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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채

어떤여자 (판) 2020.09.22 23:29 조회4,315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한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얼마전 남편에게 빚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그것이 사채빚이며 천만원을 빌려서 매달 70만원씩

갚고있다 하였습니다

왜그래 바보같은짓을 하냐며 당장 갚자고

차용증을 갖고 오랬더니 여기서부터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합니다

남편얘기론 13년전에 동거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마트를 다녔다 그럽니다 그집에서 그여자의

남동생도 함께 마트를 다니며 2년정도

살았는데 어느날 마트회식날 바람을 피고와서

걸린것도 아닌데 자고있는 제남편 앞에 무릎을

꿇고 바람피고왔다 실토하며 울고불고했지만

바람만큼은 용서가 안되 헤어졌고 그후 1년동안

방황을하며 노름을 좀 했다합니다

근데 돈이떨어져 다시 그여자에게 연락을

했는데 왜 그여자한테 그것도 바람펴서

꼴도 보기싫을 그여자한테 돈얘기를 했냐하니

그여자 엄마가 사창가에서 밥해주는 아주머니인데

사채하는사람을 많이 알아서 소개시켜 달라고

연락했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저희 남편은 10년째

매달 70을 이자를 한달도 빠뜨리지않고

보냈으며 그 70만원 보내는 계좌는 그동거녀

계좌이고 차용증한장 없으며 정작 그여자 엄마도

사채빌려줬다는 아줌마연락처도 모른답니다

그럼 빌렸다는 차용증도없고 노름빚은 갚지 않아도

된다하는데 왜그렇게 독으로 갚냐물으니

단지 도의적으로 갚는다는겁니다

천만원빌리고 10년 넘도록매달 70만원을 ㅠㅜ

어차피 사채도 불법이고 갚지마라고 그만하면

도리도 다했고 내가봤을땐 그여자가 빌려주고

자기가 이자받는거 같다하니 그럴형편이

안된다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해결하겠다 연락처 줘봐라 했더니

한달을 싸우고 울고 따지고 결국 가졌던 아이까지

스트레스로 유산하였습니다

그래도 그여자 연락처 못가르쳐 준다기에

저역시 이일 해결안되면 나도 못산다고

이혼얘기가 나오고서야 어제 전화번호 받았습니다

저장후 카톡을보니 남편말과는 정말 반대로

슬하에 딸둘에 남편에 해외여행이며 놀러다닌

사진도 집에서 찍은듯한 사진들도 화목해보이는

가족분위기 어느하나 힘들어보이는건 없어 보였습니다

아무튼 그건중요한게 아닌것 같고...

막상 큰소리쳐서 전화번호받고 내가 해결하겠다

말은했는데 정말 차용증도 없으며 10년째 높은

이자로 돈놀이한거 자체가 불법인줄 알고있는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지한조언 꼭 부탁드려요 제발요

이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어요..

남편까지 의심 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나쁜생각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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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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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채? 양육비 아닌가요? 도대체 말이 됩니까? 천만원을 10년동안 70씩 갚았으면 8400만원을 갚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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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0.09.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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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일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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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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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남편이야기가 진짜라면 사채업자도 조카 연금 보험받는것도 아니고 묻고 따지지도 않고 매달 70만원씩 받는다게 말이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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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2020.09.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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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척봐도 애 양육비구안 얼어죽을 사채ㅋㅋㅋㅋ 본인은 저말 들으면서 말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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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20.09.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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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고 결혼하신거 아니죠? 그럼 사기결혼 아닌가; 베플말처럼 딱봐도 양육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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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9.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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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런 사채 없어요.. 대부업체도 나라 법 바뀌고 금리 낮아져서 이자 낮아졌다고 계약서 새로 작성하는 시대 입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
전 여자한테 양육비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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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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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양육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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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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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한테 약점잡히거나 사기당하고있는건아닌지 가령 남편아이도아닌데 뻥치고 돈을 양육비 명목으로 70만원 받아 가는건아닌지 왠지 남편분이 어리석게 당하고 있는느낌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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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2020.09.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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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알아갈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70만원이 사채 이자라기보단, 다른 이유일 가능서도 열어두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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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0.09.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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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님 혹시 남편 아이를 키우고있는게 아닐까요?????? 10년째 70만원을 꼬박꼬박주는거면 양육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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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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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의심하고 싶지 않아?ㅋㅋㅋㅋ 니가 더 등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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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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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일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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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N 2020.09.2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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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래도 법적인 근거를 먼저 찾으시고 의심이든 진심이든 고민해보셔야 할 듯 해요. 정확히 아는만큼 해결책도 보일테구요. 돈도 돈이고 억울한것도 클텐데,,, 스트레스로 유산이라니... ㅜㅜ 이건 좀 안타깝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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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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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채? 양육비 아닌가요? 도대체 말이 됩니까? 천만원을 10년동안 70씩 갚았으면 8400만원을 갚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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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0.09.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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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아줌마 정신차려요 의심할 껀덕지 차고 넘쳤는데 뭘 의심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그러고 사세요 그 지옥에서 빠져나올 생각도 없는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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