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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엄마 ㄹㅇ 꼰대같아

ㅇㅇ (판) 2020.09.23 00:27 조회41,994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 어제 급하게 적느라 빼먹은게 있어서 추가할게 우리집이 제일 꼰대다 하는 의미로 추가하는건 아니고 이정도는 중2인데 당연한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어서 추가하는거야
그리고 손톱 귀신같다 그런 얘기 한건 미안해 내가 생각이 짧았어ㅠㅜㅜ 정말 미안해


통금6시 -> 원래5시였는데 중학교와서 6시로 늘려줬어
친구 생일이나 조별과제할때는 7~8시까진 가끔 늘려줘
그래서 나 친구들이랑 서울 가본적 다섯번도 안돼

친척분들한테 용돈받은거 대부분 못 씀
물론 저금하는게 중요한건 알아 근데 내 생각은 설날에는 용돈을 많이 받잖아 그때는 많이 저금해도 상관없는데 가끔가다 주신 만원 이만원 용돈은 저금하고싶지 않다는 입장이야

귀 못 뚫어
성인되서 귓볼만 뚫으래ㅋㅋ...

염색 못해
이것도 성인되서 하래ㅎㅎ...
물론 학교가 염색도 안잡아 정말 튀는색깔을 한 애들이 없어서 아직 안잡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따로 말 없었어

머리 못 기르게해
이것도 어이없지 않아...?
엄마말로는 머리가 길면 키가 안큰다고 그러는데 나 키 보통이야 160.... 머리 조금만 길면 바로 잘라버려



우선 나 중2

네일아트 못함
데싱디바 네일스티커 머 그런거 다 안돼

손톱 못기르게함
내가 귀신같이 길게 기르는것두 아냐
내가 원하는길이는 손바닥보이게 했을때 위로 손톱 빼꼼 나오는길이

짧은치마 못입음
롱스커트 두개밖에 없음

치마 못줄이게함
사실 이건 내가 작년겨울에 롯월간다고 몰래줄임

교복위에 반팔,후드티 못 입게함
이건 ㄹㅇ 이해안돼 왜? -학교에서도 안잡음-

굽 있는 구두 못신게함
최대 3cm 그래서 걍 안신어 내가 원하는건 5cm

렌즈 못 끼게 함
내가 시력이 좋은편이긴한데 도수없는 컬러렌즈 딱 한번만 껴보고싶다고하니까 ㄹㅇ 맞을뻔~~

뭐만하면 폰압 외출금지
엄마의 논리로는 내가 공부를 안하고 밖에 나간다?
그럼 밖에 나가는걸 금지시켜야한다는 것

안물어본거 얘기해줌
밥먹다가 갑자기 너는 이러이런게 문제다 함 ㄹㅇ 체할듯
그리고 예를들어 내가 데싱디바 사도되냐하면
내가 원하는답- 사or안돼
엄마 대답- 그거 다 손톱 안좋아지는건데 왜 벌써부터 하냐 엄마도 옛날에 그런거 해서 손톱 망가졌다••• 엄마는 진짜 모르겠다 너 말고 다른 중학생애들도 다 그런거 하는지•••

나 언니 있는데 우리언니가 화장도 안하고 옷에도 관심없고 공부 조카 잘해서 언니가 모든 학생의 기준인줄 아는것같기도...

