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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잘못 온 택배 계속 보관해줘야 하나요?

ㅇㅇ (판) 2020.09.22 16:35 조회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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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바로 택배사에 연락하지 않았던 건, 댓글에서 말씀 해주시는 이유들 때문이었어요.

수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을 때 택배사에 바로 연락을 했었거든요,그런데 결국 당사자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게 하더라구요.
동네 사는 사람이니 찾아간다고.

기사님은 수령자와 저의 중간에 껴서 커뮤니케이션만 전달하셨어요. 기사님 통해서 대화 오가는 게 너무 더뎌서 그 후론 바로 연락했던거 같아요.
이렇게 처리하는게 관행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내일 택배사에 연락해서 가져가라고 해야겠어요.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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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제와 맞지 않지만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이 필요해서 글 올립니다.


택배가 저희 집 앞으로 잘못 왔습니다.
라면상자보다 큰 박스이고 농산물 재배 한 것을 보낸것 같은데
상자가 청결하지 못하고 더러워요.
(여러번 재생 사용한 박스같고, 흙이랑 오물이 겉에 묻어있음)

사실, 2-3 전에도 이런 적 있는데 그때와 같은 사람인거 같아요.
개인대 개인으로 농산물을 보냈고, 비슷한 호칭의 수신인이었거든요.

당시에 수신인에게 여러번 전화를 걸었고, 이틀 뒤인가 문앞에 둔걸 찾아갔어요.
이번에도 연락을 하려고 보니 발송자 번호는 일반 번호고,
수신자 번호는 안전 번호 였습니다.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아서 발송자에게 문자를 넣었어요. 
답이 없어서 그 다음 날 또 전화를 했는데 받더군요.

짧은 대화를 했지만, 무례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택배를 잘못보냈다고 하는데도,
뭐요, 어디요, 누군데요 이런 느낌이었어요. 

다시 가져갈테니 문앞에 두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로 며칠째 가져가지 않고 있어요.

남의 택배라 내용물을 정확히 뒤적여보지 않았지만,
어쨌든 식품인것 같은데, 혹시라도 상할까 걱정도 되고,
복도식 아파트 문 앞에 더러운 큰 박스를 두고 있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걸 제가 얼마나 보관해줘야하는지..
제가 임의로 다른 곳으로 옮겨도 되나요?
(예를들면, 아파트 계단 같은 곳)

아니면 택배사에 제가 다시 접수를 해야할까요.
그들은 느긋하게 있는데, 제가 수고스럽게 이걸 왜 챙겨주고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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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짧짧 2020.09.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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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앞으로는 잘못온것은 집 문안으로 들여놓지않을것을 추천합니다. 손대지않으면 탈날일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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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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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원신고실에 전화햇더니 동네 파출소 연결해주셨고, 오셔서 해결해주셨어요. 괜히 남의거 손댓다가 문제생길까싶어 건들지도 못하겟고 야채, 과일이라 썩어가고ㅡㅡ 결국 경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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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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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사에 전화를 하셔야됨 경비실에 갖다놓는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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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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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주소로 잘못기재해서 받은거도 돌려주는데... 남의 김치를 택배기사가 잘못주고 간걸 홀라당 받아 먹고 연락도 안해주는 미친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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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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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찾아줄 생각하지말고 택배사나 민원 신고하세요 왜냐하면 택배가 떨어져있거나 잘못배송시 그걸 가져가거나 뜯어보거나 해도 등등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ㅜㅜ 좋은 마음으로 하는거지만, 그냥 본인을 위해 택배사나 민원신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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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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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관문 앞에 몇날며칠 방치되어 있었는데 안찾아가더라고요
짐 무단방치했다고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와서 말했더니 결국 관리사무소에서 가져가셔서 해결하셨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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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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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 회사에 전화해 잘못 배송됐다 가져가라 하면 되는 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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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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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경우 많았는데 택배사 전화해봐짜입니다.
저는 롯데택배에서 수차례 다른 지역의 택배를 문앞에 두고가길래 저번에 한 번더 이러시면 택배 안돌려준다고 했거든요? 그랬는데 다음에 또그래서 물건못주겠다그랬더니 경찰불러서 오겠다고 빼에엑 해서 결국 고객센터 1시간기다려서 이야기하니까 거기도 뭐 똑같은사람들만 있더라구요
저도 그냥 다음에는 파출소라도 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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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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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사에 전화하는게 제일 좋을듯. 농수산물이 며칠 돌고돌다가 상해버리겠지 ㅌㅋ 그럼 다음부터 주소 제대로 확인 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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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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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 기사님한테 반송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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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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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택배사에 전화해서 본인꺼 아니라고 반송(반품)한다고 하면 되요.
굳이 본인 번호 상대방에게 노출하면서까지 물건 안찾아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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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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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사에 전화해요. 이거 저희집꺼아닌데요. 반송. 아니면 수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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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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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택배기사에게 전화하면 된다는분들... 저도 이런경우 있어서 택배기사랑 통화 여러번 해봤는데요 "열에 아홉은 근처 사람꺼다 받는사람 연락처로 연락해봐라."라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개황당. 이후로 저도 그냥 오배송입니다. 문자만 남기고 방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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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호 2020.09.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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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수신자 다 필요없고
그냥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회수해 가라고 하세요.
누구껀지 볼 필요도 없고 집 앞에 배송온 상태 그래도 놔두고
회수 해가든 말든 신경 끄세요.

개인적으로 뭐하러 연락해요.
연락해봐야 고마워 할 인간들 거의 없음

배달 잘못와도 저희는 집에 그런거 안 들여요.
그냥 문 앞에서 잘못온거 같으니 확인 다시하셔야 될꺼 같다고 하고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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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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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현관앞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냄비셋트가 잘못배달와서 (동호수 잘못 입력) 쇼핑몰에 연락하고 2주나 있다가 없어졌는데 그동안 걸리적거려 정말 짜증나더군요. 발로 치울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들다가 허리삐끗할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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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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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전에 그냥 번호로연락했더니 미안하다고 전화줘서고맙다하던데... 하필 그때가 이사하느랴 택배가 엄청많아서 당연내꺼 이생각에뜯었는데 할머니바지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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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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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사에 택배 잘못왔다고 전화하고 반품 접수 한 후에 경비실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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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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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앞에 놔둔적 있었는데요. 하필 여름이라 음식이 좀 상했었나봐요. 왜 남의물건을 제대로 보관안하냐고 어이털리고나서 그 해당쇼핑몰로 착불반품(말이 반품이지 걍 택배부침) 했어요. 택배박스에 매직으로 우리집꺼 아니라고 분실되기전에 소중히 보내드린다고^^ 그뒤론 안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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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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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잘못 온 택배 그냥 집 문 밖에 버려놓고 신경 끄는 편이에요. 예의상 전화 2번정도 해주고 안받으면 다시 전화 안하고 계단통로쪽에 천년만년 택배 버려둠. 신경끄고살면 어느샌가 그 택배 사라져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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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킁킁 2020.09.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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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불로 반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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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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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같은 아파트분꺼 저희집으로 잘못왔는데 집앞에 갖다줄까하다가 분실되거나 하면 제 책임이니 적혀있는 담당택배 연락처로 바로 전화했어요.그럼 바로 처리되는데 왜 직접 전화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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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0.09.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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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회사에 전화하고 택배는 그냥 둡니다. 걸리적 거리면 한쪽으로 치우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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