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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거짓말하는 시엄마와 얄미운 아가씨

고민녀 (판) 2020.09.23 14:28 조회76,93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올해 결혼 3년차 주부구요 남편 2돌된아기.나 이렇게3식구 입니다.저희 시댁식구에 관해서 말해보려구요
일단 시어머니는 올해68이구요 시아버님은 작년에 돌아가셨어여 울시어머니 잔소리고 없는편이고 사람은 괜찮은데요 완전 고단수로 사람을 엿먹이네여. . 겉으로는 좋아보이는데요 속은 완전 시커먼 능구렁이입니다 . 본인께서 불만이 있으면 직접대고 혼은 못내고 티비보면서 또는 빗대어서 비꼬고 들으라는 듯이 말하죠. 작년에 시댁갔을때 시엄마께서 저한테 시어머니옷2개를 입으라고주시더군요 전 일던 펼쳐봤죠. .근데 옷이 한개가 완전 너덜너덜 상표가 쭉 찢어져 있더군요 순간 화가 나지만 참고 곱게 접어서 시댁에 두고 저희집에 왔죠. . 이거뿐 만이 아니라 제가 첫아기를 낳을때는 저한테 전화한번 안했구요 남편하고만 연락하고 저 몸조리하고 있을때도 연랃안번 안하더군여
글구 이번에 저희 아버님 첫제사라서 갔는데 아가씨(남편 여동생)는 커피를 내꺼만 쏙빼고 나머지 식구들꺼만사와서 먹더군요. . 울시엄마랑 아가씨는 비웃고 있더군요. 글구 이번에 갔을때 난 아무말 안했는데 갑자기 시엄마가 나한테 그러더라구요 울아기 못봐준다고. . 나 절대 봐달란 말 한적도 없는데 선전포고 하시네여. . 나도 속으로 생각했죠 나도 나중에 어머니 안모시면 되니까 이건 그렇게 섭섭하진 않구요. . 이렇게 말하고선 나중에 식구들 앞에선 난 그런말 한적없다 하고 거짓말 합니다 항상 본인이 말을 하시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요
글구 아가씨가 본인집에 갈때도 나한테 인사안하고 울남편하고 울아기한테만 아는척하고. . 저랑 시엄마랑 약간 사이않좋은게 있는데 울시엄마가 기분나쁘거나 조금 섭섭한일 있으면 본인딸한테 다 말하고 하나봅니다 이런 시댁 정말 가기 싫은데 어떻하죠 저희 시댁이 장손집안이라 제사도 있고 명절때마다 가요 완전 구역질나는 시엄마랑 아가씨입니다 글구 남편이 군인이라 내년에 본인고향 포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러면 난 시엄마랑 아가씨랑 얼굴보는것도 완전 소름끼치네여

저도 이번에 시엄마한테 정이 다떨어져서 연락 절대 안하구요 아가씨.시엄마 카톡 다 차단해놨어여
더이상 시엄마랑은 가까워지기 싫고 남남처럼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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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미친년놈들]
1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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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9.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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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관하는 남편이 제일 악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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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9.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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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는게 엿먹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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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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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는 할말 다 하는 성격이라 잘 받아치는데.... 아니면 남편에게라도 그때그때 바로 말해요. 그러면 남편도 중재를 잘하구요... 내가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에 따라 상대도 나를 대하는 것 같아요. 관계란 상호작용이니까요. 만약 성격이 소심하시거나 순발력 떨어져서 대응을 기피하시는 성격이시라면 시댁에 가지마세요. 그게 님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복수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다만 그 이후의 모든 불이익은 감수하시고 멘탈 강해지소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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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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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병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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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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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머하는데요??남편이 입닥치고있다만??남편은 이걸 모른나요??동생이 저딴식으로 행동하고 지엄마가 저러는걸???녹음이라도해서 신랑한테 말해요 진짜 말하고 안가면되잖아요...하아...카톡차단한거 풀으세요 증거모아죠 저런시댁은 착하게행동하면안됨 신랑이랑 시댁같이가는거죠??신랑안가면 가지마요 그리고 신랑이랑 시댁갔을때 시애미저러면 대들어야죠 신랑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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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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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방관자임? 그리고 가지마세요 복수는 님이 안가는거 남편한테 난 이런대접 받으면서 가기 싫다 안간다 가자 강요하면 너랑 사는거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난리치세요 님 무시당하면서 그집인간들 꾸역꾸역 볼거 없어요 님안가면 아쉬운건 저것들이죠 애도 보여주지 마세요 애한테 엄마욕을 얼마나할까 통화든 문자든 뭐든 녹음해서 증거로 가지고 있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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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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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코로나 " 로 서로 서로 언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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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 2020.09.2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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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한테 말해요 니가시댁가면 나챙기라고 글구 발령그쪽으로 가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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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9.2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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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식구에서 내렸다...세식구도아니고 삼식구가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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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2020.09.2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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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인인가.. 