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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의사남친이 3개월만에 바람폈습니다.

글쓴이 (판) 2020.09.24 07:06 조회38,313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과댓글
저 진짜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아래 캡쳐처럼 처음에 많은 분들은 이 내용의 사실만 보았을때는 분명 당연히 파혼해야 한다 라는 의견이 우세했거든요. 지난글들 보면.
그런데 갑자기 파혼사유 아니라는거는 그 전여친이 저 라서 아닌가요?

전여친이 저라는거 이전에 이 모든 사실만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본인의 상황이시라면, 혹은 가족 친구의 예비신랑이 알고보니 3개월만난 여친있는데 부잣집 여자와 소개팅에 나왔고 여친이랑은 10일간 헤어지지도 않고 잠자리하고 소개팅녀와는 썸타며 지냈더라. 이런 과거를 알아도 정말 딱 이 사실만 두고 보아도 결혼 하라고 혹은 결혼 하실 수 있으세요?

양쪽 간보며 조건보고 가려고 재고 따지고. 그리고 여친이랑 헤어질거면 잠자리까진 하지말던가. (아직도 의문인건 소개팅녀랑 썸탈정도면서 왜 마지막까지 전여친이랑 잠자리는 하는지 이해 안가네요)

이렇게 이기적이고 야비하고 얍삽하고 비열한인성을 알게되도 결혼 가능하신지.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이 질문만 정말 대답해주시면 저도 제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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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판에 남친이 3개월만에 환승을 하였다고 글 쓴 글쓴이입니다. 저에게는 마지막 글이 될것같아요.
많이 조언해주신대로 이제 제 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의문인점 하나는
제가 밑에 쓴 제 글처럼 올릴때는 대부분 의견들이
“아마 헤어지지 않을것이다” “그정도가 뭐 환승이라고 그러냐” “그냥 사랑이 아니였기에 간거다” “10일정도 겹친거고 정식 사귀기 전에 잠자리라면 신경안쓸거다” 등등 대부분
여러분들이 현 여친입장이면 큰 문제 안될것이다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사진처럼 어떤 예비신부님이 판에 알고보니 자신의 예비신랑이 80일 사귄 여친을 두고 온 환승남이였고 그 후 아무문제없이 2년을 사귀었는데 결혼해도 될까요? 라는 질문에는 전혀 다른댓글이 달렸습니다.
사진과 같이 “이런남자랑 결혼을 하면 안된다” “또 환승할거다” “믿음이 바탕되어야 하는데 신뢰가안간다” 등등이요.

같은 맥락의 글인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렇게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말 딱 마지막으로 한번만 물을게요.

여러분들의 예비신랑이 알고보니 3개월만난 여친을 두고 몰래 소개팅 나온 남자고 10일간 양쪽을 재며 전여친과는 할거다하며 계속 시간을 보내고 소개팅녀와는 썸타다가 갈아탔서 온거다. 라고 2년 후 알게되셨으면 그래도 결혼 진행 하시겠습니까?

사람이 살면서 조건좋으면 더 혹하고 인생이 달린 문제에서 그런 사람에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렇게 가려면 원래 사람과는 헤어지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잠자리는 끝까지 하며 관계유지하다가 갈아탔으니.. 이 모든걸 알게되어도 과연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있을까? 가 저의 질문입니다

마지막 글이니 댓글 정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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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렸던글



안녕하세요~
29살 여교사 입니다.
31살 전문의 의사 남자친구가 있구요
현재 만난지 정확히 두달 됬어요.
소개팅으로 만나 2주만에 사귀었고, 사귄지 두달째입니다.

처음부터 저도 남친이 맘에 들었지만 티는 안내고 남친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사귀었어요. 사귀는 날 술 마시다보니
잠자리까지 하게되었고 사귀고 한달은 정말정말
잘해주고 저도 다정한 성격에 푹 빠졌어요.

둘다 불타듯 가까워졌고 서로 편지와 소소한 선물 챙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각자 애칭을 만들어 항상 달달하게 불르며 연애를 하였어요.

빠르게 가까워지다보니 남친의 한달도 안되어 자취방도 가고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남친도 한달이 되어서도 여전히 저에게 잘해주었고
이런남친이 너무 좋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제 친구들도 소개해주었습니다.
남친은 제 친구들과의 모임자리에도 기쁘게 함께하며
친구들도 남친 너무 잘 만났다며 부러워했어요.

