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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차별하는건가요?

Sy (판) 2020.09.22 19:29 조회45,006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똑같은 여직원인데도 사장님은 나한테만 눈치주고 잔소리합니다
다른 여직원은 개인적인 통화해도 모른척하고 눈치보고
잔소리에 잔자고 안합니다.

나한테만 잔소리하니깐 다른 직원들이 다 날 만만하게 보네요.
다른 여직원한테는 일잘하는줄 알아요

사장없을때는 휴대폰으로 티비보고 그러고 사장님 계시면
엄청 바쁘게 일하네요ㅜㅜ

너무 억울하네요

누구는 점심먹고 널널하고
누구는 밥먹고 나서 바로 일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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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김종엽 2020.09.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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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상황인지 그 사장님이나 글쓴이가 어떤분인지 알수 없는 상태라서 저의 의견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최근에 이런사례가 있어 써 봅니다
저는 사장님은 아니지만 그 입장인 관리자이거든요
아마 다른시각의 의견도 필요할듯싶어요

25명가량을 관리하고 있는 팀장인데요
팀원한명이 업무메신저로 동료에게 보낼 내용이 저에게 왔습니다
이런경우가 그동안 3-4차례 있었는데 모른척했는데
사소한 동료들끼리만 하는 뒷담화정도로 여겨서 모른척했는데 이번내용은
'또 무슨말을 들을지 비참한 생각이 들어 두렵다' 이런식의 내용이어서
면담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여러차례 업무지적을 햇지만 시정이 된게 거의 없어서
다른 팀원들은 넘어갈수 잇는것을 또 이야기하게 되고
계속되면 불이익을 받게 되는 부분을 경고하게 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메신저 내용으로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이 팀원은 자기에게만 유독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지각을 해도 자기만
성과가 없어도 자기만
남도 그러는데 왜 자기한테만 그러느냐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함께 일할려고 입사를 시켯으면 괴롭힐려고 내지는 그만두게 만들려고 채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처음만나 다들 "무"라는 상태에서 알게된것입니다
미리 알아서 이사람이 저사람보다 못하다라는 선입견으로 시작한게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사람에게는 안그러는데 왜 나한테 그럴까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사장님이 편애하는 사원이 이간질 하겟지 이렇게 생각하신분도 잇는데
관리자가 되어보면 생각보다 많은것이 보입니다
그 사원이 이간질 시킨다고 해서 그 사람 말로 다른 사원을 쉽게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지각을 똑같이 햇더라도
다른사원은 "죄송하다 어떤사유로 늦었는데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도록하겠다"
이렇게 하는 사원과
지각할수 잇지 이러면서 슬그머니 자리에 가서 앉는 사원과는 틀립니다

퇴근할때도
항상 자리앞에 와서 인사하고 가는 사원과
슬그머니 눈치보고 퇴근하는 사원과는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 있다라고 하면
차별해야지 이런생각을 전혀하고 있지않더라도
그럴이유가 있겠지 / 왜 저러지 -이런 생각의 차이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이거는 그 사장님의 편애도 있을수 있지만
다른데 이직을 하더라도 왜 그랫을까 생각을 해보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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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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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직원이 사장 귀일꺼예요ㅠ 입조심하고 본인도 문제 삼을만한 일은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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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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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로 취직이 어려울지모르지만 경력있으시면 이직 준비하시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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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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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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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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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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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10.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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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아는 사람. 자기만 오너한테 잔소리 듣는다고 불만인데 사실 그거아남. 본인이 일을 젤 못 하거든. 눈치도없고. 근데도 차별한다고 생각하더라고.. 쓰니가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런경우도 있다는 얘기임. 나같은 경우도 그런차별 받아봤는데 같이 일하는 애가 아가씨고 이쁘고 그랬거든. 걘 멀해도 다 봐주더라고. 하다못해 술먹고 담날 겔겔대는데 젊을땐 그럴수있다면서. 근데 걔 나중엔 짤림. 언젠가 알게되리라 냅두던가 아님 내가 지쳐나가던가.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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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이 2020.10.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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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싫으면 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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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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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업무능력 이런것보단 어쨌든 어리고 만만해보이는 화낼 상대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님인가봐요 ㅋㅋ.. 그냥 이직하세요 님 타겟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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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젊은시절 2020.10.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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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 그런적 있어요. 소위 얘기해서 타켓이였죠.
그냥 쉽게 보여서 그래요. 만만하고... 그사람 인성이 쓰래기 였던거였어요.
제가 사회생활 스킬이 부족했어요.
개인 사정 다 오픈하면서... 제가 지방에서 나와 자취하고 벌어서 동생 용돈 주는거까지... 다들 서울에서 좀 부유하게 자란 사람들이 대부분이였거든요.
얼마나 만만해보였겠어요?

그 덕에 저는 일할때마다 완벽을 추구했고, 실수 안하려고 엄청 더 노력했어요.
힘들었네요.

