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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번추석 음식준비 저보고 정없데요

ㅇㅇ (판) 2020.09.23 15:48 조회118,62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30대중반 동갑내기 부부에요

간결하게 쓰기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두달전에 새집으로 이사를했음 대략 거리가

시댁은 차로 30분정도 친정은 40분정도 비슷비슷함

 

코로나 문제도있고 남편이랑 맞벌이라 서로 같이 쉬는날도 거의없고

지금까지 양집모두 초대하지 못하고 자주 찾아뵙지도못함..

남편 외동 나도 외동

 

이번 추석당일이 그나마 시간이돼서

집들이겸 초대를 하기로했음 점심은 친정 저녁은 시댁

 

남편은 추석날 두끼 전부 대충시켜먹고 말자고함 서로 출퇴근시간도 거의 같아서

평소에 배달음식 많이먹음 둘이사는데  마트에서 장봐서 음식하는 가격이나

시켜먹는가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시켜먹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추석날 남편이 배달로 해결하지니  나도 ㅇㅇ동의한다고함

근데 막상 추석다가오니까 나는 전도 먹고싶고

명절음식은 못해도 느낌이라도 내고싶어짐

 

그래서 추석 전날 마트가서 시판 동그랑땡 한팩사고

두부 버섯 애호박 이런거 부쳐서 점심에 내려고했음

간단한 메인요리하나하고 잡채하고

 

저녁은 따로 안할거라고 남편한테 얘기함

그랬더니 길길이 날뜀 차별하는 거냐면서

 

솔직히 나 시모 너므너므너므~~~싫어함 근데 앞에서 티한번안냄

결혼전부터 필터링없이 말하는 막말들에 상처받은적이 한두번이아님

딱 전형적인 시짜노릇하고싶어하는 시모임

기우는결혼도 아님 양쪽지원없이 서로 없는돈모아 풀대출로 결혼함

 

그렇다고 내가 빌빌 기는스타일도 아니고

쿠크멘탈도아니라  평소에 별로 큰타격없이 결혼생활했음

 

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거임

나는 우리집식구 거창하게 차리진못해도

그래도 차려드리고 싶은마음이라 상차리겠는데 왜 남편놈이 난리인지

 

저녁에 시댁식구들 오면 점심에는 직접 요리해먹었어요~~^^ 이렇게

티낼것도아닌데 .

 

지가먼저 그날 배달로 두끼 때우자했으면서 ㅋㅋ

내가 점심만 차리는건 꼴사나운가봄

솔직히 요리실력 서로비슷함 그래서 집안일로도 거의 싸운적없음

 

나는 저녁까지 차릴 자신도 기운도 없다했음

평가받기도 싫고 애매하게 차리면 뭐라할꺼 뻔해서

저녁 배달싫으면 너가 차리라했음 그랬더니 그건 또 싫다고함ㅋㅋ

 

