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사람한테 쉽게 정을 못떼요

ㅇㅇ (판) 2020.09.23 01:55 조회23,941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없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최선을 다 해도 쉽게 정을 못 떼요
어떤 만남을 가지든 어떤 일을 하든
모든 일엔 이별이 있는 건데
자꾸 생각나고 정을 못 떼고 혼자 상처받고 우울해져요
쉽게 정 못 뗄 걸 생각하니
이젠 모든 것들을 시작조차 못하겠어요
173
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니가봤으면]
5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츠츠 2020.09.27 15:29
추천
6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아시면 좋겠어요. 님은 정도주고 마음도 주고 다 줬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그걸 받은지도 모르는 경우가 더 많고요 오히려 내가 언제 달라했어?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유는 상대방은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님이 마구 퍼주신거고 그렇게 다 줄려고 했던 이유는 아마 님이 많이 외롭고 기댈곳을 찾고 싶고 나 좀 봐줘.. 내가 이렇게까지 하잖아! 라는 마음이 숨어있을 수 있구요.저도 그랬어요. 이러는 이유가 본인이 뿌리내려진 곳이 없는 흔들리는 나무와 같아서 일 수있습니다. 혹시 부모님에게 깊은 애정을 받지 못하셨나요? 그렇다면 흔들리는 나무가 맞구요 . 부모님 문제가 아니라면 본인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일 수 있어요. 상대방의 인정이 없어도 나 스스로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야! 할 수 있는 자존감이요. 나 스스로를 사랑해야 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도 만나실 수 있을꺼예요. 그만 슬퍼하시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찾아보세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9.27 15:22
추천
56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불안해서그래요. 그래서 상대방이 조금만 잘해줘도 막 감동하고 의미부여하고 삶의 핸들을 그 사람에게 넘겨버리죠. 근데 사실 이게 본인을 위한거랍니다. 모든 자기 감정을 단단하게 컨트롤 할 수 없으니 감정의 핸들을 상대방에게 넘겨버리는거에요. 그럼 상대방은 부담스러워 떠나죠. 그거 반복하고 사는 사람 많아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9.23 02:02
추천
5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따뜻하신 분인가 보네요 최선을 다 할 만큼 소중하게 생각 했기 때문에 이별이 아픈게 아닐까요 본인이 감당 할 수 있을 만큼만 열심히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세상 사람들 모두 내 맘 같지 않으니까요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oo 2020.09.28 10: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는말...솔직히 저도 그래요...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해도 정이 쉽게 안떼어지더라구요..그리고 헤어지고 나면 왜케 좋았던거만 생각이 나는지? 상대가 진짜 정떨어질 행동 하지 않는 이상..정떼기가 너무 힘듦..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9:3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한때 쓴이같은 생각을 하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어요.
사람 좋아하기도 하고, 정도 많고, 그래서 어릴땐 몇일짜리 단기알바 하는데 같이 일했던 또래들이랑 잠깐 친해졌는데 그 사이에 정이 들어서 헤어짐을 아쉬워한다거나ㅋㅋ 연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고 그냥 제 성향이 그러다보니깐 혼자 아쉬워하고 외로워하고 마음 아플때가 많더라구요.

근데 또 이게 인생이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 보니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가고 경험하다보면 살짝 무뎌진달까요. 그런것도 있고, 그리고 직장생활하고 삶이 분주해지고 체력도 딸리고 그러다보니 그런 잔정이 들 새도 크게 없어지구요.. 저희 엄마가 같은 성향이라ㅋㅋㅋ엄마랑 이야기 하다보니 공감해주시더라구요. 그냥 엄마의 내면적인 성격을 제가 똑 닮았더라구요 허허

쓴이가 정말 천성적으로 기질이 마음이 착하고 여린걸수도 있구요. 그건 정말 타고난 기질이라 어찌 못하지만 그래도 타고나길 이기적이고 못된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다른 댓글처럼 자존감의 문제일수도 있고, 나이가 어리다면 그래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기질적으로 좀 예민한 성향이라면, 다른 사람이랑 같은걸 보고 경험해도,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는게 많은데, 보통 예술하는 사람들이 이런 성향이 많아요~ 그래서 정도 많고 여러모로 더 많이 감정이 쓰이는걸수도 있구요.

근데 저는 예전에 한참 이런 고민할때 많은 고민끝에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내가 정이 많고 성격, 성향이 이래서 나 스스로 힘들어질때는 많지만, 다른 사람은 크게 예쁘다, 아름답다 등등 느끼지 못하는것들을 나는 작은것 하나에도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서 그래도 그게 낫지 싶다는 결론을 내렸어요ㅎㅎ 한번 사는 인생인데 같은걸 보고 듣고 경험해도 그냥 무감정으로 지나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엄청 감동하고 행복감을 느끼고 감탄하고 감사해하고 예쁘게 바라볼줄알고 뭐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건 귀한거잖아요!