존댓말로 글 쓰면서 계속 나나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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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9.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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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와 워낙에 골이 깊은 며느리들이 많다보니 이정도는 뭐 보통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ㅋ 원래 시엄마랑 사이 안좋으면 시누이는 패키지로 같이 안좋아지는 거죠 그리고 애 안봐준다는 거야 뭐 행여나 남들 며느리처럼 애봐달랄까봐 미리 설레발 치신 거 같은데 쓰니가 첨부터 봐달라고 안하면 되는 거니까 그런 걸로 서운해하실 건 아니고요 옷이야 시모가 옛날 분이라 자기 딴에 며느리랑 스스럼없이 지내고파서 자기 입던 옷 주신 거 같은데 쓰니도 그냥 옷보고 내치니까 아마도 시누이에게 말하셨나보네요 문제는 남편이 군인이면 님편 따라 관사생활하게 되고 군인 와이프는 어쩔 수 없이 남편 위주로 살게 되는데 장손에 제사 하는 집으로 시집 가셔서 시모시누이와 사이 안좋다고 의절한들 현실이 그게 쉽게 해결되겠냔 거죠 ㅜㅜ 요새 시가와 그렇게 티나게 힘들게 사는 며느리들 거의 없는데 시누 행동으로 봐선 쓰니에 대한 감정이 굉장히 안좋아보이는데 앞으로 더 힘들어지실 거 같아 제가 다 걱정이네요 시가사람들과는 잘 지내도 불편한건데 서로 그런 맘으로 어떻게 살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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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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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약과에요~ㅋㅋ 시집살이 시키면서 자기도 그 시집살이 다 한 것 처럼 말할 것 같죠?? 순 뻥이에요. 자기가 당하면 그 곱으로. 안당했어도 당한 것 처럼 시집살이 시킬거에요. 남편은 백프로 자기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도 만만치않게 피해자라면서 스스로 비호 할 거고 잘해봤자 1프로도 본인에게 남는 것 없는 관계 입니다. 지금 생각 잘하셨어요. 연락하지말고 남남처럼 지내세요 ㅋ 잘해도 중박도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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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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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하죠ㅡㅡ 맞춤법좀 어떻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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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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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한남이랑 결혼하셨으니 받아들여야 할 숙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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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20.09.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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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어느 부분에서 사람이 괜찮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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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9.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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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하고 싶은 말 많이 써있네! 글 쓴것만 봐도 교육수준이 엄청 낮은게 느껴져요.. 책도 좀 읽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조리있게 전달할 줄 알아야하는데 이런 사람이랑 소통이 안될거 같은데? 시댁 입장도 들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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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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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난 아들 오빠랑 살아줘서 고맙다 하면 될것을 지들한테 지속적인 선물 안하니 어차피 나아프거나 있는 제사나 기타 등은 당연히 해야 하는거고 안주거리나 삼자 이거네ㅋㅋ 남편이 잘나고 총명한 인간이면 두모녀가 저따구로 행동 하겠습니까. 븅신이니깐 며느리가 눈깔삔년이구만 하고 그런 행동들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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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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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시지 않고 잘 사셔야 잖아요~~그럼 작전을 바꿔서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먼저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보세요..바보들이 아닌 이상 님의 진심을 알게 될테니까요..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신 님은 뭐 부꾸러울게 없는거죠..님한테도 그 착함이 다 돌아오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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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셈 2020.09.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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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서로 싫어하는거 같은데 글쓴이입장만 써서 시댁 에서 글쓴님을 왜 삻어하는지는 모르겠네요.시어머니가 준 쓰레기옷도 일단 가지고와서 버려도 될걸 굳이 거기 놔두고온것도 융통성없는거같고....뭔가 님도 미움받는 이유가 있을듯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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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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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똑같이 시어머니한테 웃으면서 할말 다하고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번거로워도 다 녹음하시고 다 있는데서 오픈하세요~ 이렇게 못하시면 그냥 가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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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09.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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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긍까Zzzzㅋㅋㅋㅋ토형아 전자담배를왜홈쳐 거지냐고 내가ㅡㅡ 아~~~~~주고급진향과 크기가 크고 라임향 레몬이 맛이좋아써!!!!Zzzzㅋㅋㅋㅋㅈㅅㅂㅈ마냥머리써도 내가 거지냐고ㅡㅡ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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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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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 옷 왜 두고와요!!! 집에와서 없어보이게 몰래 티나는곳에 구멍 내서 보란듯이 남편이랑 나갈때 입고나와야죠ㅡㅡ 세상착한 눈망울로 ''어머님이 나 입으라고 주신건데.. 다른것도 있는데 입고나와볼까? ^-^ ''이렇게 엿먹여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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