그 회사가 경력에 도움이 된다면 3년은 채우시길 바래요.
전 다녔던 회사가 대기업이였고 그때당시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참고 다녔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되고 경단의 경력을 이끌어주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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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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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입장도 들어 봐야 할듯 똑같은데 그럴리가 없지 또라이 아닌 이상 님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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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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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해도 결과물은 좋은가보네 열심히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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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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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너무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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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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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런 경험이 좀 있었어서 잘 알죠.. 진짜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러다가 우울증에 화병이 와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는 백화점 여성의류 판매 쪽이었는데 제가 막내로 들어왔거든요. 가보니까 시니어 사수가 하나 있고 매니저님 있고 이런 상황이었죠. 이쪽 일 했던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진짜 막내 입장이 그야말로 개고생입니다. 월급은 최저도 안되는데 손님들 눈치만 보기도 정말 힘든데 윗사람들 눈치가 몇배로 더 보여요. 거기다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막노동 해놔야 되고 저녁에 제일 늦게 퇴근하는데 이거 다하고 월급도 너무 적은데도 좋은 소리조차 못 듣죠. 근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계속 뭐 청소를 잘했네 못했네부터 시작해서 업무지적도 너무 심하고 손님 자체가 없는데 잘파네 못 파네,.. 시니어 언니는 예의도 없고 일도 안하는데 완전 공주 대접 해주고.. 심지어 그 언니가 실수해서 잘못된 일까지 저한테 다 책임을 뒤집어 씌우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유심히 관찰해보고 잘 알았죠. 외모에 따라 사람을 차별한다는 걸. 물론 그 언니가 예쁜 얼굴은 아니었는데 저는 순진해 보이는 만만한 관상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더 밟고 싶고 화풀이하고 싶어서 뭐 꼬투리 잡을 거 있으면 하나하나 다 잡아서 고나리 하는 거더라구요. 심지어 일도 안 가르쳐 주면서..ㅋㅋ.... 그후로 우울증 얻고 인생이 참 힘들어졌네요. 글쓴이도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만두시고 환경을 바꾸시길 바래요. 이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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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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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별도 나쁜거지만, 미운짓 여우짓 하는 사람은 정이 안가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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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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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잘 살펴봐요..불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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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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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살랑대고 애교있는 직원이 아니라서 그럴수있어요 전 나이에 비해 동안에 이쁜편인데, 무뚝뚝하고 소처럼 일하는 편인데.. 조곤조곤한편이고요. 그래서 많이 관찰당하고 텃세아닌 텃세당하던게, 또 일은 깐깐히 봐서 윗상사가 깐깐히 보더라구요ㅎㅎ 다른직원은 저와반대로 동안이지않아서ㅋㅋㅋ 기쎄보이던가. 성깔있어보이면서 대충일해도 뭐라 심하게 안해요 지도 두려우니까ㅋㅋ 아마 님이 다른여직원에 비해서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인상이라면, 그럴수있거든요 그거 사장하고 기싸움해야되요ㅋㅋ 어찌됐든 자신을 존중받고자 일하고프면 얘기해야됨 자신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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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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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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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82 2020.10.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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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문제가 맞든, 님의 문제가 아니든, 단기적으로 님이 원하시는 회사생활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돈 받고 인격훈련한다 생각하시고 계속 다니셔도 되고, 이직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선택에 달렸네요. 취업시장이 아무리 각박하다고 하더라도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니, 이직을 너무 두려워하시지는 마세요. 반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에 남아있는다면 언젠가는 님에게 기회가 오긴 올겁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오긴하겠죠. 어짜피 회사 생활은 일만 딱 하면 끝이니깐요. 적당히 거리두면서 인간관계하셔도 괜찮습니다. 니들은 짖어라 나는 내맘대로 할련다. 마인드로 회사에 폐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생활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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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 2020.10.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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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상사의 사내상상연애에 차별당하며 일만 죽도록 하다가 퇴사합니다. 더는 억울해서 못해 먹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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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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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없이싫은건없죠..위베댓처럼 그냥은없어요 본인이생각해도해결과 해답이안나와서 정궁금하면직접물어보는것도좋습니다 그럼또본인이해답을찾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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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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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회사 고도비만 여자애는 맨날 갈굼당함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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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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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노안인데 나는 동안이라서 몇년동안 미움받은적 있습니다. 직장상사도 사람이라 질투, 미움, 차별 이런거 다 있습니다. 당연히 본인에게 알랑거리는사람에게 애정이 가구요. 그사람이 뒤에선 얼마나 씹어대는지도 모르고 ㅋ 글쓴님 그분도 일적인걸 떠나서 뭔가 수틀린 지점이 있을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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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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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한테는 상처일수도 있겠지만 사실대로 얘기하는게 나을거같음 일도 똑같이 하고 딴짓도 덜 하는데 너만 지적한다면 99% 외모때문일거임 1%는 니가 딴짓할때만 걸려서 니가 찍힌경우 상사가 너만 주시할수도 있거든 근데 직장상사가 여자든남자든 꼰대직장상사들은 아직까지도 더 호감이고 잘생기고 이쁜외모가진사람을 좋아하고 차별하는거 많음 꼰대가아니라도 솔직히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라..왜 취업성형이 보편화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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