 ㅋㅋ 걍 지들 돈 필요할때 쓰는 호구 물주 ㅋㅋㅋ 남친도 참 불쌍하네 인생 왜 그렇게 살아 보는 내가 다 갑갑해; 결혼하면 평생 그꼴 보면서 살아야하고 나중에는 남친 돈이 아니라 글쓴님 돈까지 건들면서 호구노릇 할 수 있는데 그거 감당 되시겠어요? 헤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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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2020.09.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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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제껏 정을 생각해서라도 마지막으로 이글을 전남친 어머님께 보내주세요. 생판모르는 남인데도 앞날이걱정되서그럽니다. 나이만먹었다고 성인이아닙니다 . 전남친부모님 아셔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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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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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봐도 호구..친구는 무슨.ㅋㅋㅋㅋ친할수록 예의지켜야하고..그래야 친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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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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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댓글 보려고 열라 눌렀네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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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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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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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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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하긴 개뿔 미련 똥멍청이구만 친구라는 작자들 똥멍청이한테 뺏어먹으니 아주 신나서 물불 못가리고 있네 친구시키들 완전 사기꾼에 도둑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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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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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원래 서열 개심해서 저건 그냥 친구도 아니고 개호구로 보는건데 ㅋㅋㅋㅋ 저것도 유일하게 남은 지 인맥이라고 붙잡고 있는 꼬라지가 진짜 한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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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하 2020.09.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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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도 친구들한테 돈 뺏길게아니라 그돈으로 부모님 노후자금 갚아드리는게 우선인데 정말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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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롤룰롤롤 2020.09.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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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호구를 착한거로 착각한 잘못. 호구는 호구인데 인지조차 못하는 잘못. 친구들은 애초에 사회 밑바닥 양아치들이니 지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는 수준일거라서 논외. 이래서 사람은 비슷한 수준으로 만나야함. 공기업 사무직이면 어느정도 교육 받은 사람일건데, 비슷한 급으로 만났으면 평생 이런 못배운 양아치들 마주칠 일이 없었음. 꼭 학벌이 아니라도 비슷한 교육수준에 생활수준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 서로 환경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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