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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제 저희 아빠가 오랜만에 여행을 가셨어요

ㅎㅎ (판) 2020.09.22 07:04 조회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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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업으로 집안 어려워져서 온갖 힘든일하시다가 다리를 심하게 다치셨는데 수술하고 한두달 고생하다가 이제 어느정도 거동이 편해졌어요
요 몇달간 집에만 있다가 엊그제 친구들한테 바람이나 쐬자고 연락이 왔나봐요 갑자기 아빠 내일 강원도 놀러간다고 그러더니 다음날 아침에 이것저것 챙기면서 신나하는데 뭔가 모르게 슬프더라구요
사업으로 집안 어려워지고부터는 기가 죽어있는거같아서 안쓰러웠는데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신나하는 모습 보니까 제가 어렸을 때 수학여행가는 기분일까 싶고..
후회하기전에 더 잘해드려야겠다 생각이 더욱 더 드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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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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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쑥쑥이맘 2020.09.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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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잘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마스크 꼭꼭 챙기셔서 몸건강히 실컷 관광하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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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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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럴때 쓱 용돈 넣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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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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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랜만에 여행가시는데 재밌게 신나게 놀다오셨으면 좋겠어요 ! 마스크 꼭 잘 끼시구 건강하게 놀다오셔요 ! 아버님 생각해주는 쓰니님도 마음이 참 이쁘네요 평생 행복하시길 바래요 두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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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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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느낌 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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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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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는 분이지만 행복하게 잘 다녀오셨으면좋겠네요 마음씨 이쁜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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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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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밖에 없어요 쓰니글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화이팅하세요 잘 살아서 나중이 아빠한테 효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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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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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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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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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이 옆에서 좋은 영향과 힘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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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0.09.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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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알겠는데 굳이 몸도 성치 않으신데 이 시국에 여행이요? 진짜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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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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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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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럴때 쓱 용돈 넣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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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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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yes!!!!!!!!!!!!! 거진아저씨 강제다이어트시키세요 너무돼지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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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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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재미있게 놀다오실까..ㅎㅎㅎ
저보단 나이 많으실거 같은 쓰니 아버지^^
다녀오시고, 더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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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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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구 김제보다 찌질92년생 남귱보다 알수없음이잘생겻어요Zzzz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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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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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웃기네Zzzzㅋㅋㅋㅋ 알수없음 마미몬 자식한명이라도잘되면 된거죠Zzzzz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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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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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 적은게 없는데 왜케 뭉클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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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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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고고. ㅋㅋㅋ 자랑거리 생기셔서 더 신나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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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랑해 2020.09.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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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보다가 뭉클해져서 댓글 남겨요. 건강하던 저희 아빠도 올해 초 이른 나이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셔서 지금 6개월 넘게 병원에 계세요. 코로나때문에 거의 한달에 한번밖에 못 보고 있네요. 제 결혼 상견례날 잡고, 동생 임신소식 전하려던 날 밤에 생길일이라 너무 마음이 아프고 많이 속상해요. 요즘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다 힘들고 외롭겠다는 생각, 아빠한테 좀 더 따뜻한 딸이 아니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살아계실때 잘하자는 말이 있지만 그것보다 건강하실때 잘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요즘 아직 늦지 않았다 믿고 아빠한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해요ㅎㅎ 글쓴님 아버님도 이런 글쓴님 마음을 아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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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맘 2020.09.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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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잘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마스크 꼭꼭 챙기셔서 몸건강히 실컷 관광하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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