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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자친구한테 심한말을 해버렸어요

신PD (판) 2020.09.22 10:38 조회29,562
톡톡 사랑과 이별 꼭조언부탁
여자친구에게 제가 쌓여왔던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표정이 안좋고 그래서 변했다고 해서
제가 왜 표정 관리가 잘 안되는지, 쌓인걸 쭉 풀어서 써서 보여줬었습니다.
근데 게중에는 여자친구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제가 정확히는
'엄마 치맛폭 못벗어나는거 지겹다'
라는식으로 썼는데, 어머님이 데이트하는데 은근히 훼방 놓으시는것도 많으셨고
저의 직업과 집안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흉보는식의 말을 제 눈앞에서 했던적이 있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진 않아서, 위와같은 말을 날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저 말에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고 했는데,
저는 제가 먼저 당했다는 생각과 참아왔던것이어서 말할 수 밖에 없었는데
여자친구는 저 말에 문을 닫은것 같습니다.

될대로 돼라 하면서 이야기 했지만,
뭔가 모를 후회가 서서히 밀려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그냥 보내는게 맞는지
열심히 되는대까지 붙잡아 보는게 맞는지
의견 여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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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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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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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뭔 심한말임. 성인이 치마폭에 쌓여있음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거지 ㅋ 나같아도 사사건건 간섭하고 방해하는 상대 부모님 싫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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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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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말실수 한거 맞는데 먼저 여친 엄마가 잘못했네. 쓰니가 무슨 직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남의 집 자식 집안하고 직업을 욕해? 무슨 본인집안은 귀족이고 딸래미 직업은 고위직이야? 그런 집 엄마하고 엮여서 좋을 거 없음. 여친이랑 계속 잘 만나고 싶었다면 좀 더 부드럽게 얘기했음 좋았겠지만 굳이 나를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잘 지낼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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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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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것도 아닌데 남자나여자나 둘중 한명이라도 부모가 개입해서 참견하면 오래못만나요 편한연애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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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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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들지말아야될걸 건드렷네 엄마 치맛폭이란 말은 나같아도 정뚝떨 그냥 놔줘요 여자 만난다한들 님이 이미 여자엄마한테 좋은 감정이 없는데 좋게 잘 만나지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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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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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뭔일이 있었고 무슨얘기들이 오갔는지 이글만 보면 파악이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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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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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진집 무슨 딸하나 가진거 보물처럼 생각하는 마인드 버려야돼
내눈에 안차면 내 딸 못내준다 이런 마인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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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9.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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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잘못한거임.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니고 여자입장에서는 남자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경우 많기 때문에 아무리 성인이여도 딸 걱정하고 개입할 수 있음. 남자는 여자 잘못만나면 크게는 돈잃고 끝나지만 여자는 남자 잘못 만나면 목숨까지도 잃거나 미혼모가 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딸 엄마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따지고 경계할 수 밖에 없고 그걸 이해할 수 없는 쓰니는 쓰니가 여자를 통제하고 싶은데 니 맘대로 안되니까 여친 엄마가 싫고 여친이 답답해 보이는 거임. 그 말을 입 밖으로 내 뱉은 순간 이제 이 관계의 회복은 힘들고 결론적으로 여친 엄마가 남자 제대로 본거임. 여친에 대한 마지막 배려는 안전이별 해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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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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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가족한테 그런말 들으면서도 님 만나왔을텐데 여친 마음까지 닫혔으면 끝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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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왜이래 2020.09.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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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념없는 가족이 가족이냐? 그런집에 장가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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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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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든저렇든 부모말한거는 이미 끝났음 님이 화날수있는 상황맞는데 정리하심이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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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틱 2020.09.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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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 말 핑계로 이참에 맘닫은듯.
이런 간단한글에서 많은걸 알순없지만,
여친보다 조건이 나은게 없다면 그걸로 집에서 항상 흉을 봤었을테고
아마 여친도 집에서 그런말 계속 듣다보니 괴리감이나 이런거 느꼈을수도있어요
그게 점점 머리로 정리되고 있는차에 저런식의 말 들으니까 맘 닫힌거.