남친과는 술 코드가 잘맞아 데이트하며 종종 술을 마셨고,
저 또한 술을 즐기는 편이라 직장동료/ 친구들과 술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제가 술자리를 자신외에 갖는걸 탐탁지 않아하더라구요. 제가 주사가 있는건 아닌데
털털한 편이라 남사친들도 있는데 그들과 술자리를 함께하는게 신경쓰인다고 언급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남친이 질투를 하나싶어 내심 기분도 좋고 신경쓰이지 않게하려고 조심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제가 술자리가 있으면 탐탁지는 않아하는게 느껴졌어요.

어느날은 제가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남친이 너무 보고싶어서 너무 보고싶다고 만나러오면 안되? 했더니 술마셨으니 집에 조심히 들어가고 내일 보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술취해서 막 꼬장부리며 전화한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남친이 술을 안마시는것도 아니고 자신과 마실때는 그 분위기를 즐기고 좋아하거든요.
남친도 주량이 쎈편이구요.

아무튼 한달동안 큰 싸움없이 술자리만 조금 신경쓰여한다는걸 알길래 저도 조심하며 연락도 잘하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연애 두달째되던 시점,
두달째에 들어서도 첫 몇주는 여행도 함께가고
꾸준히 그 사람은 저에게 잘해주고 정말 다정한 남자였어요.
뭐 연락도 잘하고 그때까지 스킨십도 항상 하고 사랑표현도 하구요... 뭐 성욕이 엄청 강한 남자도 아니여서 두달간 만나며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잠자리를 가졌던거 같아요.
그래서 잠자리 상대로 만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 두달이 채워지던 시점 어느날
주말에 일때문에 저를 못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그 주말 연락이 좀 뜸했어요. 일이 바쁜가 했는데
그리고선 일주일이 채 안되 저에게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엇때문인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니,
그냥 저보고 더 좋은남자 만나라네요.
제가 너무 당황스러운건 헤어질만한 이유는 없고
싸운적도 없는데 그나마 마음에 걸리는건 술이라는 이유네요. 근데 그것도 굳이 이유를 찾자면 이에요.

두달동안 정말 미친듯이 훅 타올랐던 남친이
이렇게 확식는건 뭘까요?

이별사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너무나도 불탔던 만큼, 다정하고 운명인였던거 만큼
너무 당황스럽고 이유가 납득이 안가서 여쭤봅니다.

저도 연애 해볼만큼 해봤는데 이 경우는 너무 당황스러워서요. 전 연애하면 늘 1년이상 잘 만났는데 두달만에 이런식으로 이별을 받아본것도 처음이라서요;

