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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영화 <소리도 없이> 제작 보고회

ㅇㅇ (판) 2020.09.22 09:34 조회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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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전 영화 '소리도 없이' 제작보고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함.


이 날 홍의정 감독과 배우 유재명, 유아인이 참석했음. 







영화 <소리도 없이>는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영화.




 

포스터를 보니 얼마 전 유아인이 SNS에 

삭발하고 몸무게 증량한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촬영한 게 이 영화였나 보다 



그 때 '태인, 내가 가질 새로운 영혼'이라는 글도 남겼는데

태인은 영화에서 유아인이 맡은 배역 이름 이었음 ㅋㅋ 





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유재명과 유아인은

서로를 '투유', '쌍유'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서로 잘 맞는데?'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고 함 




유재명은 유아인에 대해 

“관객이나 팬의 입장으로 바라보다가 만나게 됐다. 

만나자마자 ‘팬이에요~’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유아인은 “저는 최근 선배님의 ‘이태원 클라쓰’를 너무 잘 봤고,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면서도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함.


이어 “팬이라고 해주신 게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웠지만, 무척 사랑스러웠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해주시는지 놀랐다”며 

“덕분에 마음의 문이 열렸고, 허물 없이 대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웃음.






"‘소리도 없이’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묘한 경험을 하게 됐다.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힌 유재명은

영화 <소리도 없이>를 '봄날의 낮술'이라고 표현했음.





유아인은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

범죄 조직의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 역을 맡아 

삭발과 15kg 체중 증량을 했을 뿐만 아니라

러닝타임 내내 대사 한 마디 없는 캐릭터로 나온다고 함


이에 그는 "소리를 못 내는 건 아닌데 과거의 일을 통해서 

세상에 표현하기를 거부하는 인물, 소통하는 걸 거부하는 인물"이라며 

"대사가 없어서 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도전이었다"고 설명함.


그러면서 연기를 위해 감독님이 보내준 영상을 참고했는데

그 영상은 고릴라 영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음 


(약간,,,늑대소년 송중기 같은 그런 느낌인듯?!)


 

 

 

 

한 편, 영화 '소리도 없이'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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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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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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