제가 너무 각박한가요? 남편이랑 같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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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런던 2020.09.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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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음식하는거 남편이랑 같이 장봐서(남편이 같이 안한다면 관두시고) 맛이 있으나 없으나 양가 어른들 대접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또 처음 양가 초대하는 거라면서요? 한번쯤은 성의를 보여도 괜찮을 듯 한데,, 그리고 시모가 이것저것 타박하면 남편도 보고 있을테니까 다신 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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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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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더 하기싫고 우려하는건 첫번째 막말하는 시모 친정부모님처럼 대접해주기 싫고 두번째 한번 해줬다가 다음부터 음식해오라는 소리들을까봐 세번짼 이건 맛없네 저건 어쩌내 또 막말할꺼같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남편이 ㅈㄹ하면 쓰니 할때 남편도 같이 꼭 시켜서 시부모님 오시면 차리고 또 막말하면 이사람이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하고 언급없어도 쓰니가 꼭 이사람이 만들었어요 잘하죠 ? 라고 꼭 집어주세요. 자기가 나보다 더 잘하네 내년에도 자기가 만들면 되겠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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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9.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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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할거면 모를까 하면서 점심은 하고 저녁은 안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할때 넉넉히 해서 같이 대접하면 될거 같은데..이렇게 말하면서 남편한테 같이 하자하면 되죠 그런데도 안한다하면 남편 너무 이기적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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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0.09.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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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시부모가 뭔 ㅈㄹ을 해도 입뻥끗 못하는 착한며느리병 걸린 사람들 우르르 몰려와서 쓰니 치사한 사람 만들기로 한모양인데 그렇게 답답하게 사는건 당신들이나 하구요~ 쓰니 똑 부러지는구만 먹는걸로 치사하게 군다고 난리들이네, 먹는걸로 치사하게 행동하게 만든 시가식구/남편이 젤 문제구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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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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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부모님 님이 하는건 당연한거구...남편부모님도 남편이 하고싶으면 하면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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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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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읭?저녁은 남편이 사와서 동그랑땡하면될일아닌가요? 왜 화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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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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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내가 보고, 남편보고 음식준비하라니까
남편이 외식하고 보내버리더라구요...
음식 준비가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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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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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편이 요리 같이 하면 되는거잖아.. 실력도 비슷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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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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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이웃을 초대해도 이렇게 하면 배달음식 먹는 이웃은 기분 상할텐데요.거기다 님은 너넉히 음식을 했으나 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첨부터 그렇게 하겠다하면 인지상정으로 누가 좋다하나요?상식이란게 아직은 존재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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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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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편 안들어주면 글 제대로 안읽었니 뭐니 댓글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애.. 남편이나 너님이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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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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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자기 부모거 자기손으로 차리면 되지 복잡하게 왜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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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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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와 장소가 중요함. 같은날 그런다는거는 머리가 어찌된것임. 지나서 봐보면 점심때 거하고 먹고 저녁은 대충 그렇게 된다는 사실. 모임은 같은날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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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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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 시댁 싫은건 이해하는데 ㅋㅋ 내가 남편이면 정내미 떨어질 것 같음. 그렇게 하면 나중에 똑같이 돌아와요 ㅋㅋ 평생 살 배우자면 남편 얼굴 봐서라도 정없이 그러지마세요~ 아님 이혼 하든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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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9.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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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된 며느리네요.. 남편은 힘들까봐..다 시켜 먹자고 한건데...친정식구는 직접차리고 시댁은 배달? 자기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글쓴이...친정에서 배운게 그거에요? 세상이 달라졌어도 기본은 하고 떠들어요...며느리가 뭐지도 모르고 결혼한 한심한 사람이네요...남편이 불쌍하네요...서울 가본놈과 안가본 놈이 싸우면! .,안가본놈이 이기는 꼴이네요...남편이랑 같이 보는데! ..남편놈? 기본 인성도 안되는 사람이군요...남편에게 개념없는 년 이라고 들어봤나요? 어이가 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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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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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양가 부모님 모시는건데 그 날 점심은 차려주고 저녁은 배달하자고 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안할거면 둘 다 안해야지 막말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같이 준비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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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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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같이 해요. 지적하면 "그죠? 좀 짜죠? 여보~그것봐라~어머님이 짜다시잖아. 어머님이랑 내 입맛이 맞네"이런 식으로 하세여. 미리 남편이랑 지적하시면 그러기로 말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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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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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무슨 차별입니까 본인 부모 지가 챙기면 되지 똑같이 사다 차리면 되는 것을 지가 능력 안되고 정성 없으면서 쪽 팔린 줄 모르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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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2020.09.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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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아 니가 차려라 너는 하기싫고 부인은 해도 되냐???어이없네~~종부리냐??? 하기싫음 암말말고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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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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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식구는 쓰니가 시가식구는 남편이 해서 대접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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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9.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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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잘 들어요. 사람 싫어하는 티 엄청 내면서 본인은 티 안낸다고 생각하죠. 제가 그랬어요. 근데 그 손해 누가보냐 본인이 손해 봐요. 친정 초대하고 시댁은 어떤 핑계로 초대 안하면 몰라도 그것도 같은 날 그렇게 초대하는데 그러는건 제가 봐도 치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전 제 마음 편하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멍청한 짓이더군요. 전 우리엄마아빠 주려고 굽는데 조금 더 굽는거 얼마 안 힘들어요. 뭐 대단한 돈 드는거 아닌데 지금 이거라도 해놓으면 나중에 싸울때 한번은 큰소리 칠 수 있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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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비매너 2020.09.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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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ㅉㅉ 인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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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0.09.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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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왜이래?ㅋㅋㅋㅋ 결혼전부터 필터링 없는 막말해재끼는 시모한테 굳이 내가 요리해서 대접해야함? 남편은 지부모 대접하는 상도 차리기 싫다고 하는데, 왜 쓰니가 굳이 해야함? 하려면 같이 해서 같이 대접하던가 왜 쓰니한테 정없다고 함? 님들같으면 님들 푸대접하는 사람들한테 정성껏 요리해서 갖다 바치고 싶음?뭘 쓰니가 현명하질 못해ㅋㅋ 진짜 웃기고 있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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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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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이랑 시댁 둘다 초대하는데 친정식구만 그렇게 준비해서 주면 당연히 남편 빈정 상하죠; 시부모님이 여태 뭘했던건 중요하지 않아요. 대충 구색 맞춰서 대접하는 시늉이라도 했음 난 이렇게 까지 했는데 어머님이 또 팽하시는거다 라는 명분이라도 생기지.. 이건 뭐.. 쓴이님 현명하지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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