순간 순간 힘들때도 있지만 분명 인생의 무게가 쌓여가는 만큼 그 또한 무뎌지는 날도 오고 또 쓰니의 그런 성향이 어떤 순간에, 누군가에겐 지혜롭게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을거예요! 다정다감의 사전적의미가 정이 많고 감성이 풍부한 거라고 나오는데, 쓰니는 다정다감한 사람인거죠! 아 물론 누가봐도 아닌 관계, 아닌 사람은 끊을 줄도 알아야합니다! 정이 많은것과 무른것은 구별해야해요!

저도 한때 그런 고민을 한 적이 있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고 싶었네요!ㅎㅎ 너무 고민말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저도 2020.09.28 09:1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성향이에요.. 이제 다다음달부터 돈을 벌기 시작하는데, 바빠지면 나아질까요. 공부도 하고, 자격증 따고, 책읽는 데 집중하려고요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수리 2020.09.28 08:37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인연을 맺음으로 도움을 갇기도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를많이 당하기도하는데 그것은 진실없는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이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위로가 되시길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8: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당할수 있을만큼 열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8:0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에이블러 성향이시네요 나의 행동에 대한 기대와 보답을 상대에게 바라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님의 최선이 상대에겐 최악일수도 있다는걸.. 상대를 위한 일이라고 하나 그 상대에겐 불필요하고 원하지 않는 것일수 있어요 책임의 선을 잘 구분지어야 합니다 나쁜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사기당하기도 쉬워요 뭐든 정으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이죠 내가 바로 섰을때 상대를 보는 눈도 길러지고 관계에 희생당하지 않습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7: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를 적게 받을수록 물렁물렁한거임 많이 데여보고 다치면 단단해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4:4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선을 다 해서 후회없다는 말은 스스로를 향한 애정이 1순위였다는 전제조건이 따르며 그에 맞춰 남과 조화를 최대한 잘 이뤘다고 여겼을 때 성립됩니다. 글쓴이는 남이 우선에다 타인에게 매사 의존하며 그런 삶이 인생의 중심이니 중심축이 딸어져 나간 이후가 힘들어 미치는 수밖에요. 스스로 일어서며 자기가 주도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타인에게 기대는 게 없다고 여기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사는 그 방식자체가 남에 대한 기대치를 있는대로 높여 놓은 현실감 없는 한 편의 sf급입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어요. 다 각자 자기 인생을 우선으로 사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4:3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누구도 내맘같은 사람은 없어요 내가 생각하는것과 상대방이 생각하는건 천지차이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3: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3:43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몇년을 그랬었는데 의외로 돈버는거에 집중하니까 싹 고쳐졌어요 많은분들 말처럼 자신의 상황이 불안해서 그랬던것 같아요 통장잔고가 쌓이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사람과의 관계에도 자신감이 생기네요 행복해요 돈 모이면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ㅋㅋ 2020.09.28 03: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자존감이 낮으신편인가요?
답글 0 답글쓰기
장군시루 2020.09.28 03: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자신을 먼저 챙기며 지내다보면 다 안달.. 자존감이 과해도 문제지만 .. 일단 넘치고 보면 손해는 안봐요 동생 ^^ 내 살하나하나 뼈 하나하나 사랑해봐요 숨소리까지 .. 뭐라해야하나 .. 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2: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심지어 가족끼리도 그러는걸요. 예전에는 그 상처를 받다받다 스스로 너무 지쳐서 다시 손을 내밀고 그랬어요. 성격도 급해서. 물론 지금도 절반정도는 고쳤지만 아직도 절반도 못따라가고 힘들어요. 근데 딱 하나 바뀐건 제스스로 다른생각을 할 시간적여유를 안줘요. 늘 바쁘게 지내고 제가 좋아하는것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그러다보면 그 생각에 몰두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 가정이 생긴것도 한몫을해요. 제 가정을 사랑을 해주다보니 저도 사랑받고 지지받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남편이 알려준 방법인데요. 그 생각에 몰두하게 될때 순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으래요. 