절 좋아하긴 했던걸까요? 헤어진마당이지만 진짜 이유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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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ㅉ 2020.09.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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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댁이 왜 그런일 당한지 알거 같아요 아마 상대남도 댁의 이 집착에 소름 돋았을듯 답정너도 아니고 댁보다 이쁘고 집안 좋은여자니까 갈아 탔을거라고 말을 해줘도 뭔놈의 궁금한게 이리도 많은건지 댁 주제에 맞는 남자 만나서 이 집착 좀 버려요 진짜 소름돋아요 왜 인정을 못해요?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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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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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 의사라고 뭐 대단한 거 아닙니다. 인생을 바꿔줄 신데렐라 왕자님 아니라고요. 그 ‘의사’ 타이틀 때문에 미련 못 놓는 거 같은데 좀 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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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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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집착 오진다. 스토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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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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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석명절에도 여기다 대댓달고 있고. 인생 진짜 구질구질하다. 쓰니가 전남친 쓰레기 만들고 헤어지게 하고 싶었으면 섹*파라고 했어야해요. 내가 예비신부면 그냥 후진 여자 좀 만났던 건 마음에 안걸리는데 ㅅㅍ두고 사는 남자는 짐승처럼 보이거든요. 지금도 욕정에 불탄 본인 연애는 사랑이고 예쁜 예신이랑은 조건이라고 하니 미친여자 취급 받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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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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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다른 뭣보다도 당신이 교사라는게 맘에 걸려요. 아이들 대할때도 주변에서 뭐라해도 본인만의 이상한 논리를 밀고 나갈까봐. 게다가 집착까지 쩔어서..걍 진짜 혼자 할수 있는 일을 하는게 나을듯. 미성년 애들이 당신을 교사로 둔다는건...다시 고려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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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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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건 보고 갈아탄 것 같지 않아요. 인성 문제 같은데요. 집착 쩌는 전여친 만나다 정상인 여자 소개 받고 현타 왔겠죠. 왜 자꾸 사랑한 건 님이고 그 여자 배경 보고 결혼했다고 우겨요? 님하고는 잠깐 즐긴 거고 그 여자 보고 반한 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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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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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내 지인중에도 의사있는데 소개시켜줘요? 여기서 의사 비난질 이렇게 하다가 의사 소개팅 해준다하면 나올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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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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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빨리가. 너 조현병이야. 2년지난 남자에게 이렇게 집착하는거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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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9.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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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잠자리를 빨리 한 것이 엄청 사랑했다는 징표라고 여기는 듯 한데 20~30대 초반 혈기왕성한 남자들은 옆에 여자만 있으면 욕정을 느낍니다. 오히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의 욕정을 적정 순간까지 참고 인내하면서 지켜주고 싶어하죠. 잠자리빨리한 걸로 불타올랐다느니 하는 판단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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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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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바꿔서 똑같은글 10개넘개 싸질렀던데 정신병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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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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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지금쯤 한강보이는 신혼집에서 알콩달콩 신나게 쎅.하며 2세 만들고 있을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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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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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여자 2년전 일로 글을 8개나 싸지르는데 찾아보면 2년전부터 꾸준~~~~히 싸지른거 아닐까..... 환승 당시에는 더 억울해서 한 100개쯤 싸질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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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9.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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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에서 간단한 검사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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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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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자리 집착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자면 무조건 결혼해야하는줄 아나보네 ㅋㅋㅋㅋㅋ 그러기엔 한국남자들이 너무 문란한데 너는 편들어주기도 애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하게 오픈한 여자라 ㅋㅋㅋㅋㅋㅋ 너무 쉬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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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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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너무 순진해요 ㅜㅠ 결혼적령기면 여자든 남자든 소개팅 여러번 해보고 걸쳐서도 만나고 그래서 그 사이에 잠자리?? 