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제사가 싫어서 별거 or 이혼 하겠다면 미친사람 일까요 ㅠㅠ

흠흠 (판) 2020.09.24 12:28 조회115,30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글쓴이 : 중딩2명 워킹맘(살림 못하고 돈만 벌줄 알아요. 세금떼고 400 받아요)

 

어린시절 차남집 딸 이었으나 10살부터 제사 지내는 큰집에 가면 제사음식 도왔음.

(수제 동그랑땡, 나물 다듬기, 꼬지 끼워서 굽기, 오징어 튀김 등등)

 

당시 큰집 자녀(사촌)는 전부 남자였음.

그래서 그 사촌들 손도 까딱 안 하는 걸 보며 자랐음.

(남아 선호사상 엄청난 큰아빠와 아빠 집안 이었음)

 

워낙 어릴 때부터 음식 하느라 허리 아프고 힘들고 기름 튈 때 따가워서

어른이 되면 절대 제사 안 지내는 집으로 가겠다 다짐했음.

 

나이들어 연애하면서도 장남은 무조건 피했음.

호감이 가도 장남이란 말 들으면 마음 접었음.

 

그렇게 지금의 남편을 만남(4남매중 막내)

제사 있냐 물었고 작은집이라 자기 부모님은 제사 안 지낸다 해서 결혼함.

(연애 시절, 결혼 후에도 내 성장과정 얘기하며 제사는 절대 싫다고 말 해옴)

 

그런데 결혼한지 20년이 넘어가고 시부모님 연세가 많아지니

남편이 자기 속마음을 말 하는데

 

1. 제사는 중요하다. 꼭 지내야 한다(하나뿐인 형이 가족전체 기독교)

형이 안 지내면 자기가 지내고 싶다.

 

2. 제사음식은 정성이다. 주문하는 건 절대 안된다.

 

3. 부모 돌아 가실때 화장 싫다. 묘지 묻을거다(이미 묘자리 사놨음.매년 벌초 가야 하는데??)

 

4. 내가 끝까지 나는 절대 못하고 자신없다 했더니 남편이 자기가 제사 지낸다 함.

혼자서 장 보고 전 굽겠다고 함.

 

근데 남편이 결혼하고 20년간 반찬이나 요리 해 본적 없고.

음식의 신선함을 중요시 여기며(나물 이틀 지나면 안 먹음),

후각이 엄청 뛰어나서 다들 모르겠다는데 김치에 흙냄새 난다고 안 먹음

편식왕에 내가 한 반찬에 입을 대는 성격임.

 

(재료가 신선하질 못하네. 이건 짜네. 다른 반찬 할때마다 새로운 칼, 도마를 써라)

그래서 20년간 늘 남편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내가 반찬할 때 남편이 주방에 들어오면

또 무슨 잔소리를 할까 긴장하면서 살아왔음.

 

 

저의 생각은.

 

정말 우리가 제사를 받게 되면

 

남편이 아닌 제가 음식하는  주 가 될 것이고,

그로 인해 남편이 제게 입대는 걸로 다툼이 생길 것이며,

 

그 힘든 제사 음식을 할 자신도 없고,

 

차남의 아들인  제 아들도 그 제사를 받게 될 것인데

그게 너무 싫습니다.

 

지금도 남편은 자기가 죽으면 무덤에 묻혀서

제 아들이 제사 지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고,

 

저는 제사 하지 말고, 그냥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제 자식이 힘든 벌초도 안 할테니까요)

 

그래서 지금 생각은 때가 되어 정말 시부모 돌아 가셔서

형님네가 제사 안 지낸다고 공표(?)해서

남편이 직접 제사 지내겠다고 하면

별거 또는 이혼 할 생각 입니다.

(내가 안 한다고 내게 잔소리와 짜증 낼게 뻔하니까요)

 

그런데 문득 제사 지내기 싫어서 이혼까지 생각하는 게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궁금해 집니다....