애초부터 그런거 상관없는 여자였으면 자기엄마가 뭐라든 당신편이지,
그리고 훼방놓고 자시고 할 틈도 안주게 철벽방어 쳤을듯.
어짜피 저런 부모 있으면 쓴이랑 결혼까지 갈 희망도 없었던 인연이에요.
글쓴이 많이 아껴주고 반겨주는 좋은사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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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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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헤어져요, 시간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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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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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뭐가 심한짓이지? 저런 속좁은 여자는 내가 정리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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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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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마걸 마마보이는 하느님 천사가 와도 구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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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9.2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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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들이 자식 연애 맘에 안들어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최소한 둘이 연애 하는 거라면 자기 부모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를 받거나 위축이 되거나 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게 기본 자세인 거예요 지금도 저러는 모녀 라면 결혼하면 쓰니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딸과 엄마가 밀착되어 어차피 이런 커플들은 불행하게 살게 돼요 그렇다면 쓰니라도 여친과 잘해보려고 굳건하게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라도 갖췄으면 모를까 어차피 연애도 이런 식이면 누가 봐도 결혼은 더 신중하라고 할 거예요 여친에게 매달린 들 쓰니가 다 접고 숙이고 들어가야 할테고 여친은 두고두고 쓰니가 한 말로 마음에 담고 살텐데 그런 결혼을 굳이 왜 합니까 어떤 사람도 자기 존심이나 자긍심을 그토록 포기하고 해야할 만큼 대단한 결혼이란 없어요 남한테 들으면 가만 안있을 말을 왜 듣고 살아요 여자나 남자나 상대방 집안에 환영받지 못하는 결혼은 하는 게 아닙니다 본인한테도 불행이고 그 집안에게도 불화의 원인만 되는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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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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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뭘 가족을 건드린 거야. 지를 건드린거지. 지 엄마는 뭐 존재 자체도 입에 올리면 안되는 신성한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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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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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부모가 여자 집안이랑 여자직업 욕하면 그건 ㅁㅊ집구석이니 당장 헤어져야 하지만, 남자가 당하면 서운한 감정조차 내비치면 안된다고 말하는 여자분들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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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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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제든 헤어졌을 관계에요. 원래 만남 후 이별엔 미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상대가 엄청난 잘못을 하지 않는 한. 지금은 ‘아 내가 이 말만 안했다면..’ 하고 후회하고 여기에도 물어보신거 같은데, 실수는 먼저 상대분 어머니가 하신거고 그 말을 옮긴 여친도 문제인거예요. 그 관계는 시간이 더 갔어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관계였습니다. 둘 사이에 문제가 없음에도 그 말들을 전함으로 상대의 자존감을 깍아내리고 은연 중에 그 말에 동의한거라 생각해요.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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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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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이 더 엄마못벗어나는거 많으니까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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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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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만나지 않는게 더 좋을 듯. 부모에게서 독립 못하는 성향, 어찌 어찌 결혼을 했다한들 못바꿔요. 나라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헤어질 것 같네요. 그리고 정확히는 부모를 건드린게 아니라, 부모에게서 독립을 못하는 여친의 성향을 지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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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 2020.09.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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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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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20.09.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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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접적으로 흉을 봤다는 건, 님이 그 자리에 없었고, 여친이 지 엄마한테 들은 얘길 님한테 그대로 전달한 모양. 입이 싸면 패가망신 한다고.. 그 여자 더 이상 잡지말아요; 그냥 지 듣고픈대로 듣는 ㄴ이랑 무슨 결혼까지 가요. 님만 고생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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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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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라고 쳐요. 쓰니를 저렇게 인간적으로 무시하는 집안이랑 엮이고 싶어요?? 지 엄마가 저런 짓을 하면 딸이 먼저 정색해야지. 지 가족은 건들지 말라니.. 가족은 건드는게 아니긴 한데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은 아니거든요~~~~~~ 쓰니! 정신차리소. 어디가서 그렇게 무시당하는거 쓰니 부모님이 안다고 생각해봐요. 쓰니 여친이 그 집에서 귀한 딸이듯 쓰니도 쓰니 집에서 귀한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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