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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산 분만의료사고 신생아사망사건 젤리엄마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젤리맘 (판) 2020.09.23 21:06 조회3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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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분만의료사고로 신생아사망 청원글 올린 젤리엄마예요.

젤리는 저희아기 태명이예요


먼저 마음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해요ㅠ 저희 청원글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못보신 분들도 계실것 같아 용기내서 마음 아픈 얘기를 하려고 해요..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 본문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기는 결혼 3년만에 시험관으로 생긴 소중한 첫아이였어요.  

열달내 품으면서 만날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저희아기는 의료진의 잘못된판단과 무리한 흡입유도분만과정으로 인해 태어났을당시 상태가 매우 안좋았어요ㅠ


아기가 태어났을때 전혀 울지 않았어요..결국 아기상태가 좋지 않아 대학병원으로 전원 가게됬고 이송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됬어요ㅠ대학병원에서 살려보려 애썼지만 결국 저희 아기는 태어나서 응애 한번 못해보고 4시간 여만에 하늘나라로 가게 됬어요ㅠ 


저 또한 무리한 흡입자연분만 과정으로 인해 발생한 추간판장애로 워커 보조기구가 있어야 걸을수 있고 그 외엔 하루종일 누워 있어야만 해요. 거기다 분만시 회음부절개한게 항문주변 괄약근까지 손상되서 변실금이 생겼고, 회음부절개한부위에 농양이 심하게 차서 타병원에서 응급으로 척추마취후 절개배농수술을 받았어요

기저귀 안차고 서 있으면 변의도 없는데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제 다리를 타고 대변이 줄줄 샙니다ㅠ그때마다 수치스러움은 말도 못합니다..아기 따라 죽고 싶은 심정이예요ㅠ

저 현재 만34세의 젊은나이에 배변장애로 평생을 기저귀를 차고 살아가야 될지도 모른대요ㅠ

너무 막막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어찌 잊혀질까요. .저희는 평생을 가슴에 대 못 박힌채 살아가야 할거예요ㅠ그런데 작은 새생명이 세상빛도 제대로 못보고 싸늘하게 식어갔는데.. 병원측은 아무렇지 않게 정상진료를 하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 


진실된 사과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의무진료기록을 허위작성, 고의로 기록을 누락시키고 은폐하고 있어요. . 이번에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또 언젠가 저희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리라 보장못하는거잖아요. . 알아보니  몇년전에도 제가 분만한 병원에서 이런 비슷한 안타까운 사고들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운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예요.  .근데 이런사고가 계속 되어서는 안되잖아요.. 그래서 힘든 싸움이겠지만 용기내서 세상에 알리려고 해요.. 


어른들이 나서서 우리 모두의 아기들과 산모들을 부디 지켜주세요

보다 안전한 분만환경에서 보호 받을수있게요..

그러기 위해서는 꼭 수술실,분만실,신생아실 등 병원내 cctv의무화 법개정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아직 청원동의 못하신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간곡히 동의 부탁드립니다.


1명이 네이버,카카오,트위터,페이스북 총4번까지 동의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기 번거롭더라도 귀한시간 조금만 내주시면 저희에겐 큰 힘이 됩니다. 

한달안에 20만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 바래봅니다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kgUF9

 

주변에 지인분들,가족,단톡방,타카페,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많은분들이 보실수 있게 위 청원링크 공유 꼭 부탁드립니다. 


▼ 9월16일 저희 사연 방송된 뉴스 영상입니다. 

http://naver.me/xFQAJRUb

▼ 9월 22일 저희 사연 방송된 뉴스 영상입니다. (국과수 부검결과)

https://news.v.daum.net/v/202009222114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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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사망,부산분만의료사고,부산산부인과,cctv의무화,국민청원
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9.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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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검결과도 의료사고쪽으로 무게를 둔다는 기사봤습니다. 병원서는 분만시 예기치 못하는 상황이었다는 개소리로 글 쓴것도 봤는데요. 4.5키로인 아이를 초음파로 3.3으로 진단한것 부터가 오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4키로만 넘어도 제왕절개 어떠냐고 산모의견 물어보던데요. 이런 의료사고에도 의사 면허 취소는 안되고 CCTV설치도 못한다고 개기는 그들의 특권의식이 진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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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chrsj 2020.09.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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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뉴스에서본 병원 태도가 얼마나 뻔뻔하던지!.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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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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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마음 잘추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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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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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를 할 글이 아닌데도 반대 있는거 보면 그병원 관계자인거 뻔하네요 저도 딸있는 엄마인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꼭 이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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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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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배 그만좀 해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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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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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하러갔다가 글 봤어요 너무 끔찍해요ㅠㅠ 엄마의 마음은 또 어떨까요ㅠㅠ 청원동의 하는것밖에 도움이 못돼서 미안해요 판글에도 청원에 작성한글을 그대로 올리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도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글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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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2020.09.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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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버,카톡 2번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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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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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은 어딜가나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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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 2020.09.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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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 동의 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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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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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죽은 애기 한남이면 개꼬신데 ㅋㅋㅋ 여아면 청원해줌 근데 한남이면 청원 절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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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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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잉? 이런건 또 100프로 병원 잘못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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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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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했습니다~두아이 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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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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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대신 메스 든 갱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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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양심 2020.09.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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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눈을 질끔감고 글을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쓴이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도 가지않습니다. 아무쪼록 꼭 잘 해결되길 바라고, 쓴이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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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20.09.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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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수없단거 압니다 청원할게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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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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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의했습니다. 반드시 제대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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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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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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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의했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가족분들과 젤리를 위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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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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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의했어요. 몸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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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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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단 미ㄹ아ㅇ 남ㅇㅇ의사 뻔뻔하네요ㅠㅠ얼굴도 뺀질하게 생겼음 의사면허 취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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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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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검결과도 의료사고쪽으로 무게를 둔다는 기사봤습니다. 병원서는 분만시 예기치 못하는 상황이었다는 개소리로 글 쓴것도 봤는데요. 4.5키로인 아이를 초음파로 3.3으로 진단한것 부터가 오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4키로만 넘어도 제왕절개 어떠냐고 산모의견 물어보던데요. 이런 의료사고에도 의사 면허 취소는 안되고 CCTV설치도 못한다고 개기는 그들의 특권의식이 진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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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0.09.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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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ㅠㅠ어쩌나요. 엄청 마음아프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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