735
16
태그
신규채널
[대결]
17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9.24 13:13
추천
30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개이기적인데 쓰니님이 조금 이기적인게 뭐 어때서요? 계속 헛소리하면 정 네가 제사지내고 싶다면 막지 않겠다. 대신 장보기부터 제사지내는 것 까지 네가 전부 한다고 했으니 나는 일절 돕지 않을 것이며 제사 당일에 네가 편하게 일할 수 있게 그 날 하루는 친정에 가있겠다. 약속을 하고 제사 가져오고 처음 약속과 달라질 경우 별거나 이혼의 유책사유는 너한테 있는거다. 동의하겠다면 녹음하거나 각서써달라 요구하세요. (대화할 때 부터 녹음은 미리하시구요) 보나마나 남자쪽에서 지ㄹ할건데 네가 먼저 하겠다고 해놓고 왜 너야말로 한입으로 두말하냐고하시고 마음약해지시면 절대 안됩니다. 사니못사니 얘기꺼내면 지금 동의없이 가져오겠다는 제사때문에 이혼(별거)하자고 한거냐고 이것도 유책사유는 너다. 위자료 준비해라 지르세요. 쎄게 나가셔야됩니다. 핸드폰 녹음말고 다른 녹음기 얼마안하니까 따로 준비하셔서 꼭 처음부터 녹음하시구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9.24 15:36
추천
26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저렇게까지 애절하게 피했는데 저런 인간을 만났다니... 심지어 음식도 안 하면서 입만 까다롭고 잔소리질만 해대는데도 제사는 안 지내니 15년 델고 산 것 같은데 이제 제사까지 지내자면 어떡해야 함? 한남한남 하는 거 듣기 싫었는데 진짜 한국 남자들 태반이 저런 놈이라 날고 뛰어봤자 거기서 거기인 거임? 아님 그냥 쓰니분 운이 나쁜 거임??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이런이런 2020.09.24 13:16
추천
23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안 지내는 조건으로 결혼했자나요. 그 조건이 어그러지면 결혼유지 또한 안 되는거죠. 남편이란 사람 생각이 없네요. 아님 님은 이혼을 감히 못 할 거라고 여기고 있던지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10.07 18: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맞춰준게 고마워서라도 있는제사도 없애도 쌉인정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07 18: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제사하기 싫어서만이 아니에요 분명 20년이나 지나서 말바꾸는 남편의 본색이 싫고 20년동안 같이 살림 꾸려주고 저렇게 까다롭게 구는거(솔직히 저는 20년 못버팀) 그거맞춰준 글쓴이를 존중하지 않는다는걸 느껴서 그런거겠죠 이해합니다 나이들수록 애정보다는 신뢰와 존중이 중요한데 그걸 무시하는 처사가 보기좋진않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냉정하게 2020.09.28 13: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딴데 댓글에는 성씨는 가문 이어가는 걸 누군가는 해야하니 그 집안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면 상관 없으나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라면 명절에 처가댁 먼저 가는건 반대 하는 입장이라는 둥. 그런 댓글도 쓰는데요.

이 글에는 남편말고 쓰니님 편들어 주고 싶네요.

저는 집안 풍습이 그렇다면 어느정도 합의는 봐야 한다는 주의지만,
남편이 나서서 저러는건 번대 합니다.
솔직히 좀 미쳤네요.

가풍이 그러니, 형도 안지내고 하니 부모님 연세도 있고 제사를 지내야 겠다는 것 까진 존중합니다. 이건 사람의 믿음이고 마음이니깐요.

그런데, 제사음식은 정성이니 어떠니 하며 주문하는건 절대 안된다는 개소릴 하는거 보니,
제사를 잘못알고 있고, 허례허식 문화로 꼰대 마인드만 뼈 속 까지 가지고 있네요.

꼭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마인드네요. 그땐 그 시절이라 이해를 한다지만 참나. 어찌 한세대 위의 생각을..

저도 약간 세상의 이치랄까. 토속 문화 쪽을 알다 보니, 제사를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까진 기제사는 아니더라도 모셔 드리고 싶은 주의인데요.

남편분 보고 제대로 알라고 하세요.

원래 제사는 정성이 맞긴 해요. 그러나 음식 가지수나 그런건 조선시대에 가장 나쁘게 변형된 거에요.
고려시대 이전에는 남자들이 다 지냈어요. 음식가지수도 적고 정화수 떠나 놓고 기제사 지내고 그랬답니다. 옛날 전설의 고향 보면 우리가 알던 제사랑 완전히 다르지요.

조선시대 유교가 들어서면서 남존여비니 허례허식에 물들면서
허세 부리려 음식 가지수도 엄첨 많게 바꾸고.. 남자 지들이 음식 하지 않으니 여자들 괴롭히면서 제수 음식 만들어 지내게 바뀐게 조선시대 제사라고 생각합니다.

제수 음식은 정성인건 맞는데 그 가지수는 누가 정한거냐고 물어 보세요.

