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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방탈죄송..앞집스트레스...해결방안좀요....

아휴 (판) 2020.09.25 09:13 조회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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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주부입니다.

최근에 앞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일이 있어 조언구하고자 화력쎈 여기에 올립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2주이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비밀번호 현관문 잘못닫았을때 나는 삐삐삐삐삐 소리 잇져....?

그소리가 빠르면 아침 7시부터 늦으면 저녁 8시까지 거의 하루종일 소리가 납니다.

저희집 안에서 녹음해둔 소리도 엄청크게 들릴정도로 커요...

 

처음에는 문이 고장낫나보다..금방 고치겟지..밤도 아니니...이러면서 참았습니다..

근데 계속 그러더군요....아무리 사람이 깨어있는 시간이라지만

요즘 하루종일 집에있는 저는 미칠노릇입니다...밖에서 환청까지 들릴정도예요...

 

그러다 일주일전 앞집에서 못보던 아주~~~80은 훌쩍 넘어보이는 할아버지가

문을 만지작 거리시실래...(물론 소리는 계속남...)제가 여쭤봣어요..

 

저 : 할아버지~ 문이 고장나셧나요??

할 : 왜???

저 : 아니 지금 문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데 고장난거 아니예요??

할 : 아니 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데...

저 : 아 그럼 다른 가족분들은 안계세요?

할 : 이따 저녁 늦게와

저 : 아 그럼 제가 다른 가족분 오면 말씀드릴게요..

 

이러고 들어갔습니다. 원래 제가 알기로는 중년부부가 살아요...저 나이든 할아버지는 처음봤구요

그리고 다른 가족들 오면 얘기 하려고 하는데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윗집 아저씨가 소리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발좀 현관비번키 밧데리를 빼놓고 잇던가 하라고 시끄럽다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결국 제가 경비실을 찾아갓습니다...사정얘기하고 꼭 다른 가족분께 얘기해달라고 햇습니다.

 

그 뒤로 소리날때마다 현관문 구멍으로 살펴보니..

할아버지가 문을 계속 열고 닫습니다....열고 닫을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하루종일 문을 열엇다 닫앗다.....하.....

문 열면 집에서 냄새도 엄청 납니다......제가 나가려고 현관문 열면...냄새...

하...냄새야 계단 창문 열어놓으면 됩니다...

결국 저 소리의 원인은 앞집 나이든 할아버지가 문을 계속 열엇다 닫앗다 하면서 나는것이었습니다...

 

또 경비실에 가서 할아버지가 문을 계속 만져서 저런거다 제발 다른 가족 만나게 해주거나

얘기해달라 햇습니다..소용 없습니다..

 

오늘 또 아침에 윗집 아저씨랑 큰소리가 오갑니다..

윗집 다른 아주머니도 와서 설명하고 문을 만지지말라고 하고 갑니다.

근데 조금뒤 다시소리가 납니다...

경비아저씨도 왓다갓습니다..잠시 조용하더니

지금 글 쓰는 도중에도 계속 그 소리가 납니다..

 

현명한 해결방법..좀..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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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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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헤헤 2020.09.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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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해요. 노인분만 보이고 어디 아프신건지 방치인지 걱정된다 하시고, 악취랑 소음 심하다 하면 와서 확인 할거고 해결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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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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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치매에요. 집에서 케어 안될 것같으면 시설 보내셔야지.. 냄새 난다는 거 보면 대소변도 집에서 그냥 하는 것같은 상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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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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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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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 2020.09.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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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어락에 소리잠금 기능이 있어요.할아버지가 문여실때 올라가셔서 직접 도어락 회사에 전화하셔서 줄이세요.(ARS시스템)저희집도.가게도 제가 새벽에 퇴.근하는 사람이라 주위에 피해갈까봐 그렇게 써요.어디가 됐던 삐비빅 소리 거슬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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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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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집 ㅆㄴ들은 문 쾅쾅 강아지들 멍멍멍 남집 밤일 소리 들린다고 이집저집 쌈박질...ㅅㅂ 집이 나무합판으로 지어진 것도 아니고 참ㅋㅋㅋㅋㅋㅋㅋ진심 정신과 데려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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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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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냄새가 어떤가요? 본인도 냄새나서 자꾸 열었다닫았다하는거같은데 경찰에 신고하세요. 뭔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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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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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래층 반지하백수새끼랑 똑같네요. 삼십대 초반같은데 담배를 피기엔 정말 짧은 시간인데 담배 피는 거 같지도 않고 문 부서져라 쾅 닫고 몇초도 안돼서 도어락 덮개 퍽소리나게 열고 비번 띠띠띠띠 그리고 쾅!!! 이걸 하루종일 수시로 이럼. 정말 안방까지 울리네요. 그 앞집은 이사온지 얼마 안되고 연세있는 분이라 그냥 넘어가는 거 같고 사실 문쾅충격은 위로 올라와서 ㅡㅡ 혼자 산다고 이사와서 수도요금 같은거 1명분만 내는데 문 열고닫는 거 보면 진짜 서너명이 사나 싶을정도로 들락날락하면서 힘자랑하듯이 문 쾅 닫는데 ㅡㅡ 집안에서도 온갖 문이란 문을 다 쾅쾅댐. 수시로 친구들 불러서 노는데 끼리끼리라고 새벽까지 괴성지르고 게임하고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어젠 조카들인가랑 그새끼 엄만가 왔나본데 집 무너지는줄 ㅋㅋㅋㅋㅋㅋㅋ 그에미에 그새끼라눈 말이 절로 나옴.... 문쾅신발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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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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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내집에서 냄새풍기면서 살고 현관문을 삐삐삐삐열던 문을 쾅하고 닫던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프로불편러들도 적당히 해야지 내집에서 난 자유로울겁니다. 불편하시면 본인이 떠나세요 라고 말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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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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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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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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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찾아가는것도 안된다고 하던데, 현관문에 쪽지남기거나 경찰을부르셔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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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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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9.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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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 번호키 같은거로 바꾸던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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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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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신고허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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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2020.09.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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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해요. 노인분만 보이고 어디 아프신건지 방치인지 걱정된다 하시고, 악취랑 소음 심하다 하면 와서 확인 할거고 해결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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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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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치매에요. 집에서 케어 안될 것같으면 시설 보내셔야지.. 냄새 난다는 거 보면 대소변도 집에서 그냥 하는 것같은 상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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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9.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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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는 내가 다 짜증나네요 ㅋㅋㅋ 아니 그런데 여기 댓글들은 글을 읽어보기라도 한건가...?? 경비원께 자식들한테 전달해달라고 하는데, 나아지질 않으니까 글을 썼잖아요 ㅋㅋㅋ 제 생각에는 경찰 불러서 자식들한테 연락 좀 직접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경비원이랑 경찰이랑 전화받는 느낌이 다를 듯요. 경비원 전화는 아네네~ 놔두세요 할수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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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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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 같은데 자식한테 말해야 해결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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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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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리안나게하는 기능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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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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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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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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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그러면 조용한걸로 하나 사서 교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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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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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게 지낼거면 문단속 잘하시라고 문에 종이 붙여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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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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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 노인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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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9.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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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열리겠네요. 베터리 빼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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