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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면접 보러 오라는 예비 시댁

따뜻 (판) 2020.09.24 13:17 조회106,28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남자친구랑 사귄 지 오래되었어요 얼굴은 못 뵙지만 양가 부모님들도 대충 아시고요. 아까 12시쯤, 남자친구 부모님께 전화가 왔는데, 언제 집으로 면접 보러 보러 올 거냐고 하네요
당혹 스러워서 네!?하니까 면접 몰라? 면접 이럽니다.
퉁명한 목소리로 얼굴 비추고 면접에 합격해야 며느리로 들일 건지, 말 건지 할거 아니냐고 합니다. 올해 안으로 찾아 뵌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러지 말고 명절 연휴 때 열차, 버스 텅텅 비었다고 잠깐 내려와서 면접 보고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자친구한테 말하려니까 명절 앞두고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어머님 다툼으로 집안 분위기도 안 좋아 질까 봐서 염려되고요.
남자친구에게 말해야 할까요? 모른척 해야 될까요?

ps. 글에 제가 좋게 썼지만 처음에 어머님께서 면접에 합격해야
우리 집 귀신으로 들일 건지, 말 건지.. 말씀하셨다가 다시 며느리로 바꾸셔서 말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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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미친년놈들]
3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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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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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면접이면 처우는 어떻고 복지는? 연봉얼만지 입사할건지 말건지부터 결정해야된다고 했어야지? 저딴소리나 유머라고 씨부리는 사람 시어머니로 존경하면서 얼굴맞대고 살 수 있겠어요? 뭔데 합격 불합격을 논하는지... 그런깝냥이나 되는지 참... 한심하네.. 남친한테 지르세요 이런전호ㅏ받았다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잘보고 결혼 결정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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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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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예비시댁이 쓰니를 보는 입장이 나온다. 자기가 부릴 사람 뽑는다는거야. 저런말을 농담으로라도 할말인가? 쓰니 꼭 그남자랑 살아야겠수? 그리고 아주 단호하게 남친한테 전달해요. 기분 나쁘고 내가 니네집 직원으로 가냐? 그리고 예비시댁에도 꼭 또박또박 말하시구. 첨에 미친년처럼 굴어야 안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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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20.09.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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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ㅋㅋㅋ
전남친이라고 호칭을 바꿔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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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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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이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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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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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집에 들어간다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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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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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접 좋아햐네. 어디 입사합니까? 처음부터 그딴식으로 나오는 집구석은 님 오지게 부려먹을거예요. 내딸이라면 당장 엎으라고 합니다. 쌩으로 미친 집구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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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댕 2020.09.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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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댁도참...좋은말 놔두고 면접? 취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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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소다 2020.09.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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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원서 넣은 적도 없는데 면접은 무슨 면접이냐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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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9.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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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슈 글쓴이.
마음이 넙ㄹ은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들 통해서 한번쭘 와달라는것도 아니고
뭐 명절에 면접보러 오라고...
내가 보았을대 예비 시엄니 하는 행동을보니 보통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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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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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네요. 결혼한 사람들도 올해는 제사 없애거나 내려오지 말라고 하는데 버스 텅 비었다고 오라하는게 ㅋㅋㅋㅋ 바보같이 또 가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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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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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도대체 자존감은 어따 버린건지, 지금 남친이 부모랑 싸울지말지가 걱정임? 당장 손절해도 부족함 없는 환경인데? 장담하건데, 남친한테 얘기하면 "울 엄마가 너 보고 싶으니 농담하신거지~ 뭘 그렇게 예민하게 생각해" 이지랄 할거임.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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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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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모지리는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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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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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회사 입사했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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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20.09.2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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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에 그집에 왜감?ㅋㅋ웃기네ㅋㅋ 님은 가족없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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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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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접ㅋㅋㅋ회사에 충성할 사원 뽑는것처럼 시가에 충성할 귀신 뽑는거네ㅋ 나말고 귀신 데려가서 잘살라해여ㅋㅋ별것도 아닌것들이 어디서 면접타령 지네아들은 처가면접에 붙을줄아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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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2020.09.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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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남자랑 남자 집안에 그런취급 받으면서 사귀어요? 빠르게 손절하고 쓰니를 더 존중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요. 그 남자랑 헤어지면 저 아줌마랑 엮일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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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20.09.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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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눈을 의심 면접보러 오라니..ㄷㄷㄷ 쓰니.. 남친하고 부모가 추석때 싸우던 말던 상황은 안바뀜 그분들은 그런분들이고 쓰니가 저런분들을 받아 들이고 가느냐 마냐인듯 그들이 싸울걸 걱정하는 것 보다 본인 미래 상황 걱정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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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2020.09.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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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접????무슨면접?????처음 시가에 인사갈때 남편에게 그랬었죠^^"나 맘에 안들어하심 어떡해??"남편왈"허락 맡으러가는게 아니고 보여드리러가는건데??그리고 왜그걸 부모님 허락을 맡나?" 하길래..오잉???했었는데 진짜 남편은 시가에 통보만했지 허락?이런건 몰랐고 시가에서 그누구든!!시부모던 조카던 나를 건들면 화를내고 그자리에서 나를 데리고 나가버리거나??아님 저를 아예 안데리고 가요..이래도 시가땜에 스트레스받는데???다시한번생각해요.먼저 선넘은건 전남친 어머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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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09.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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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하는거 자체가 ㅋㅋㅋ 님 호구세요? 남의집 귀신되지마시고 정신똑바로 챙기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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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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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접은 무슨.. 개나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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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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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남친만 걱정하고 개무시된 본인 인격은 신경도 안 쓰는거 보니 ㅋㅋㅋ 뭐 면접 잘 보고 오세요 합격기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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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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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직할일 없으니 면접또한 필요없다 말해요 그런 부모밑에 제대로 된 자식 있을까?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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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 2020.09.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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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부럴 나 요즘 갱년기인데 저런거만나서 승질대로 맞짱뜨고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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