그게 대수인가요? 속궁합 맞춰보는거 중요한데... 저도 결혼적령기때 의사남친처럼 그랬고 남자들도 그럴꺼라 생각해서 내게 확신갖기 전에 한 모든 행동 전 이해해요...(저도 그래서...) 다만 사귀는 중간에 그랬음 정리했겠죠. 하지만 초반에 나한테 확신갖기전 전여친 잠자리가 뭐가 대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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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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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섹파가 ㅁㅊㄴ이었구나 하지 누가 너를 전여친으로 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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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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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대6╋인턴1╋레지던트4면 군의관이나 공보의 가서 만난건데. < 시골가서 너무 외로워서 만나게 됐는데 만난지 얼마 안돼서부터 결혼상대로 생각하는 행동해서 거리두게 됐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인 너랑 소개 자리가 생겼는데 한번 만나라도 보고 싶은 마음에 너랑 만나게 됐다. 헤어지려고 만난 마지막 만남에 술먹고 잘못햇다. 곧바로 헤어지고 한달후에 너랑 사귀게 된거다. 내가 그 전이나 너 만난 이후에 한 행동들을 보고 판단해주기 바란다. 평생 처음 시골에 내려가 친구도 없고 외로워서 내가 잘못된 만남 가진건 인정하지만 평생 한 번이고 다신 그럴일 없다.>정도로 솔직담백하게 설명하면 웬만한 사람 받아줄 거 같은데요. 성매매를 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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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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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작해라 ㅉㅉㅉㅉ 배우자 조건이 니가 훨떨어져서 환승당한거 뿐임. 자꾸 의사니 뭐니 직업 들먹이지마. 너같으면 연봉 2천주는데 갈래? 2억 주는데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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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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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 전 10일을 신경쓸 사람이 어딧어요??????? 지금 현여친이고 바로 환승당한것도 아니고 2년전 전여친이 2년동안 다글다글 글쓰며 괴롭힌다 생각하면 그 남자가 불쌍할 지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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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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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섹파를 누가 신경쓰냐. 것도 정신나간 섹파를. 니말 믿지도 않아. 아무도 안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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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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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이해가 안간다라는 말같지도않은 이유로 7개월동안 지속적으로 글을 열개정도 써서 올리고있는데 그게 님 문제예요 . 세상에 이해가는 일만 벌어지는 줄 아나? 그리고 님이 이해못할 뿐이지 잘못되지 않은거도 있고요. 그냥 다른사람이기에 이해할 수 없기도 해요. 29살이나 처먹고 자기중심적이라 단지 지가 이해못하겠다고 글올려대는게 너무 한심하네요ㅜㅜ 나이헛드셨나봐요. 남은 이렇구나 넘기면 되는걸... 이해안된다고 집착하고... 한숨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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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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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예비신부가 덮고 가겠다니 전남친은 부잣집에 장가가서 예쁜 부인하고 호의호식 할 거 같은데. 본인은 다신 그런 남자 못만날거 같으니 둘이 불행하길 바라나본데 그런 심보갖고 과거에 연연하며 살면 쓰니 인생만 시궁창이에요. 둘은 알콩달콩 사는데 쓰니는 음침하게 인스타나 뒤지면서 가식적 행복이라고 망하라고 저주하며 살면 과연 누가ㅣ불행하겠어요? 작작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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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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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전여친이란걸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널 갖고논거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쓰니가 쓴 예비신부 글은 <알고보니까 예비신랑이 이랬대요. 실망입니다. 파혼할까요?>라고 쓰셨잖아요? 거기엔 내가 내 평생의 반려자에게 <실망>을 했다는 표시를 하셨으니 사람들이 파혼하라고 하는 겁니다. 만약에 글을 <예비신랑의 전여친이 찾아와서 너랑 만나는거 조건이고 10일동안 잰거다 라고 폭로했어요. 그런데 날 만나는 2년 기간동안에 전혀 문제 없고 신뢰가 커서 신경이 안쓰여요 굳이 신경써야할까요?> 라고 글을 다시 한 번 써보세요. 아마 십중팔구는 님이 괜찮다면 파혼까지? 신경쓰지마세요. 라고 달려있을겁니다. 쓰니가 이토록 이해가 안가는건 그 상대방에게 너무 큰 상처와 동시에 실망감을 얻어서 그래요. 복수에 눈이 멀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복수만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 말 전혀 안들어오니까요. 쓰니도 상처 받은거에 눈이 멀어서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하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는거에요. 자꾸 비판하는 댓글만 올라오니 남들이 하는 소리는 내 말을 부정하는 댓글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 못 믿으시겠다면 시간이 지난 후 제가 말한대로 글 다시 한 번 써서 올려보세요. 교류가 적은 전여친과 정리 후 한 달 뒤에 교제했다는 예비신부 측 그대로 글을 쓰시면 쓰니가 원하는 대답 그 무엇도 안나올겁니다. 쓰니 말대로 100원짜리를 훔친건 도둑질이 아닌건가요? 라곤 하지만 흔히들 그걸 가지고 돌팔매질을 하진 않죠? 어유 왜그랬어~라고하지.. 그건 도둑맞은 물건의 가치를 따져서 하는 말입니다. 쓰니가 3년을 만나고 감정의 교류가 현여친의 연애 기간동안 길었다면 혹시 나에게도 그러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기겠지만, 2달 남짓 만난이라면 그 교류가 상대적으로 많이 가벼워보이니 돌팔매질을 당할 정도의 큰 일은 아니라는겁니다. 잠자리는.. 음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마다 잠자리에 대한 의미는 달라요. 쓰니는 잠자리도 나눴던 뜨거운 커플이라고 여기실지 몰라도 30대 전남친 입장에서 성인커플에게 잠자리란 필요요건 중 하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을지 몰라요. 그건 성에 대한 관념 차이라 뭐라 할 순 없고 요즘 젊은 커플들은 자고 시작하기도 하고 썸 때 잔다고도 하는데요 뭐.. 소심한거완 별개입니다. 잠 잤다는거에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십쇼 스스로 괴롭기만 할 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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