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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결혼해서 애낳고 이혼한 남자의 인생 후기

ㅇㅇ (판) 2020.09.23 08:56 조회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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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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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형편에 생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애썼고,
그리고 그 아이를 성실히 키웠음.
8살 아이가 혼자서 집에 밥을 차렸을 정도로 심성이 고운 아이임.
대학 졸업하고 첫 월급으로 아버지 용돈 주는 것도 심성이 고움.
아이가 하고 싶은거 못 하고 살았다고 불쌍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없이 살았어도 저런 심성을 가진 아이라면 분명 삶에 만족도는 당신들 보다
높을겁니다.
아버지는 아이가 커서 그렇지 아직 40대 중반이신거 같은데
좋은 사람 만나서 재혼 하셨으면 좋겠네요..딸도 그러길 바랄거 같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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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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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불쌍하긴 해도 저 아빠의 노력을 폄하 할 수 없는게 일단 저 당시 기준(imf 당시)으로 낙태 안하고 무슨 수를 써사라도 처자식 책임질려고 한 마음과(물론 요즘이면 차라리 애 지우는게 남녀 둘 다 더 나은 상황) 본문 상황보면 이혼 후 전 부인한테 양육비도 못받고 뼈빠지게 키운 거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애한테 뭐라도 해주려고 하는 노력이 보임 그리고 저 딸이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용돈까지 준 거 보면 애도 가난해도 나름 행복하고 성실하게 산게 보이고 아빠도 새엄마 만들어 준다는 핑계로 문란하게 살지 않고 딸에게 올인하고 사랑준게 보여서 더 좋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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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공신美男 2020.09.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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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이쁘고 착하게 잘 자랐네. 힘들게 자랐을지언정 열심히 살았고 잘 풀렸고 앞으로 잘 풀릴일만 남았다. 앞으론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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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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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도망갔나? 양육비는??? 이런글에 애기 잘키운 아저씨를 욕하는것들은
뇌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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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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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분 노력이 너무 대단하시다 딸 혼자 키우시는거 쉽지 않으셨을텐데...어린 나이부터 고생이 많으셨네요 대단한 아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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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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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하려면 애 버리고 도망간 여잘 욕하지 왜 열심히 애 키운 남자를 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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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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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그만큼 아빠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는거,,, 이렇게 되기까지 아버지가 딸 잘키우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셨을지 너무 잘보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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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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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불쌍하다 애비 밥얻어먹을 나이에 애비 밥상 차려주고 있네.이런게 아동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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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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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딸, 장녀라고 하는거 보면 자녀가 또 있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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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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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형편에 생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애썼고,
그리고 그 아이를 성실히 키웠음.
8살 아이가 혼자서 집에 밥을 차렸을 정도로 심성이 고운 아이임.
대학 졸업하고 첫 월급으로 아버지 용돈 주는 것도 심성이 고움.
아이가 하고 싶은거 못 하고 살았다고 불쌍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없이 살았어도 저런 심성을 가진 아이라면 분명 삶에 만족도는 당신들 보다
높을겁니다.
아버지는 아이가 커서 그렇지 아직 40대 중반이신거 같은데
좋은 사람 만나서 재혼 하셨으면 좋겠네요..딸도 그러길 바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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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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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근데 혹시라도 이 글보고 돈없어도 막 싸질러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없길..... 그건 애한테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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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보잘것없는 나지만 아이에게 아빠는 세상에 전부였을거에요. 어렸을 땐 나랑 놀아주지 않아도, 의자에 앉아서 놀고있는 내 모습만 바라봐줘도 힘이나는게 아이니까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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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美男 2020.09.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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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이쁘고 착하게 잘 자랐네. 힘들게 자랐을지언정 열심히 살았고 잘 풀렸고 앞으로 잘 풀릴일만 남았다. 앞으론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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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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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불쌍하긴 해도 저 아빠의 노력을 폄하 할 수 없는게 일단 저 당시 기준(imf 당시)으로 낙태 안하고 무슨 수를 써사라도 처자식 책임질려고 한 마음과(물론 요즘이면 차라리 애 지우는게 남녀 둘 다 더 나은 상황) 본문 상황보면 이혼 후 전 부인한테 양육비도 못받고 뼈빠지게 키운 거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애한테 뭐라도 해주려고 하는 노력이 보임 그리고 저 딸이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용돈까지 준 거 보면 애도 가난해도 나름 행복하고 성실하게 산게 보이고 아빠도 새엄마 만들어 준다는 핑계로 문란하게 살지 않고 딸에게 올인하고 사랑준게 보여서 더 좋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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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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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왜이렇게 애가 불쌍하냐.. 과연 하나라도 진짜 자기가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삶이었을까 밥 한끼조차 벌벌 떨면서 먹게하는 양육환경에서 저렇게 구김없이 자란게 대단하지만 난 아빠가 좋게 보이진 않는다 오지랖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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