저는 처음에는 제사를 제가 받게 되면, 음식수를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한두개 하고, 필요한건 사서.. 정성스레 지낼려고 다 준비하고 있었죠.
그러나 와이프도 제사 반대하다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니 제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지내더라구요. 그리고 시댁 제사도 지낸다 하여 음식을 한다고 해서 맡기게 되었지만,
최대한 같이 음식 하거나 가지수는 모두 줄이거나, 엔간한건 사서 합니다.

제사음식을 만들어서 서로 스트레스 받는 다면 그건 제사 본연의 마음가짐이 퇴색되게 주객아 바뀌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어디서 부터 직접 만들고 어디서 부터 주문 하는건지 그 경계가 뭐냐고 물어 보세요.
옛날엔 제사도 농사도 직접 지어서 하고 물고기도 직접 잡고 소도 잡아 왔냐고.ㅋㅋ
시대가 바뀌면서 다 시장에서 사오지 않냐고.. 밤도 고기도, 쌀도,
그걸 사서 요리하던 부모님 세대들도 그 전 세대때 직접 하던걸 사와서 하는게 많다고요.

아니면, 직접 하라고 하세요. ㅋㅋ 미친.
기제사 지낼때 회사 퇴근하고 다 만들라고 해보세요. 전 회사 퇴근하고 전 한두개 부치고 국 끓이니깐 10시가 넘어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직접 해보면 남편이 느낄겁니다. 절대 도와 주지마세요.
제사를 하려면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대로 제사를 이어가는 거라구요.

필요한건 사고, 대신 정성껏 입안대고 보관했다가 제사 지내는 정성만 보이면 된다는 걸 깨달을 겁니다.