그러면 환기가 되면서 조금은 잊어진다고.. 좋은방법이라 잘쓰고 있는 방법이예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2: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 보는것 같네요. 님 안봐도 엄청 착하실듯. 내친구는 정말 너무 바보같아서 뒷통수도 맨날맞고, 돈적으로는 아니지만 인간관계에서 항상 뒷통수 맞음. 연애에서도 대부분 뒷통수 맞고 헤어짐 . 한번은 너무 답답하고 바보같아서 연락을 끊은적도 있음. 옆에있음 속이 터져서. 근데 넘 착하고 안스러워서 다시 잘 지냄. 정말 같은 맘 가진 남자 만나면 넘 좋을텐데 안타까움. 밀당하는거 너무지쳐함. 좋으면 된거지 왜 밀당 해야하냐고.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9.28 02:1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게 많은 분들 알고보면 의존적 성격이라 그렇거든요 내가 좋아서 한 거면 그걸로 끝내고 모든 중심이 나 위주여야 하는데 의존적인 분들은 상대방 맘에 들었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그사람에게 맞춰 살아주지만 그 맞춰준다는 기준 자체가 자기 위주일 뿐이라 막상 상대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그걸로 계속 감정의 잔상을 끌고가는 걸 스스로는 자기는 정이 많아 큰일이란 식으로 표현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말이 틀리진 않아요 이런 분들 치고 얼핏 안착한 분들이 없거든요 그 모든 행동이나 사고의 기준점이 자신이 아닌 상대방이니 이타적이고 착한 게 되는 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2: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남을위해 베푼선의가 쓰니님 맘같지 않아서 상처를 받는건지 아님 선의를 베푸는 본인의 모습이 좋아서 한 일인지잘 생각해보세요. 남한테 베푸는 본인의 모습자체를 좋아하며 퍼주다가 나중에 내가 너한테 어떻게했는데 라며 상대방을 탓하는사람들 많아요. 혹시 그렇다면 기대하지말고 기대지마세요. 혼자 있기 힘들어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주는 행복으로 만족감을 채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상처를 받았다고 표현하는 순간 의도치 않게 가해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입힐 수 있어요 사람들이 다 내맘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마시고 모두가 나와는 생각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혼자 온전히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되셨음 좋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9.28 02: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쓰니님께 드리고픈 말은 인생은 내가 내 길 개척하는 거라 사실 타인들은 그냥 스쳐가고 배경에 불과한 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쓰니같은 성향의 분들은 그 내 길이란 개념이 약간 부족하고 관계에서 주로 만족감을 찾으려는 분들이 특히 많은 거 같더라고요 주로 동양분들이 이런 경향인데요 서구문명은 유일신 사상이 신학으로 발전되고 그 신학이 논리학과 결합되어 인간의 모든 인식체계를 객관화되고 증명입증이 가능한 현실세계를 규명하는 그런 사고지향인데 반해 우리 동양은 일단 농경문화라 자연을 숭배하고 집합노동이라 인간유대관계가 중시되어 관계지향적으로 모든 사고방식이 윤리와 결부가 되는 그런 방식이라 근원적인 차이가 많거든요 너무 거창하게 말하는 거 같지만 사실 양쪽 문화를 다 겪다보면 근본적으로 다른 걸 참 많이 느껴요 동양은 유일신이랄 게 없어요 대신 관계에 의한 서열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지식이나 과학보다는 천년 간 인간 관계에서의 도리와 역할 윤리 의무만을 연구하고 교욱 받고 살았어요 그래서 더더욱 개인주의가 힘들고 개인주의를 억압하기 위해 늘 관계윤리를 먼저 주입받고 살아서 그게 아예 내면화되고 뿌리박혀 있는 거예요 서구는 벌써 2천년 전에 신 앞이서 모두가 형제자매라는 평등과 그 평등을 실천하기 위한 개개인에 대한 실존적 자각이 모든 사고기조에 스며들어서 그게 르네상스와 근대화를 프로펠하는 원동력이 되어 지금 문명까지 선도하는데 우리 동양은 근세사 이전에 이미 모든 지식과 가치가 서구문명과의 경쟁에서 자체 폐기가 된 거잖아요 천년간 공자왈 맹자왈 배웠지만 지금 그거 맞는 거 하나도 없고 자취도 없이 사라졌잖아요 하지만 사람들 의식구조엔 유전자처람 박혀서 공자왈 맹자왈 그런 사고지형이란 거죠 내가 누구고 어떤 사람이고 세계와 나란 단독자적인 사고방식은 두려워하고 금기시하고 여전히 우리 그리고 너와 나 혹은 층층히 위아래로 그 관계망 안에서만 자아를 인식해요 해서 자기 스스로 행복해지기보단 상대방으로 인하 행복해지고 관계망이 출렁대면 자아를 잃고 그런 게 유독 좀 심한 거 같더군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8 01: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보단 __이 되세요. 어렵겠지만 생각보다 호구보다 __이 상처 덜 받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9.28 01:29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을 가지고 많은 일을 스스로 결정하다 보면 이런 성격은 많이 고쳐집니다 늘 수동적으로 사시거나 누군가에게 의존하며 마음을 다 주는 성향을 고치시면 될 거예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면 누굴 만나도 그 사람과의 관계의 성격과 의미와 본질과 목적을 자기가 정하게 되니까 상대방에게 쏟는 정의 심도와 강도가 그 바은더리 안에서 이미 결정이 되는데 그걸 생각지 않고 사시는 분들은 누굴 만나도 아이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 그게 꼭 나쁜 건 아니지만 본인이 힘들어진다면 고치도록 해야겠죠 이런 건 천성이 아니라 그냥 약간 경험부족일 뿐이니까 살면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