난 언니랑 다른데 왜 이러고 사냐고?
나도 15년동안 이러고살아서 이젠 뭐가 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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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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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보면 부모가 무조건 다 차단하면 차단할수록 자식들은 뒤에 숨어서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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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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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년...? 중2인거 같은데 울엄마도 나 10대때 그렇게 꽁꽁가둬두시다가 20살 된 지금은 술쳐먹고 외박을 하든 새벽6시에 네발로 집에 기어오든 샵에서 네일을 받든 구두를 신든 똥꼬치마를 신든 터치 안하셔 어머니도 니가 미성년자니까 지금 당장은 그러는거 아닐까,, 사실 니가 써놓은거 다 중2가 하기엔 좀 안맞는 것들이자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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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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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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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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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2때 언니가 고3이었거든? 근데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건지 휴대폰 좀만만져도 뺏는 건 기본이고 내용 확인까지 하더라.. 울면서 아빠한테 얘기하면 연기하지 말라하고.. 지금은 그래도 그것때문에 우울증도 오고.. 아무튼 몸상태도 안좋아져서 좀 조심하는 편인데 너도 힘내... 언젠가 깨달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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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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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중학교때의 나같닼ㅋㄱㅋㅋ나 그래서 몰래몰래 짧은 치마 반바지 크롭티 숨겨두다가 걸려서 엄마한테 맞고 그 옷들 입게 시키고는 사진찍으면서 술집여자같다고 사창가 데려갈거라고 난리를 치셨던 기억이 나는데 난 아직도 내가 중학생때 화장했던거 후회안해 물론 지금생각하면 나는 지금도 화장이 크게 어울리는 얼굴이 아니기도 하고 왜 그러고 다녔을까 생각이 들지만 그때 에뛰드같은곳ㅋㅋ들어가서 화장품 구경하고 학교에서 애들이랑 화장품 공유하고 하나씩 사모으던게 되게 추억으로 남거든 그땐 그게 너무 재밌고 설렜어ㅋㅋ 솔직히 지금 쓰니 입장에선 어머니 많이 미울텐데 그럼 그냥 몰래몰래계속 해봐 하고싶은대로 해 크게 엇나가고싶은것도 아닐거 아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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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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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3인데 통금이 7시인 게 참 ... 학교가는 날 아니지만 학교에 가야 할 일 생겨서 12시 전에 출발해서 학교에 있다가 8시에 집 왔는데 문 안 열어줌 ... 내가 이상한거 ? 6시 반도 참을까 말까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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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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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중2면 네일이랑 구두 신으면 안됨?? 십대판인데 왤케 꼰대가 많아 담배랑 술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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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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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행배틀하냐 걍 쓰니 좀 스트레스 받을듯 왜 그렇게까지 단속하시는지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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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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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난 더심한데?ㅋㅋㅋ 난 아예 외금임 친구 생파고 뭐고 특별한 날 못나가고 이렇게 계속 10년 넘게 살아옴 성인 되기전까진 계속 그렇게 살듯 그리고 나머진 너랑 비슷함 화장 물론 아무것도 못함 뭐만하면 폰압 ㅇㅇ 폰도 12시에 뺏김 ㅋㅋ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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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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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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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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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근데.. 꼰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니가 하고 싶은 것들 보면 좀 니 나이대에는 안 맞지 이게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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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꺼져 2020.09.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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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니네 어머니 울엄마? 뭐야 개똑같아 나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중1 때 넘 힘들었음 진짜 그렇게 잡으면 뒤에서 더 하는거 같아 이젠 걍 엄마랑 얘기해서 좀 프리해짐 그래도 나도 이해하고 걍 그러려니 함 유교걸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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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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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 못기르게 하는건 ㄹㅇ 조카 코미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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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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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보고 좀 당황했다 여기 적은것들중에 딱히 위험할거 없다 보는데.. 솔직히 뭐 좋아보이는건 아니지만 요즘 시대가 엄청 변하고 어린 친구들도 화장부터 옷까지 옛날이랑 분위기가 완전 다르잖아.. 무조건 유행을 따라야 하는건 아니지만 친구가 하면 나도 하고싶을 나이인데..글 보고나서 남의 부모님을 꼰대라고 칭하긴 그렇지만 엄청 보수적이신거같아. 아마 나였으면 난 진짜 탈선길로 엇나갈듯 중3 정도엔.. 아직 중2라서 더 잡으시는거 같은데 중3이나 고1 정도 까지만 더 참아봐 그럼 너도 점점 커가니깐 느슨해질수도 있을꺼얌 근데 토씨 하나 안바뀌거 저 규칙이면 너도 고딩쯤엔 그냥 맞서는것만이 답인거 같아.. 아닌건 아닌거 같다 말해야 할 줄 아는거야 집이던 학교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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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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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랑 치마 빼면 ㄹㅇ 우리집인데 ㄷ ㄷ내 이야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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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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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 자르는 건 좀 ㅋㅋ 나 초2부터 거의 허리 쪽으로 유지하는데 지금 17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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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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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2 면 다들 그러는 듯 나도 저만큼 심했는데 지금 18살 되니까 하고 싶은건 거의 다 하게 해줌 좀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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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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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 길면 키 안 자란다는 거 다 구라.. 나 중2 163 중3 164 지금 고1인데 16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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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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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때는 다들 똑같은거같음..ㅠㅠㅠ 나도 그때는 막 밤 늦게까지 놀러다니고 집에서 풀어주는 애들 부러웠는데 잊 생각해보면 걍 그때 엄마말 듣길 잘 한거 같기도 해... 글구 나중에 성인되면 아무도 뭐라 안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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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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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길이나 교복위에 사복 못입게 하는거 빼곤 이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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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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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에서 엄마를 아빠로 바꿔 봐 그럼 추천 오지게 받고 위로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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