맞벌이 하니 제수 음식 사서 상차리고 밥하고 국 올리고 비장 쓰는것만 해도 시간 다갈껄요? .. 그거나 정성 껏 하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우리나라도 2020.09.27 15: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스탄불협약 가입해야함 댓글보니 막상 재판시작하면 쓰니가 제사 거부한걸 유책사유로 삼을거라는데 전에 제사관련 이혼사유중에 그렇게 여자만 억울하게 끝난사례 티비나 뉴스에서 꽤 나왔음 다른 댓글에는 시간 지나고 한번이르도 제사 참여라면 쓰니가 제가지내는거 인전한게 되는 거라고하니 빨리 이혼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7 13: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제사 이전에 부부생활에서부터 극 이기적인 남편이에요. 지난 세월 살아온 거 대단하심. 이혼한다 하시면 적극 응원하고 싶어요. 지 손으로 음식 안만들어본 사람들이 신선한 거 찾아요. 음식 만드는 수고가 별 거 아닌 줄 알아서요. 고생하셨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6 22:2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떠나서 인간자체가 별로같아요. 남편
답글 0 답글쓰기
도라이네 2020.09.26 22:1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여행가버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salem23... 2020.09.26 21:52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저는 장손며느리입니다 돌팔매를 할수도 있지만 저는 제사 못지낸다 단호히 얘기했어요 시집올때도 500받고 결혼했고 남편이 몰래 주식하다 사채까지쓰고 6000만운빚을 올해까지 갚았습니다 집하나 마련하고싶었다더군요이혼위기도 많았고바람도 한번피워서 법정까지갔다 6개월만에 재결합했구요 다알고계신 시어어닝이 다른건다참아도 바람핀사람하곤 못산다는데 그래도 어쩌겠니 아일봐서 니가 참아야지 그말을 반복하며 한달안에 12키로빠졌는데팔은안으로굽는다더니 남편먹을것만 챙겨주고 ...생략할께요 말하다보니 본론은 이번에 할머님 위독하신데하신말씀 니네가지내야되는데 다행인줄 알아라 남편한테 그랬대요 어머님도 4형제라 제기나닦고앉아계시고 다른일들은 작은어머니들하고 제가 다했는데 혼자 지내신적도 없으시면서 여자의적은 여자다 더느끼네요 오시연 새벽에 일어나서. 꼬박꼬박 밥해드리고 서운해도 만나면 항상 손잡아 드리고 어머니편 되드리고 남편이 철없이말해도 중간에중재하고 어머닝이 내맘을 어떻게 그렇게 아냐 할정도로잘한다해도 우리둘이 사이 좋으면아직도 질투하고 말로는 고맙다 하지만 고부간은 어쩔수없는사이인듯요
답글 2 답글쓰기
ㅍㅍ 2020.09.26 21: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를 떠나서 맞벌이에 음식 저렇게 타박하는 자체가 문제인데 쓰니님은 제사 안지낸다는 조건 하나에 다 용서하고 이해하신거 같음 근데 그장점 마져 없어지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6 21:4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으면 이혼 하는거지..근데 이혼하면 희안하게 제사안지낸다 ㅋㅋㅋㅋㅋ남자들은 지가 뭔가 해야하면 무조건 안함.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9.26 21: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걱정마시고 일단 남편분이 제사가져와서 장보기 부터 다 한다고 하셨으니까 일단 지켜보세요 분명히 결혼 전에 이야기 다 끝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문제로 한마디도 더 이야기 하고싶지 않다 하세요 뭐 본인이 하겠다는데 무슨수로 말려요 냅둬요 본인이 하다 못하겠으면 형님네 가서 제사 모시라고 ㅈㄹ 하겠죠 형수도 안하는거 자기 와이프 시기는것도 웃긴거죠.. 그리고 생각보다 본인 혼자 조촐하게 잘 할 수도 있어요ㅎㅎ 하다 안된다 싶으면 본인이 방법을 찾아오겠죠 놔두세요 대신, 제사 문제는 당신이랑 내가 이미 결혼하기 전에 합의를 다 본이야기 이다. 내가 너무하다 생각하기 전에 이제와서 그 입으로 두 말하며 날 나쁜 사람 만드는 당신부터 돌아봐라 이렇게 말하세요 당신 본가 제사가 중요하듯 나도 내 삶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시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20: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못들은체하시고 안하면되죠 이혼이야 제일끝에가서 하는거죠 죽이되든밥이되든 내버려두시고 제사때되면 핸드폰꺼버리세요 중학생자식까지 있고 일까지하는 좌지우지하려는 자들이 어리석은거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20: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4백 버시면 혼자 살 능력 충분히 되는데 왜 맞춰사시는지.. 거기다 피한방울 안 섞인 지네집 조상밥 챙기고 묘관리하는거에 님 노동력 1이라도 들어가게 하면 그건 님 남편이 쓰레기인거지 님이 이기적인거 절대 아닙니다 요즘 세상에 종살이 거부하는게 이기적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는 놈이 덜떨어진 미친놈인거죠 베플대로 제사준비부터 뒷정리까지 그리고 성묘 또한 님의 노동력 1도 제공 안할것임을 약속받으시고 녹음하시고 공증까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제력없어 참고살아야하는 상황도 아닌데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안일하게 굴다가 남은 인생 남의 핏줄 귀신 챙기는데 온통 에너지 하게 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6 19: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킹맘에 부엌에서 잔소리 하는 것만으로도 이혼 고려대상입니다...딱 제친구가 같은 상황에서 이혼 위기겪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9.26 18:4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편이 한다고하니 한번 하는거 보고싶긴해요 ㅋ 그냥 제사때 다가오면 출장 잡혔다하고 딴데 가세여 ㅎㅎ 딱 다가오몀 얘기해요 ㅋ 진짜 지가 하겠지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9.26 16:4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새끼아냐 진짜 듣기만해도 빡치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16:3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지금 큰집제사 따라가서 수발드는걸로도 이혼할까고민중입니다. 제 집에서 손님맞고 음식하라하면 고민도 안하고 이혼할건데요 큰집에 제사비용 주고 전날가서 음식하고 제사당일날 상차림 설거지에 남자들 다먹고나면 여자는 남자들먹다남은 반찬에 먹길래 한번만 더 가자하면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20.09.26 16: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살다보면 어쩌겠어 이 마음이겠죠. 더 이기적인 남편이 있는데 왜 님이 이기적입니까? 님도 교회다닌다고 해요. 그리고 다 안한다는 걸 왜 받아요? 님이 그렇게 피해서 한 결혼인데 미쳤어요? 나라도 이혼이던 별거하든 할거예요. 음식 안해본 사람이 자기가 한다는 건 하다보면 쓰니가 도와주겠지 그러다 해주겠지 이 마음인거죠. 샹각할수록 내가 다 기분이 나쁘네.(저희는 제사없어요) 이런말 그렇지만 남편이 못때쳐먹었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16:3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그렇게 하고싶으면 지가 음식하고 혼자 벌초하지 왜 하기싫은사람까지 시키는지 모르겠네 그렇개 정성들이고 샆으면 자기가 정성으로 다하면 되잖아 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9.26 15:4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알아서 한다는데 멀 걱정해요 스스로 하다보면 힘들어서 안한다 소리할꺼임 그럼 그때 절에 올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